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30일 월요일

KT, 세계 최초 1.5GHz 듀얼코어 단말 2종 출시


- 현존 최고 CPU 속도의 '베가 레이서'와 '테이크 야누스' 사전 가입 동시 실시
- 개통 후 올레샵 신청 고객 중 선착순 1만 명에게 8만원 상당 '진동스피커' 제공

KT는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1.5GHz 듀얼코어 스마트폰 2종을 세계 최초로 동시에 선보인다.

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세계 최초로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인 팬택 '베가 레이서'와 KT테크 '테이크 야누스'의 출시를 앞두고, 27일 오전 9시부터 온/오프라인 사전 가입을 시작한다고 27일(금) 밝혔다.

팬택 '베가 레이서'와 KT테크 '테이크 야누스'는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OS 2.3버전의 진저브레드, 4.3인치 액정 등 최고의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폰으로 현존 스마트폰 중 최고 사양과 고성능을 자랑한다.

'베가 레이서'는 KT공식온라인 쇼핑몰인 '올레샵(shop.olleh.com)'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27일 모두 신청 가능하며, '테이크 야누스'는 올레샵은 27일, 오프라인 매장은 31일 오전 9시부터 사전가입 가능하다.

KT는 세계 최초 1.5GHz 듀얼코어 단말 2종 출시기념으로 해당 단말기 개통 후 올레샵에 신청한 고객들 중 선착순 1만 명에게 8만원 상당의 '진동 스피커'를 무료로 제공한다.

고객 구매가는 스마트스폰서 i-밸류 요금(월 5만5000원) 기준 두 단말기 모두 20만원 대 중반이며, 해당 단말에 대한 구입가격과 사전 가입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올레샵'에서 확인 가능하다.

KT 개인고객사업본부 나석균 본부장은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는 KT는 현존 최고 속도를 자랑하는 1.5GHz 듀얼코어 스마트폰 2종 출시로 더욱 다양해진 프리미엄 스마트폰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에 발맞추어 첨단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단말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코원, 무안경 방식 3D PMP 'COWON 3D', 일본 시장 출시


코원시스템(대표 박남규, www.cowon.com)은 무안경 방식의 3D PMP 'COWON 3D'를 '요도바시 카메라'와 '빅 카메라', '소프맵' 등 일본 최대 양판점에 입점, 6월 1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COWON 3D'는 코원이 세계 최초로 선보인 무안경 방식의 3D PMP로 지난해 12월 국내시장에 출시된 바 있다. 별도의 안경 없이도 입체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4.8인치 3D 디스플레이와 함께 풀HD 영상 재생, Wi-Fi를 통한 무선 인터넷, HDMI 디지털 출력 등 프리미엄 PMP로써 최고급 성능을 갖춘 제품이다.
코원은 일본 내에서 3D 콘텐츠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3D PMP를 적기에 출시함으로써 초기 시장을 선점하고 향후 관련 시장 확대에도 앞장선다는 전략이다. 특히 일본 내에서도 최초의 3D PMP라는 점에서 기술력에 대한 우위를 바탕으로 시장 1위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reebot climbs trees, is a robot (video)


Remember when you didn't consider climbing trees a chore? Treebot doesn't -- but then, it wasn't programmed to know boredom. The robot was designed by a team at The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for the express purpose of shimmying up trees autonomously, figuring out the best route up a trunk using built-in touch sensors. The 'bot's body is designed like an inchworm, expanding and contracting as it works it way up -- unlike other climbers we've seen. Treebot can carry up to 3.7 pounds as it inches along, opening up the possibility of using the machine to prune hard to reach leaves. It can also shuffle up a variety of different plants, including bamboo stems, as evidenced by the sped-up video after the break. Unwieldy foliage, you've been put on notice.

삼성전자, "그렇다면 차세대 아이폰과 아이패드도 보여줘"

- 애플의 '장군'과 삼성의 '멍군'? 
- 이번엔 삼성이 제품 공개 요구해


 애플과 삼성이 법정에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애플의 주장에 따라 미국 법원이 아직 시장에 출시되지 않은 삼성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애플에 제공하라고 명령한데 이어 이번엔 삼성전자가 이에 대응하고 나선 것.

 앞서 미국 새너제이 지방법원은 애플과 삼성간의 특허 소송과 관련해 삼성전자에 갤럭시S II, 인퓨즈4G, 드로이드 차지, 갤럭시탭 8.9, 갤럭시탭 10.1 등 총 5개 제품을 애플의 법정 대리인에게 제공하라고 명령했다. 이는 애플이 아직 출시되지 않은 이 제품들이 이번 소송의 일부가 될지 확인하고, 이 제품들의 예비적 판매금지 조치를 요청할지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함이란 명분으로 요청한 사안을 법원이 받아들인 것이다.

