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31일 금요일

포브, 아기와 엄마 모두를 생각한 아기띠 '도로시' 소개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유아용품 브랜드 포브(대표 정인수, www.forb.co.kr)의 오가닉 아기띠 '도로시(Dorothy)'가 인체공학적 설계로 아기와 엄마가 사용하기 편안한 제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도로시 아기띠는 최근 유행하는 유아용품 트렌드인 천연소재 오가닉을 적용한 제품으로 아기와 엄마에게 가장 안정적인 배꼽밀착형 구조인 G매커니즘을 적용했다.

G매커니즘은 아기가 엄마의 뱃속에 있었던 자세와 비슷한 C자형 자세를 유지시켜 줘 아이에게 안정감을 갖게 하며, 아이의 상체와 엄마의 상체가 일직선이 돼 무게를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아기에게 편안한 자세인 M매커니즘을 적용해 아기의 무릎이 엉덩이보다 위에 위치하도록 하는 M자 형태와 아이의 엉덩이를 엄마의 배쪽으로 기울어지게 만들어주는 C자형 자세를 유지시켜 준다. 이는 아이의 척추와 두뇌개발에 도움을 준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어깨끈과 아기 허벅지 패드부분에 두툼하고 부드러운 메모리폼을 적용해 아기와 엄마의 아기띠 착용감을 높였다. 아기의 무게를 엄마의 엉덩이와 양 어깨로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어깨와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했다.

이외에도 어깨벨트에 탈부착해 사용하는 침받이가 있어 아기에게 위생적이고 관리가 간편하다. 또 아기띠를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콤팩트한 크기로 말아 접을 수 있어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다.

도로시 아기띠에 사용된 오가닉 소재는 국제 유기농 인증 기관인 미국 OCIA(Organic Crop Improvement Association)의 인증을 획득한 원사를 사용해 제작했다.

한편, 포브는 황사와 찬바람으로부터 아기를 보호할 수 있도록 방수기능성 원단을 적용한 워머 '포시즌 보낭 망토II'를 함께 구성해 판매하고 있다. 워머는 사이즈 조절을 할 수 있어 모든 아기띠∙유모차와 호환해 사용이 가능하다.

(사진설명: 포브의 포시즌 보낭 망토II)

갤럭시S, 갤럭시탭의 연이은 성공. 일본 시장이 변하고 있다

- 갤럭시S에 이어 갤럭시탭이 연이어 일본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다른 어떤 시장도 아닌
   일본에서 거둔 성적이기에 더욱 조명할 가치가
   있는 것이 사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은 대한민국 제품의 무덤이나 다름 없다. 한 때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전자 등이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이들 기업도 일본 시장에서만큼 유독 맥을 못추고 물러나기 일쑤였다.

 이같은 시장 상황의 저변에는 몇 가지 원인이 존재한다. 일본인들이 가진 자국 상품에 대한 높은 프라이드, 그리고 마치 우리가 중국산 제품을 대하듯 그들 역시 한국산 제품을 신뢰하지 않았기 때문.

 일본 소비자들의 이같은 성향은 아직 바뀌지 않고 있다. 대표적인 분야가 바로 자동차. 일본 소비자들은 아직도 국산 자동차나 타이어 등의 제품에 대해 부족한 품질로 인식하고 있는 것. 현대자동차는 결국 십여 년간 공들인 일본 시장을 포기하고 지난해 철수한 바 있다. 이는 대다수 글로벌 시장의 평가와는 매우 상반된 반응이기도 하다.

 하지만, 일본 소비자들의 자국 상품 편애의 특징이 허물어져가는 영역도 있다. 애플의 아이폰이 그랬고, 삼성의 갤럭시S 역시 그러했다. 전자왕국이라던 일본의 전자산업을 무너트린 한국의 전자업체들을 이제 일본 소비자들도 다른 시각으로 보기 시작한 것이다.

 올 하반기 일본 시장에 출시된 삼성 갤럭시S는 일본 내의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해 몇 만대의 대기 수요가 발생하고 있을 만큼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 때 일본 스마트폰 시장 판매 1위에 올라서더니, 물량의 공급이 수월해지고 수요가 늘어나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자 다시금 1위 자리를 재탈환하는 기염을 토한 것. 갤럭시S는 한때 예약 구매자가 5만 명에 달하는 등의 놀라운 선전을 펼쳤다. 아직까지도 물량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많은 대기자가 기다리고 있는 갤럭시S는 출시 두 달 만에 30만 대 이상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번 돌아선 일본 소비자들의 마음은 지난 11월 등장한 삼성의 태블릿 갤럭시탭에도 연이어 호의를 보내고 있다. 30일, 일본 시장조사업체 BCN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은 지난 주 판매 8위를 기록하며 출시 이전부터 높은 주목을 받았던 샤프의 태블릿인 '갈라파고스'(9위)를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소비자들은 흔히 내수시장에 안주하는 국내 전자기업들을 일컬어 '갈라파고스'라 부르곤 한다. 외부로부터의 유입이 불가능한 외떨어진 섬 갈라파고스에 그만의 독특한 상태계가 조성된 것에 빗대 전 세계 경제 흐름과 트렌드에 관계 없이 일본만이 동떨어져 엉뚱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의미.

 스마트폰에 이어 태블릿이 급격히 부상함에도 또다시 눈치를 보던 일본의 기업들과 달리 과감히 제품을 개발, 일본 시장에 투입한 삼성의 전략이 역으로 그동안 몇몇 국산 제품에 안주할 수 밖에 없던 일본의 소비자들을 돌아서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갤럭시S, 갤럭시탭이 거두고 있는 성적은 단지 일본 시장에서 한 제품으로의 성공으로만 볼 수 없는 이유가 존재한다. 철옹성과 같았던 일본 시장이 아이폰, 갤럭시S, 갤럭시탭, 아이패드 등 일본이 아닌 기업의 제품들로 무너져가고 있는 것. 국내 기업들은 그동안 포기했던 일본 시장을 열 새로운 기회를 손에 넣은것일 수도 있다. 어쩌면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더욱 치밀한 전략이 바로 지금 필요할지도 모를 일이다.

