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31일 화요일

아이스테이션, 최초 3D 태블릿 공개

애플의 아이패드 등 전 세계 태블릿 디바이스에 맞서, 순수 국내 기술로 탄생한 세계 최초의 3D 태블릿이 공개됐다.

 

아이스테이션은 31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1 전략제품 런칭 미디어 초청행사’를 통해 3D 태블릿 ‘Z3D’와 미니 태블릿 ‘버디(Buddy)’, ‘듀드(Dude)’ 등 총 3종의 태블릿을 발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이스테이션의 태블릿 3종은 모두 안드로이드 기반의 운영체제(OS)를 채택했으며, 무선인터넷(Wi-Fi), 블루투스, FM 라디오 등을 지원하고 1080p의 초고화질 풀 HD영상을 구현하는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기본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스테이션은 “이번 신제품은 PMP, MP4P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의 축적된 기술력과 3D입체영상 기반을 갖춘 모회사인 케이디씨정보통신의 기술력을 하나로 결합했다”면서 “특히 아이패드의 휴대성과 접근성 등 철저한 경쟁사들의 취약점을 파고드는 틈새전략을 통해 휴대성, 가격, 기능성 측면에서 높은 시장경쟁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개된 미니 태블릿 버디는 오는 9월 중 초코블랙, 크림화이트 등 총 2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듀드는 10월 중, 3D 태블릿 Z3D는 11월부터 순차적으로 국내 시판에 들어 갈 예정이다.

 

'Z3D'은 3D 입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세계 첫 3D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다.  Z3D는 아이스테이션의 미래비전을 담은 대표제품으로 최근 확대되고 있는 3D 콘텐츠와의 동반성장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7인치 크기의 정전식 터치스크린 화면은 편광방식의 3D패널을 탑재해 기본 제공되는 3D안경을 통해 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버튼 하나로 2D영상과 3D영상의 전환이 가능해 콘텐츠에 대한 활용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다.

 

또 끊김 없는 3D영상구현에 최적화 되었으며 HDMI, TV-OUT, DMB, E-Book 및 각종 문서뷰어 등의 기능은 물론 내장된 G센서(Gyroscope Sensor, 중력 센서)로 본체를 기울이는 동작만으로도 다양한 조작이 가능하다. 사용자의 사용성을 고려해 전면하단에 버튼을 배치했으며 뒷면은 아이스테이션의 로고를 형상화한 유선형 디자인을 채택했다. 가격은 32GB(기가바이트)제품 기준 60만 원 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버디(Buddy)’는 학습용 태블릿으로 아이스테이션 태블릿 3종 중 오는 9월, 가장 먼저 출시된다. 안드로이드 OS와 함께 EBS 다이렉트 다운로드 서비스를 기본 제공하고 교육 및 진학 컨설팅 서비스, 시사 전자사전 기능 등 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기능을 탑재한 학습전용 미니 태블릿이다.

 

5인치 크기의 화면은 인터넷 강의 및 동영상 재생, 모바일 인터넷을 즐기기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두께가13.5mm에 불과해 이동시간 중 틈틈이 학습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이 휴대하기에도 편리하다. 오는 9월 중 16GB, 32GB용량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30만 원대이다.

 

‘듀드(Dude)'는 프리미엄 미니 태블릿으로 10월중 출시될 예정이다. 블랙과 골드컬러를 감각 있게 배치한 하이그로시한 바디를 채용했으며, 5인치 WVGA(480*800)화면을 채택해 프리미엄 미니 태블릿을 위한 기능 등을 충분히 활용하면서도 휴대성이 강조됐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탁월한 그립감과 3메가 카메라 및 DMB, TV-Out, HDMI, G-Sensor 기능과 오피스 문서를 볼 수 있는 문서 뷰어 기능 제공하며, 위치 기반 서비스의 GPS까지 추가될 예정으로 차후 내비게이션 연동까지 제공한다. 듀드는 16GB, 32GB 용량으로 10월 중 출시 예정이며 16GB 기준 40만 원대 제공될 예정이다.

 


[미리보는 ENTECH 2010]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 녹색성장 위한 신재생 에너지 관련 솔루션 소개

BUSAN,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ENTECH 2010') -- <Visual News> BUSAN,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ENTECH 2010') -- <Visual News>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National Instruments Corp, 대표 김주엽, www.ni.com/korea)는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제 환경ㆍ에너지 산업전(ENTECH 2010)'에 참가한다.

(사진설명: 그래픽 기반 프로그래밍 환경 LabVIEW 2010)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이하 NI)는 PXI, CompactRIO 등의 하드웨어와 그래픽 기반 프로그래밍 환경 LabVIEW로 구성한 다채널 태양광 효율 측정 시스템, 전력 품질 검사 솔루션, I-V 곡선 특성화 솔루션, 태양광 EL 시스템 등을 전시하고 시연할 예정이다.

(사진설명: 신재생 에너지 관련 솔루션에 적용되는 NI PXI와 CompactRIO)

특히 다채널 태양광 효율 측정 시스템은 개발과정에 있거나 연구용으로 제작된 다양한 셀들을 지지대에 장착, 실제 태양광 환경에서 I-V 특성과 그 때의 풍향, 풍속, 일사량, 대기온도, 셀 표면온도와 같은 주변환경을 모니터링하는 장비다.

각 셀의 I-V 특성 측정 외 시간에는 자체 소모를 위해 Shunt Resistor를 이용해 일정 수명시험을 병행하며, 정밀한 측정장비와 구성으로 솔라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특성시험에도 적합하다.

한편, PC 기반의 계측 및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국NI는 그린 엔지니어링을 모토로 태양광, 풍력을 비롯한 신재생 에너지와 환경 모니터링 분야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소재한 본사 포함 전세계 40개 국의 지사에서 5천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내쇼날인스트루먼트사는 Fortune지 선정,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11년 연속 선정된 바 있는 기업으로, 이번 ENTECH 2010에서는 녹색성장과 지구온난화 완화를 위한 신재생 에너지 관련 솔루션을 소개한다.

