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28일 월요일

애플, 조나단 아이브를 잡기 위해 CEO 자리를 그에게?

- 애플이 차기 CEO로 수석 디자이너이자 
   부사장인 조나단 아이브를 선택했다고 한다.


 스티브 잡스의 병가 이후 애플의 후계구도가 혼미한 가운데, 과연 누가 그의 뒤를 이어 애플을 이끌 것인지에 괌심이 쏠리고 있다. 얼마전 애플은 주주총회에서 후계구도를 공개하라는 주주들의 거센 압력을 부결시킨 바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애플 디자인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부사장 겸 수석 디자이너 조나단 아이브의 퇴사까지 거론되며 애플이 흔들릴 것이란 예측이 힘을 얻고 있는 상황.

 애플의 미래를 위해서일까? 아니면 스티브 잡스의 뒤를 이을 재목은 그밖에 없기 때문일까? 애플 이사회가 병가 중인 스티브 잡스를 대신해 조나단 아이브(44)를 차기 CEO로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애플 이사회가 잡스에 이어 아이브가 새로운 CEO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플과의 3년 계약이 끝나 영국으로 돌아갈지를 고민 중이란 소식이 전해진 것과 동시에 들려온 이 소식으로 말미암아 애플이 그를 잡기 위해, 애플의 상징성을 유지하기 위해 그를 CEO로 발탁하려 하는 게 아닌가 하는 관측이 제시되고 있다.

 애플의 상징과도 같은 다양한 제품이 그의 손끝에서 디자인 된 바 있다. 또, 스비트 잡스와 애플 스타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그이기에, 어쩌면 애플의 차기 CEO로 더욱 적임일지도 모를 일. 과연 애플이 다음 CEO로 그를 선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케이벤치(
www.kbench.com)

'디자인 종결자' 조나단 아이브 마저도 퇴사? 애플은 어쩌라고?


- 스티브 잡스가 없는 애플에서 조나단 아이브
   마저 떠난다면? 아직 벌어진 일은 아니지만, 이는 
   애플에겐 회복할 수 없는 충격일지도 모를 일이다.


 스티브 잡스가 병가로 두문불출 하는 가운데, 애플의 수석 디자이너이자 부사장인 조나단 아이브의 거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애플의 오늘을 있게한 1등공신 중 한명으로 거론되는 인물로, 애플 제품의 디자인에 대한 체계와 가치를 재정립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애플 내에서는 'Jives'라 불릴 만큼 스티브 잡스와 친밀한 사이인 그는 자주 잡스와 함께 쿠퍼티노 본사의 정원을 함께 산책하기도 한다고. '스티브 잡스럼 일한다'의 저자 린더 카니는 그 둘에 대해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공생관계"로 정의할 만큼 그들의 관계는 뗄래야 뗄 수 없다는 것이 주위의 평이다.

 그런데 스티브 잡스가 사라진 애플에서 조나단 아이브 역시 떠날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돌고 있어 IT 업계 전반이 사실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영국의 '썬데이 타임즈'에 따르면 조나단 아이브가 영국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를 원하고 있고, 이를 애플 이사회가 막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보도했다. 

 아이브는 지난 2008년 체결한 '골든 핸디커프스' 계약에 따라 지난 3년간 애플에 매여 있었다. 하지만, 그 계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영국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고려 중인 것으로 보인다. 그는 기 기간 1,800만 파운드를 보너스로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계약이 끝나자 그는 영국 소머셋에서 통근하는 방식을 제의했지만, 애플 이사회가 이를 받아들일지는 아직 미지수라는 것. 만일 이사회에 의해 그의 제안이 거부되고, 그가 영국행을 결심한다면 애플은 졸지에 선장과 부선장을 잃는 초유의 위험에 직면할 수도 있다.

 1992년 애플에 입사해 유니바디 맥북 프로, iPod, iPad 등 애플의 아이콘이 된 주력 제품을들 디자인 해 디자인에 있어 그가 바로 '신'이라는 찬사까지 받은 바 있는 조나단 아이브가 애플을 떠나게 된다면 애플의 위상과 입지에 적지않은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케이벤치(
www.kbench.com)

스마트폰, '이동통신사'도 함께 고르는 시대 열리나


SEOUL, Korea (AVING) --  초기 애플 아이폰과 삼성 갤럭시S로 시작된 '스마트폰 열풍'. 현재까지 소비자들은 이동통신사가 아닌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이동통신사를 어쩔 수 없이(?) 따라가는 과정을 겪어야 했다. 