KT, 테더링 서비스 종료로 소비자 비난 봇물

- KT, 2010년 12월 31일로 테더링 이용 서비스 종료. 새로운 서비스 출범 전까진 현 정책 유지하기로 결정.

 

KT가 테더링 이용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히면서 소비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KT가 발표한 mVoIP 서비스와 함께 약관 변경에 따른 개인 정보 제공 등 소비자 불만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테더링 종료로 인해 소비자 원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사실, KT는 방통위의 권고로 테더링 서비스를 출범할 때 금년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4월 KT의 공지를 보면 2010년 12월 31일까지 테더링을 허용한다고 밝혔었다.

 

하지만, 소비자들 입장에선 있던 서비스가 사라지는 셈. 거기에 요금을 KT에게 지불하고 있으며, 여기서 자신에게 허용되는 데이터를 테더링으로 이용하는 것인데 제한한다는 것은 너무하다는 반응이다. 테더링으로 인해 3G 과부화가 높아지는 만큼 원활한 서비스를 위한 방침이라고 하나 소비자 입장에서 납득하기 힘든 결정이다.

 

KT 공식 트위터에 테더링 서비스 정책에 대한 비난글이 빗발치자 KT는 오해라며, "해당 정책 만료이기는 하나 새로운 정책 나오기 전까지 현 정책이 유지된다"고 밝혔다. 또한, KT 관계자에 의하면 정책은 종료되지만 테더링 서비스를 계속해서 이용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어 유보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중이다.

 

KT의 테더링과 경쟁사를 비교한 원색적인 비난과 함께 이통사들의 반성이 필요하다는 네티즌 의견들이 올라오고 있어, 논란은 앞으로 더욱 뜨거워질 예정이며, 소비자 청원 서명 운동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AMD, 차기 노트북 플랫폼을 위한 2세대 APU를 준비 중

- 차기 APU는 32nm와 28nm 공정 도입
  - 빠르면 내년 말부터 시제품 볼 수 있을 듯

AMD는 다음 달 CES 2011에서 온타리오와 자카테 APU를 비롯한 브라조스 플랫폼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런데 지난 30일 보도한 Digitimes의 내용에 따르면, AMD가 2세대 APU 제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세대 APU는 40nm로 제작되는 브라조스 플랫폼의 APU보다 더 작은 32nm와 28nm 공정으로 양산될 예정이다. 출시 시기는 2012년 내로 잡고 있으나, 브라조스 플랫폼을 공식 발표하기 전부터 차세대 APU의 샘플 생산을 준비하고 있는 것을 볼 때, 빠르면 내년 말부터 2세대 APU가 장착된 시제품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세대 APU의 명칭은 AMD의 공식 로드맵에 밝힌 것처럼, 트리니티(Trinity)와 크리쉬나(Krishna), 위치나(Wichita) 세 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1세대 APU에서 온타리오와 자카테는 HD 넷북을 비롯한 저가 시장을 공략하고, 32nm로 제작되는 라노(Llano)는 메인스트림급 이상의 시장에 위치한다. 이 중에, 온타리오와 자카테는 2012년에 크리쉬나와 위치타로, 라노 역시 트리니티로 같은 해에 대체될 예정이다.

그 밖에 알려진 내용에 의하면, 크리쉬나 APU와 유바(Yuba) 칩셋을 묶은 플랫폼인 데칸(Deccan)이 내년 초 등장할 브라조스 플랫폼을 대체할 것이라는 점과 내년 2분기까지 차세대 APU의 내부 테스트와 샘플 양산을 마칠 것이라는 점이 알려져 있다.

베가X 스펙이 다르네? KT/LGU+ 스펙 차이 확인해야

- 팬택의 스카이 베가X, KT와 LG유플러스로 출시되었으나 스펙 차이가 커 소비자 혼동 우려

팬택의 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스카이 '베가X(Vega Xpress)'가 KT와 LG유플러스 양 통신사로 출시 되었다.

베가X는 4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2세대 스냅드래곤, 국내 최초 DDR2 메모리 탑재로 인한 빠른 속도 등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는데, KT 용과 LG유플러스 용 제품이 스펙 차이가 있어 소비자 혼동이 우려된다.

KT용 베가X(IM-A710K)는 잘 알려진대로 2세대 스냅드래곤이라 불리는 퀄컴 MSM8255 1GHz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512MB의 DDR2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다.

이에 반해 LG유플러스용 베가X(IM-A720L)는 1세대 스냅드래곤인 퀄컴 QSD8650이 탑재됐고 DDR2 메모리가 빠졌다.

즉, 1세대 스냅드래곤 QSD8250, QSD8650 보다 그래픽 성능과 제조 공정이 개선된 MSM8255 칩셋과 DDR2 메모리의 탑재로 성능 향상을 이룬 것은 KT용 베가X이고, LG유플러스용 베가X는 기존의 스마트폰과 별반 차이가 없는 내부 스펙을 가진 것.

실제 사용시간과 통화 대기 시간도 KT용 베가X가 더 길다.

2세대 스냅드래곤은 45nm 제조 공정으로 소비 전력을 줄였기 때문으로, KT용 베가X는 연속통화 440분, 연속대기 341.7시간이나, LG유플러스용 베가X는 연속 통화 330분, 연속대기 258시간으로 꽤 긴 시간 차이를 보인다.

이외에 두 베가X는 디자인에 조금 차이가 있으며 무게는 KT용 베가X가 0.1g 더 무겁다.

