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7일 목요일

샤오미, '미 믹스2' 화면 비율 93%로 늘리나? 갤럭시S8比 10% ↑

샤오미가 지난해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미 믹스'는 상단 베젤을 모두 없앤 무베젤 스마트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통화를 위한 스피커도 없다. 그럼 어떻게 통화를 할까? 샤오미는 미 믹스에 골전도식 스피커 기술을 채용했다. 이 기술은 미믹스 내부의 센서가 신호를 받아 디스플레이 자체를 진동시켜 소리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일반 스마트폰보다 통화 음량이 작은 단점도 있다.
26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샤오미는 차세대 '미 믹스2'의 오디오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AAC 테크놀러지스와 협력해 이어피스용 AAC 액추에이터라는 기술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샤오미가 개발 중인 AAC 액추에이터는 낮은 주파수에서도 더 좋은 음질을 제공한다. 기존 제품의 통화 음량 단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샤오미는 차세대 미 믹스2 화면 비율을 93%까지 높일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삼성전자 갤럭시S8(83%)보다 무려 10%가 높은 것이다.
샤오미 '미 믹스2' 출시시기,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샤오미 자회사 Yi, 컨슈머용 360도 VR 카메라 출시

각종 카메라 제조를 담당하는 샤오미의 자회사 Yi 테크놀로지에서 컨슈머 레벨의 360도 VR 카메라를 출시한다. 
이 카메라는 본체 앞 뒤로 220" 화각의 렌즈와 소니 IMX377 CMOS 센서가 함께 장착되어 있어 360도 영상을 최대 5.7K 해상도로 30fps 촬영할 수 있으며, 4k 해상도로의 스티칭 및 2.5K 해상도의 라이브 스트리밍도 지원한다. 
카메라의 무게는 6온스에 불과하며 카메라에 부탁된 버튼이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작할 수 있다. 
Yi 테크놀로지의 360도 VR 카메라는 현재 399달러에 예약 주문할 수 있으며 오는 6월부터 출고될 예정이다.

'아이폰8' 탑재 A11 칩셋 성능 어마무시하네…갤럭시S8 플러스 압도

애플 차기 아이폰8(가칭) 프로토타입이 벤치마크 사이트 긱벤치에 등장해 무시무시한 성능을 뽐냈다.
중국 소셜 미디어 웨이보를 통해 유출된 스크린샷에 따르면 긱벤치에 등장한 아이폰8은 iOS 11로 구동되며, "iPhone 10,6" 모델 ID를 가지고 있다. 
참고로 아이폰7 모델 ID는 "iPhone 9,1"이다. 또, 128KB L1 캐시와 2.74GHz 클럭으로 구동되는 A11 쿼드 코어 CPU를 탑재한 것으로 표기되어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아이폰8' 벤치마크 점수다. '아이폰8'은 싱글 코어 4537점, 멀티 코어 8976점이라는 믿을 수 없는 점수를 기록했다. 싱글 코어 점수는 아이폰7 점수보다 30% 향상됐으며, 갤럭시S8 점수(1945점)를 두 배 이상 앞선다.
또, 멀티 코어 성능 역시 갤럭시S8 플러스를 압도한다. 아이폰8이 기록한 멀티 코어 점수는 아이폰7보다는 58%,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가운데 최고 점수를 기록했던 갤럭시S8 플러스 점수(6338점)보다 41% 앞선다.
일각에서는 유출된 스크린샷이 조작됐을 수도 있다는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차기 아이폰의 성능 향상폭은 역대 아이폰 가운데 최고 수준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이폰8에 탑재되는 A11 칩셋은 대만 TSMC에서 10나노 공정으로 독점 공급한다.

2020년 하늘 나는 '비행 택시' 등장…우버, 3년 내에 시범 사업 착수

2020년에는 하늘을 날라다니는 택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5일(현지시간) 차량공유업체 우버는 텍사스 댈러스와 두바이와 협력해 2020년 수직이착륙(VTOL)이 가능한 비행 택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우버가 발표한 비행 택시는 VTOL 헬리콥터처럼 공중 정지 및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형태다. 헬리콥터와 비교해 탄소 배출이 전혀 없으며 소음이 적은 장점이 있다. 또, 비용도 적다.
제프 홀든 우버 최고상품책임자(CPO)는 "도심내 항공물사업은 우버의 다음 프로젝트"라며 "버튼을 눌러 도심을 날아서 이동할 수 있는 꿈같은 일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버는 내년부터 댈러스에 수직이착륙 비행장과 충전 인프라 등을 갖춘 VTOL 허브를 조성하고 2020년 두바이 국제박람회에서 비행 택시 서비스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란투리스모 스포츠, 플레이영상 공개 PS4 Pro에서는 더욱 환상적일것

작년 출시 예정이였다가 올해 출시로 연기된 PS4 진영의 대표 레이싱 게임 그란투리스모 시리즈 최신작 그란투리스모 스포츠가 최근 플레이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그란투리스모를 휠 컨트롤러를 통해 실제 플레이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공개와 함께 PS4 Pro에서 그란투리스모 스포츠는 더욱더 환상적인 비주얼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텍스처 작업이나 광원, 그리고 그림자 및 반사의 관리되는 방식, 그리고 드라이버가 지도를 확인 하는등의 애니메이션등이 매우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로 게임 제작은 거의 완료되어 가는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까지도 그란투리스모 스포츠에 대한 출시일은 알리고 있지 않은 상태기 때문에 언제 출시일지는 확정된 바가 없으며, 올해 출시 예정이라고만 알려지고 있는 상황이다.