스트릭스, 보안 강화한 데스크톱 가상화 '젠데스크톱 4.0 FP2' 발표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시트릭스시스템스 코리아(대표 오세호, www.citrix.co.kr)는 오늘 데스크톱 가상화의 보안 및 성능을 한층 향상시켜주는 신기술 '시트릭스 젠클라이언트(Citrix XenClient™)'와 '시트릭스 젠볼트(Citrix XenVault™)'를 채택한 가장 포괄적인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인 젠데스크톱(Citrix XenDesktop™ 4 Feature Pack 2)의 신규 버전을 발표했다.

새롭게 추가된 두 가지 기술을 통해 젠데스크톱은 기업에서 제공한 노트북은 물론 IT 부서의 관리 범위를 넘어선 개인 소유 노트북에도 가상 컴퓨팅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젠데스크톱은 엔터프라이즈 사용자 전체에게 가상 데스크톱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업계 유일의 포괄적이며 유연하고, 안전한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번에 젠데스크톱에 채택된 신기술인 젠클라이언트는 가상 데스크톱을 사용자의 디바이스에서 직접 구동하게 해준다.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는 모빌리티 기능 제공으로 온•오프라인상에서 효율적인 업무를 가능하게 해주며, IT 관리자에게는 기업 노트북에 요구되는 컨트롤 및 보안 기능을 제공해 중앙관리의 편의성을 누릴 수 있게 한다.

젠볼트는 개인 소유의 디바이스를 위한 온디맨드 서비스로, 사용자들이 필요로 할 때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주는 동시에 자동 암호화를 통해 데이터 보안성을 높여준다.

젠클라이언트는 회사 소유의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고객을 위해, 젠볼트는 계약직으로 일시적으로 업무를 하는 직원과 개인 소유의 노트북으로 회사 업무를 보고자 하는 직원을 위해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데스크톱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이 두 기술을 모두 채택한 젠데스크톱의 신규 버전은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는 않은 직원들도 데스크톱 가상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한다.

실제 기업에서는 주요한 데이터를 도난 및 시스템 장애 등의 상황에서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고정된 표준화된 PC를 지급하고 있다. 반면에 사용자들은 보다 개인화되고 유연한 PC를 원하지만 이 경우 관리가 매우 복잡해진다.

젠클라이언트는 베어메탈(bare-metal) 하이퍼바이저 기술로,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거나 오프라인에서 업무를 하고 있을 때라도 언제든지 사용자에게 안전하고 암호화된 가상 머신으로 데스크톱 이미지를 중앙에서 관리 및 딜리버리할 수 있다. 개인적인 가상 머신은 기업용 데스크톱과 완벽하게 분리돼 구동되므로 보안을 보장할 수 있다.

또한 시트릭스 젠볼트는 외부 파트너나 직원 소유 개인 디바이스에서도 가상 데스크톱을 제공하면서 중앙에서 기업 데이터를 언제나 안전하게 통제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젠볼트 기술은 모든 기업 애플리케이션에 의해 생성되는 모든 데이터를 자동으로 암호화해 전용 폴더에 투명하게 저장해 준다. 이를 통해 만약 직원이 회사를 그만두거나 디바이스를 분실 혹은 도난 당할 경우에도 기업 데이터은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다.

특히, 젠클라이언트 기술은 서브스크립션 계약이 체결돼 있는 기존의 젠데스크톱 고객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트릭스 리시브 (Citrix Receiver)에 내장될 젠볼트 기술의 경우, 젠데스크탑 및 젠앱(XenApp) 고객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의 오세호 지사장은 "이번 새로운 젠데스크톱 출시는 데스크톱 가상화의 장점을 엔터프라이즈 모든 사용자에게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진전이다"라며 "젠클라이언트 베어메탈 하이퍼바이저 및 젠볼트 기술로 더 넓은 사용자층을 커버하면서 IT 관리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획기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영국, 아이패드는 모바일보다는 가정용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영국의 카피라이팅 전문기업 '쿠퍼머피'가 영국 내 아이패드(iPad) 보유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2%가 아이패드를 이동용보다 가정용으로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질문항목 '신문이나 잡지를 읽는 주요 디바이스가 무엇이냐'는 항목에서, 아이패드는 기존의 미디어들을 단숨에 모두 누르고 단연 수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아이패드는 지난 3월 출시 이후, 수십 년 수천 년의 미디어기기들을 단시일 내에 갈아치우는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데이터 출처: Coopermurphywebb.com)

스마트폰 프로세서는 우리가 최강! ARM, 차세대 아키텍쳐 발표

 - 인텔과 MIPS의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 진출
   선언과 함께 이 시장의 절대강자로 군림해오던
   ARM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이런 경쟁구도의
   형성과 함께 스마트폰의 성능과 기능도 급격히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과거, 기술 발전의 집대성이 PC였다면, 현재는 '스마트폰'이 첨단기술의 경연장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급격히 흥하는 기업과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도 생겨나고 있다.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는 역시 프로세서. PC의 성장을 주도한 인텔이 스마트폰으로 대변되는 모바일 시장의 급성장을 그대로 내버려둘 리 없거니와, 이 시장에서 오랜 기간 프로세서를 개발하며 잔뼈가 굵은 ARM이 이를 묵과할 리도 없기 때문이다.

 최근 인텔과 ARM은 이런 양상을 대변이라도 하듯 새로운 프로세서와 로드맵을 연이어 선보이며 급격히 부상하고 있는 모바일 시장의 석권을 위한 총력전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밉스와 인텔이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분야에 진출을 이미 선언한 가운데, 이 시장의 터줏대감 ARM이 차세대 프로세서 아키텍쳐와 로드맵을 선보이며 맞불을 놓고 있다.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은 확고한 ARM의 영역이며, 누구도 넘볼 수 없다는 강한 자신감의 표현인 셈.

 ARM이 시장의 수성을 위해 내놓은 무기는 'Eagle'이란 코드네임이 붙은 차세대 Cortex-A 시리즈. 여기엔 Hypervisior 기능 지원과 LPAE(Large Physical Address Extension) 등 몇 가지 주요한 기능이 추가되었다.

 스탠포드 대학에서 열린 'Hot Chip' 컨퍼런스에서 ARM의 프로그램 매니저인 David Brashsms는 Coretex-A 시리즈의 핵심 아키텍쳐 ARMv7-A에 추가될 이 두 가지 기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바 있다. 하이퍼바이저 기술은 하나의 스마트폰에 서로 다른 여러 OS 운영체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가상 플랫폼. 따라서 이 프로세서를 사용하게 되면 안드로이드와 심비안 등, 이종의 OS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그때그때 통신환경에 따라 적절한 OS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확대하면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에 원하는 OS를 설치해 사용하는 환경이 만들어질 수도 있는 일.

