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8일 금요일

팹리스 반도체 업계 지각변동, 엔비디아가 미디어텍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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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전세계 팹리스 반도체 기업 3위에 랭크 됐다.
대만 TRI(Topology Research Institute)가 조사한 2017년 2분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전년 대비 매출이 56.7% 급증한 19억 9000만 달러를 기록, 18억 7000만 달러에 그친 미디어텍을 추월한 것으로 밝혀졌다.
GPU에 대한 수요가 프로페셔널 비주얼 어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데이터 센터로 이어지면서 전세계 10대 팹리스 IC 디자인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 한 것인데 스마트폰 SoC 판매가 부진했던 미디어텍은 19.9%나 매출이 감소하면서 TOP3 자리를 엔비디아에 내주게 됐다.
엔비디아 보다 매출 많은 기업으로는 브로드컴과 퀄컴이 선정 됐다.
이번에도 1위를 지켜낸 브로드컴은 43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2위로 선정된 퀄컴은 40억 5천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딥러닝으로 버퍼링 잡는다? MIT, 비디오 버퍼링 개선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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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같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들은 트래픽 상황에 맞춰 영상 품질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술을 사용한다. 갑자기 네트워크 속도가 느려지면 비트레이트를 낮춰 화면이 멈추는 현상을 방지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기술도 완벽한 대안은 아니라서 버퍼링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MIT의 컴퓨터 과학 및 인공지능 연구소(CSAIL)에서 딥러닝을 이용한 버퍼링 개선 기술을 발표했다.
펜시브(Pensieve)라는 이름의 이 기술은 다양한 네트워크 상황을 반복적으로 학습해 최적의 해상도와 비트레이트를 알아서 조절해 준다.
트래픽이 몰리는 상황이 감지되면 미리 해상도를 조절해 버퍼링을 막는 것이다. 기존 방식은 사용자가 선택한 해상도와 비트레이트를 계속 유지하다가 네트워크 속도가 급격히 떨어질 때만 비트레이트를 조절하기 때문에 버퍼링을 피할 수 없었는데 펜시브는 이 상황을 예측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한다.
펜시브 역시 버퍼링을 완벽하게 막는 것은 아니지만 같은 목적으로 개발된 다른 기술 보다 10~30%정도 버퍼링이 덜 한 것으로 발표됐다.

'아이폰7S·아이폰8' 무선 충전 엑세서리 유출

애플의 차기 아이폰7S, 아이폰8을 위한 무선 충전 액세서리로 추정되는 부품 사진 2장이 중국 소셜 미디어 웨이보를 통해 유출됐다.
두 번째 부품 사진에서는 엔지니어 인증 테스트를 뜻하는 EVT 단어가 삽입된 "SCC-EVT2-POR" 스티커가 보인다. 
애플은 올해 아이폰 10주년을 기념해 아이폰 신제품 3종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 중 2종은 아이폰7, 아이폰7 플러스의 후속 모델인 아이폰7S, 아이폰 S 플러스이며 나머지 1종은 OLED 패널이 탑재된 아이폰8이다.
아이폰 신제품 3종 모두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출시와 함께 무선 충전 기능을 바로 사용할 수 있을 지는 불분명하다. 지난달 애플 유명 블로거 존그루버는 아이폰8용 무선 충전 액세서리가 iOS 11.1과 함께 출시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벽에 음악을 건다?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VisualSonic' 킥 스타터 등록

킥 스타터에서 벽걸이형 액자 블루투스 스피커 'VisualSonic'이 등록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등록된 정보에 따르면 'VisualSonic'은 Resonance Sound System을 탑재하였다. 이 시스템은 사운드를 증폭시키고 음역대의 분리도를 충실하게 구현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무선 블루투스 4.0을 지원한다.
또한, 2개의 VisualSonic을 걸어 두면 블루투스를 통해 좌우 2CH 스테레오 스피커로도 사용 할 수 있으며, 내장 배터리는 무려 10,000mAh를 지원해 완충시 3시간이 걸리고 최대 6시간의 사용시간을 갖고 있다.
크기도 부담스럽지 않다. 50x50cm의 크기를 가졌으며, 두께는 2.5cm며 무게는 2kg이다. 그 밖에도 3D PATTERN, VERCTOR PATTERN, POP ART, ABSTRACT등 다양한 그림 패널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클라우드 펀딩에 참여하려면 최소 759 홍콩 달러에 참가 할 수 있고 오는 9월 15일에 마감될 예정이다.

