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5일 목요일

국내 2호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 25일 베타오픈.. 7월 말 영업 시작

 국내 두 번째 인터넷 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가 금일(25일)부터 실제 은행 거래 환경에서 최종 운영 점검에 돌입한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운영 점검엣 한국은행과 금융결제원, 신용정보회사 등을 연결한 실제 은행 거래 환경에서 카카오뱅크의 시스템 완성도와 인프라 성능 및 안정성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테스트 참가자들은 카카오뱅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계좌 개설부터 예·적금 가입, 체크카드 발급, 소액·중금리·고신용자 대출, 카카오톡 기반 간편 송금, 해외 간편 송금 서비스 등 카카오뱅크가 영업 개시 때 선보일 상품과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스템 완성도와 서비스 품질, 프로세스 등을 가다듬고 고도화한 후 7월 말부터 계좌이체, 예·적금 가입 등 금융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당초 6월 말 영업을 개시할 계획이었지만 해외 송금과 관련한 점검 작업 관계로 출시가 한 달 정도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플러스친구·옐로아이디 통합…新비지니스 플랫폼 '카톡 플러스친구' 정식 오픈

 카카오이 기존 ‘플러스친구’와 ‘옐로아이디’를 통합한 새로운 비지니스 플랫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정식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플러스친구는 카카오가 올해 추진하고 있는 카카오톡 진화의 핵심으로, 비즈니스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오픈 플랫폼이다. 
기존 플러스친구가 단순히 할인이나 이벤트 소식을 보낼 수 있는 수단이었다면, 새로운 플러스친구는 콘텐츠 발행을 비롯해 ▲주목도 높은 메시지 발송, ▲1:1채팅을 통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주문, 구매, 예약 등의 비즈니스 연동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톡 메시지 전송과 1:1 채팅 기능은 플러스친구만의 최대 강점이다. 단 한 번의 발송으로 실시간 알림이나 공지, 이벤트, 할인 쿠폰 등을 전체 또는 특정 타겟층에게 효과적으로 전달 가능하다. 
플러스친구 운영 전반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한 자리에서 관리할 수 있는 관리자센터도 지원한다. 친구수, 콘텐츠 반응, 메시지 클릭수 등 통계 데이터와 친구추가 경로, 콘텐츠 유입 경로 등도 제공해 마케팅 효과 측정에 도움을 준다. 관리자센터는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카카오는 플러스친구를 다양한 비즈니스와 연계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주문, 구매, 예약 등의 기능을 순차적으로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치킨, 피자, 버거 등 15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플러스친구를 통해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선보였고, 상반기 중 일부 업체 대상으로 ‘카카오톡 스토어’를 시작해 플러스친구를 통해 편리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360도 카메라 '기어 360(2017)' 미국 출시.. 가격 25만 6천원

지난 3월 갤럭시S8 시리즈와 함께 공개된 2017년형 360도 카메라 ‘기어 360’이 미국서 출시됐다.
360도 전방향 촬영이 가능한 ‘기어 360(2017)’ 신제품은 4K 해상도의 초고화질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이나 PC와 연결해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도 가능하다. 
사용자가 찍은 영상을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촬영한 영상을 ‘기어 VR’로도 감상할 수 있다. 디자인도 손잡이 일체형으로 변경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크기도 더 작아져 휴대성이 강화되었다. 
갤럭시S8, 갤럭시S8 플러스, 갤럭시S6, 갤럭시S7 시리즈, 갤럭시노트5, 2017년형 갤럭시 A5, 갤럭시 A7 등 스마트폰과 호환되며 윈도우 OS 컴퓨터, iOS 기기, MAC 컴퓨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기어 360(2017)’ 신제품은 미국 베스트 바이, 아마존, 주요 이동 통신사 외 다른 많은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출시 가격은 229달러(약 25만 6천원)으로 국내 가격(24만 9700원)과 비슷하다.

1회 충전 290km 달린다…현대차, 전기버스 '일렉시티'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무공해 친환경 전기버스 '일렉시티'를 25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일렉시티는 2018년 초 출시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일렉시티'는 현대차가 2010년 1세대 전기버스 개발을 시작으로 약 8년여 동안의 개발기간을 거쳐 만들어진 모델이다. 
일렉시티는 내장된 256kWh 고용량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는 정속 주행 시 1회 충전(67분)으로 최대 290km를 주행할 수 있다. 30분의 단기 충전만으로도 170km 주행이 가능하다. 과충전 방지 기능과 혹한·폭염시 최적 성능을 확보하기 위한 배터리 자동 온도 컨트롤 시스템도 적용됐다.
이밖에 운전시의 시계성 개선을 위해 일체형 전면유리와 유럽형 사이드 미러를 적용했고, 앞·뒤 출입문에는 초음파 센서를 설치해 승하차시 안전사고를 예방해준다. 후방 경보장치 및 무소음 전기버스의 접근을 알리는 가상 엔진 소음(VESS) 적용 등을 통해 승객과 보행자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운전자 편의성 개선을 위해 신규 개발된 디지털 클러스터와 단순화된 변속 버튼도 적용됐다. 승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실내 후방으로 이동이 편리하도록 2단 계단 구조를 적용하고 27석의 동급 최대 승객 좌석을 배치했다.
한편 현대차는 행사에서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10만5000대의 상용차를 판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DJI, 새로운 미니 드론 'DJI Spark' 출시