NASA, 2017 NAB Show 통해 최초로 우주공간에서 4K 비디오 라이브 스트리밍

미 항공우주국(이하 NASA)은 2017 NAB Show의 슈퍼 세션에서 최초로 우주 공간으로부터 4K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Reaching for the Stars: Connecting to the Future with NASA and Hollywood”라는 제목으로 4 월 26 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태평양 연안 표준시, 한국시간 27일 목요일 오전 2시 30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의 N249호실에서 개최되는 행사에서 시연된다.
NAB Show, NASA 및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공동 기획한 패널(panel)에서는 고급 이미징 및 클라우드 기술이 어떻게 과학 연구 및 영화 제작의 발전을 이끄는지 보여준다. 상공 250 마일(약 403km)에서 지상으로 생중계되는 영상은 국제 우주 정거장(ISS) 및 존슨 우주 센터(Johnson Space Center)에 위치한 AWS 엘레멘탈(Elemental)의 인코딩 소프트웨어로 인코딩 된다.
NASA는 현재 HD 기술보다 4 배 향상된 해상도를 갖춘 실시간 비디오를 스트리밍함으로써 궤도와 먼 우주 공간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관찰, 발견 및 적용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NAB Show의 슈퍼 세션에서는 ISS에 위치한 NASA 우주 비행사 페기 위트슨(Peggy Whitson)과 LVCC에 위치한 AWS 엘레멘탈 CEO 겸 공동 창업자 인 샘 블랙맨(Sam Blackman)이 라이브 4K 스트림을 통해 대화하는 모습을 시연한다.
NASA의 우주 비행사 트레이시 콜드웰 다이슨(Tracy Caldwell Dyson)과 NASA의 영상 전문가 프로그램 매니저 로드니 그럽스 (Rodney Grubbs)는 Bau Entertainment의 VR & AR 개발 책임자 베르나데뜨 맥데이드(Bernadette McDaid), AWS 엘레멘탈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카와자 샴스(Khawaja Shams), IBM Watson 그룹 선임 연구원 데이브 맥퀴니(Dave McQueeney)와 같은 할리우드 및 기술 리더들과 함께 LVCC 기반의 패널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전체 행사는 NASA의 AWS 라이브 스트림에서 라이브 4K 및 다운-변환(down-converted) 된 HD 비디오를 통해 멀티스크린 보기로 대중들에게 공개된다. 주문형 비디오(VOD)는 행사 후에 NASA TV 채널에서 낮은 해상도로, NASA의 AWS 라이브 스트림에서 HD 및 4K로 시청할 수 있다. 4K 콘텐츠를 시청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4K 전용 장비가 필요하다. 

AWS 엘레멘탈은 아마존 클라우드워치(AWS CloudWatch), 아마존 라우트 53(Amazon Route 53), Amazon 클라우드프론트(CloudFront) CDN(Content Delivery Network)을 포함한 AWS 워크플로우를 통해 대중들이4K와 HD 모든 화질로 접근할 수 있도록 행사 라이브 스트리밍을 전달한다.
또한 미국 네바다 주 라스 베이거스에 위치한 로버츠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Roberts Communications Network) LLC는 존슨 우주 기지에서 LVCC로의 전송을 위한 위성 다운링크 트럭(satellite downlink truck)을 제공하고 크리스티(Christie)는 슈퍼 세션에서의 실내 디스플레이를 위해 전 해상도 4K 프로젝터를 제공한다.

아이리버, 아스텔앤컨 신형 플레이어 KANN 출시

아이리버의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이 플레이어와 앰프가 결합된 신형 포터블 플레이어 “KANN(칸)”을 국내에 출시했다.

‘KANN’은 내장형 앰프를 탑재해 별도의 앰프 없이도 높은 임피던스의 헤드폰을 무리 없이 구동할 수 있으며 힘 있는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과 아날로그 Line-Out을 지원하고 오디오와 아날로그 Line-Out 모두 Balance와 Unbalance 출력을 지원한다.
최대 32bit/ 384kHz 음원의 bit to bit 재생이 가능하며 DSD는 11.2MHz까지 네이티브(Native) 재생을 지원한다. PC와 연결해 USB DAC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무선 랜을 기반으로 하여 동일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PC, NAS 등과 연동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고 AK Connect 앱을 활용할 수 있다.
64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하였으며 SD와 microSD 슬롯이 1개씩 제공 되어 최대 768GB의 메모리를 추가할 수 있다. 6,200mA 용량의 배터리로 최대 15시간 연속 재생할 수 있으며 고속 충전 기능이 추가되어 최소 60분 충전만으로 약 6시간 30분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KANN의 공식 출시 가격은 129만 원이며 ‘아스트로 실버(Astro Silver)’ 모델은 4월 25일부터, ‘이오스 블루(Eos Blue)’ 모델은 5월 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제품 출시에 맞춰서 4월 25일 부산 강남사운드연구소, 26일 대구 더그랩사운드, 27일 서울 대학로 이어폰샵에서 직접 KANN의 음질을 들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청음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샤오미, '미 믹스2' 화면 비율 93%로 늘리나? 갤럭시S8比 10% ↑

샤오미가 지난해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미 믹스'는 상단 베젤을 모두 없앤 무베젤 스마트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통화를 위한 스피커도 없다. 그럼 어떻게 통화를 할까? 샤오미는 미 믹스에 골전도식 스피커 기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