 LPAE는 4GB에 묶여 있는 32bit 프로세서의 메모리 지원 용량을 1TB(테라바이트)까지 확대하는 기술. 서로 다른 OS를 구동해야 하는 경우 더 많은 메모리가 필요하게 되는 데, 이를 위해 메모리의 지원 용량을 늘리는 일 역시 매우 중요하다.

 Eagle은 여기에 멀티 코어와 하이엔드 그래픽 기능이 내장되는 형태의 프로세서. 28나노 공정을 이용해 생산되므로 현재의 프로세서보다 훨씬 적은 전력소비로 배터리 사용 시간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MIPS, 인텔 등이 가세해 더욱 치열해질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시장. 이제 그 경쟁의 가시적 성과인 더욱 빠른 프로세서, 더욱 높은 성능과 기능을 가진 스마트폰, 태블릿 PC, Embedded 기기들이 등장해 모바일 시대를 이끌 일이 남아 있다.

아이폰4 구매 시 꼭 확인해야할 근접센서 결함

아이폰4는 애플 역사상 최고 판매고를 올리고 있지만, 여러 가지 결함들이 발견돼 소비자들의 비판도 거세지고 있는 상황인데, 이중 하나인 근접센서 결함 문제가 다시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

 

근접센서는 단말기의 조명도를 통해 자동으로 락을 걸어주거나 통화 시 터치로 인한 오작동을 막아주는 기능은 하는 센서로 현재 일부 아이폰4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결함이 보고되고 있다.

 

이 결함문제는 애플이 후원하는 포럼에서 20페이지 분량의 보고서가 나올 정도로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키며, 현재까지 해결책은 없는 상황이다. 애플측은 아이폰4 근접센서 결함을 인정했으며, 차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번 호주 애플 대변인 파오나 마틴이 iOS 4.1 업데이트에서 근접센서 패치에 관련된 내용은 없다고 밝혀 근접센서 결함은 새로운 논란을 만들어낼 것으로 보인다. 업데이트에서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은 하드웨어적인 결함이라는 가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음번 업데이트에서 근접센서 결함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아이폰4 구매자들은 구매 후 이 문제를 곧 바로 체크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 HTC 디자이어용 프로요 정식 펌웨어 유출돼

- XDA 개발자 포럼에 SK텔레콤 디자이어 프로요 펌웨어 유출. 일부 사용자들 HTC 디자이어에 '프로요' 업데이트 진행 중.

 

SK텔레콤을 통해 국내 출시된 HTC 디자이어의 안드로이드 2.2 업데이트 ROM으로 보이는 프로요 정식 펌웨어가 유출됐다.

 

개발자 파워 유저 포럼인 XDA 개발자 포럼에서는 RUU_Bravo_Froyo_SKT_KR_2.12.911.1_Radio_32.46.00.32U_5.10.05.17_2 파일이 올라왔는데, 이름을 볼 때 SK텔레콤을 통해 공급된 HTC 디자이어를 위한 프로요 펌웨어라는 것. 파일명에서 HTC가 디자이어를 개발할 때 붙였던 코드명인 Bravo와 함께 SKT라는 문구를 확인할 수 있다.

 

일부 HTC 디자이어 사용자들은 이미 이 유출된 펌웨어를 통해 '프로요'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으며, 인터넷 로딩 속도에서 확실한 성능 차이를 보여줬다고 한다.

 

HTC 코리아에서는 8월로 예상되었던 HTC 디자이어를 위한 '프로요' 업데이트에 관해 UI의 최적화 등 이유로 한 차례 지원을 미룬 상태로 이번 정식 펌웨어가 유출을 볼 때 조만간 공식 일정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HTC 디자이어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의 갤럭시S를 위한 프로요 베타 펌웨어도 유출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는 이번 펌웨어를 통해 일부 사용자들도 프로요 업데이트 미리 맛보기 체험에 나서고 있다.

라데온 HD6870의 3D 마크 밴티지 점수 노출, 페르미보다 위력적

  - GTX 480을 압도하는 라데온 HD 6870의 성능

올해 10월 말 내지 11월 중에 출시될 예정인 AMD의 라데온 HD6870의 그래픽 성능이 일부 노출됐다. Hexus에 따르면, 3D 마크 밴티지의 익스트림 프리셋으로 추출된 라데온 HD 6870의 GPU 점수는 11,634점으로 나왔다고 한다. 이는 현존하는 싱글 그래픽카드에서 성능이 가장 출중하다고 알려진 지포스 GTX 480보다 약 2,000점 가량 나은 수치다.

최근에 라데온 HD 6800 시리즈의 그래픽 성능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이번에 노출된 그래픽 성능으로 소문을 잠식시키지 않을까 한다. 기존 시리즈와 같은 공정으로 설계를 적용했음에도 HD 5870보다 약 33% 정도 향상된 성능을 선보였으니 말이다.

HD 6870의 3D 마크 밴티지 성능과 함께 노출된 일부 제원은 다음과 같다. 코어는 850MHz, 메모리는 1,600MHz(6,400MHz)로 동작한다. 라데온 HD 5870의 제원과 비교하면 코어의 동작 속도는 같고 메모리의 실 클럭은 400MHz 올랐다. 테스트한 그래픽카드가 레퍼런스인지, 오버클럭이 적용된 비레퍼런스인지는 알 수는 없지만 HD 5870이 보유한 1,600개의 스트림 프로세서보다 많은 숫자를 지니고 있음이 분명하다.

마이크론, 인텔 태블릿 PC 위한 2Gb 50nm DDR2 메모리 발표

- 태블릿 PC 위한 고용량 저전력 DDR2 메모리 발표
- 최대 800MT/s 초당 전송 속도 갖춰

2010년 하반기에 접어들수록 태블릿 PC에 대한 소식이 많아지고 있다. 애플 아이패드 출시와 함께 발표되었던 여러 유명 PC 제조사의 태블릿 PC의 정보가 속속 들려오고 있는 것.

이는 국내 시장 또한 마찬가지다. 이미 삼성전자의 태블릿 PC인 캘럭시 탭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고, 며칠 전엔 KT의 올레패드인 아이덴티티 탭에 대한 정보도 공개됐다.