최근 대중들에게 드론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가격 부담이 큰 대형 드론보다는 비교적 저렴한 소형 드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드론 제조사로 유명한 DJI가 새롭게 출시하는 DJI Spark는 이러한 수요를 인식해서 출시하는 새로운 소형 드론이다. 
특이한 점은 DJI Spark는 컨트롤러가 동봉되지만, 컨트롤러 없이 주인의 손짓만으로도 드론을 조종할 수 있다는 것이다. 
DJI 마빅 프로와 같이 GPS/GLONASS 라디오를 사용하여 장애물을 회피하는 기능이 있으며. Quickshot이라는 네가지 자동 비행 기술을 탑재했다. 
셀카 촬영을 위한 드로니 모드, 나선형 비행을 위한 헬릭스 모드, 무인 항공기처럼 아래를 내다보는 로켓 모드와 사용자 주변을 빙빙도는 서클 모드가 있다. 
하드웨어 스펙으로는 1200만화소 1/2.3CMOS 센서 탑재로 FHD 30FPS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25mm 렌즈 탑재로 81.8도의 화각을 지녔다. 
DJI Spark는 오는 6월 중순 499달러로 출시 될 예정이며, 교체형 날개, 추가 배터리팩, 가방 등이 포함된 패키지는 699달러에 출시될 예정이다.

차세대 오큘러스 리프트, VR 멀미현상 없앤다

VR헤드셋과 가상현실 게임은 아직은 시기상조이면서 신기하고 재밌는 경험을 선사하지만 사용자에 따라 시력 저하가 두통, 멀미를 느끼는 등의 단점도 존재한다. 
VR 헤드셋 제조사인 오큘러스 리프트는 자사의 차세대 VR 헤드셋에서 이러한 현상을 확실히 줄일만한 솔루션을 찾아냈다. 
오큘러스 리프트 2세대부터 탑재되는 포컬 서페이스 디스플레이는 VR 헤드셋에 장착된 평면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뛰어넘게 해준다. 평면 화면 속에서도 깊이감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솔루션인 것이다. 
사용자의 시선을 추적하여 그 부분의 이미지를 선명하게 하고 나머지 부분을 흐리게하여 좀 더 현실적인 피사계 심도 효과를 제공하며, 현실과의 왜곡감을 줄여 두통 현상도 줄인다는 원리이다. 
이러한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는 오큘러스 리프트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제조사에서 추후 도입할 차세대 기술이다. 
HTC 바이브나 DELL, ACER, LG가 선보일 혼합현실 VR 헤드셋에도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지 기대해본다.

드디어 모습 드러낸 LG페이, 삼성과 유사하지만 다른 특허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World IT Show 2017 행사에서 LG전자는 자사 플래그쉽 스마트폰 LG G6 부터 탑재되는 모바일 간편 결제 시스템 'LG페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LG페이는 삼성 페이와 같이 마그네틱 방식으로 결제가 가능한 WMC 기술이 탑재됐다. NFC 단말기가 아닌 구형 pos 단말기라도 LG G6를 신용카드 단말기에 갖다대면 결제되는 방식이다. 
결제 앱을 실행할때도 비밀번호 혹은 지문인식 등의 확인을 통해 보안이 강화된다. 
실제 체험해본 결과 LG 페이 결제 시 어떠한 딜레이나 불편함이 발생하진 않았으며 삼성페이를 사용해봤다면 익숙한 방식으로 결제가 진행된다.
한동안 관심 사유였던 마그네틱 결제 방식의 특허 이슈는 삼성 페이 특허와는 다른 다이나믹스社의 WMC를 사용했음이 밝혀지며 일단락 되었다. LG전자 관계자는 WMC 기술이 MST보다 선개발이 이뤄졌기 때문에 특허 이슈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LG G6만 관련 부품이 탑재되어 있어 유일하게 LG 페이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지만 추후 중급기 스마트폰으로의 확대나 스마트워치 등으로의 탑재를 기대해볼만 하다. 
LG페이는 국내 상표권 출원을 완료했으며, 오는 6월부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신한, KB, BC, 롯데 4개 카드사가 ‘LG 페이’를 지원하며, 9월에는 모든 카드사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 2호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 25일 베타오픈.. 7월 말 영업 시작

 국내 두 번째 인터넷 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가 금일(25일)부터 실제 은행 거래 환경에서 최종 운영 점검에 돌입한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운영 점검엣 한국은행과 금융결제원, 신용정보회사 등을 연결한 실제 은행 거래 환경에서 카카오뱅크의 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