2017년 6월 27일 화요일

페이스북·유튜브·트위터·MS '反테러' 대동단결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MS), 트위터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테러에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 인터넷 포럼을 설립했다고 외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로벌 인터넷 포럼은 테러와 연관된 콘텐츠들에 대한 기술적 대응 수위를 높이고 관계 당국과의 공조 체제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포럼은 테러에 맞서기 위해 머신 러닝을 사용한 새로운 콘텐츠 탐지 및 분류 기법을 개발하고 테러리스트 콘텐츠 삭제 기준도 엄격하게 정의하기로 했다. 
또, 포럼은 반테러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유엔 대테러사무국(UN CTED)과 파트너십을 통해 실리콘 밸리와 전세계 다른 지역에서 테러 정보를 공유하는 워크샵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포럼을 설립한 4개사는 그동안 인터넷에서 테러 활동을 저지하기 위한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인텔 6코어 커피 레이크, AMD 라이젠 5 1600X와 사실 상 동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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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6코어 8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AMD 6코어 라이젠 5 프로세서와 성능이 비슷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Sandra에 이어 GeekBench에 모습을 드러낸 6코어 커피 레이크(Coffee Lake) 성능이 라이젠 5 1600X와 비슷하다는 것이다.
실제 이 주장의 근거가 된 GeekBench 점수를 비교해 보면 그 차이가 1%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다. 
Intel 0000라는 모델명으로 등록된 6코어 커피 레이크는 싱글 코어 4619점, 멀티 코어 20828점으로 평가 됐다. 
4574점과 20769점을 기록한 라이젠 5 1600X 보다 점수는 높지만 그 차이가 1% 이내라서 사실 상 동급 제품이나 다름 없는 상황이다.
이렇게 되면 6코어로 대항하려던 인텔의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적절한 가격 조정이 뒤따르지 않는 이상 AMD 라이젠 시리즈를 잠재우긴 어려울 전망이다.

인텔 6/7세대 프로세서, 하이퍼 스레딩이 말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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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대 코어 프로세서로 개발된 코드명 스카이레이크와 7세대 코어 프로세서로 개발된 코드명 카비 레이크에서 심각한 버그가 발견됐다.
지난 월요일, 데비안 개발자에게 공지된 바에 따르면 인텔 스카이레이크와 카비 레이크는 하이퍼 스레딩 사용 시 예측할 수 없는 심각한 오류를 유발시킬 수 있다고 한다.
오작동은 기본이고 데이터 손상이나 손실과 같은 심각한 문제도 발생할 수 있어 개선된 마이크로코드가 제공되기 전 까지 하이퍼 스레딩 기능을 비활성화 시킬 것을 강력히 권고 했다.
해당 문제는 데비안 뿐만 아니로 모든 운영체제에 영향을 주는 문제라서 시급한 대응이 필요하지만 이미 관련 문제를 인지한 인텔은 아직 완벽한 해법을 내놓지 못한 상황이다.
스카이레이크 중에서도 일부 모델만 마이크로코드 업데이트가 가능할 뿐이라고 한다. 대부분은 그대로여서 개선된 마이크로코드(드라이버나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제공되기 전까지 하이퍼 스레딩 사용을 자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LG전자, 게이밍 노트북, 모니터 출시

LG전자가 고성능 노트북과 모니터를 이달 말까지 국내에 순차 출시한다.
15.6인치(39.6cm) ‘LG 노트북(모델명: 15G870)’은 인텔 i7-7700HQ, GTX1060 그래픽카드를 탑재했다. 또한 DDR4 8GB, 256GB SSD를 탑재했으며, 최대 512GB까지 적용이 가능하다.
모니터로 4K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USB 타입-C, HDMI, 미니DP 포트 등을 갖췄다. 게임 화면을 녹화할 수 있는 버튼, 스페이스 바 근처에 있는 윈도우 버튼을 실수로 눌러 게임이 중단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기능, CPU와 메모리 등을 얼마나 사용 중인지 볼 수 있는 핫 키 등을 갖췄다.
또한 외관 케이스에 무광 블랙 색상을 적용하고, 키보드 자판에는 붉은색 백라이트를 연출했다.
32인치(80cm) ‘LG 4K HDR 모니터(모델명: 32UD99)’는 풀HD보다 화소수가 4배 많은 울트라HD(3,840x2,160) 해상도를 갖췄다. 
HDR 모드에서 약 10억 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 또, HDMI, DP포트, USB 타입-C 등 단자를 탑재해 PC에서 보내주는 4K 화면을 보여준다. 이 제품에 적용된 IPS 패널은 영화를 만들 때 색상 표현의 기준이 되는 디지털 시네마 색 표준(DCI-P3)을 95% 충족한다. 또, 모니터를 오래 사용해 색상이 또렷하지 않게 되면, 별도의 색상 측정 장비인 캘리브레이터(Calibrator)를 연결해서 색표현을 보정할 수 있다.
34인치(86.6cm) 21:9 화면비 ‘LG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모델명: 34UC89G)’는 엔비디아의 ‘G-싱크(G-SyncTM)’ 기술을 적용했다. G-싱크는 모니터와 PC의 영상 신호를 동기화해 화면이 끊기거나 잘리는 현상 등을 최소화해 사용자가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
출하가는 ‘LG 노트북’이 239만원, ‘LG 4K HDR 모니터’가 139만원, ‘LG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가 109만원이다.