 이러자 이번엔 삼성이 미래에 삼성과 애플의 제품들 간의 혼선을 피하기 위해 아직 발표되지 않은 아이폰5와 아이패드3 등을 보여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삼성 변호인단은 삼성이 애플의 미출시 제품을 미리 확인함으로써 미래에 발생할 양사간의 분쟁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 주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삼성의 대응은 애플의 공세에 대한 역공의 측면이 크다. 앞서 법원은 삼성의 제품 제공을 명령하며 삼성의 경쟁력 보호를 위해 오직 애플의 외부 변호사들만이 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하지만, 법원이 제공 명령을 내린 삼성의 제품은 이미 미국내/외 시장에서 출시됐거나, 이미 리뷰용 샘플을 미국 내에서 제공한 제품들이어서 법원이 애플 제품의 제공을 명령할 경우 아직 공개조차 되지 않은 아이폰5와 아이패드3를 내놓아야 하는 애플이 오히려 수세에 몰릴 수도 있는 상황이다.

 삼성은 차세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최총 판매 버전과 패키지를 2011년 6월 13일까지 애플이 만들어줄 것을 법원에 요청했다. 만일 최종 버전들이 없다면, 각각 가장 최근의 버전을 대신 제공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일 애플이 이런 제품을 갖고있지 않다면 미발표된 애플의 제품과 제공을 명령받은 삼성의 제품 사이의 문제를 이용해 예비판매금지를 신청할 수 없게 된다. 

 삼성은 애플에게 이미 자사의 신제품을 제공하기로 한 만큼 애플 역시 이를 따라야 한다는 형평성의 원칙을 주장할 수 있게 됐다. 때문에 애플이 이에 부담을 느껴 서로 제품의 제공을 없던 일로 끌고갈 가능성 역시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다만, 애플의 주장과 달리 삼성의 주장은 대부분 추측에 기인하고 있고, 존재 유무도 불확실한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는 데에서 법원이 이를 받아들일지 미지수. 일각에서는 법원 밖에서 애플과의 협상 카드 마련을 위해 삼성이 카드를 던진 것이란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 케이벤치(
www.kbench.com)

SIGMA, 놀라운 화질의 DP2X 카메라 특별 예약판매 실시


카메라 화질의 역사를 바꾸고 있는 시그마에서 기능이 강화된 DP2X 카메라 본격 출시를 앞두고 5월 30일(월)부터 6월 3일(금)까지 5일간 대형쇼핑몰(신세계, 롯데닷컴, CJ, GS, Hmall, 롯데아이몰)과 오픈마켓(옥션, G마켓, 11번가)에서 사전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예약 기간 중 DP2X를 구입하면 5만원 할인혜택과 맨프로토 스틸레 가방(벨라IV 숄더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예약 판매가는 풀패키지(DP2X+HA21전용후드+SDHC4GB+46mmUV필터+맨프로토가방) 구입 시 84만9000원이며 단품(DP2X+맨프로토가방) 구입 시 79만9000원이다. 배송은 6월 3일 일괄 배송할 예정이다.

DP2X는 1400만 화소의 포베온 다이렉트 이미지 센서와 AF 알고리즘으로 더욱 빨라진 오토 포커스를 보여주며 새롭게 적용된 '파워 세이브 모드'는 배터리 소모를 감소시켜 사용시간을 연장 시켜준다. 또한 CP타이머 기능이 추가돼 촬영후 이미지 저장으로 인한 딜레이 시간을 없애 최대 60초까지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추가로 AFE 칩을 탑재해 캡처 과정에서의 불안정한 신호체계를 빠르면서도 정확하게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으로 이동시켜 더욱 놀라운 고해상도 풀컬러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신제품의 자세한 사양은 세기P&C 홈페이지(www.saek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팅크웨어, "바꿀거면 제대로" 앱스토어 오픈과 3억원 상당의 공모전 개최


- 팅크웨어가 현식적인 내비게이션용 앱스토어를 선보인다
- 이와 함께 앱 개발 공모전도 실시된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블로그 마케팅으로 한차례 구설수에 오른바 있는 팅크웨어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을 위한 서비스 정비에 나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팅크웨어(대표 김진범, 
www.thinkware.co.kr)는 먼저 안드로이드OS 기반의 스마트 내비게이션에 이용할 수 있는 아이나비 전용 앱스토어 '아이나비앱스'를 오는 6월 15일 오픈한다.