▲ KT용 베가X(IM-A710K, 좌)와 LG유플러스용 베가X(IM-A720L, 우)

이와 같은 스펙 차이는 양 통신사의 통신 규격 차이로 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핵심인 MSM8255 칩셋이 LG유플러스의 통신망 규격인 EV-DO Rev.A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

이런 차이점들로 인해 두 제품의 판매 가격도 차이를 보인다. 실제 구매 가격은 KT용이 LG유플러스용 보다 좀 더 높은 편이다.

베가X를 구매하려는 사용자라면 두 제품의 차이점을 잘 인지하고 구매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무려 7.3GHz, AMD CPU 오버클럭 신기록 갱신

- 홍콩의 오버클러킹팀이 페넘II X4 오버클러킹 7.3GHz 달성

지난 11월, AMD 프로세서 오버클러킹이 드디어 7.0GHz를 돌파, 7.13GHz를 달성하며 신기록을 세웠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불과 한 달여 만에 이 기록이 갱신되어 놀라움을 전하고 있다.

관련기사 : AMD 페넘ll 프로세서, 7GHz 벽 허물고 신기록 달성!

이번 기록은 홍콩의 오버클러커 Mad222 팀이 AMD 페넘II X4 965 BE 프로세서를 이용해 세웠으며, 달성된 기록은 무려 7,306MHz, 7.3GHz를 달성했다.

현재 상용 제품의 작동 속도가 4GHz를 넘기지 못하고 있고, 32nm 제조 공정도 아닌 45nm 제조 공정의 쿼드 코어 제품으로 7.3GHz를 달성한 것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페넘II X4 965 BE의 기본 속도는 3.4GHz)

Mad222 팀은 액화질소를 사용해 오버클러킹을 하였으며, C3 스테핑 페넘II X4 965 BE 프로세서에 1.856V라는 높은 전압을 넣었다. 버스는 231MHz, 배수는 31.5 배수 설정이다.

오버클러킹 세계 기록은 3.0GHz의 인텔 펜티엄 4 631 프로세서를 8.18GHz까지 오버클러킹한 것이다.

상대적으로 작동 속도를 높이기 힘든 AMD 페넘II X4 프로세서가 7.3GHz 이상을 돌파할 있음을 보여줌에 따라 기존 세계 기록까지 갱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 케이벤치(www.kbench.com)

애플, 차세대 아이폰에 마이크로 USB 채용하나?

- 유럽연합, 마이크로 USB를 표준으로 정함에 따라 앞으로 출시될 아이폰도 이를 지원해야할 듯, 젠더나 변환 커넥터가 제공될 가능성도 있어

애플 아이패드가 발표 된지 1년이 되어감에 따라 차세대 아이패드에 대한 루머가 계속에서 쏟아지고 있는데, 이중에는 2세대 아이패드에 마이크로 USB 포트가 탑재될 것이란 루머도 있다.

얼마 전 2세대 아이패드를 위한 케이스가 공개되었는데, 이 케이스에 마이크로 USB 포트를 위한 것으로 보여지는 빈 공간이 제공되어 2세대 아이패드가 마이크로 USB를 채용할 것을 암시하고 있다는 것.

그런데 아이패드뿐만 아니라 아이폰에도 마이크로 USB가 채용될 것이란 소식이 들려왔다.

며칠 전 유럽연합은 2011년부터 출시되는 모바일폰의 충전 방식 표준을 마이크로 USB로 채택했고, 여기에 참여한 기업은 삼성과 LG, 노키아를 비롯해 애플도 포함되어 있었던 것. 즉, 애플도 이에 동의함에 따라 차세대 아이폰에 마이크로 USB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물론 아이패드나 아이폰에 마이크로 USB가 탑재될 것인지는 애플만이 알고 있겠지만, 만약 지원한다고 해도 제품에서 직접 지원하는 것이 아닌 젠더나 변환 커넥터를 통해 지원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삼성전자 SSD 470, 국내 정식 출시 임박

- 삼성전자의 SSD 470, 빠르면 1월이나 늦어도 2월 초에 발표될 듯, 2011년 SSD 시장, 삼성전자와 인텔의 치열한 경쟁 예상

올 한해 스토리지 시장에서 가장 큰 이슈가 있었다면, 3TB 용량을 갖춘 HDD 출시와 삼성전자에서 첫 소비자용 SSD를 내놓은 것이 아닌가 한다.

특히, 삼성전자가 내놓은 SSD 470 시리즈는 기존 인텔이 독주하던 SSD 시장에 발목을 잡기에 충분한 성능을 갖추어 SSD 계의 새로운 핵으로 떠올랐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아직 국내에선 정식 출시가 이루어지지 않아 현재 역수입 제품이 판매되고 있어 A/S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도 조만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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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그 동안 해외 시장에만 판매가 이루어졌던 SSD 470 시리즈를 내년 초 국내 시장에도 선보이기 위해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는 것. 이에 따라 삼성전자 SSD 470 시리즈는 빠르면 1월, 늦어도 2월 초에는 국내에 정식 출시된 SSD 470 시리즈를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SSD 470 시리즈의 국내 출시를 서두름에 따라 2011년 SSD 시장은 삼성전자와 인텔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루시드, 샌디 브릿지에서 그래픽 전환할 수 있는 기술 개발

  - 내년 CES 2011에서 그래픽 전환 기술 선보일 예정
 - 상황에 따라 내장 그래픽과 외장 그래픽을 번갈아 사용

지난 28일, 루시드로직스(이하 루시드)는 그래픽카드가 장착된 인텔의 샌디 브릿지 기반 데스크탑 PC에서 그래픽을 전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동영상 감상과 인터넷 서핑 등의 간단한 작업에서는 샌디 브릿지의 내장 그래픽을, 게임 등 높은 부하를 요구하는 환경에서는 시스템에 장착된 외장 그래픽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루시드에서는 이 기능을 Virtu라는 이름의 소프트웨어로 구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물론, 하드웨어적으로는 사용 중인 샌디 브릿지 시스템이 메인보드 자체에서 디스플레이를 출력을 지원해야 한다는 조건이 명시돼 있다. 특히, 엔비디아나 AMD 등의 그래픽카드 벤더를 가리지 않아, 어떤 그래픽카드가 장착되어 있던 모두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에도 상황에 따라 내장 그래픽과 외장 그래픽을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다. 엔비디아의 하이브리드 파워가 대표적인 예인데, 이를 지원하는 메인보드가 한 종류로 제한이 되어 있거나 그래픽카드 제조사마다 선택 사항으로 남겨뒀기 때문에, 활성화되지 못했다. 루시드가 개발한 이 기술은 오히려 지금의 노트북 PC에서 볼 수 있는 엔비디아의 옵티머스 기술과 비슷한 동작 원리를 띤다.

