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31일 수요일

애플 아이폰 4G, 오는 6월 22일 볼 수 있을 듯

- 오는 6월 22일 새로운 아이폰 볼 수 있을 듯

드디어 애플의 아이폰(iPhone) 4G 또는 아이폰 HD에 대한 출시 정보가 하나 둘 공개되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을 비롯한 해외 언론사들은 이번 여름 오는 6월 22일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을 내 놓을 것이라는 관측을 내 놓았다. 매년 새로운 제품을 내 놓았던 애플이기에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HD라고도 이름붙은만큼 기존 아이폰에 비해 보다 나아진 화면을 보여줄 것이라는 것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자명한 사실일 듯 하다. 프로세서는 아이패드에 사용되어 잘 알려진 A4 SoC가 쓰이고, 운영체제는 아이폰 OS 4.0일 것이라고 한다.

아이폰의 새로운 모델은 기존 아이폰을 생산했던 대만의 홍하이정밀공업이 맡을 것이며, 또 다른 기대작 아이폰 CDMA버젼은 ASUS의 자회사인 Pegatron이 맡아 오는 9월 정도에 양산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애플은 이러한 사실에 대해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지금까지의 행보를 비추어본다면 어느 정도 기대를 가져도 좋을 것 같다.

얀코 디자인이 공개한 윈도우 모바일PC 화제

- 얀코디자인, 접이식 키패드를 가진 윈도우 모바일 디바이스 컨셉 디자인 공개. 컨셉 모델이지만 멋진 디자인과 기대감으로 소비자 눈을 만족.

멋진 제품 디자인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는 미국의 디자인 전문웹진인 얀코디자인(Yanko Design)이 이번에 웹 중심 꿈의 디바이스라는 주제로 윈도우 모바일 디바이스 컨셉 디자인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컨셉 디바이스는 6.5인치 디스플레를 가져 휴대성을 높이고 있으며, 접이식 풀키패드를 탑재해 원활한 타이핑을 할 수 있는 조건을 충족시키고 있으며, 마우스를 대신하는 트랙볼을 키패드 중앙에 탑재하고 있다.

컨셉 디자인으로 제품이 실제로 존재하는건 아니지만 조만간 충분히 구현 가능할거 같은 기대감을 주고 있으며, 얀코디자인의 명성대로 멋진 디자인으로 무장해 소비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 케이벤치(www.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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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일반 전화기로 사용할 수 있는 Dock 출시

- 아이폰을 위한 데스크 폰 독
- 충전은 물론 동기화도 가능

애플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가 출시된 이후 이를 활용한 다양한 기기들이 출시되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아이폰이나 터치를 활용한 오디오기기를 들 수 있으며, 이외에 아이폰/터치의 부족한 카메라 성능을 보완하기 위한 카메라나 보조 배터리 등도 출시되고 있다.

이처럼 아이폰 및 터치를 위한 다양한 기기들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중국에서 열릴 소싱 페어에서는 아이폰을 집전화기로 활용할 수 있는 ‘Desk Phone Dock’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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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데스크 폰 독은 아이폰을 장착한 후 일반 전화기의 수화기를 들고 통화하듯 전화를 할 수 있고, 아이폰의 충전 및 동기화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하단에 위치한 스피커를 통해 스피커폰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상단에 위치한 동그란 것은 통화음을 줄이고 높이는데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아이폰을 굳이 이렇게 사용할 필요성은 크지 않겠지만, 아이폰을 충전하고 또 아날로그의 감성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미지와 같이 디자인만 잘 나와준다면 아이폰을 위한 색다른 액세서리로 인기는 끌 수 있을 듯 하다.