 아이나비앱스는 애플의 '앱스토어'나 '삼성앱스'와 같은 앱스토어로, 차량 공간 내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카 라이프 전문 앱스토어를 지향한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앱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OS 기반의 '아이나비 스마트 K9'과 '아이나비 스마트 A'를 지난 11일과 24일에 각각 출시한 바 있다.
 아이나비 전용 앱스토어인 ‘아이나비앱스’에는 생활편의재테크여행교육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서비스 될 예정이라고. ▲호텔정보 확인과 예약이 가능한 ‘호텔엔조이’ ▲위치기반서비스를 통해 전국의 병원 위치를 알려주는 ‘병원찾기’ ▲화장실을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여긴화장실’ ▲전국 오토캠핑장 정보를 담은 ‘코리아트립’ ▲영어와 중국어일본어를 동영상과 함께 학습할 수 있는 ‘토킹몬’ ▲전국의 부동산 정보를 알려주는 ‘중앙일보(조인스랜드부동산매물’ ▲주요 포털 연재 웹툰 정보를 정리한 ‘웹툰모아’ ▲피아노와 기타를 연주 할 수 있고동요 음계도 제공하는 ‘피아노동요’ ▲운세 확인이 가능한 ‘떡실신운세’ ▲소셜네트워킹을 기반으로 각종 할인 정보를 제공하는 ‘허니팟’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고향후 지속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런 특화된 서비스와 함께 마케팅에도 새로운 방식을 도입한다. 일부 블로거의 입소문을 이용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 소비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혜택이 돌아가는 방향으로 크게 선회했다. 아이나비앱스의 오픈과 더불어 팅크웨어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을 장려하기 위한 총 상금 규모 3억원 상당의 앱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는 스마트 내비게이션 가치 및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일환이다이번 ‘제1회 아이나비앱스 앱 개발 공모전’은 6 1일부터 8 31일까지실시된다.

 이번에 실시되는 공모전은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우수 안드로이드 앱 개발 공모전’과 안드로이드OS 스마트 내비게이션과 연계할 수 있는 ‘아이나비 상생(연계앱 개발 공모전’ 2가지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직접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결과물로만들어진 앱플리케이션은 아이나비 사용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는 혜택으로 되돌려진다. 개발자와 소비자, 아이나비 측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인 셈.

 팅크웨어는 “이번 공모전은 1인 창조기업을 장려하고 개인 개발자와 개발 업체에게 기업가 정신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총 상금 3억원 규모의 국내 최대 앱 개발 공모전을 통해 아이나비앱스의 콘텐츠가 풍부해져 고객 서비스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팅크웨어는 ‘아이나비앱스’에서 누적 다운로드 횟수가 가장 많은 애플리케이션에게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등 ‘아이나비앱스’에 등록된 콘텐츠 개발자와 업체의 발전을 위한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 케이벤치(www.kbench.com)

웨스턴디지털, 스마트폰/태블릿PC 콘텐츠를 TV로 전송하는 애플리케이션 'WD포토' 출시


세계적인 저장장치 업체인 웨스턴디지털코리아(한국 지사장 조원석, 이하 WD코리아)는 오늘(30일) 각종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와 WD TV® 라이브 허브(WD TV® Live™ Hub) 미디어 플레이어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애플리케이션 'WD 포토'(WD Photo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연동 가능한 기기는 애플(Apple®)의 아이폰(iPhone®), 아이패드(iPad®), 아이팟 터치(iPod touch®) 및 안드로이드(Android™) 기반 스마트폰, 태블릿 PC이다.

WD포토 앱을 다운로드 받은 사용자는iOS® 및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에서 생성된 콘텐츠를 전 세계 WD TV 라이브 허브 사용자 누구에게나 전송해, 공유 콘텐츠를 대형 TV 화면에서 재생할 수 있도록 한다.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 및 친구들과 쉽고 빠르게 일상생활의 멀티미디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언제 어디에서든지 휴대 기기를 사용해 인터넷이 연결된 WD TV 라이브 허브에 저장된 컨텐츠에 원격 접속할 수 있다.

사용자는 휴대폰의 저장 능력에 구애 받지 않고 1TB에 이르는 용량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특정 사용자가 접속해 있는 동안 홈 네트워크 내 다른 사용자들도 해당 콘텐츠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WD TV라이브 허브에는 동기화 기능이 있어 사용자가 휴대 기기를 분실하는 경우에도 콘텐츠는 드라이브 안전하게 저장돼 있다.