이러한 의미를 가진 기술을 데스크탑 PC로 구현하면서, 이제는 그래픽카드가 장착된 PC의 소비 전력을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Virtu 소프트웨어가 요구하는 구체적인 사양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지만, 내년에 열릴 CES 2011에서 앞서 발표한 그래픽 전환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라 언급했다. 그리고 더욱 흥미로운 점은 Virtu의 데모 버전과 베타 버전을 인텔의 샌디 브릿지 프로세서가 본격 출시되는 다음 달에 맞춰 공급할 계획이라는 내용이다.

2010년 12월 30일 목요일

mVoIP 영상통화 시대 개막! 스카이프, 아이폰용 앱 출시

mVoIP 서비스에서 영상통화 시대가 개막됐다. mVoIP 선두주자라 할 수 있는 스카이프에서 아이폰에서 3G를 이용해 전 세계 아이폰끼리 무료 영상통화가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스카이프(www.skype.co.kr)는 iOS 4.0를 사용하는 아이폰에서 3G 및 와이파이(WiFi)를 이용해 무료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아이폰용 스카이프 영상통화’ 앱을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 출시했다고 옥션 스카이프가 30일 밝혔다.

 

애플에 따르면 2010년 5대 무료 아이폰 앱 중 화상통화를 꼽고 있다. 아이폰용 스카이프 앱은 가입자 간 무료 통화에 이어 무료 영상통화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게 되었다. 출시된 버전은 아이폰과 아이팟터치4세대에서도 무료로 영상통화 발신 및 수신이 가능하며 아이패드와 아이팟터치3세대는 영상통화 수신이 가능하다.

 

 

 

새로운 아이폰용 스카이프 앱은 iOS 4.0 이상 버전에서 사용가능하며 아이폰4, 아이폰3GS, 아이팟터치4세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카메라 기능이 없는 아이패드와 아이팟터치3세대는 영상통화 수신만 가능하다. PC와 영상통화를 할 경우, PC에 설치된 스카이프는 윈도우용 스카이프 4.2 버전 이상, 맥용 스카이프 2.8 이상이어야 하며 리눅스용 스카이프가 설치된 PC도 가능하다. 아수스 비디오폰도 아이폰과 영상통화가 가능하다.

 

아이폰용 스카이프 영상통화 앱은 멀티태스킹을 지원해 한번 로그인으로 24시간 스카이프 온라인 상태가 유지된다. 인터넷이나 게임을 즐길 때도 스카이프로 거리려오는 영상 및 음성통화를 수신할 수 있다. 영상은 초당 12~15 프레임의 QQVGA(192 x 144) 화질로 제공된다. 영상통화나 음성통화 품질은 네트워크 연결상태에 따라 변동된다.

 

스카이프 mVoIP는 3G에서 음성 통화 시 6~20Kbps의 데이터를 소모(일반 웹페이지 다운로드 용량)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영상 통화 시 데이터 소모는 600Kbps 가량이다.

엔스퍼트-코맥스 MOU 체결로 홈 태블릿 사업 공동 추진!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 엔스퍼트(대표 이창석, www.enspert.com)가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인 코맥스(대표 변봉덕, www.commax.com)와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자사의 홈 태블릿(SoIP, Service Over IP)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사진설명: 코맥스의 홈 네트워크 솔루션이 탑재된 엔스퍼트 홈 태블릿(SoIP))

엔스퍼트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홈 태블릿(SoIP)은 다양한 홈 모니터링 및 네트워크 서비스를 구현하며 홈 스마트 그리드 시장의 핵심 기기로 부상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인터넷•화상 전화는 물론 외부에서도 집안환경을 상시 모니터링 및 제어할 수 있으며,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해 가정 내에서 유용하고 흥미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즐길 수 있어 소비자와 국내외 사업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금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엔스퍼트 홈 태블릿(SoIP)의 경쟁력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 코맥스의 앞선 솔루션과 애플리케이션을 홈 태블릿(SoIP)에 탑재함으로써 가정에서 필요한 네트워크 시스템을 강화하고 기술 협력을 통해 솔루션을 상품화해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홈 네트워크 시스템은 가정에서 웹 패드(Web Pad)등을 사용해 가스, 보일러, 전등, 커튼뿐만 아니라 TV, 오디오 등의 생활 가전을 제어하고 외출 시에는 휴대폰과 인터넷을 이용해 제어하는 시스템을 뜻한다.

이 같은 홈 네트워크 시스템이 홈 태블릿(SoIP)에 결합되면 가정에서 컴퓨터와 가전제품, 조명장치, 기타 가스 벨브, 커튼 등을 통합 제어하는 홈 네트워크 중심 디바이스로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인다.

