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1일 수요일

구글 인공지능 알고리즘, 눈만 보고 심장질환 예측한다

구글 인공지능 알고리즘, 눈만 보고 심장질환 예측한다

 
앞으로 간단한 안구 검사만으로 심장질환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구글의 바이오테크 자회사 베릴리는 기계 학습을 통해 심장질환 위험성을 측정하는 법을 발표했다.
이번에 베릴리에서 발표된 심장질환 측정법은 소프트웨어를 통해 안구 뒤쪽을 스캔하고 분석한 뒤 환자의 나이, 혈압, 흡연 여부 등을 추측해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심장질환 위험을 측정한다는 것이다.
구글과 베릴리의 연구원들은 심장질환 위험성을 측정하기 위해 약 30만명의 눈을 스캔하고 그로부터 얻은 의료 데이터를 기계 학습법을 통해 분석했다고 한다.
그리고 최근 5년 이내 심혈관계 질환을 겪은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의 망막 이미지를 분석하자, 구글 알고리즘은 70%의 정확도를 보였다고 한다. 기존에 혈액검사방식인 스코어(SCORE)의 정확도는 약 72%이다.
이 연구 내용은 '네이처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 저널에 실렸으며, 임상에 도입된다면 혈액 검사 없이 심혈관 질환 여부를 더욱 쉽고 빠르게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삼성전자, 세계 최초 '30TB SAS SSD' 출시.. 풀HD영화 5700편 저장

삼성전자, 세계 최초 '30TB SAS SSD' 출시.. 풀HD영화 5700편 저장

21일 삼성전자가 기존 제품(15.36TB SAS SSD)보다 용량과 성능을 최대 2배 높인 '30.72TB SAS(Serial Attached SCSI) SSD'(PM1643)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30.72TB SAS SSD'는 HDD를 포함해, 현재 양산되는 단일 폼팩터 스토리지 중 가장 큰 용량으로 2.5인치 크기에 ▲ 1TB V낸드 패키지 32개 ▲ 초고속 전용 컨트롤러, ▲ TSV기술이 적용된 4GB D램 패키지 10개, ▲ 초고용량 전용 최신 펌웨어 기술을 탑재해 기존 제품보다 용량을 2배 올리면서도 성능을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512Gb 3비트 V낸드를 16단 적층해 세계 최초로 1TB 낸드 패키지를 구현했으며, 이를 32개 탑재함으로써 2.5인치 SSD 하나로 풀HD영화(1920×1080, 5GB) 5,700편 분량의 용량을 저장할 수 있다.
또한 기존 SSD의 9개 메인/서브 컨트롤러를 1개 컨트롤러로 대체하며, 내부 공간 활용성을 높이는 동시에, 임의 읽기 속도를 최대 2배 높여 사용자 체감 효과를 극대화했다.
4GB D램 패키지는 TSV 기술을 활용, 8Gb DDR4 칩을 4단 적층해 DDR4의 성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SSD제품에 TSV 기술이 적용된 D램 패키지가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제품은 연속 읽기·쓰기 속도 2,100MB/s, 1,700MB/s로 SATA SSD보다 3배 이상 빠른 속도를 구현했으며, 임의 읽기·쓰기 속도는 각각 400,000 IOPS(초당 입출력 작업 처리 속도), 50,000 IOPS 성능을 발휘한다. 
매일 1번씩 30.72TB를 쓰는 경우를 가정해도 최대 5년의 사용 기간을 보증해 총 56,064TBW(Terabytes Written)을 제공한다. 특히 데이터센터 등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에는 신뢰성이 중요한데, 메타데이터 보존 기술, 순간정전 상태에서의 데이터 보관/복구기술 외에 새롭게64단 V낸드용 ECC(Error Correction Code, 오류정정코드)기술을 탑재해 시스템 안정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삼성전자는 30.72TB 제품 외에도 'PM1643 SAS SSD' 라인업으로 15.36/7.68/3.84/1.92TB 및 960/800GB 등 총 7가지 제품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인텔 스펙터 보안 패치 업데이트, 6세대 코어까지 검증 완료

인텔 스펙터 보안 패치 업데이트, 6세대 코어까지 검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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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8세대 코어 프로세서 부터 6세대 코어 프로세서에 이르는 전 제품에 대한 마이크로코드 업데이트 검증을 완료한 것으로 발표했다.
한때 재부팅 같은 시스템 문제가 발견되기도 했지만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업계 전반의 노력 끝에 광범위한 테스트를 거쳐 업데이트 버전을 완성해 냈다고 한다.
이 버전은 코드명 커피레이크와 카비레이크 그리고 스카이레이크를 기반으로 한 모든 플래폼에 적용되며 데이터 센터를 위한 제온 스케일러블과 제온 D 프로세서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시스템 사용자들은 PC 제조사나 파트너들을 통해 업데이트 된 마이크로코드를 제공받을 수 있는데 개인 PC, 그 중에서도 조립(DIY) PC 사용자들은 메인보드 제조사에게 문의해야 최신 마이크로코드가 적용된 바이오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스카이레이크 까지 준비를 완료한 인텔은 다음 단계를 이미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브로드웰과 하스웰, 아이비 브릿지, 샌디 브릿지 같은 구 모델도 이미 베타 테스트 단계에 들어 섰고 블룸필드 일부와 클럭데일 같은 초기 모델들은 마이크로코드 업데이트를 위한 초기 단계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도청·해킹 불가 '블랙폰2' 국내 출시.. 가격 98만원