WD 외장형 제품 부문 부사장 데일 피스틸리(Dale Pistilli)는 "1TB 저장 공간을 지닌 WD TV 라이브 허브는 이미 컴퓨터 없이도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페이스북 등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말하며 "WD포토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과 HDTV 영상을 공유하는 앱이다. 이제 멀리 떨어진 가족과 친구들도 고해상 멀티미디어로 만날 수 있다"며 제품의 특장점을 설명했다. 

맥북 에어를 위한 새로운 초고속 SSD 등장

- 최근 맥북 에어에 탑재된 삼성전자 SSD 보다 빠른 SSD 등장, 읽기 275MB/s, 쓰기 225MB/s 전송속도 갖춰
애플이 지난해 10월 선보였던 맥북 에어에는 오로지 SSD만이 탑재되어 있다. 얇은 두께를 유지하기 위해 일반적인 HDD 보다는 메모리와 같은 스틱 형태의 SSD를 선택한 것.
이로 인해 더 높은 용량과 더 나은 성능을 갖춘 SSD로의 교체도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인데, 몇몇 SSD 제조사 맥북 에어를 위한 SSD를 속속 선보이면서 이 또한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macbookairssd.jpg
맥북 에어 출시 후 PhotoFast에서 맥북 에어를 위한 SSD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엔 Mach Xtreme에서 더 빠른 성능을 갖춘 SSD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Mach Xtreme에서 선보인 MX-Katana SSD는 맥북 에어에 탑재되어 있는 도시바의 SSD나 삼성전자의 SSD 보다 더 빠른 전송속도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맥북 에어에 탑재된 삼성전자의 SSD 또한 기존 도시바의 SSD 보다 빠른 속도를 갖추고 있지만, MX-Katana SSD는 이보다 더 빠른 속도를 갖추고 있는 것.
MX-Katana SSD는 읽기 275MB/s, 쓰기 225MB/s의 전송속도를 갖추고 있어 삼성전자의 261MB/s의 읽기 속도와 210MB/s의 쓰기 속도보다 빠르다.
사용된 메모리는 삼성전자의 MLC 낸드 플래시이며, 용량은 60GB와 120GB, 240GB, 480GB를 갖추고 있으며, 아직 출시일과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케이벤치(www.kbench.com)

급격한 성장세의 마이피플, 그러나 불통의 서비스는 도마 위에


- 다음 마이피플, 연내 사용자 2천만명 확보가 목표
- 다만, 마이피플의 서비스가 '충분한 품질'을 제공할 수 있을지가 목표 달성의 변수가 될 듯


 경쟁사와의 차별화된 기능과 서비스로 한껏 주가를 높이고 있는 다음 마이피플이 연내 가입자 2천만명 확보라는 야심찬 계획을 공개했다. 

 다음 마이피플은 점차 치열해지고 있는 스마트폰 메신저 시장에 과감하게 mVoIP를 도입, 사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해당 기능의 적용 후 월간 가입자 수는 200만명에 달하며, 현재 7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다음 커뮤니케이션은 30일 오전 새로운 마이피플 3.0과 마이피플 PC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고 향후 전략을 밝혔다. 이를 통해 마이피플은 유무선 통합 메신저로 발전한다는 계획. UI와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마이피플 3.0으로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등 스마트 디바이스 사용자를 지원하고, PC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다 다양한 환경에서 마이피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이를 통해 연내 가입자 2천만명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마이피플 3.0은 더욱 심플한 디자인과 모바일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적용했으며, 가로/세로 모드를 비롯해 친구들의 생일, 사진, 이메일 등의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편의 기능도 추가됐다. 또한, 대화 내용을 다음 메일에 백업해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마이피플만의 특화된 벨소리와 10개의 스킨도 제공된다. 파일 첨부 용량도 20MB로 상향 된다. 

 한편, PC 버전의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자동 친구 목록 추가, 자주 연락하는 친구의 즐겨찾기 등록, 최대 50명 까지의 그룹대화를 이용할 수 있다. 

 다음 김지현 모바일본부장은 “다음은
 4G LTE(Long Term Evolution)에서 핵심 킬러앱으로UC(Unified Communication), 스트리밍 멀티미디어 서비스, N 스크린 기반의 서비스 및 LBS 등을 강조하고 있다”라며“마이피플은 향후 모바일, SNS의 허브로 발전해 나갈 것이며앞으로도 이를 위해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국내 대표적인 유무선 메신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업계 일각에서는 마이피플이 업계 1위 카카오톡과의 경쟁을 의식해 무리하게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최근 카카오톡 역시 서버의 과부하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된 바 있지만, 훨씬 많은 메시지를 전송하는 카카오톡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용자가 적은 마이피플임에도 정작 메시지의 전송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리는 예가 허다하다는 것. 특히, 저녁시간대 마이피플의 메시지는 제시간에 전달되는 예를 찾기 힘들 정도라고.