엔스퍼트 이상수 사장은 "이번 MOU 체결로 엔스퍼트 홈 태블릿이 막강한 경쟁력을 지니게 됐다" 며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인 코맥스와 윈-윈(Win-Win) 전략을 구축해 홈 태블릿 사업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스퍼트와 코맥스는 코마케팅(Co-Marketing)의 일환으로 2011년 1월 6일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CES 2011 엔스퍼트 부스에 '홈 태블릿 기반의 홈 네트워크 솔루션' 코너를 마련하고, 코맥스의 솔루션이 탑재된 홈 태블릿(SoIP)을 전시, 홈 네트워크를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CES 참가를 기점으로 홈 네트워크 시스템이 결합된 홈 태블릿(SoIP)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미래의 선풍기 모습은? 다이슨, 날개 없는 선풍기 국내 출시

-다이슨, 바람의 흐름을 이용한 날개 없는 선풍기 국내 출시
-일반 선풍기에 비해 15배 빠르며 1초당 27ℓ 공기 배출

미래에 선풍기가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에어컨을 떠올리며 선풍기의 존폐유무를 머릿속에 그릴지 모른다. 하지만 선풍기는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여름 필수품임에 분명하다. 그러나 선풍기가 작동할 때의 소음이나 안전상의 위험 등은 항상 따라 다닌다.

이제 위와 같은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영국 가전 업체 다이슨(Dyson)이 손을 집어넣어도 부상 위험이 없는 원통형 디자인의 선풍기를 오는 30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 이름하여 '에어 멀티플라이어(Air Multiplier)다.

에어 멀티플라이어는 날개 없이 바람의 흐름을 이용해 일정한 세기의 바람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아랫쪽 원통형 기둥속의 모터가 공기를 빨아들여 위쪽 고리 내부로 밀어 올리고, 올려진 공기는 비행기 날개와 닮은 에어포일 내부에 1.3㎜ 고리모양의 바람 배출구로 보내게 된다.


이때 공기가 가속도를 얻게 되고 배출되면서 강력한 제트기류가 형성된다. 16도 기울어진 고리모양의 바람 배출구는 바람의 방향을 바꾸는 역할을 한다.

다이슨 관계자는 "풍속이 일반 선풍기에 비해 15배나 빠르고 1초당 27ℓ의 공기를 배출, 에어컨보다 저렴한 가격이면서 소비전력도 에어컨의 50분의 1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에어 멀티플라이어는 이미 일본, 영국 등 전 세계 6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출시 1년 만에 10만대 이상이 판매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페이스북, 세계 최대 사이트 등극! SNS 전성시대 오나?

 - 세계 최대의 웹사이트는 어디일까? 구글?, 야후?
   정답은 바로 '페이스북'이다.


 SNS가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하지만, 지금까지 어떤 방식으로도 검증되지 않았다는 약점을 안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AOL의 머니&파이낸스가 운영하는 데일리파이낸스는 250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되는 페이스북에 대해 그만한 수익을 올리고있지 못하며, 상장 또한 되어있지 않아 정확한 가치의 추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대표적인 IT 산업의 거품으로 지목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NS의 대두는 하나의 확연한 흐름을 만들고 있다. 지난 천안함 사태에서 보듯, SNS는 기존 인터넷이 야기하던 '익명성'의 문제를 '투명성'이란 잣대로 변화시키기 충분한 힘을 갖고 있고, 새로운 정보의 창출과 흐름이라는 측면에서 기존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바꿔 놓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히트와이즈(Hitwise)는 올 한해 방문객이 가장 많았던 사이트가 '페이스북'이라 밝혔다. 이는 며칠 전, 페이스북이 고유 방문자수 기준으로 3위 웹사이트였던 야후를 제쳤다는 소식과 더불어 급격한 SNS 열풍의 진원인 페이스북의 성장세를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검색 사이트인 구글은 7.19%로 2위, 3, 4위는 각각 3.52%와 3.30%를 기록한 '야후 메일'과 '야후 닷컴'이 차지했다. 페이스북의 점유율은 8.93%. 페이스북이 구글을 제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검색어 부문에서도 페이스북이 1, 2위를 차지했다. 1위 검색어는 '페이스북', 2위는 '페이북 로그인' 이었다고 한다. 페이북 로그인은 진난해 검색 순위 9위였으나 올해는 2위로 올라섰다. SNS 열풍이 얼마나 급격한 흐름을 만들고 있는지를 그대로 방증하는 지표라 할만한 수치.

 페이스북으로 대변되는 SNS와, 구글로 대변되는 검색은 하나의 시장을 두고 더욱 치열한 경쟁을 벌일 공산이 크다. 그리고 그 흐름을 손에 쥔 쪽은 다름 아닌 페이스북. 2011년 한해는 페이스북을 위시한 SNS 서비스가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도 더욱 깊숙히 침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가 노트북 경쟁 심화되나, MSI의 AMD 자카테 탑재 U270 노트북

- MSI, AMD의 E-350 탑재한 Wind U270 준비 중
- 저전력 특징 강화, 향상된 3D 그래픽 성능으로 저가 노트북 시장 겨냥

AMD의 프로세서+그래픽 통합 플랫폼인 '브라조스(Brazos)'를 채택한 노트북과 넷북 제품들이 대거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내년 1월 6일 열리는 라스베이거스 CES에서 많은 제품들이 전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MSI는 '자카테(Zacate)' 프로세서를 사용한 노트북을 준비 중이다.

국내에도 판매 중인 Wind U250의 후속 제품이 되는 'Wind U270'은 브라조스 플랫폼을 이루는 코드명 자카테와 온타리오(Ontario) 두 프로세서 중 상위 제품인 자카테를 탑재한다.

프로세서 정식 명칭은 AMD E-350으로 1.6GHz의 작동 속도를 갖는 듀얼 코어 프로세서다. 저전력을 특징으로 한 AMD E-350은 18W의 TDP를 갖는 제품으로 넷북을 타겟으로 온타리오 프로세서, C-50, C-30 보다 작동 속도가 높다.