(사진설명: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 2')

하지만 최근 국내 KT로 독점 공급되던 아이폰을 SK텔레콤이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짐과 동시에 구글폰 '넥서스S', 모토로라 '아트릭스'까지 SK텔레콤과 KT로 함께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까지 들여오고 있다.

스마트폰, 기기와 함께 이동통신사도 선택 가능한 시대 열려
하지만 이같은 현상은 이미 예고됐었다. 실제 지난해 HTC는 초기 출시한 프리미엄 모델 '디자이어'가 SK텔레콤으로, 후속 제품인 '디자이어HD'는 KT를 통해 출시하는 등 특정 이동통신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아닌 공급의 다양화를 꾀한 것이다. 이에 이어 스마트폰의 대표 주자인 아이폰이 KT에 이어 SK텔레콤이 출시되면서 타 제조사 스마트폰까지 이 같은 현상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결국 혜택은 소비자에게 돌아갈 가능성 높아
소비자에겐 어떤 혜택이 있을까? 적어도 스마트폰에 따라 통신사를 따라가야 하는 현상을 줄어들 것은 분명하다. 같은 스마트폰이면 좀 더 혜택에 많은, 자신에게 유리한 이동통신사를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이 소비자에게 주어질 것이다. 또한 각 이동통신사는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을 유치해야 하는 입장이기에 소비자에게 돌아갈 몫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동일한 제조사의 스마트폰이라면, 소비자는 어느 이동통신사를 택할까? 이는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겪게 될 고민거리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라씨, 인텔 썬더볼트-510 시리즈 기반 외장 HDD '리틀 빅 디스크' 공개


-라씨, 2011년 여름 인텔 썬더볼트-510 시리즈 6Gbps SSD 기반의 외장 하드디스크 출시할 듯
라씨는 작은 디스크 안에 썬더볼트 기술을 축약함과 동시에 인텔 510시리즈 기반의 SSD 외장 하드디스크 ‘리틀 빅 디스크’를 지난 24일 공개했다. 라씨가 공개한 리틀 빅 디스크는 최근 애플의 신형 맥북 프로에 탑재한 10Gbps 인터페이스 기반 썬더볼트 기술을 지원한다.
라씨는 이를 위해 지난 1년간 썬더볼트와 함께 했으며 IDF2010에서 700MB/초의 전송속도와 프로토타입 스토리지를 전시한바 있다. 특히, 리틀 빅 디시크는 두 개의 채널을 지원함과 동시에 채널당 10Gb/초로 빠르게 데이터를 전송한다.
필립 스피러치 라씨 회장 겸 사업본부장은 “썬더볼트는 I/O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어냈으며 모바일 컴퓨팅의 미래를 대표한다”면서 “곧 사용자의 휴대기기에서 워크스테이션 수준의 전력과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라씨의 리틀 빅 디스크는 썬더볼트 기술을 탑재한 첫 번째 외장하드디스크라 더욱 기쁘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틀 빅 디스크의 가격은 아직 미정이며, 올 여름에 출시할 예정이다. -케이벤치(www.kbench.com)

스케치기능에만 충실한 99불짜리 타블렛 노트슬레이트 2011년 6월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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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oteslate.com