귀마개도 스마트시대? 스마트 소음 조절 귀마개 'Knops' 선주문 시작

바쁜 일상 생활을 보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소음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다. 대표적으로 예전부터 해결되지 않고 있는 층간 소음 문제이 있으며, 같이 생활하는 룸메이트의 코골이 소음, 자동차 경적, 비행기 엔진 소리등 다양한 소음들이 존재하고 있다.
소음을 계속 듣게 되다보면 자기 자신도 모르게 신경이 날카롭게 변하고 귀 건강에도 좋지 않다. 보통의 귀마개로는 착용하기 부담스러운 디자인과 소리가 완전히 차단되어 사용하기 어렵다.
최근 클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 스타터에서는 'Knops'라는 스마트 소음 조절 귀마개가 성공적으로 모금을 마쳤다.
'Knops'는 무선 이어폰 처럼 생긴 귀마개로 소음의 크기를 단계별로 조절 할 수 있다. 제품에 달린 원형 다이얼을 돌리면 소리가 통과하는 길목이 좁아지고 넓어지는 원리로 조절 가능한데,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이나 배터리는 필요하지 않다.
소리 크기는 4단계 별로 조절 가능하다. 1단계는 사실상 모든 소리를 청취 가능하며, 2단계는 자동차의 크락션 같은 위험 경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정도이고 3단계는 콘서트나 라이브 음악 현장을 가도 조용하게 음악을 감상 할 수 있다. 마지막 4단계는 모든 소음을 차단한다.
기존의 귀마개 대신 'Knops'는 부담 없는 디자인과 단계별로 소리를 차단해 각종 소음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이 될 수 있다.
현재, 인디고고에서 선주문을 통해 69달러의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으며 11월달에 배송될 예정이다.

인텔 역대급 세대 교체 예고, 8세대 코어 최고 1.65배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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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역대급 세대 교체를 예고했다. 최근 디스트리뷰터 이벤트를 개최한 인텔이 8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주요 정보를 공개하며 7세대 코어와의 성능 차이를 1.65 배라고 소개 했다는 것이다.
최소 기준으로도 1.5배 이상이라서 지금까지의 그 어떤 세대 교체 보다 월등한 성능 차이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인텔의 주장이다.
앞서 여러 차례 소개 했듯이 인텔의 주장은 코어 구성이 변경 됐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듀얼 코어와 쿼드 코어로만 구성했던 기존 세대와 달리 8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쿼드 코어와 헥사 코어가 주력이 되면서 역대급 세대 교체를 만들어 낸 것이다.
단순히 코어 숫자만 늘린 것도 아니라서 싱글 쓰레드 기준으로도 11~29% 정도의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인텔의 주장이다.
참고로, 디스트리뷰터 이벤트에서 유출된 자료에는 8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총 6개 모델로 구성된 것으로 나와 있는데 지금까지 확인된 모델 개수는 총 7개다.

1회 충전 580km 주행…현대차, 차세대 수소전기차 내년 출시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수소연료전지차(FCEV, 이하 수소전기차)를 내년에 출시한다.
17일 현대차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설치된 수소 에너지 체험공간인 '수소 전기하우스'에서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최초 공개했다. 
현대차가 이날 선보인 차세대 수소전기차는 친환경차 전기동력시스템 기술력과 한 단계 진보한 수소연료전지시스템 등 현대차의 기술력이 집대성된 모델이다.
차세대 수소전기차는 핵심 기술인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의 효율, 성능, 내구, 저장 등 4가지 부문에서 모두 기존 투싼 수소전기차 대비 획기적인 개선을 이뤄내 최고 수준의 친환경성과 상품성을 확보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현대차는 "특히 연료전지의 성능 및 수소 이용률의 업그레이드, 부품의 고효율화를 통해 시스템 효율 60%를 달성, 기존 55.3% 대비 약 9% 향상시켰다"며 "이를 바탕으로 수소차의 1회 주행가능 거리를 국내 기준 580㎞ 이상으로 늘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이날 공개한 수소차는 내년 공식 출시된다. 현대차는 차세대 수소차에 미래 기술이 적용된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원격 자동 주차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 첨단 편의·안전 사양을 탑재할 계획이다.

팹리스 반도체 업계 지각변동, 엔비디아가 미디어텍 추월

엔비디아가 전세계 팹리스 반도체 기업 3위에 랭크 됐다. 대만 TRI(Topology Research Institute)가 조사한 2017년 2분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전년 대비 매출이 56.7% 급증한 19억 9000만 달러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