통합되는 그래픽 코어도 상급인 라데온 HD 6310이 탑재되어 더 높은 3D 가속 성능을 갖는다. 라데온 HD 6310은 데스크탑 그래픽카드인 라데온 HD 5450 수준의 3D 성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Wind U270의 경쟁 모델은 현재의 AMD 애슬론II K325, 셀러론 U3000, 펜티엄 U5000를 탑재한 저가형 울트라씬 노트북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 Wind U270은 12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 메모리는 4GB, 하드디스크는 320/500GB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1.3kg 무게의 경량 노트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가 노트북 시장도 인텔 플랫폼이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자카테, 온타리오 프로세서를 탑재한 브라조스 노트북들이 강화된 저전력 특징과 3D 가속 성능으로 새로운 경쟁 구도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1년 IT기술 트렌드, 무엇이 있을까?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2011년은 클라우드 도입의 실제 효과가 나타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대표 마이클 최, www.ca.com/kr)가 2011년 예상 핵심 IT 기술 트렌드를 통해 밝혔다.

(사진설명: 일본에서 열린 IT전시회 '시텍(CEATEC) 2010'의 '클라우드 비즈니스 얼라이언스' 부스를 통해 다수의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개하기도 했다)

한국 CA에 따르면, 특히 현재 클라우드 도입의 가장 큰 장애물로 인식되고 있는 보안 문제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들은 클라우드 내 데이터와 그 활용에 있어 충분한 보안이 보장되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데, 보안 전문 업체들이 보다 진화된 강력한 보안 솔루션들을 클라우드 서비스 형태로 제공함에 따라 보안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

약 15년마다 비즈니스 요구를 달성하기 위한 IT 산업의 대변혁을 선도하는 강력한 기술들이 등장했다. 1960년대 중반의 메인프레임, 1980년대 초반의 마이크로프로세서 기술, 1995년 인터넷 시대로의 진입, 그리고 현재 클라우드 컴퓨팅이 바로 그것이다.

CA 테크놀로지스 제품 및 기술 그룹 총괄 부사장 아제이 고팔(Ajei Gopal) 박사는 "2010년이 클라우드에 대해 논의하는 해였다면, 2011년은 클라우드를 실행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클라우드 컴퓨팅은 비즈니스 운영 및 IT가 기능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고, IT는 이제 비즈니스 지원 역할을 넘어 조직 운영의 모든 부분을 구성하고 비즈니스를 선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11년 IT산업은 'IT의 소비자화(Consumerization of IT)'와 함께 IT 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다. 또한 클라우드 도입의 가장 큰 장애물로 여겨졌던 보안 문제가 클라우드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는 첨단 인증 및 사기 방지 기능, 싱글 사인온, 계정 거버넌스 등과 같은 계정 및 접근 관리(IAM) 기능을 통해 더 이상 문젯거리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 CA가 발표한 2011년 주요 IT 기술 6대 트렌드>

1. 클라우드의 군림
클라우드 컴퓨팅은IT의 발전을 점진적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산업 전체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기술이 비즈니스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2010년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많은 논의가 이뤄졌다면, 2011년에는 이러한 논의의 결과가 현실로 나타날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형태를 통해 조직을 운영하는 지배적인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기업들은 클라우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필요한 유연성과 신속함을 향상시켜주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기술이란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IT 전문가들이 서비스 제공업체를 보고 배움에 따라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기업의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의 영향력이 확고해짐에 따라 기업 내에서 기술의 역할은 급변하게 될 것이다. IT는 주요 비즈니스 촉진제로써 운영에서부터 판매, 브랜딩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가 어떻게 작용할지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을 것이다.

CIO는 필요에 따라 애플리케이션부터 상당량의 클라우드 기반 처리 및 데이터 스토리지에 이르는, 모든 자원 관련 IT 공급망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역할을 담당하게 것이다. IT 부서는 점차 실제적인 기술 관리보다는 비즈니스와 IT 통제를 통합하는 쪽으로 변모하고, 더불어 기술 부분과 관련이 없던 경영진 및 관리자들의 기술 관여도가 높아질 것이다.

2. IT의 소비자화
기업들의 소비자 관련 기술이 급증할 것이다. 비즈니스는 지금 속도와 선택, 안전, 민첩한 기술이 언제든지 신속히 제공되길 원하고 있고, 클라우드와 가상화, 모바일 기기들은 이를 실현시켜 나가고 있다. IT 전문가들은 사용자들이 더욱 많이 필요로 하는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신속히 움직여야 할 것이다.

3. 보안, 클라우드 장애물에서 클라우드 촉진제로 변화
보안 전문 업체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는 보다 진보한 보안 기능들을 통해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은 변화할 것이다. 발전된 보안 기능들은 대부분의 기업들이 달성 할 수 없었던 보안 수준을 제공함으로써 보안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클라우드 도입 시 보안이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계정 및 접근 관리 기능들, 예를 들면 첨단 인증, 사기 방지, 싱글 사인온, 계정 통제 등이 클라우드 서비스 형태로 제공될 것이다. 이 기능들은 성장세에 있거나 대규모인 기업에서 보다 쉽게 적용 가능하며, 기업들이 접근 인원 및 대상을 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4. 회사 노트북은 스마트 기기로 대체
IT의 소비자화는, 태블릿 PC나 아이패드와 같은 스마트 모바일 기기들이 회사 노트북을 대신하는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 모바일 기기의 도입에 저항해 왔지만 사용자의 수요를 거스르긴 역부족이었다. 그 결과 기술과 서비스가 기존과 다른 형태로 제공될 것이며, 새로운 보안 및 인증 문제들이 IT 이슈로 대두될 것이다.

5.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의 핵심 요소로 자동화
대부분의 CIO들이 현재 동일한 수준 혹은 심지어 삭감된 예산 하에 업무를 하고 있다. 하지만 가상화 도입이 도입 중단 현상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보다 다양한 기술과 인력, 빠른 사이클 타임, 적은 에러 비율이 요구된다.

