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앞둔 '갤럭시S8' 안투투 벤치마크 유출.. '아이폰7' 성능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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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8, 갤럭시S8 플러스의 이미지, 스펙 등이 잇따라 유출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안투투 벤치마크 성능이 유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폰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갤럭시S8(모델 넘버 SM-G950)는 안투투 벤치마크에서 20만 5284점이라는 인상적인 점수를 기록했다. 갤럭시S8이 기록한 점수는 종전까지 iOS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가운데 최고 기록을 보유했던 아이폰7(18만 1807점), 원플러스 3T(16만 2423점) 점수를 훌쩍 뛰어넘는 것이다. 벤치마크에 사용된 갤럭시S8 칩셋이 스냅드래곤 835 칩셋인지 엑시노스 8895 칩셋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삼성의 10나노 공정의 위력을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전작 갤럭시S7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갤럭시S8 출시 지역에 따라 스냅드래곤 835 칩셋과 엑시노스 8895 칩셋을 교차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오는 29일 미국 뉴욕, 영국 런던에서 언팩 이벤트를 개최하고 갤럭시S8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갤럭시S8 출시 예정일은 다음달 21일이 유력하다.

OK 구글, ‘갤럭시S8’ AI 서비스 ‘빅스비’가 나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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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 시리즈에 탑재되는 음성인식 AI(인공지능) '빅스비' 기능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이인종 삼성전자 부사장은 삼성 글로벌 뉴스룸을 통해 갤럭시S8에 탑재될 ‘빅스비’를 소개했다. 이 부사장은 “빅스비는 삼성 스마트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지능형 인터페이스”라면서 “세 가지 면에서 이미 시장에 나와있는 음성 인식 서비스와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먼저, 특정 앱의 일부 기능만 지원하는 구글 어시스턴트, 애플 시리와 달리 빅스비는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내에서 터치와 같은 기존 사용자인터페이스 방식으로 실행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기능을 빅스비로 실행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사용자는 빅스비 지원 앱 사용 도중 언제든 빅스비를 불러올 수 있으며, 그때 빅스비는 해당 앱에서 현재 상태와 그때까지 사용자가 진행해온 작업을 이어 받아 실행할 수 있습니다. 기존 음성 인식 서비스의 상황 인식 수준, 다시 말해 ‘이것’ ‘그것’ 같은 대명사를 이해하는 수준과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 이 부사장의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미리 정해진 형태의 음성 명령만 알아듣고 실행하는 몇몇 AI 서비스와 달리 빅스비는 불완전한 정보라도 최대한 이해할 수 있는 만큼 명령을 실행하고, 사용자에게 그 다음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요청하는 등 단계별로 명령을 수행할 수 있다. 갤럭시S8 왼쪽 측면에는 전작에서 볼 수 없던 빅스비 전용 버튼이 존재한다. 사용자는 이 버튼을 통해 음성 인터페이스를 즉각 활성화하고 음성 통화 등 여러 기능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부사장은 “갤럭시S8 일부 삼성 앱에서 빅스비를 이용할 수 있으며, 빅스비를 지원하는 앱은 점차 확대될 예정”이라며 “궁극적으로 타사 앱과 서비스에서도 빅스비가 수월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향후 소프트웨어개발도구(SDK)까지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니 모바일, 5.5인치 저가폰 ‘엑스페리아 L1’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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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모바일이 새로운 저가형 패블릿 ‘엑스페리아 L1’을 공식 발표했다. 엑스페리아 L1은 좁은 베젤 디자인이 채용된 5.5인치 HD(1280x720픽셀)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안드로이드 누가(Nougat)로 구동된다. 미디어텍 MT6737T 쿼드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됐으며 2GB 램, 16GB 내장 메모리,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등의 사양을 갖췄다. 크기는 151 x 74 x 8.7mm, 무게는 180g이며 블랙, 화이트, 핑크 세 가지 색상을 제공한다. 배터리 용량은 2670mAh이며 소니 배터리 절약 기능인 스태미나 모드를 지원한다. 