 과감하게 도입한 mVoIP도 도마에 올랐다. 무료통화를 지원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지만, 정작 사용자들이 이를 만족스럽게 사용할 환경이 갖추어지지 않았다는 것. 제대로 연결되는 경우가 오히려 드물고, 음성의 전달 시차가 너무 커 통화 자체가 기실 불가능하다고 입을 모은다. 업계에서는 마이피플이 최근 추가한 영상통화 서비스도 네트워크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도 내놓고 있다. 

 한편, 업계 1위인 카카오측은 "mVoIP 등의 서비스는 기존 네트워크에 커다란 부하를 초래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함들다"며, "통신사와 카카오가 함께 상생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일방적 부담을 주는 기능의 구현은 지양할 것이며, 이후 LTE 등 충분한 여건이 충족되는 경우 이의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 밝힌 바 있다. - 케이벤치(
www.kbench.com)

니콘의 결단! 손 떨림 보정 렌즈 특허 침해로 시그마 제소


니콘이 손 떨림 보정 기능 관련해서 특허 침해로 시그마를 제소했다.

니콘은 시그마에게 줌 렌즈와 초음파 모터를 가진 렌즈를 대상으로 특허를 침해했다며, 특허 침해 중지 및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니콘은 특허 침해 관련해서 시그마와 협상을 벌여왔지만, 해결 방안을 찾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시그마를 제소한다고 밝혔다.

써드파티 렌즈를 전문적으로 제조하고 있는 시그마는 니콘이나 캐논과 마운트 규격 및 프로토콜 관련 협약 없이 자체적인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술을 통해 분석한 뒤 설계한 렌즈를 판매하고 있는 중이다.

DSLR 제조사가 마음만 먹는다면, 시그마 렌즈가 DSLR 카메라에서 동작할 수 있게 펌웨어를 수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금까지 니콘은 내부적인 회의만 있었을 뿐 직접적인 조치를 미루고 있었는데, 마침내 시그마에게 특허 침해로 소송을 제기한 것. 시그마는 현재 소송에 대한 회사 방침이나 답변 자체를 거절하고 있다. - 케이벤치(www.kbench.com)

내 안에 스마트폰 있다! 독특한 아수스 태블릿 패드폰 사진 유출


키보드에 PC를 탑재하거나 듀얼 스크린 태블릿을 선보이는 등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아수스가 스마트폰 분야에서도 특이한 콘셉트를 채택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포터블 기기 전문 뉴스 사이트인 포켓나우닷컴은 아수스의 패드폰이라는 모델 사진을 입수했는데, 그 콘셉트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특이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사진을 보면, 아수스의 패드폰은 태블릿 후면에 스마트폰을 장착하는 구조다. 모토로라가 안드로이드폰인 아트릭스를 공개할 때 도킹 스마트북이라는 콘셉트 모델을 선보인 바 있는데, 아수스는 스마트폰을 아예 속에 수납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한 것. 태블릿 후면에 도킹 베이를 마련하고 여기에 스마트폰을 장착하는 구조다.

유출된 아수스의 태블릿인 패드폰을 언제 만나볼 수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동일한 UI로 동작해야만 하는 만큼 안드로이드 OS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안드로이드 OS는 스마트폰을 위한 플랫폼과 태블릿을 위한 플랫폼으로 나눠진 상태로 차기 버전에서 두 OS를 하나로 통합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편, 실험정신을 엿볼 수 있는 아수스의 패드폰이 혁신성으로 시장에 성공적인 안착이 가능할 것인지 사진이 유출된 시점부터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는 중이기도 하다. 아수스는 정보가 유출된 대신 모험 전에 다양한 시장 반응을 수집할 수 있게 됐다. - 케이벤치(www.kbench.com)

애플 iOS5,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위젯 시스템?