이렇듯 소비자들의 관심이 넷북에서 태블릿 PC로 옴겨감에 따라 인텔 또한 이를 위한 아톰 플랫폼 ‘오크 트레일’을 준비 중에 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인텔이기에 태블릿 PC 시장만큼은 놓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인텔의 오크 트레일 플랫폼이 적용된 태블릿 PC는 기존 제품들 보다 더욱 높은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서 오크 트레일 플랫폼을 위한 2Gb 50nm DDR2 메모리를 발표한 것.

2gb_ddr2.jpg

마이크론에서 발표한 2Gb 50nm DDR2는 기존 보다 용량이 두 배 높아졌으며, 50nm 공정으로 전환함으로써 절전 성능 향상과 더 작은 메모리 공간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소형 폼팩터, 대용량, 저전력 소비의 특징을 바탕으로 크기와 배터리 수명이 핷심인 태블릿 PC 시장에 이상적인 메모리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인텔의 에릭 레이드(Erik Reid) 모바일 제품 사업부 이사는 “출시 예정인 인텔 아톰 ‘오크 트레일’ 플랫폼은 특히 태블릿과 세련된 넷북 설계를 위해 최적화되어 있다”라며 “저전력 소비량과 멀티 태스킹 성능, 강력한 미디어와 인터넷 기능을 갖춘 ‘오크 트레일’은 마이크론의 2Gb 50nm DDR2와 함께 공통된 고객의 설계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언급했다.

마이크론의 2Gb 50nm DDR2 메모리는 x4/x8/x16 패키지에서 512Mb부터 최대 2Gb에 이르는 다양한 용량 옵션을 제공하며, 1GB에서 4GB의 UDIMM과 SODIMM로 이루어진 대용량 모듈 구성이 가능하고, 최대 800MT/s의 초당 전송 속도 제공, 그리고 1.55V의 전력 소비량을 갖추고 있다.

마이크론은 2010년 9월부터 2Gb 50nm DDR2 제품의 샘플 제공을 시작으로, 2010년 4분기에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인텔, 인피니온 사업부 인수로 마침내 스마트폰 플랫폼 시장 교두보 확보

- 인텔이 마침내 모바일 시장을 공략할 교두보를
   확보했다. 자사의 프로세서 기술에 더해 통신
   기술을 접목한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개발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가진 인피니온의 사업부를
   인수했다.


 PC의 성장을 주도했던 인텔이 새로이 부상하고 있는 모바일 시장에 도전하기 위해 바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인텔이 노리고 있는 영역은 스마트폰, 태블릿 PC등 모바일 디바이스에 사용되는 프로세서.

 미국시각 8월 30일, 인텔은 독일의 반도체업체인 인피니온(Infineon)의 무선 솔루션 사업부를 미화 14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인텔은 그동안 약점으로 평가되던 3세대 및 4세대 무선 송수신 베이스밴드(Base Band)칩 디자인 및 제조 기술을 확보하게 되었다.

 인텔은 관련 기술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자사의 아톰 프로세서와 이동통신 베이스밴드 모듈을 결합한 모바일용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 개발에 더욱 탄력을 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TI, 퀄컴 등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의 강자들과 일전을 치를 수 있게  되었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수로 인텔이 3세대 이동통신을 넘어 4G LTE 이동통신과 태블릿 PC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PC 시장의 성장기가 그랬던 것처럼 이제 모바일 시장을 사이에 둔 강자들의 충돌이 눈 앞에 와 있다. 그동안 베이스밴드 분야의 열세로 통합 프로세서 개발에 뒤쳐져있던 인텔이 이를 타개할 대책을 준비했고, 모바일 프로세서의 강자 ARM이 새로운 아키텍쳐를 선보이는 등, 모바일 기기들의 핵심인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분야의 경쟁이 점차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인텔은 그동안 전개했던 WiMax 칩 사업에 대해 이를 등한시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라고 밝혔다. 오히려 이번 인수를 계기로 LTE, WiMax 등의 다른 이동통신 기술을 통합하는 솔루션 개발에 큰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었다고 자평했다.

 하지만, 이번 인수 건은 이사회의 승인과 미국/유럽의 독점금지법의 위반 여부 심사 절차를 남겨놓고 있어 빨라도 내년 1분기가 되어야 완료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웨스턴디지털, 스타2 게임에 '캐비어 블랙' 하드디스크 적합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웨스턴디지털 코리아(지사장 조원석, www.wdc.com/kr)가 최근 선보인 '캐비어 블랙(Caviar Black)'이 인기 PC게임인 스타크래프트(Starcraft)2 특수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캐비어블랙' 실제 오는 10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전 세계 팬들을 위해 블리자드가 직접 주최하는 대규모 게임대회 '블리즈컨 2010'에서 사용되며, 공식 제품으로 지정됐다고 회사측이 밝혔다.

지난 6월 진행된 한국지역 결승전에도 'WD 캐비어블랙'이 탑재된 경기용PC가 사용됐으며, 일반 소비자 대상 최고사양 모델이다.

그래픽, 동영상 등 대용량 작업이나 고사양 게임 등 파워 컴퓨팅에 적합하도록 용량과 캐시 메모리 속도를 높였기 때문에 3D 그래픽 요소가 많이 가미됐으며 고사양을 요구하는 스타2에 최적이다.

또한 용량을 최소 640기가바이트(GB)에서 최대 2테라바이트(TB)로 크게 늘렸다. 일반적인 PC에 탑재되는 하드디스크의 경우 캐시 메모리가 16메가바이트(MB)정도인 것에 비해 캐비어 블랙에 사용된 캐시 메모리는 64MB다. 고성능이 필요할 때 이를 넉넉히 뒷받침해 주는 것은 물론 속도도 향상됐다.