스마트폰도 공짜폰 시대, LG전자 안드로1

1.스마트폰은 비싸다? 안드로1은 달라

이제는 스마트폰이 대세라고들 한다. 내손안의 PC, 유비쿼터스 환경의 완성이라 불리는 스마트폰은 확실히 피처폰과는 차별화된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해주고 한번 써보면 다시 피처폰으로 돌아가기란 쉽지 않다. DVD급 영상을 보다가 풀 HD 영상을 만난 기분이라고 해야 할까. 한번 높아진 눈높이를 낮추기란 쉽지 않은 일이니 말이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그 기능만큼이나 가격이 비싸다. 피처폰은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저가형부터 디자인적인 차별성을 내세운 고가폰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존재하지만, 이제 막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스마트폰은 그렇지 않다. Wi-Fi와 GPS는 물론 다양한 센서들과 모바일 운영체제를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프로세서를 탑재하자니 제조사도 어쩔 수 없다. 그 만큼 높은 판매가를 제시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인 것이다.

그럼 스마트폰의 가격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은 차후 가격선이 낮아질 때까지 기다려야만 할까. 시간이 흘러 새로운 모델이 출시되면 이전 모델은 가격이 낮아지기 마련. 인내의 시간을 가져야만 하는 것일까.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되면 고가부터 저가형까지 다양한 모델들이 출시될 터이니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지만 지금 바로! 스마트폰을 경험하고 싶지만 LG전자가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안드로1을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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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를 통해 공급되는 첫 번째 안드로이드폰이자, LG전자에게 있어서도 국내 첫 버전인 안드로1은 해외 시장에 먼저 검증받은 후 출시되는 안드로이드폰이기도 하다. 안드로1의 최대 특징은 터치와 함께 QWERTY(쿼티) 키패드를 가지고 있다는 점. 스마트폰은 키패드가 필수다라고 외치는 소비자들에게는 이점 하나만으로도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LG전자 싸이언 LG-KH5200

크기/무게

109(L) x 54.5(W) x 15.9(T) mm

디스플레이

3.0인치(320 x 480) TFT HVGA

컬러

블랙, 화이트(출시 예정)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1.5

UI/GUI

안드로이드, LG UI(사용자 선택 가능)

네트워크

2G GSM, 3G HSDPA, HSUPA

저장공간

MICRO SD 2GB 기본 제공

카메라

SM AF

배터리

1,500MAH (2EA)

비디오

비디오 리코딩 : MPEG4, H263@QVGA24FPS
비디오 플레이어 : MPEG4, H264@HVGa 24FPS,
                          WMV, DivX(MOBILE PROFILE, 320 x 240)

오디오

MP3, AMR, AAC, AAC+, WAC, WMA

인터페이스

마이크로 USB

기타

3.5 이이폰, 블루투스 2.0, USB 2.0, MMS, SMS

 

2.터치와 쿼티 키패드의 조합

LG전자의 국내 출시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안드로1은 해외에서 GW620 모델명을 통해 작년부터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안드로이드 1.5버전 탑재와 쿼티 키패드 그리고 저렴한 가격을 장점으로 호평 받은 바 있다. 삼성전자의 옴니아2나 아이폰 등 대다수의 풀터치 스마트폰들이 3.7인치 이상급 화면을 가진것에 비하면 안드로1은 화면이 다소 작은 경향이 있는데, 그 불리함을 쿼티 키패드라는 입력 디바이스를 통해 극복하고 있다.

LG 안드로1은 역시 가격이 가장 큰 무기다. 안드로1은 KT를 통해 공급되는데, 출고가 60만원대이기 때문에 2년 약정과 스마트폰 요금제중 가장 많이 선택되고 있는 i 라이트를 선택하면, 보조금 및 가격 할인 해택으로 무료로 구입하는 게 가능하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피처폰만큼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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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재질과 함께 외형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보급형 피처폰과 닮았다고 해야할까. 외관상 디자인만 보자면 안드로1은 고급스러움과 거리가 멀다. 보급형 시장을 타깃으로 제작된 만큼 제조비용 절감이 필요했고 결론적으로 안드로1은 디자인적인 매력보다는 실용을 추구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안드로1은 저렴한 가격과 쿼티 키패드로 쉽게 요약할 수 있지만 국내 시장에서 분명 의미 있는 모델이기도 하다. 높은 하드웨어 스펙과 신제품이라는 타이틀로 일반 소비자들이 접근하기 힘든 고가 정책을 펼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롭게 등장한 보급형 라인업이라는 점이다. 차후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하면서 LG 안드로1 같이 보급형 시장을 노린 모델들이 하나 둘 씩 출시되겠지만 안드로1이 그 시장을 여는 첫 번째 모델인 것이다.