가상화 도입을 가속화하고 효율적, 비용 효과적이며 역동적인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유일한 수단은 바로 자동화로, 클라우드 컴퓨팅에서도 핵심적인 요소다. 가상 인프라 및 서비스 자동화는 2011년 일년 내내 성장 모멘텀을 이어나가며, 가상화를 제치고 IT 분야의 가장 뜨거운 화제가 될 것이다.

6. 내부 직원에 의한 보안 위협 급증
기업 보안을 위협하는 매개체로 내부 직원이 부각될 것이다. 내부 직원은 중요도와 가치가 높은 양질의 기업 데이터에 직접 접근할 수 있다. 기업들이 계속해 보다 진화된 정교한 보안체계를 갖춰 나감에 따라 소셜 엔지니어들의 입장에서 새로운 악성 바이러스를 생성하는 것 보다 내부 직원을 이용하는 것이 더욱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많은 기업들이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를 개설하고 있고 모바일 근무나 스마트 기기를 통한 직원들의 외부에서의 접속이 증가함에 따라 기밀 정보를 유출할 수 있는 접근 포인트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내부로부터 발생하는 위협을 예측하기 위해 행동 분석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 마침내 숨은 야심을 드러내다. 목표는 3년 내 세계 1위

- 삼성이 새로운 목표를 제시했다. 3년 내에
   휴대폰 부문 세계 1위에 오르겠다는 야심찬
   계획이 바로 그것. 실현 확률이 매우 높아 보인다.
 스마트폰의 급격한 부상에 미처 대응하지 못했던 삼성. 하지만, 갤럭시S의 출시와 함께 화려하게 부활하더니, 급기야 1천만 대에 달하는 엄청난 실적으로 국내 휴대폰 시장의 기록들을 갈아치우기에 이르렀다.

 이같은 삼성의 행보는 점유율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지난해 19.8% 점유율을 기록했던 삼성은 스마트폰의 강세에 힘입어 올해 처음으로 점유율 2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폰의 급부상에 미처 대응하지 못했던 국내 기업들은 상반기 큰 어려움을 겪었다. 휴대폰 생산은 9월까지 6% 대 감소를 기록했다. 하지만, 스마트폰 판매가 본 궤도에 오른 10월에는 4% 증가세로 돌아서며 회복을 알렸다.

 갤럭시S의 큰 성공으로 자신감을 얻은 삼성은 이제 보다 원대한 계획을 밝혔다. 세계 시장에서 확고한 1위에 올라있는 노키아를 따라잡고 1위 기업에 오르겠다는 것. 작년 세계 시장에서 점유율 36.7%로 확고한 1위 자리를 고수한 노키아는 그러나 스마트폰 열풍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급격한 점유율 하락을 겪고 있다. 올해 노키아의 시장 점유율은 처음으로 30% 아래인 28.2%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키아가 이렇듯 어려움을 겪는 데에는 몇 가지 원인이 존재한다. 먼저 자체 플랫폼인 심비안의 능력 부족을 들 수 있다. 피처폰이 시장의 중심일 때에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지원하는 심비안이 큰 힘을 발휘했지만, iOS, 안드로이드OS 등 훨씬 폭 넓은 기능과 성능을 확보한 스마트폰이 대두되자 조금은 부족한 심비안 플랫폼이 어려움에 처한 것.

 두 번째 문제는 노키아의 가격 정책에 있다.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무서운 기세로 시장을 장학했던 노키아였지만, 이제는 가격 경쟁에 나서고 있는 중국 기업들과의 일전을 피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삼성이 충분한 마진을 보장받는 프리미엄 제품군에 집중함으로써 경쟁을 피한 것과 달리 노키아는 또다른 경쟁자를 만나게 된 셈이다.

 삼성의 관계자는 "앞으로 12개월이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 이를 위해 향후 출시할 휴대폰 중 절반 이상을 스마트폰으로 채울 예정이며, 대다수의 제품이 충분한 마진을 확보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군이 될 것이라 밝혔다. 아울러 원가 경쟁력의 확보를 위해 중국, 베트남 등 해외 거점의 생산량을 크게 늘린다는 복안이다. 이에 따라 삼성의 국내 생산은 14% 수준으로 조정될 것으로 보이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등 고급 기기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1년은 휴대폰 시장을 사이에 둔 삼성과 노키아의 힘겨루기가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30% 밑으로 점유율이 하락한 노키아, 사상 최초로 20% 점유율을 돌파한 삼성. 이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어쩌면 3년보다 더욱 짧은 시간 안에 삼성이 휴대폰 시장의 1위에 올라서는 모습을 지켜보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애플 아이패드2 출하량은 65만대 예상, 공급 부족 현상은 없을 듯

- 디지타임즈, 애플 아이패드2 생산량은 65만대가 될 것이라 예측. 디스플레이 제조사의 공급량 기준 산출 결과 예상보다 2배 높은 수량 보여줄 것이라 전망.

 

디지타임즈가 애플이 아이패드2 생산량을 65만대가량이 될 것이라 예측했다. 디지타임즈는 중국 제조사의 조사 및 정보통의 소식을 전하기로 유명하며, 미 IT 언론에서도 이를 인용해 뉴스를 보도할 정도로 신뢰도가 높다.

 

디지타임즈에서는 디스플레이 제작사 확인 결과 LG전자가 LG전자가 2011년에 3,500만대를 삼성과 치메이 이노룩스가 각 1,500만대 씩 아이패드 패널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65만대의 생산량은 여론들이 예상한 수치의 2배에 해당하는 것으로 애플이 2011년에 태블릿 시장 선점을 위해 적극적인 공세에 나설 것이라는 추측이 뒤따르고 있다.

 

디지타임즈에선 애플 아이패드2에선 무선랜, 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WCDMA),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3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CDMA 버전은 미 이통사인 버라이즌에게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아이패드2 양산은 내년 1월 하순부터 시작될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또한, 아이패드2 양산과 함께 현재 아이패드는 생산을 중단하며, 아이패드2 시판은 내년 3월부터 시작될 것이라 예측된다.