- 애플 iOS5는 위젯 기능과 알림 기능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내달 초 애플이 개최할 예정인 세계 개발자 회의(WWDC)에서 새로운 아이폰이 공개될까? 이전의 예측과 달리 다음 버전의 아이폰이 '아이폰5'가 아닌 '아이폰4S'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애플의 WWDC가 이의 공개 장소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별개로 애플은 모바일 디바이스에 광범위하게 채용되는 iOS의 새 버전인 iOS5와 Mac 시리즈의 OS인 Mac OS X의 새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애플의 마케팅 총괄 수석 필 쉴러는 "이번 WWDC에서 새로운 버전의 iOS와 Mac OS X의 미래를 보여줄 것"이라 언급한 바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 사용하는 iOS5는 기존 애플 사용자들도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데에서 기대감이 큰데, 외신들은 이번에 발표할 iOS5에 안드로이드의 최대 장점으로 꼽히던 위젯 시스템이 탑재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이다. 위젯 시스템을 활용하면 사용자들은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기능에 더욱 빠르고 직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으며, 더 쉽게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현재까지는 안드로이드보다 Mac OS X의 대시보드 위젯과 같은 형태가 될 것이라 예상되는 분위기이다.
 아직까지 루머 수준의 소식이지만, 이는 기존 아이폰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측면에서 유저들에게 환영받을만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위젯 시스템의 채용으로 불거질 수 있는 배터리의 소모 증가와 시스쳄 퍼포먼스의 저하를 어떻게 막을 것인지가 새로운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테크크런치는 여기에 개선된 알림 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라 예상했다. 애플은 이의 개편을 위해 별도의 기업을 인수한 바 있는데, 이의 기술이 적용된 '완전히 새로운' 알림 시스템이 iOS5에서 새로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같은 변화상을 수용하려면 하드웨어의 사양도 일정 부분 뒷받참 되어야 하는 것이 사실. 일설에는 이로 인해 기존의 아이폰 3gs가 iOS5 업데이트 대상에서 제외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 케이벤치(
www.kbench.com)

AMD 라노 프로세서, 3DMark Vantage 성능 공개돼

- AMD 라노 시리즈, 막강한 GPU 성능 갖춘 것으로 나타나
- 라노 시리즈 출시 이후 모바일용 GPU시장 재 개편될 듯

불도저 프로세서에 이어 또 하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AMD의 라노 프로세서.
이제 곧 개최되는 컴퓨텍스 2011에서 보다 자세한 정보가 공개될 예정에 있는데, 이보다 앞서 이에 대한 성능을 측정한 결과가 등록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러시아 사이트인 3DNEWS에 AMD 라노 프로세서의 3DMark Vantage 벤치마크 결과를 등록된 것.
amd_llano.jpg
이미 이전에도 AMD 라노 프로세서의 그래픽 성능을 측정한 결과가 유출된 적이 있었지만, 이번엔 좀더 다양한 라노 프로세서의 성능이 측정됐다.
3DMark Vantage에 테스트된 라노 프로세서는 4개의 코어를 가진 A8-3510MX와 A6-3410MX, 2개의 코어를 가진 A4-330M과 E-350 등 총 4개의 모델이다. 하지만, 내장된 GPU가 각각 다른 급을 갖추고 있으므로 각 라인업에 따른 라노 A 시리즈의 GPU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다.
해당 결과를 보면 AMD 라노 프로세서의 GPU 성능은 비교적 고성능의 외장형 모바일 GPU인 모빌리티 라데온 HD 5650 보다는 성능이 높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제외하곤 일반적인 모바일용 GPU에 버금가는 점수를 기록했다.
이를 미루어 보아 AMD 라노 시리즈의 GPU 성능을 통해 굳이 외장형 GPU의 사용 없이 최신 3D 게임도 옵션 조절을 통해 부드럽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즉, 현재 중급 정도의 성능을 갖춘 외장 GPU는 굳이 라노 시리즈엔 탑재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라노 시리즈의 GPU 성능 이외에도 CPU 성능도 중요하겠지만, AMD 라노 시리즈의 출시로 인해 모바일용 외장 GPU 시장은 재 개편되지 않을까 한다. -케이벤치(www.kbench.com)

2011년 5월 28일 토요일

닛산 리프, 전기차 최초 '유로엔켑 충돌 안전성 평가' 최고 등급 받아


닛산 자동차(Nissan Motor Co., Ltd.)는 배출 가스가 전혀 없는 100% 전기차, 리프(LEAF)가 유로엔캡(EURONCAP, 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의 충돌 안전성 평가에서 전기차 사상 최초로 별 5개의 최고 등급(5star rating)을 획득하며 최고 안전 등급(TopSafety Rating)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럽 신차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엔캡의 엄격한 안전성 테스트에서 리프는 전방, 측방, 후방 충격뿐 아니라, 차량의 플로어 아래 내장돼 있는 리튬 이온 배터리가 완벽하게 충격에 견딜 수 있는지 등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리프는 도로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 중 하나로 선정돼 패밀리카로써도 완벽한 궁합을 보인다는 것을 증명했다.