엑스페리아 L1 출시 시기,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애플 ‘아이폰8’ 비장의 무기는 증강현실(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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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차기 아이폰8 또는 아이폰 에디션에 증강현실(AR) 기술을 탑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요 외신이 블룸버그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AR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아우르는 엔지니어 수 백명으로 구성된 개발팀을 구성했으며 현재 아이폰에 적용할 AR 기술과 안경형태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동시에 개발하고 잇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개발 중인 AR 기술 가운데 아이폰용 기술이 먼저 상용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 AR 개발팀은 음향 기술 업체  돌비 임원 출신으로 2015년 애플에 합류한 마이크 록웰이 이끌고 있으며, 페이스북 오큘러스,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헐리웃 디지털 이펙트 위자드 출신 엔지니어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는 “아이폰 카메라 개발 팀을 포함해 수백 명 규모의 엔지니어들이 아이폰용 AR 기술 개발에 매달리고 있다”며 “사진 촬영 후 사진의 심도 또는 물체의 심도를 변경하는 기능과 사람의 얼굴과 같은 특정 피사체를 사진 이미지에서 자른 후 180도 기울어지게 하는 기능 등이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그동안 애플이 AR 기술에 관심이 있다고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그는 지난해 “하루 세 끼 식사를 하는 것처럼 매일 증강현실을 체험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지난달 인디펜던트와 가진 인터뷰에서는 "AR도 스마트폰만큼 어마어마하게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애플은 여러 AR 스타트업을 인수하면서 기술을 확보한 상태다. 지난 2015년 AR 소프트웨어 개발사 메타이오(Metaio)를 인수했으며 작년에는 AR 관련 카메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플라이바이미디어(FlybyMedia)를 인수했다.

‘아이폰8’ 후면, 오리지널 아이폰 비슷한 ‘물방울’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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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아이폰  애플 차기 아이폰8 또는 아이폰 에디션 후면에 오리지널 아이폰을 닮은 물방울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폰아레나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8 후면 케이스에 오리지널 아이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3D 글래스 소재를 사용할 계획이다. 3D 글래스 케이스는 상하좌우 테두리가 모두 곡면으로 구현된다. 아이폰7 알루미늄 케이스 모서리보다 둥글고 완만하게 디자인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후면과 달리 전면에는 테두리 끝만 얇게 곡면 처리된 2.5D 글래스가 채택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일본 니케이 아시안 리뷰는 소식통을 인용해 차기 프리미엄 아이폰에는 곡면 OLED 스크린이 탑재되지만, 삼성 갤럭시S7 엣지처럼 측면이 완전히 휘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폰8 출시 예정일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OLED 패널이 탑재되는 아이폰에는 증강현실을 구현할 수 있는 3D 센서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3D 센서 수율 문제로 OLED 아이폰의 출시 시기가 연기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애플, 역대 최저가 9.7인치 아이패드 발표.. 가격 4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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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문이 무성했던 애플의 신형 아이패드가 베일을 벗었다. 애플은 지난 21일(현지시간) 기존 아이패드 에어2를 대체하는 새로운 9.7인치 아이패드를 발표했다. 신형 아이패드는 기존 아이패드 에어2와 크기는 동일하지만 몇 가지 변화가 있다. 먼저 두뇌에 해당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아이폰6S, 아이폰SE와 동일한 A9 칩셋이 탑재됐다. 또, 아이패드 에어2와 비교해 두께는 1.4mm 두꺼워졌는데, 이는 배터리 용량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외에 9.7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스테레오 스피커 등 나머지 사양은 동일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가격이다. 신형 아이패드 가격은 32GB 모델 329달러(43만원)부터 시작된다.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가격(729달러)과 비교하면 반값도 안된다. 신형 아이패드는 오는 24일(현지시간) 미국, 호주, 캐나다, 중국, 일본, 홍콩 등 20여개국에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색상으로 1차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 '레드 아이폰7·7 플러스' 스페셜 에디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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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빨간색이 입혀진 아이폰7 시리즈를 발표했다. 애플 코리아는 아이폰7 및 아이폰7 플러스 레드 스페셜 에디션을 25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는 제트블랙, 매트블랙, 실버, 골드, 로즈골드 5가지 색상으로 판매되고 있다. 아이폰7 레드 스페셜 에디션은 128GB, 256GB 버전만 출시된다. 가격은 아이폰7가 106만원부터, 아이폰7플러스가 123만원부터 시작한다. 색상을 제외한 하드웨어 사양은 동일하다. 한편, 아이폰7 레드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의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AIDS) 환자들을 위한 연구 및 예방에 나서는 단체 ‘레드(RED)’를 위한 특별판이다. 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레드에 기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