LG전자 안드로1의 외형을 쉽게 볼 수 있도록 영상을 촬영해본 것이다. 가운데 버튼을 눌러 구동해보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특유의 UI가 눈에 들어오며 반대로 돌리면 KT의 쿡&쇼 마크를 볼 수 있다. 쿼티 키패드를 여는 순간 화면은 가로 모드로 자동으로 회전하며, 측면에 볼륨 조절 버튼과 전원 충전 및 데이터 이동을 위한 마이크로 USB 포트 그리고 추가의 저장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MicroSDHC 슬롯을 볼 수 있다.

터치 스크린은 압력을 감지하는 감압식을 사용하고 있어 멀티터치 기능 지원이 불가능 하지만, 그 대신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해 작은 아이콘이라 하더라도 실수없이 터치가 가능하다. 외형상 슬림함이나 고급스러움과 거리가 멀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경험해보고 싶어하거나 너무 높은 가격으로 약정이 다할 때 까지 스마트폰을 모시고 다녀야한다는 불합리성을 탈출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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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 출시된 스마트폰으로는 윈도우 모바일의 옴니아2와 아이폰 3GS 그리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모토로라 모토로이가 있다. 이 3가지 모델은 모두 3.7인치로 피처폰에 비해 디스플레이 크기가 커졌으며, 풀터치 방식을 지향하고 있다. 이와 반대로 안드로1은 3인치 화면으로 경쟁 모델에 비해서는 크기가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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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1의 후면 상단에는 500만화소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으며, 모델 상단부에는 3.5mm 이어폰잭과 잠금/잠금 풀기 버튼이 위치한다. 잠금/잠금풀기 버튼은 돌출형으로 제작되어 있기 때문에 눈으로 보지 않아도 촉감만으로도 쉽게 버튼을 누를 수 있다.

LG전자 안드로1에는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한다는 DMB 기능은 없다. 쿼티 키패드만으로 충분히 두꺼워질 수밖에 없는 구조고 DMB 모듈 추가는 제품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으로 DMB 시청을 자주 한다면 안드로1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없겠지만, 이 기능이 자신에게 불필요하다고 느끼는 소비자들에게는 오히려 가격선을 낮춰준 이점이기도 하다. DMB는 없지만 그 대신 FM라디오를 지원하고 있다.

3.안드로1 기능과 성능

스마트폰은 모바일 OS가 탑재되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설치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원활하게 구동해줄 수 있는 프로세서의 성능은 상당히 중요하다 할 수 있다. 프로세서의 성능은 곧 바로 스마트폰의 능력을 가늠 짓는 잣대이기도 한데, LG전자 안드로1은 최근 출시된 국내 스마트폰에 비해 한 단계 낮은 성능의 프로세서가 장착되어 있다.

그 만큼 제품 단가가 저렴해지기 때문에 실제 구매비용도 낮아지는 만큼 고가 스마트폰과 속도면에서 비교하지는 말자. 그렇다고 안드로1이 사용하기 힘들 정도로 느린 반응 속도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고가형 스마트폰에 비해 느리다는 것이지 안드로1도 스마트폰의 매력을 느끼기에는 충분한 성능을 보여준다.

UI에서 화면을 스크롤 하거나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킬 때 상황에 따라 약간씩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되기는 하지만 가격대를 생각해본다면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평이한 수준의 속도다.