한편 웨스턴디지털은 지난 6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OBA2010 전시회에 참가해 방송영상장비 시장에 최적 솔루션인 'WD 벨로시랩터(VelociRaptor)' 하드드라이브를 소개하는 등, 기업 및 소비자 시장에 자사의 하드디스크를 알리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이스테이션, 세계 첫 3D 태블릿 등 3종 출시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아이스테이션(대표 채종원, www.i-station.co.kr)은 오늘(31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1 전략제품 론칭 미디어 초청행사'를 통해 3D 태블릿 'Z3D'와 미니 태블릿 '버디(Buddy)', 듀드(Dude)' 등 총 3종 태블릿을 발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이스테이션 태블릿 3종은 모두 개방성이 높고 모바일 인터넷에 최적화된 안드로이드 기반의 운영체제(OS)를 채택하고, 무선인터넷(Wi-Fi), 블루투스, FM라디오 등을 지원하며, 1080P 고화질 풀 HD영상을 구현하는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기본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파인픽스 F300EXR/Z800EXR 출시

한국후지필름은 ‘위상차 AF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자동 초점 속도를 0.158초로 단축한 파인픽스 디지털카메라 ‘F300EXR’ ‘Z800EXR’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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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제품은 DSLR에서나 가능했던 ‘위상차AF’를 적용해 피사체가 빠르게 움직이는 순간에도 정확한 초점과 촬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향상된 자이로센서를 통해 손 떨림 보정범위가 더욱 확대된 ‘스마트 손 떨림 보정기능을 제공한다
.

이밖에 촬영 범위를 360도까지 확대한 ‘360° 모션파노라마’, 카메라 내 사진을 카테고리 별로 정리해 나만의 ‘포토북을 만들 수 있는 포토북 어시스트 기능도 새로 추가됐다. 특히 ‘강아지/고양이 인식 기능 ‘개인 인식기능 ‘아기 자동 촬영 기능을 추가했다
.

F300EXR
은 후지필름에서 선보인 더블 슬라이딩 렌즈 시스템을 적용한 제품으로, 24mm 광각의 15배 광학 줌을 탑재하고도 최소 두께가 22.9mm에 불과하다. HD 동영상 촬영 기능,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 800% 다이나믹레인지 등을 갖췄다. 가격은 40만원대 후반
.

Z800EXR
 ‘듀얼디렉션 GUI’, 터치만으로 초점과 촬영이 가능한 ‘터치 샷’, 수퍼 CCD EXR의 하이브리드 AF, 스마트 손 떨림 보정 기능 등을 제공한다. 가격은 30만원대 중반이다.


AMD, ATI 브랜드 없애고 'AMD'로 통합한다

- 25년 동안 유지해 왔던 ATI 브랜드 사라지고 AMD로 통합
- 앞으로 AMD가 더욱 진보할 수 있기를 기대

‘ATI’ 브랜드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지난 2006년 AMD와 ATI가 합병한 이후에도 ATI 브랜드를 꾸준히 계속 사용해 왔던 AMD지만, 올해 말 발표되는 신제품부터 ATI가 아닌 ‘AMD 라데온’ 브랜드로 출시할 예정이라는 것.

지난 25년 동안 유지해 왔던 ATI 브랜드이기에 시장에 혼란이 있지 않을까 했지만, 의외로 시장의 평가는 좋았다.

AMD 코리아 김재민 상무는 “20년 이상 가져왔던 ATI 브랜드이기에 걱정도 됐지만, 시장 조사 결과 오히려 AMD 브랜드가 ATI 보다 더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고,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전혀 걱정할 것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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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가 ATI 브랜드를 버리고 AMD로 통합하는 데는 “지금이 브랜드 통합에 최적기”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올 연말 AMD에는 두 가지 새로운 모델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하나는 앞서 얘기한 라데온 6000 시리즈이며, 또 하나는 CPU와 GPU를 통합한 온타리오 APU이다. 즉, 이시기에 맞추어 AMD 브랜드로 통합하는 것이 향후 AMD만의 기술력을 알리는데 더 나은 선택이라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올 연말부터 출시되는 라데온과, 파이어 프로 시리즈는 ATI가 아닌 AMD 라데온/파이어 프로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며, ATI 아이피니티나 ATI 카탈리스트 드라이버 등 또한 AMD 브랜드로 교체된다.

앞으로 ATI라는 브랜드는 사라지게 되어 아쉬움이 남겠지만, AMD와 ATI가 합병된 이후 4년 만에 드디어 한 몸이 되었기에 앞으로 AMD가 더욱 진보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샌디 브릿지 프로세서의 성능은 대박? 코어 i5 2400과 980X 익스트림이 동급?

  - 새로운 소켓과 아키텍처를 적용한 하드웨어적 구조, 소소프트웨어적으로는 터보 부스트 2.0 등으로 강력한 성능을 제공

인텔이 올해 말 출시할 것으로 예상하는 샌디브릿지 CPU, 마침 아난테크(Anandtech)에서 샌디브릿지 CPU의 벤치마크 성능이 공개됐다.

일단 공개된 벤치마크 성능은 예상외로 코어 i5 2400과 현재 판매 중인 데스크탑 프로세서 중 최고의 성능을 내는 코어 i7 980X 익스트림과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소식을 접한 많은 사용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샌디 브릿지 CPU에 대한 기대를 심게 했다. 이 자료에 관한 댓글 중에는 "인텔이 또 UFO를 주운 것이 아니냐?" 는 농담 섞인 말이 있을 정도로, 대부분 샌디 브릿지 프로세서에 대해 호의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샌디 브릿지 프로세서는 코어(Core)의 두 번째 시리즈라는 의미를 담아 세 자리의 기존 모델명에 숫자 "2" 를 붙였다. 그 중 벤치마크로 언급된 코어 i5 2400은 3.1GHz로 동작하는 중급형 쿼드코어 프로세서로, 6MB의 L3 캐시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다. 터보 부스트 2.0이 지원돼 CPU 코어는 물론 프로세서 안에 든 iGPU(내장 그래픽 코어)의 동작 클럭이 빨라진다. 코어 i5 2400의 경우, 프로세서의 작업 상황에 따라 한 개의 CPU 코어는 3.4GHz까지, iGPU의 동작 속도는 850MHz에서 최대 1,100MHz까지 빨라진다.

CPU 코어 성능 외에 조사된 iGPU의 그래픽 성능도 상당한 수준이다. 보급형 외장 그래픽카드인 라데온 HD 5450과 성능과 비슷하다는 것. 이는 클락데일 프로세서가 가진 그래픽 성능보다 약 두 배나 더 빠른 것이다. 그 외 샌디 브릿지 프로세서의 자세한 벤치마크 정보는 이곳을 참조하길 바란다.