유로엔캡의 심사위원 반 라틴젠(van Ratingen)은 "닛산의 리프는 전기차도 전통적인 일반 자동차의 안전성 레벨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이 기준은 미래 유럽차 시장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것"이라고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본 평가를 통해 세계적인 친환경 기술력과 안전성까지 동시에 인정받은 닛산의 리프는 배기가스가 전혀 없는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다.

콤팩트 리튬 이온 배터리를 동력원으로 사용해 단 한 번의 충전으로 175Km까지 갈 수 있으며(유럽 기준), 기존 내연엔진과 달리 시동순간부터 최대 토크를 전달해 부드럽고 균일한 가속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최첨단 에어 컨디셔닝 시스템과 위성 내비게이션, 후방 주차 카메라, 급속 충전 소켓, 혁신적인 스마트폰 연결 시스템 등을 탑재해 환경은 물론 최첨단 시스템까지 두루 갖췄다.

특히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발표 '가장 안전한 차(Top Safety Pick)'로 선정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유로엔캡 평가를 통해 다시 한번 최고의 안전성을 인정받은 리프는 지난해 12월 일본과 미국에서 출시됐으며, 올해 영국, 네덜란드 등 일부 유럽시장에도 선보일 계획이다.

'2011 월드 카 오브 더 이어'와 '2011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돼 전 세계적으로 닛산의 100% 무공해 전략인 '제로 에미션(Zero-Emission)'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는 리프는 또한 지난 4월 막을 내린 2011 서울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돼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얻은 바 있다. 

벤츠 전문 튜닝 브랜드 칼슨, 한국 시장 진출


세계적인 벤츠 전문 튜닝 브랜드 독일 칼슨(Carlsson Autotechnik GmbH)이 한국에 진출한다.

현재 전 세계 튜닝 시장은 미국 시장이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미국 시장의 튜닝 시장은 약 36조원 규모이며 일본 시장이 20조원으로 그 뒤를 따르고 있다. 반면 국내 시장은 약 1500~5000억원으로 완성차 판매 규모에 비하면 매우 작은 편이다. 하지만 현대모비스 자체 조사 자료에 따르면 5년 내 국내 튜닝시장은 10배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칼슨코리아는 튜닝 파츠를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후 향후 베이스 모델의 튜닝을 마친 완성차 형태의 컴플리트 카를 국내에 판매할 계획이다. 튜닝 파츠는 크게 익스테리어, 인테리어, 퍼포먼스로 구분해 국내에 도입된 모든 벤츠와 스마트 차량에 장착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구축한다.

올해까지 서울에 2개, 부산에 1개의 딜러를 모집하며 추후 점진적으로 권역별 딜러사를 모집할 예정이다. 무분별한 딜러 확장보다는 칼슨이 추구하는 '밸런스 튜닝'을 이해할 딜러를 모집해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적용한다. 먼저 칼슨 스마트 차량은 스마트코리아에서, 벤츠 차종의 서비스 제공을 담당할 딜러를 신규로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브랜드 최초로 무상보증기간 제도도 운영하며, 3년 10만 km까지 베이스 모델의 파워트레인 무상보증기간 제도를 실시한다. 이는 칼슨이 전 세계에 공통적으로 제공하는 매뉴얼과 동일하고, 특히 벤츠의 공식 서비스 센터 방문 시 튜닝 키트를 장착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칼슨코리아 이인석 지사장, 칼슨아시아태평양 제임스 탄 매니징 디력터가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있는 모습)

이인석 지사장은 "국내 튜닝 시장은 각종 규제 및 부정적인 사회 인식 때문에 꺼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선진화된 튜닝 브랜드와 함께 올바른 튜닝 문화를 정착시킨다면 국내 시장에서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어 "현재 튜닝을 하는 소비자들 대부분은 출력 증가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본인 차량의 한계가 어떻게 되는지 어디까지 견딜 수 있는지 정확한 검사 없이 진행되는 튜닝은 차량의 내구성을 약하게 함은 물론 안전성에도 큰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공인된 정식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설명했다.

칼슨아시아태평양 제임스 탄 매니징 디력터는 "한국의 튜닝 시장은 현재는 확실한 통계도 나오지 않는 불확실한 시장이지만, F1 유치 등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확신한다"며 "단기간의 매출 향상보다는 칼슨의 세계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한국 튜닝 문화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칼슨 브랜드 철학을 먼저 알리겠다"고 말했다. 