메인화면의 인터페이스 UI는 안드로이드 OS 특유의 구성을 보여준다. 메인화면에는 자신이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해서 자유자재로 꾸밀 수 있으며, 3장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쿼티 키패드를 열면 자동으로 가로화면으로 변경되며, 이 키패드의 방향키를 이용해 화면을 손으로 터치하지 않아도 조작이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답게 기본으로 구글의 검색 기능과 지도, 유튜브, 이메일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안드로1의 통화기능을 보면 전화 통화중 화면과 얼굴이 접촉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오작동을 막기 위해 빛 감지 센서가 장착된 것을 볼 수 있으며, 쿼티 키패드로 전화번호를 입력할 수 도 있다.

LG전자 안드로1의 최대 장점은 역시 쿼티 키패드다. 아이폰을 시작으로 스마트폰들이 소프트웨어 방식의 터치 키패드를 지원함으로써 쿼티 키패드 스마트폰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날로그적인 키패드 자판의 매력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은 쿼티 키패드야말로 최고의 입력 디바이스라고 입을 모은다.

소프트웨어 방식의 자판들도 발전을 거듭해 풀터치폰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문제점이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쿼티 키패드에 비해 조작상 불편함은 존재하고 있다. 화면이 키패드로 인해 줄어들어 웹 검색이나 문자 입력 시 실제로 볼 수 있는 화면이 줄어들 수 있으며, 게임을 즐길 때 이 문제점은 더욱 커진다.

쿼티 키패드를 장착하는 순간 스마트폰이 투박해지고 두꺼워지는 것을 막을 수 없지만 여전히 해외에서 쿼티 자판을 가진 스마트폰들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도 그 중 하나일 것이다. 특히 안드로1이 가진 쿼티 키패드는 방향키마저도 가지고 있어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화면을 터치할 필요 없이 모든 조작이 버튼으로 가능할 정도로 뛰어난 조작성을 가진다.

 

4.최고의 성능은 아니지만 최선의 선택

KT의 아이폰 국내 공급에 대한 견제 카드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SKT에서 꺼내들었지만, 이번에 LG전자와 합작해 KT에서도 안드로1을 내놓음으로써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대중화 포문이 열렸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이 계속해서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인데, 그 중 안드로1은 스마트폰의 보급화를 시작하는 첫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가의 제품만으로는 스마트폰 대중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 스마트폰을 사용해봤거나 이해도가 높은 IT 소비자층이라면 지불한 비용 그 이상을 스마트폰으로 이끌어내겠지만 그렇지 않은 대다수의 소비자들에게는 스마트폰이나 피처폰이나 단순 휴대폰일 뿐이다. 남이 사니 나도 사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구입하지 않는 이상 높은 가격대의 스마트폰보다는 익숙한 피처폰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 이런 점에서 안드로1은 중보급형 피처폰을 대신할 수 있는 스마트폰으로 대중화를 시작하는 선두주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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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흐름상 안드로1은 분명 의미 있는 제품이기는 하지만, 애플 아이폰이나 삼성전자의 옴니아2 그리고 모토로라의 모토로이만큼 화제를 몰고 다니기에는 힘들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위 제품들은 모두 가격만큼이나 높은 성능을 제공하고 이를 선전하기 위한 대규모 마케팅이 이뤄졌으니 말이다. 거기에 안드로1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기는 하나 OS 버전이 1.5라는 단점도 가지고 있다.

현재까지 안드로이드 마켓으로 공급되는 대다수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데 문제가 없지만 차후 상위 버전 애플리케이션이 안드로이드 1.5를 지원하지 않을 때 설치할 수 없는 문제점이 생길지도 모른다. LG전자에서는 차후 안드로이드 1.6으로 업데이트를 지원할 예정이라고는 하지만, 확실하게 결정된 사항도 아닌 만큼 속단할 수 도 없다.

하지만 이 부분들은 안드로1이 가진 가격적인 매력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한 수준일지도 모른다. 2년 약정이라는 계약조건이 붙기는 하지만 현재로서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실속적인 선택이 일명 공짜폰이라 불리는 무료 단말기이며, LG전자 안드로1은 이 범주에 속하는 모델이니 말이다.