도청·해킹 불가 '블랙폰2' 국내 출시.. 가격 98만원

 해킹, 도청이 불가능한 스마트폰 '블랙폰2'가 국내에 출시된다.
21일 공기계 전문 사이트 체리폰은 도청 해킹 방지 폰 ‘블랙폰2‘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블랙폰2‘ 는 미국의 세계적인 보안 솔루션 업체 사일런트 서클이 개발한 보안 스마트폰이다. 통화 내용, 인터넷 사용 이력, 문자, 메시징, 주소록 등 각종 폰 사용 데이터가 기본적으로 항상 암호화되어 저장되며, 별도의 저장 공간을 분할 사용하여 모바일 뱅킹이나 가상화폐 거래 등 금융거래앱을 해킹으로부터 차단할 수 있다.
또한, 폰이 분실, 도난, 유출되었을 때도 원격에서 저장된 모든 데이터를 한번에 복구 불가능한 상태로 만들 수 있으며 본인의 동의 없이 폰내의 데이터를 타인이 판독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불가능해 기밀 관계자, 군사기관, 다국적 기업의 경영진 및 해외 정치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블랙폰2’ 는 5.5인치 풀 HD화면, 스냅드래곤 옥타코어, 3GB 메모리, 1,300만 화소 카메라에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사일런트OS’  등의 사양을 갖췄다.
체리폰(www.cherryfone.com)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98만원이다.

애플, 개발자용 iOS 11.3 베타 3 출시.. 에어플레이2 제거·아이팟터치 지원 추가

애플, 개발자용 iOS 11.3 베타 3 출시.. 에어플레이2 제거·아이팟터치 지원 추가



 20일(현지시간) 애플이 개발자를 위한 iOS 11.3 베타 3 버전을 출시했다.
이번 베타 3 버전에서는 아아팟 터치 지원이 추가됐으며 베타 2에서 지원했던 에어플레이2 지원이 삭제됐다. 또, 메시지 애플리케이션에서 메시지를 삭제할 때 확인이 표시되도록 변경됐다.
보다 자세한 개선 사항은 해외 매체 IDB가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애플은 다음달 중 iOS 11.3 정식 업데이트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 4.2인치 '아이폰 SE2' 6월 WWDC에서 공개 가능성

애플, 4.2인치 '아이폰 SE2' 6월 WWDC에서 공개 가능성

애플이 오는 6월 열리는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8에서 아이폰 SE 후속 모델을 공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해외 매체 맥루머스가 중국 뉴스 웹사이트 QQ닷컴을 인용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매체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아이폰 SE2 디자인은 1세대 모델과 비슷하지만 더 커진 4.2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내부 사양 개선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다. 
중국 매체가 전한 아이폰 SE2 사양은 아이폰7에 탑재된 A10 퓨전으로 구동되며 2GB 램, 32GB/128GB 내장 메모리가 탑재된다. 또, 매체는 애플이 6월 열리는 WWDC 2018에서 아이폰 SE2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는데, 사실일 경우 2010년 아이폰4 이후 8년 만에 WWDC에서 아이폰 신제품이 공개되는 셈이다. 
한편, 4인치 아이폰SE는 2016년 3월 출시됐다. 아이폰5S와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성능은 2015년 출시된 아이폰6S와 비슷하다. 애플은 작년 3월 아이폰SE 32GB 모델과 128GB 모델을 선보였으며, 작년 9월에는 가격을 349달러로 인하하기도 했다.

차세대 안드로이드 OS, 사용자 몰래 카메라와 마이크 접근하는 앱 차단

차세대 안드로이드 OS, 사용자 몰래 카메라와 마이크 접근하는 앱 차단

 
올해 선보일 예정인 안드로이드 P 운영체제에서는 사용자 모르게 카메라나 마이크 기능에 접근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보안 기능이 추가된다.
XDA 개발자 포럼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P의 코드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카메라, 마이크 접근 항목이 '사용자 개인 정보 보호' 메뉴에 포함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안드로이드 P 운영체제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앱에서 임의적으로 카메라나 마이크에 접근해 사생활을 감시하거나 침해하는 것을 방지한다. 만약, 임의적으로 마이크, 카메라 기능을 앱에서 사용하려 하면 오류 메시지와 함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셧다운 된다.

구글 인공지능 알고리즘, 눈만 보고 심장질환 예측한다

구글 인공지능 알고리즘, 눈만 보고 심장질환 예측한다   앞으로 간단한 안구 검사만으로 심장질환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구글의 바이오테크 자회사 베릴리는 기계 학습을 통해 심장질환 위험성을 측정하는 법을 발표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