레노버, 초소형 워크스테이션 씽크스테이션 P320 타이니 출시

한국레노버가 워크스테이션인 ‘씽크스테이션 P320 타이니(ThinkStation P320 Tiny)’를 출시했다. ISV(독립 소프트웨어 벤더) 인증을 획득한 ‘씽크스테이션 P320 타이니’는 1리터 크기의 초소형 폼팩터에서 애플리케이션이 안정적으로 구동되도록 설계됐다.
씽크스테이션 P320 타이니는 최신 인텔 코어 i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쿼드로(NVIDIA® Quadro®) 그래픽을 탑재했으며, 전문 애플리케이션 구동에 필요한 ISV 인증을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레노버 씽크센터 타이니(ThinkCentre Tiny) 제품군 액세서리와도 호환이 가능하다. 또한, 최대 2TB의 PCle 스토리지와 32GB의 메모리 용량 제공하는 동시에, 최대 여섯개의 독립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건축, 엔지니어링, 금융 서비스, 의료, STEM 교육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씽크스테이션 P320 타이니’는 최신식 초고층 건물 설계, 장래 기업가 교육과 같은 다양하면서도 강력한 비즈니스 지원 능력을 제공하여 최대 효율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옴니비전 차세대 스마트폰 카메라 센서 발표, 4K60P와 zHDR 촬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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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비전이 싱글 또는 듀얼 카메라로 구성할 수 있는 차세대 스마트폰용 카메라 센서를 발표했다.
퓨어셀 플러스-S 아키텍처가 적용된 옴니비전의 2세대 카메라 센서 OV16B10은 픽셀 피치가 1.12 마이크론인 제품으로, 고감도 이미징과 위상차 AF를 구현했으며 zHDR이라 부르는 최신 HDR 기법을 채택한 것이 특징으로 소개됐다.
zHDR은 노출 시간에 차이를 두고 싱글 프레임만으로 다이나믹레인지를 증가시키는 기법인데 이를 사용하면 여러장을 찍어 합성하는 기존 방식 보다 고스트 현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특히, 동영상 촬영시 보다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를 구현할 수 있어 30Fps 기준으로 HDR 촬영을 가능하게 한다.
OV16B10 센서는 1600만 화소로, 최대 4672x3504 픽셀로 구성된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동영상은 4K기준 60FPS, 1080p 기준 120 Fps 촬영을 지원한다.

지멘스, LMS 사운드 카메라 출시

지멘스는 음원 위치인식 시스템인 LMS 사운드 카메라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다양한 산업에서 문제시 되는 소음원을 찾아준다. 전용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모듈형 디지털 마이크 어레이를 통해 현장 또는 실험실에서 소음을 발생시키는 모든 객체에 대한 음원을 실시간으로 시각화 해준다. 
LMS 사운드 카메라 시스템은 지멘스의 심센터(Simcenter) 포트폴리오에 속한다. 심센터(Simcenter) 포트폴리오는 예측 엔지니어링 분석(predicative engineering analytics)을 위한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 솔루션으로 이뤄진다. LMS 사운드 카메라 시스템은 숏 암(Short Arm), 롱 암(Long Arm)을 사용하여 목적에 따라 세 가지 형태로 사용 가능하다. 고객의 필요에 따라 마이크를 추가로 설치하여 업그레이드 된 기능을 사용 할 수 있다. 최대 20kHz의 분석 주파수 범위를 커버한다. 디지털 센서, 확장 가능한 설계 및 결과 도출 등 을 제공한다.
LMS 사운드 카메라는 다양한 거리와 각도로부터 발생되는 소음의 음원을 찾아내고 이전보다 더 빠르게 음향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한다. 숏 암(Short Arm) 을 사용 한 어레이는 근거리장(Near Field) 및 원거리장(Far Field)을 롱 암(Long Arm)은 더 멀리 떨어진 곳까지 측정해야 하는 커다란 물체를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LMS 사운드 카메라를 사용하면, 거리나 시험체의 크기와 관계 없이 음향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다. 같은 어레이를 현장에서 사용한 후에도, 그 다음 날 실험실에서 동일한 사용 가능하다.

페이스북·유튜브·트위터·MS '反테러' 대동단결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MS), 트위터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테러에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 인터넷 포럼을 설립했다고 외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로벌 인터넷 포럼은 테러와 연관된 콘텐츠들에 대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