최신 스마트폰을 비용 지불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LG 안드로1은 의미있는 스마트폰이 아닐까? 같은 가격대의 피처폰보다는 역시 스마트폰이 제공해줄 수 있는 이점들이 훨씬 많으며, 이를 대변하는 대표제품이 바로 LG전자 안드로1이라 생각된다.

손하나 까딱하지 않고, 책을 읽을 수 있는 Text 2.0의 세상이 도래하고 있다.

German Research Center for Artificial Intelligence (독일어 약자로는 DFKI)에서 공개한 텍스트2.0이라는 프로젝트는 Eye-tracking 기술을 사용하여 책을 읽는 사용자의 눈 움직임을 모니터링하고, 현재 어느부분을 바라보고 있는지, 어느부분에서 멈춰있는지등을 알아내어, 좀 더 효과적이고 인터랙티브한 책읽기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 특정부분의 텍스트를 읽을때, 관련이미지가 자동으로 나타남.
- 모르는 단어가 나타났을때, 자동으로 사전이 나타나거나, 상세한 설명팝업이 나타남.
- 어느 부분을 읽고 있었는지, 잠시 놓쳤을때, 화살표등으로 가이드해줌.
- 텍스트를 꼼꼼히 읽지 않고, 대충 빠르고 훑고 있다면, 중요한 단어들만 진하게 나타나고, 나머지 단어들은 흐릿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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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를 포함한 현재 출시된 eBook reader나 Tablet PC등에 즉시 적용되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2년내에  어렵지 않게 상용화되리라 예상된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eBook 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PC 어플리케이션, 웹페이지, 게임등에도 적용이 될 수 있겠다.
※ 참고로, 애플에서는 2009년 5월쯤, 스웨덴의 Tobii라는 회사의 Eye-tracking 기술 (온라인 광고나, 어플리케이션, 웹사이트등의 효과를 분석하는 Eye-tracking 제품)을 약 250억원 정도에 사들였고, 관련특허등록 (눈의 움직임으로 스크린내의 특정 Object를 변형하는 기술...)도 진행중이라고 함.

27인치 초고해상도 모니터 Dell U2711 (2560x1440)구입기

30인치 초고해상도 (2560x1440) 모니터를 약 2년간 노리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가격이 더 올라가는 추세라, 거의 포기하고 있다가, 최근 Dell에서 출시된 초고해상도 27인치 U2711 모니터의 가격이 30인치에 비해 거의 100만원이상 싸다는 것을 접하고, 바로 지르게 되었다. (사실은 생일선물 명목으로 우겨서 강제 득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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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스펙 정리 : IPS 패널 (Anti-glare), 2560x1440 해상도, 최대시야각 178도(수직,수평 모두), 명암비 80,000:1, 응답시간 6ms, 밝기, 연결단자 - HDMI, Display Port, 듀얼링크 DVI, VGA, 컴포넌트 비디오, USB, 8 in 1 미디어 리더기... 무게는 약 7.72kg... 참고로, 애플의 27인치 iMac의 LCD와 동일한 패널(LG디스플레이)을 쓰는데, iMac은 LED 백라이트를 쓰고, U2711은 CCFL이다.
2) 제공 케이블 : 전원케이블, Display port 케이블, USB 케이블, Dual링크 DVI케이블, RGB케이블... (HDMI케이블은 제공하지 않음...)
3) 스탠드 : 델모니터 특유의 묵직한 스탠드가 꽤 인상적인데, 높이조절, 좌우회전, 기울기조절도 가능하고, 모든 힌지가 애플모니터처럼 부드럽게 움직이면서도, 헐렁거리지 않아 상당히 믿음직스럽다.
4) 장점 : 기존에 사용하던 24인치 모니터에 비해, 크기는 엇비슷한데, 해상도가 더 좋으니, 웹서핑할때도 좋고, 게임할때도 좋고, 암튼, 대만족, 하지만, 글씨가 작아져서, 눈은 살짝 피곤함. Anti-glare IPS패널이라서 그런지 눈부심은 훨씬 덜함. 그리고, 윈도우7이든, XP든 맥시멈 해상도로 바로 자동 설정... 2560x1440 해상도로 게임을 돌려보니, 커다란 고해상도 화면이 무척 만족스럽긴 한데, 역시, 그래픽 카드도 업그레이드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스쳤음. (현재 nVidia 8600GT... ㅡ,.ㅡ;;) 참고로, 2560x1440 해상도를 쓰려면, 듀얼링크 DVI 케이블이나, DP, HDMI케이블을 사용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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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불만사항 한가지 : LCD 패널을 싸고 있는 플라스틱 베젤에서 싸구려 티가 좀 난다. 게다가, 베젤과 LCD패널과의 틈도 너무 크고, 손으로 베젤을 누르면 베젤이 쑥~ 들어감... ㅡ,.ㅡ;; 암튼, 좀 실망...
6) 배송 : 무려 3주나 걸렸음. ㅡ,.ㅡ;; 
7) 가격 : 845900원... 굿~
http://www1.ap.dell.com/content/products/superview.aspx?c=kr&cs=krbsd1&l=ko&pageoverride=gallery_view1&s=bsd&xdb=Z2xvYmFsOnByb2R1Y