 

한편, 2011년이 다가오면서 아이패드2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다양한 소식들이 함께 들리고 있다. 최근 소식에 의하면 아이패드2는 현재 버전과 동일한 9.7인치를 가질 것이며, 후면 카메라를 장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가상현실, 웹 기반 3D 공간설계 솔루션 '코비하우스' 출시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한국가상현실(http://www.kovi.com)에서 개발한 웹 기반 3D공간설계 솔루션인 'KOVI Homebuilder'가 국내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소셜앱스에 '코비하우스'라는 명칭으로 출시됐다.

소셜앱인 '코비하우스'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소셜앱으로 비 전문가인 일반인도 간단하게 3D를 이용한 인테리어 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인테리어 설계 시 사용되는 자재들이 실제로 유통되고 있는 자재들로 구성돼 있어 사용자의 현실감을 높여주며, 신규 자재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개발사에서 업데이트를 지원하고 있다.

관계자는 "사용자간의 정보가 빠르게 퍼진다는 소셜네트워크의 장점을 이용, 인테리어 관련 정보와 함께 디자인까지 쉽게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고 설명했다.

'코비하우스'는 네이버 소셜앱스의 라이프 카테고리에서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며, 네이버에서 지원하는 카페,블로그, 미투데이에 설치해 친구나 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재규어·랜드로버, 2010년 한 해 전세계 80개 수상기록 달성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이동훈)는 2010년 한 해 동안 재규어와 랜드로버 모델들이 전 세계적으로 80여개 이상의 수상기록을 달성하며 혁신적인 디자인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2010년 재규어는 전 세계 유수의 매체에서 다양한 상을 받으며 아름다운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을 인정 받았다. 재규어의 새로운 프리미엄 플래그십 세단 올 뉴 XJ는 영국의 BBC 탑기어(Top Gear) 매거진의 '2010년 올해의 럭셔리카'로 선정됐다.

또한, 재규어 올 뉴 XJ는 국내 유일의 정부 인증 디자인 마크인 GD마크를 획득한 데 이어, 뛰어난 디자인을 인정 받아 '2010 굿 디자인 어워즈(2010 Good Design Awards)'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재규어 올 뉴 XJ는 스코틀랜드 자동차 기자 협회의 '2010 올해의 럭셔리카' 선정에 이어, 중국 오토뉴스(Auto News)의 '베스트 럭셔리카', 이태리 콰트로루오트지(Quattroruote)의 '올해의 리무진 킹', 미국의 '오토모빌 매거진(Automobile Magazine)의 '2011년 디자인 상', 미국의 블룸버그 어워즈(The Bloomberg Awards)의 '베스트 이그제큐티브 세단' 등 20여개 이상의 국제적인 상을 받으며 재규어의 위상을 높였다.

랜드로버 모델 중 가장 많은 수상을 한 뉴 디커버리4는 올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28개 이상의 상을 받았다. 2004년 3세대 디스커버리 모델인 '디스커버리3' 출시 후 현재까지 총 144개 상을 받은 디스커버리 모델은 역대 최다 수상 차량 중 하나로 꼽힌다.

2010년은 뉴 디스커버리4 외의 랜드로버 모델에게도 기록적인 한 해였다.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독일 최고 권위의 자동차평가 전문지인 아우토빌트(Auto Bild)에서 '최고의 사륜구동 차(Best 4x4)'로 선정했다.

뉴 레인지로버는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Autocar)의 전 세계 독자들이 뽑은 '지난 10년을 대표하는 차'로 선정됐으며, 뉴 프리랜더2는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오토익스프레스(Auto Express)의 '올해의 차' 부문에서 '최고의 콤팩트 SUV'로 선정됐다.

이와 관련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의 이동훈 대표는 "2010년은 재규어와 랜드로버 모델이 다양한 부문에서 기록적인 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및 품질의 우수성을 증명했다"라며, "2011년에도 매혹적인 디자인과 폭발적인 성능을 갖춘 하나의 예술 작품과 같은 신 모델들을 국내 고객들에게 선보여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데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Xbox360 키넥트, CNN 선정 2010년 신기술 트렌드로 선정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미국 CNN은 27일(현지시각) 2010년 전 세계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혁신적인 IT제품과 서비스들을 간추려 발표 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360 키넥트(Kinect)'를 '2010 톱10 신 기술 트렌드' 중 하나로 꼽았다.

CNN에 따르면 '키넥트는 컨트롤러 대신 카메라를 통해 인식되는 유저의 동작만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출시 25일 만에 250만 대의 판매고를 올리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 것을 기반으로 연말연시를 맞아 500만 대까지의 판매 실적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함께 보도했다.

CNN은 키넥트 이외에도 아이패드로 대변되는 태블릿PC 시대의 도래,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방문한 웹사이트 1위'를 차지한 페이스북 열풍, 출시 전 디자인 유출로 수난 많았던 아이폰4, 스마트폰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리는 위치정보 애플리케이션, 구글TV와 애플TV, 스마트폰 개발경쟁 과열 현상, 애플리케이션 시장 확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의 등장으로 불거진 인터넷상 사생활 침해,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유선 인터넷 사업망의 중립성 보장안을 지구촌을 달군 10대 첨단 신기술로 꼽았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의 송진호 이사는 "2010년 마이크로소프트사는 혁신적인 동작인식 게임을 출시해 콘솔게임 시장의 선구자로 그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며, "특히 미국과 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키넥트는 향후 온라인 게임과 컨트롤러 조작에 구애 받던 기존 게임산업에 지각변동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 11월 4일 미국에서 출시한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360 키넥트는 게임으로는 유일하게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IT기기 중 9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미국 IT분야 유력지인 실리콘 앨리 인사이더(SAI)에서 발표한 '2010 성공한 IT제품 15개의 상품' 중, 아이폰4(10위)를 제치고 5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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