대만 GfK TEMAX, "1분기 한국기술 소비재시장 가치 10% 이상 늘어나"


- 2010년 대비 기술소비재 시장의 총 거래액 증가추이 및 성장률 조사 결과 발표

대만 시장조사 업체인 GfK TEMAX가 지난 5월 1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1분기 한국 기술 소비재 시장 가치는 약 6조원으로 전년도 해당분기보다 10%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에는 소비자 가전 제품을 제외한 모든 분야가 성장세를 보였으며, 소비자 가전 제품 시장은 2010년 해당 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전반적인 침체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림설명: 지난 4년 동안의 한국 기술소비재 시장 거래액 증가추이)
(그림설명: 지난 1년 동안의 한국 기술소비재 시장 거래액 및 전년도 대비 증감비율)
(그림설명: 시장규모, 시장분배 및 전년도 대비 성장률, 원화기준, 단위는 억원) 

스마트 시대 IT산업 어디로 흘러가나? 중요한 정책방향 “초미 관심사”


- IT융합 글로벌 시장 도약 관건...광운大 특강
- 방통위 최재유실장, 지경부 유수근국장 강연
 스마트폰 활성화 등으로 정보통신분야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광운대학교 전자융합과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와 지식경제부 양 부처의 정보통신 관련 실/국장을초청, 강연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26일, (사)한국방송통신이용자보호원(KCUA, 이사장 양승택)은 광운대학교 참빛관에서 "스마트 시대 방송통신 정책방향/스마트 시대에 대비한 IT산업 대응 방향"에 대한 내용으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는 방송통신위원회 최재유 방송통신융합정책실장이 “스마트 시대 방송통신 정책방향”을, 지식경제부 유수근 정보통신산업정책국장이“스마트 시대에 대비한 IT산업 대응 방향”에 대해 강연했다.
 방송통신위원회 최재유 실장은“ 스마트폰의 보급이 활성화되고 IPTV 시장이 안착됐으며, 종편·보도채널 선정과 광대역통합망의 구축 등으로 방송통신 시장은 활성화 되고 있지만, 반면  콘텐츠 시장이 영세하고 시장변화에 대응이 미흡하며, 글로벌 미디어 그룹의 부재와 이용자 문화의 미성숙 등의 문제점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스마트 시대를 선도하는 방송통신의 일류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스마트 시대 기반 조성 ▲ 시장 선진화 ▲ 이용자 친화적 환경 구현 등 3대 핵심 과제를 강조, 스마트 시대 기반 조성을 위해 방송통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방송통신 광고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전략서비스를 육성, 세계 최고의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장 선진화를 위한 방안으로 디지털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시장경쟁을 활성화하며 공정경쟁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더불어 이용자 친화적인 환경 구현을 위해 안전한 인터넷사회를 실현하고 따뜻한 이용환경을 구축하며 소통사회 기반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최 실장은 “주파수를 국가 경제 성장의 핵심자원으로 인식하고 얼마나 잘 쓰느냐에 따라 기회가 될 수 있다”며, “ 방송통신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신규 주파수 발굴과 기존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식경제부 유수근 국장은 “IT산업은 국가 경제 성장과 경제 위기 극복을 견인했으며 수출주도형 산업으로 수출증가, 흑자창출 등 국가경제에 기여했다”며, “우리IT산업은 국가경제의 중핵(中核)산업으로 성장했으며 3대 주력품목은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CDMA, 초고속 인터넷 등의 잇따른 세계 최초 상용화와 더불어 세계 최고 수준의 IT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우리 IT 경쟁력에 대한 국제 평가 및 인지도 상승으로 구격 제고에도 기여 했다”고강조했다.
 IT산업의 당면과제로는 ▲ HW중심의 산업 구조를 SW중심으로 개선 ▲ 원천 기술 경쟁력 확보 ▲ 차세대 망 투자 시급 ▲  시장활성화를 위한 공정 경쟁 환경 조성 ▲ 창의력, 유연성을 수용하는 산업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유 국장은 “IT 융합 확산을 촉진하고 차세대 모바일 주도권을 확보하며, IT장비 부풍의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며, “IT인적자원의 공급기반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의 생태계를 조성해 IT융합 글로벌 시장의 선도국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초청 강연에는 양승택 전정보통신장관, 공진흥 광운대학 전자정보공과대학장, 윤동승 전파신문발행인, 권혁조 전 신세기통신사장, 박영일 전 정보통신부 전파관리국장, 홍의석 광운대학교수 등 IT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는 등 시선이 집중됐다. - 케이벤치(www.kbench.com)

레이저, 기계식 키보드 광축 스위치 랜더링 공개

해외 외국 유명 게이밍 기어 브랜드인 'Razer'에서 새로운 기계식 키보드 광축 스위치의 랜더링이 공개 됬다. 레이저에서 출시되는 기계식 키보드는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체리 유사 스위치인 '레이저 녹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