HTC, CTIA서 안드로이드폰 'EVO 4G' 공개

LAS VEGAS, USA (AVING Special Report on 'CTIA 2010') -- <Visual News> HTC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무선통신 박람회 'CTIA 와이어리스(Wireless) 2010'에서 4G망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EVO 4G'를 공개했다.
4.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이 스마트폰은 800만 화소 카메라와 130만 화소 서브 카메라를 탑재했고 720P 촬영과 재생 및 HDMI 출력 기능 등을 지원한다.

LG전자, 엑스노트 마이클 코어스 에디션 론칭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kr)가 30일, 청담동 TLOUND에서 '엑스노트 마이클 코어스 에디션' 론칭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IT와 력셔리 패션의 만남'을 콘셉트로 엑스노트의 새로운 시도와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엑스노트 X300과 X300 전용 마이클 코어스 메신저 백으로 꾸민 전시존을 비롯해 임팩트 있는 오프닝 영상쇼, 콜래보레이션 패션쇼, DJ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콜래보레이션 패션쇼는 엑스노트 X300의 세 가지 특징인 슬림(Slim), 라이트(Light), 스타일리시(Stylish)를 패션 및 노트북 라이프스타일과 접목, 감각적으로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X300과 함께 출시되는 X300 전용 메신저 백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가 엑스노트 X300 제품을 보고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과 실용성이 조화된 백이다.
엑스노트의 세 번째 콜래보레이션 '엑스노트 마이클 코어스 에디션'은 화이트, 초콜릿 컬러 모델과 함께 엑스노트 X300과 X300 전용 마이클 코어스 메신저 백으로 구성돼 오는 4월 12일 출시될 예정이다. 4월 30일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메신저 백을 받을 수 있다.

이날 '엑스노트 마이클 코어스 에디션' 론칭을 기념해 탤런트 황정음, 박한별, 김하늘, 김혜진과 톱 모델 장윤주, 송경아, 한혜진 등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했다.

2010년 3월 30일 화요일

엔비디아, 차세대 게이밍 그래픽 프로세서 2종 출시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차세대 게이밍 그래픽 프로세서인 지포스(GeForce) 'GTX 480'과 지포스 'GTX 470'을 출시했다.
(사진설명: 엔비디아 지포스 GTX 480)
하이엔드 유저를 겨냥한 지포스 'GTX 480'과 'GTX 470'은, 엔비디아 페르미(Fermi) 아키텍처를 탑재한 최초의 일반 소비자용 그래픽 프로세싱 유닛(GPU)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PC게임 개발 플랫폼인 다이렉트엑스 11(DirectX 11)의 테셀레이션(tessellation) 성능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포스 'GTX 480'의 성능을 활용하면, 테셀레이션 성능을 통해 게임 개발자들이 캐릭터를 더욱 사실적으로 묘사할 수 있게 되며,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 몰입감을 강화한 와이드 스크린 및 엔비디아 3D 비전 서라운드(3D VISION Surround) 지원 등을 통해 차세대 PC 게이밍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운 게이밍 성능을 선보일 지포스 'GTX 480'과 'GTX 470'은 4월 중순부터 세계 유수의 그래픽카드 파트너사(AIC)와 PC 시스템 빌더를 통해 공급된다. 향후 다양한 성능과 가격대의 지포스 400 시리즈 제품군도 지속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설명: 엔비디아 지포스 GTX 470)