오라클과 구글의 끝나지 않은 소프트웨어 전쟁

GYEONGGI, Korea (AVING) -- <Visual News> 뉴욕 타임즈는 29일,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시스템이 불법적으로 자바의 아이디어 및 코드를 이용한다는 오라클의 주장을 보도했다. 자바는 1995년 '선(Sun) 마이크로시스템'에 의해 개발됐으며, 오라클이 1월에 선(Sun)을 인수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구글은 선의 지적 재산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운영 시스템 및 자바 툴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또한 구글은 오라클의 소송에 대해 자바에 대한 기업 지배를 재 확립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

오라클 소송의 뿌리는 오라클이 선을 인수하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선이 2006년 오픈 소스인 자바를 만든 후에 선의 전략은 개발자와 기업들이 자유롭게 자바 기술을 사용하게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선이 자바 마이크로 에디션이라 불리는 소프트웨어 툴을 가지고 휴대폰 분야에서 이익을 얻으려고 하자, 구글은 휴대폰 사업에서 선과 다른 길을 갔다.

구글은 여러 휴대폰 제조업체들과 통신 회사들이 참여한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를 만들었으며, 이는 오라클의 지배를 벗어난 다른 라이센싱 모델 하에서의 오픈 소스였다.

구글과 선은 협의에 도달하기 위해 지난 3년간 협상을 했지만, 여전히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출처 : www.nytimes.com/2010/08/30/technology/30oracle.html?_r=1&hpw

HTC, 9월 중 SK 형 스마트폰 '와일드 파이어' 출시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HTC(www.htc.com)가 이번 달 출시 예정이던 안드로이드(Android) 스마트폰 '레전드(Legend)'의 모습이 드러내지 않은 가운데, 9월에는 SK텔레콤을 통해 '와이드파이어(Wildfire)'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HTC 스마트폰 '와일드파이어')

HTC 관계자에 따르면, HTC는 올 하반기 국내에 레전드와 와일드파이어(Wildfire) 등 2종의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 중 레전드가 먼저 이번 달 말 KT를 통해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으나 9월 중 레전드와 와일드파이어가 모두 출시될 전망이다.

다음달 출시 예정인 두 스마트폰 모두 안드로이드 2.1 플랫폼을 기반으로, HTC의 독자 인터페이스 센스(Sense)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또한 5메가 픽셀 카메라, G센서 등을 지원한다.

HTC가 이번에 출시하는 스마트폰 2종은 높은 성능의 디자이어(Desire)와 HD2 스마트폰에 이은 보급형 제품으로, 와일드파이어의 경우 528MHz 프로세서를 탑재해 1GHz 프로세서를 탑재한 기존 스마트폰과 차별성이 있는 제품이다.

한편 국내 출시되는 레전드와 와일드파이어의 세부사양은 내부 검토가 끝나는 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 사진출처: www.engadget.com

한국IBM, 솔루션 선정부터 돕는 채널 비즈니스 모델 발표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한국IBM(대표 이휘성, www.ibm.com/kr)은 지난 25일 중견중소 고객에게 IBM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해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채널 비즈니스 모델인 '인티그레이션 팩토리(Integration Factory)'를 발표했다.

인티그레이션 팩토리는 단순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묶어 판매하는 번들링 오퍼링과 달리, 제품 디자인 초반부터 고객 요건에 맞는 솔루션을 선정하고 해당 솔루션을 지원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 최적의 IBM 제품들을 하나의 인프라 솔루션 형태로 통합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는 고객의 입장에서는 단품을 각각 검토하고 구매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통합된 인프라 솔루션을 단일 가격의 단일 제품으로 구매할 수 있게 돼 비용 면에서도 유리하다.

이와 관련, 한국IBM은 동부CNI와 코오롱아이넷 두 곳을 인티그레이션 팩토리 총판으로 선정했다. 두 회사는 앞으로 IBM의 System x 서버와 스토리지, 티볼리가 통합된 백업 솔루션, DB2와 파워 시스템이 통합된 DB 서버 솔루션, 웹스피어와 파워 시스템이 통합된 웹서버 솔루션 등 IBM의 중견중소기업용 인프라 솔루션을 공급하게 된다.

한국IBM 비즈니스파트너사업본부를 총괄하고 있는 김용욱 전무는 "IT시장에서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중견중소시장 (미드마켓) 고객의 약 75%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등의 단품 구매가 아닌 통합 솔루션 구매 성향이 강해지고 있다"면서 "이와 같은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솔루션을 이해하고 고객에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해 줄 수 있는 원스톱 숍(One Stop Shop)의 밸류를 위해 인티그레이션 팩토리 총판 모델을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알카텔-루슨트, SK텔레콤 모바일 백홀망 구축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한국 알카텔-루슨트(대표 신원열)는 지난 27일, SK텔레콤(대표 정만원)의 무선 데이터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모바일 백홀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알카텔-루슨트의 패킷 전송 솔루션인 1850TSS(Transport Service Switch)와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1350OMS(Optical Management Suite)의 도입으로 SK텔레콤은 와이파이 및 와이브로 서비스의 데이터 트래픽 전송을 위한 전국 규모의 전용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현재의 WCDMA 트래픽 수용은 물론, 향후 LTE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갖추게 된다.

스마트폰의 급속한 확산과 무선 인터넷 사용 증가에 따라 SK텔레콤은 가입자들이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고품질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무선 데이터망을 확대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번 모바일 백홀망 구축이 대용량 트래픽 처리와 QoS 기반 서비스 제공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한국 알카텔-루슨트 신원열 사장은 "오랜 기간 국내 광전송 및 무선 네트워크 솔루션 시장에서의 차별화된 리더십을 기반으로 통신사업자들이 LTE 시대를 순조롭게 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며, "트래픽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전송해 고부가가치서비스를 제공하게 해주는 통합 인프라를 구축하는 하이 레버리지 네트워크(High Leverage NetworkTM) 전략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급되는 알카텔-루슨트 1850TSS는 서킷 스위칭과 패킷 전송을 모두 지원하는 차세대 패킷 광전송(Packet Optical Transport) 솔루션으로, T-MPLS/MPLS-TP 표준을 지원하며, 음성 및 데이터, 2G/3G 무선 네트워크는 물론 향후 LTE 기반의 4G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게 해준다. 1850TSS는 SK텔레콤 외에도 BT, 차이나모바일, NTT DoCoMo를 비롯한 전 세계 주요 통신사업자들에게 모바일 백홀 솔루션으로 공급됐다.