2010년 3월 29일 월요일

NTT도코모, 세계최초 휴대폰 분리 사용 구현

LAS VEGAS, USA (AVING Special Report on 'CTIA 2010') -- <Visual News> NTT도코모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무선통신 박람회 'CTIA 와이어리스(Wireless) 2010'에서 세계 최초로 분리•합체가 가능한 휴대폰(Separable Phone)을 선보였다.
NTT도코모의 이 휴대폰은 키패드와 터치스크린 부분을 분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을 할 경우 키패드를 분리해 양손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DMB TV, 사진, 영상 등을 감상할 때는 터치스크린 부분에 프로젝터를 연결하고 분리한 키패드 만으로 프로젝터를 조종할 수 있다.
또한, 키패드만 들고 통화하면서 분리한 터치스크린으로는 스케줄 체크나 노트 메모 등을 할 수 있다. 키패드를 리모컨처럼 사용해 터치스크린에 장착된 카메라도 조종하면 셀프 촬영을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NTT도코모, 터치우드폰 공개

LAS VEGAS, USA (AVING Special Report on 'CTIA 2010') -- <Visual News> NTT도코모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무선통신 박람회 'CTIA 와이어리스(Wireless) 2010'에서 벌채한 나무를 휴대폰 바디에 적용한 '터치우드(Touch Wood)'폰을 선보였다.

젠하이저, 플래그십 헤드폰 'HD 800' 청음행사 열어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60년 전통의 음향기기 전문업체 독일 젠하이저 공식수입원인 케이원에이브이(대표 박상우, www.koneav.com)는 오늘(29일), 새로운 플래그십 헤드폰 'HD 800'의 청음행사를 개최했다.
젠하이저 'HD 800'은 유럽 최고 권위의 영상음향(AV)가전상인 '2009 EISA 어워드' 상을 수상한 플래그십 헤드폰이다.
젠하이저 'HD 800'의 트랜스듀서(transducer)는 스테인레스로 정밀하게 디자인하고 56mm 지름의 링 진동판을 탑재한 다이내믹 헤드폰으로 6Hz까지의 저음부를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링 디자인은 51,000Hz의 고음부를 왜곡하지 않고, 마치 콘서트 홀에서 감상하는 것 같은 공간적 확장 효과를 낼 수 있다.
또 이어패드는 고급차량의 시트 제조 시 사용되는 일본의 알칸타라를 사용해 내구성 및 착용감이 우수하다.

케이원에이브이 박상우 대표는 "이번 청음행사를 통해 선보이는 'HD800' 헤드폰은 젠하이저에서 '오르페오스' 제품 출시 이후 10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플그래십 헤드폰 제품으로, 엄선된 부품들과 젠하이저의 전문 엔지니어들에 의해 하루 50대씩 일년에 총 5000대만 생산하는, 현존하는 최고의 헤드폰이다"고 강조했다.
젠하이저 'HD 800' 헤드폰의 가격은 189만원이다.

레노버 최초 18대9 스마트폰 'K320T' 중국서 인증 통과

중국 IT기업 레노버의 최초 18대9 와이드 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스마트폰이 중국공업정보화부(TENAA) 인증을 통과했다. '레노버 K320T'로 불리는 이 스마트폰은 18대9 화면비의 5.7인치 디스플레이(1440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