팬톤 호텔 (벨기에 브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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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antonehotel.com/en/home

안경, 머그, 열쇠고리, 자전거등의 팬톤 유니버스 디자인 제품에 이어 이번에는 호텔이다. 팬톤은 벨기에 브뤼셀에 Pantone 호텔 (59개 객실, 7층)을 개장했다. 홈페이지 왼쪽 상단에서 예약을 할 수 있는데,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한 편인것 같다. Pantone Large Room (Queen Bed or two twin beds)의 경우, 하룻밤에 69유로, Pantone extra large room (King size bed two twin beds)의 경우, 89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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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 Olivier Hannaert (벨기에)
인테리어 디자인 : Michel Penneman

※ 참고로, 팬톤은 뭐든 다 가능하다. ㅡ,.ㅡ;;

GTX 460 사고 싶은자! 구형 그래픽카드 어찌할 것인가?

1.구형 그래픽카드의 뒷처리는 어떻게?

그래픽카드를 업그레이드 한 이들이 하나같이 겪는 문제라면 "과거에 쓰던 그래픽카드를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좋을까?" 란 고민이다. 내장 그래픽을 쓰다 그래픽카드를 업그레이드 한 형태라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구매한 그래픽카드를 메인보드의 그래픽카드 슬롯에 꽂아주기만 하면 되니 말이다. 하지만 다른 그래픽카드를 쓰다 성능 좋은 새 그래픽카드로 업그레이드 할 경우는 얘기가 두 가지로 나뉜다.

쓰던 그래픽카드를 중고 시장에 되팔아 남은 비용을 투자하거나 새 그래픽카드가 고장 날 때를 대비한 방치품으로 두는 경우다. 전자는 구형 그래픽카드가 옵션을 둔 게임에서도 현역 못지 않은 성능을 낼 때 시세대로 그래픽카드의 값을 적당히 쳐서 팔기가 좋지만, 후자는 그 반대의 상황이다. 요즘 게임도 제대로 돌리지 못해 중고 시장에 내다 팔면 3~4만원도 돌려 받기 어려워 그래픽카드를 집 안 구석에 방치해 둔다.

▲ 지포스 8600 GTS의 중고 거래가는 3~4만원 수준이다.

구형 그래픽카드 중 하나인 지포스 8600GTS는 그나마 사정이 낫지만 최근 들어 거래량이 갑자기 늘어난 편이다. 정규 클럭보다 빠른 속도로 동작하거나 브랜드 가치가 높은 제품은 4만원에 팔리지만 주력 제품군들은 보통 3만원 안팎에서 거래된다. 이 정도 비용으론 그래픽카드를 사는 데 투자하긴 그렇고 용돈 벌이용으로 제 격이다. 성능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이 가격에 팔긴 아깝단 생각을 많이 할 것이다.

한편,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용으로 손꼽는 모델이 있다면 지포스 GTX 460을 말할 수 있다. 가성비가 뛰어난 이 그래픽카드를 위해 잘 쓰던 구형 그래픽카드를 포기하고 새로 산 지포스 GTX 460만을 달아 게임 그래픽 성능을 높인다. 하지만 8600GTS처럼 팔아봤자 용돈 벌이밖에 되지 못하는 구형 그래픽카드는 그저 애물단지로 취급할 뿐이다.

이는 8600 GTS를 팔아 GTX 460 1GB를 구매하기 위한 자금으로도 약간 부족하다. 기본형 제품으로 나가는 GTX 460 768MB 모델과 고성능 제품으로 판매되는 1GB 모델의 가격차가 약 5만원선인데 이 부분을 상쇄시키기 버겁다는 것. 그렇다면 차라리 쓰던 그래픽카드를 팔지 말고 GTX 460 그래픽카드와 같이 써보는 건 어떨까? 게임 그래픽 성능을 좋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글쓴이는 이를 알아보려 한다.

2.구형 그래픽카드와의 조합, 성능은 어때?

8600 GTS와 지포스 GTX 460는 시리즈가 달라 같이 쓰기가 어렵다. 둘 다 SLI 단자는 있지만 브릿지로 이어준다고 해서 다중 그래픽카드 구성을 인식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8600 GTS 내부의 스트림 프로세서와 지포스 GTX 460의 CUDA 코어는 구조적 역할이 서로 비슷해 게임 그래픽 성능을 빠르게 만들어 줄 가능성이 있다.

이를테면, 피직스X를 지원하는 게임에서 영향력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포스 GTX 460 단독으로 그래픽 가속과 피직스X 연산을 맡기는 것보다 두 장의 그래픽카드를 사용함으로써 GTX 460의 그래픽 가속 능력을 높이고 피직스X 연산에 대한 부담을 다른 그래픽카드가 떠맡게 하면 게임 그래픽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과연 구형 그래픽카드가 피직스X를 지원하는 게엠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구형 그래픽카드를 피직스X 게임을 위한 가속기로 쓰려면?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메인보드의 첫 번째 그래픽카드 슬롯에 지포스 GTX 460을 꽂고 나머지 그래픽카드 슬롯에 구형 그래픽카드를 장착해주기만 하면 된다. 이 때, 다른 벤더의 그래픽카드를 함께 쓸 수는 없으므로 추가로 장착할 그래픽카드가 엔비디아의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글쓴이는 지포스 GTX 460과 같이 쓸 구형 그래픽카드로 지포스 8600GTS를 꽂았다. 장착된 지포스 GTX 460은 가온디앤아이가 유통 중인 "스파클 지포스 GTX 460 768MB 프리미엄-S" 모델이다.

▲ 지포스 GTX 460과 지포스 8600 GTS가 장착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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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의 출력 단자를 지포스 GTX 460과 연결한 뒤, 시스템을 부팅시킨다. 엔비디아의 그래픽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바탕화면에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 "엔비디아 제어판" 으로 들어가자. 좌측 메뉴의 "3D 설정" 탭에서 "PhysX 구성 설정" 을 누른다. 미리 설정된 PhysX 프로세서의 선택 코너는 "자동 선택(권장)" 으로 맞춰져 있지만 추가로 장착된 구형 그래픽카드를 피직스X 전용 가속기로 쓰기 위해선 "GeForce 8600 GTS" 를 선택하고 적용해야 한다. 이 과정만 끝나면 피직스X 게임을 위한 준비는 끝났다. 

 

구형 그래픽카드가 추가된 피직스X 게임의 결과?

여러 종의 피직스X 게임 중, 가장 최근에 출시된 마피아2와 배트맨 : 아캄 수용소를 골라 피직스X가 적용된 그래픽 환경에서 추출한 프레임 수치를 쟀다. 안티 앨리어싱을 켜지 않은 풀옵션의 23인치 해상도(1,920 X 1,080 픽셀)에서 게임 안의 벤치마크 테스트 메뉴를 통한 평균 프레임과 벤치마크 초기부터 1분간 측정된 실시간 프레임 결과로 구형 그래픽카드를 추가한 것과 추가하지 않은 것의 성능을 알아봤다.

출력된 평균 프레임은 게임마다 약간씩 차이를 나타냈다. 먼저, 마피아2에서 지포스 GTX 460 768MB로 피직스X를 적용하지 않은 상태의 평균 프레임은 36프레임이다. 피직스X 옵션을 적용한 결과는 8600 GTS를 추가한 것이 가장 좋은 결과를 냈다. 피직스X 미디엄 프리셋에서 불과 3~4프레임의 차를 냈지만 향상비로 환산하면 이는 약 10% 이상에 해당에 해당되는 수치다. 이후 그래픽 옵션이 점차 높아지면서 프레임이 비슷해지는 성향을 보인다.

배트맨 : 아캄 수용소는 1GB의 그래픽 메모리를 낀 GTX 460이 우세했다. 피직스X를 쓰지 않은 환경의 평균 프레임은 120프레임을 훌쩍 넘기지만 피직스X를 활성화시키는 대로 60프레임 대에 머물게 된다. 피직스X 중옵에서는 GTX 460 1GB가 약간 앞서지만 마찬가지로 수준을 높이면 8600 GTS를 추가한 것과 결과가 거의 비슷해진다.

1분간 측정한 프레임은 구형 그래픽카드를 추가한 지포스 GTX 460과, GTX 460 1GB, GTX 460 768MB 순으로 나타났다. 마피아2 초반의 프레임 드롭은 벤치마크 프로그램 특성으로 나타난 현상으로 그래픽 성능과는 관계가 없다. 대체로 안정적인 프레임 흐름을 보인다. 여기서 어느 정도 그래픽 옵션을 조절해주면 피직스X를 켜고도 움직임이 매끄러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피직스X를 위한 구형 그래픽카드와 GTX 460의 조합, 소비 전력은 어때?

당연하게도 구형 그래픽카드를 추가한 지포스 GTX 460의 시스템 소비 전력이 높게 나온다. 하지만 소비 전력의 차는 그다지 크지 않았다. GTX 460 1GB 모델보다 약 20W를 더 쓸 뿐이다. 아이들링시 나타난 전력 차가 게임을 즐기는 중에는 커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전력 소모는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로 보아 피직스X 게임을 위한 구형 그래픽카드와 GTX 460 조합은 꽤 쓸만하다고 말할 수 있다.

3.같이 쓰는 구형 그래픽카드, 효과 있어

이처럼 구형 그래픽카드를 중고 시장에 팔기가 애매하다면 피직스X를 위한 가속기로 쓰는 건 괜찮은 선택이다. 사용 중인 그래픽카드가 엔비디아 제품이어야 가속기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제한이 있지만 이를 다시 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치 있는 활용법이 아닐까? 먼지를 먹어 가며 유물로 방치해두는 것보다는 피직스X 게임에서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성능을 내는데 보탬이 될 테니 말이다.

실제, 피직스X 게임을 위한 8600 GTS와 GTX 460의 조합에서 나타난 게임 그래픽 성능은 수긍할 만했다. 지포스 GTX 460 768MB를 단독으로 사용할 때보다 7~14% 가량 더 높은 프레임을 보여주곤 했으니까. 각 게임에서 출력된 프레임을 절대 비교 수치로 판단하면 성능 향상이라 말하기엔 다소 애매한 것이 사실이긴 하다. 그러나 피직스X를 수용하면서 그래픽 옵션을 일부 수정한다면 절대적인 수치에서도 차이를 보이지 않을까 한다.

당장은 그래픽카드를 추가로 장착하는 것이 시스템의 소모 전력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지포스 GTX 460에 8600 GTS를 꽂은 시스템의 소모 전력은 별로 늘지 않았다. 게임을 돌리지 않는 환경과 그 반대의 환경 모두 20W 안팎의 차이를 유지했다. 이를 고려하면 구형 그래픽카드를 나머지 슬롯에 장착하던, 장착하지 않던 유지비에는 그다지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장착할 구형 그래픽카드의 종류에 따라 피직스X 게임에서의 성능과 소비 전력은 달라질 수 있다. 그 중에 일례로 든 8600 GTS는 중고 시장에 매물로 내놓기 어려운 구형 그래픽카드다. 이 수준에 맞는 그래픽카드를 새 것으로 사려면 약 7~8만원의 비용이 필요하다. 이로 보면 피직스X 로의 사용법 전환은 구형 그래픽카드의 그럴싸한 재활용법이라 정리할 수 있겠다.

그럼 이왕 지포스 GTX 460을 구매하기로 결정했다면 기본형 모델인 768MB를 고르는게 좋을까? 1GB를 고르는게 좋을까? 이 둘의 그래픽 성능만을 두고본다면 1GB 모델이 옳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구형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로 이렇게 쓸 계획이라면 768MB 모델이 경제적이다. 768MB 모델과 1GB 모델의 가격 차는 4~5만원 가량이니 사용 중인 그래픽카드를 되팔아 아 가격 차를 덮을 수 없다면 768MB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얘기다. GTX 460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피직스X를 겸한 요즘 게임들을 조금이라도 나은 환경에서 즐기고 싶다면 이 방법을 선택해보자.

샤오미, '미 믹스2' 화면 비율 93%로 늘리나? 갤럭시S8比 10% ↑

샤오미가 지난해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미 믹스'는 상단 베젤을 모두 없앤 무베젤 스마트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통화를 위한 스피커도 없다. 그럼 어떻게 통화를 할까? 샤오미는 미 믹스에 골전도식 스피커 기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