스케치북이라는 기본 컨셉에만 충실한 99달러짜리 노트슬레이트가 등장하였다. 이잉크와 유사한 디스플레이 기술을 사용하는 13인치 터치스크린 (760 x 1080)을 채용하여, 스케치북, 칠판, 노트패드, 이북리더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실제 액티브 디스플레이 영역은 190mm x 290mm로 실제 A4 용지와 비슷한 크기다. USB 포트, 3.5미리 헤드폰/마이크 콤보잭, Wi-Fi, SD메모리슬롯등이 장착되어 있어 확장성도 매우 높은 편이고, 운영체제는 리눅스기반이라고만 알려져 있다. 기본 제공하는 스타일러스펜은 연필과 유사한 형태이고, 스타일러스 위쪽에는 지우개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노트슬레이트 좌측 하단에는 저장, 보기, 삭제의 버튼 3개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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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트 모노컬러만을 지원하고 스케치라는 핵심기능에 집중함으로써 연속사용시간도 무려 180시간 (약 3주정도 사용가능)이나 확보하였다. 2011년 6월 판매예정이고 PDF뷰어 기능이나 OCR 인식기능, 터치 제스처기능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웹브라우징같은 복잡한 기능들은 제공하지 않음...) 재미있는 것은 압력감지를 통해 굵은 선을 그린다든가 하는 기능같은 것은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줌기능도 없고, Undo기능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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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간만에 가슴 설레게 하는 제품이 등장하여 무척 기분이 좋다. 향후, 블루, 그린, 레드등의 칼라를 지원하는 모델도 출시 예정이고, (향후 사용자가 원하는 커스텀 칼라도 제공 예정) 각종 기능확장을 위한 오픈소스지원도 계획되어 있다.

크기 : 210 mm x 310mm x 9mm
무게 : 280g

3D 입체 영상 지원하는 닌텐도 3DS, 출시 첫날 매진 기염


- 안경 없이 3D 영상 즐기는 '닌텐도 3DS', 출시 첫날 모두 품절. 구매 위해 전날 밤부터 대기 행렬 늘어서는 진풍경.

스마트폰이 휴대용 게임기 시장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26일 일본 현지에서 발매를 시작한 ‘닌텐도 3DS’가 첫날 출하분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닌텐도는 3D 전용 안경 없이 3차원 영상을 즐길 수 있는 휴대용 게임기인 ‘닌텐도 3DS'를 첫날 출하분으로 40만대를 준비했는데, 출시하자마자 품귀되는 현상이 벌어진 것. 일본에서는 '닌텐도 3DS'를 구매하기 위해 전날 밤부터 대기 행렬이 늘어섰으며, 판매점도 1시간 일찍 문을 열고 판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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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3DS는 터치를 기반으로 한 휴대용 게임기로 2004년 발매 이후 게임기 시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려왔다. 하지만, 아이폰이 게임들을 앱 스토어를 통해 제공하고, 안드로이드에서도 게임 앱들이 등장하면서 닌텐도는 위기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는데, 이로 인해 탄생한 게 ‘닌텐도 3DS'다. 닌텐도는 무안경 3D 입체 영상과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게임 타이틀을 통해 스마트폰과 차별화를 둔다는 전략이다.

실제 닌텐도는 스마트폰 열풍에 밀려 실적이 떨어지고 있는 상태로, 2009년 4/4분기 매출에 비해 같은 동기 2010년 매출은 약 2조 6000억원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닌텐도 3DS가 전작만큼 판매실적을 이루기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소니에서도 PSP 후속인 'NGP'를 선보일 예정이며, 계속되는 스마트폰 열풍이 휴대용 게임 시장을 지속적으로 위협 중이기도 하다. 또한, 3D 입체 영상은 어린이들의 시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 케이벤치(www.kbench.com)

시게이트와 WD, 썬더볼트를 지원하는 제품 개발 계획 밝혀


- 인텔의 썬더볼트 기술을 이용한 외장 스토리지 개발에 나서
현지 시간으로 지난 24일, 인텔은 USB 3.0 보다 빠른 차세대 인터페이스 기술인 썬더볼트를 발표했다. 그러자 하드디스크 제조사인 시게이트와 웨스턴 디지털이 나란히 썬더볼트를 적용한 제품 개발에 나서겠다고 발표해 주의를 끌었다.
먼저, 시게이트의 커뮤니케이션 담당 수석 매니저인 나단 파파도푸로스(Nathan Papadopulos)는 "썬더볼트를 이용한 고플렉스(GoFlex) 외장 하드 디스크 시리즈를 올해 안으로 출시하겠다." 고 발표했다.
이를 이어 웨스턴 디지털의 마케팅 부사장을 맡고 있는 데일 피스틸리(Dale Pistilli)는 제품 개발 계획 발표에 앞서, "웨스턴 디지털은 인텔의 썬더볼트 기술이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스토리지 성능과 단순한 연결성으로 접근하고 있기에 디지털 미디어를 즐기는 새롭고 창조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 믿고 있다." 고 말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양의 하드디스크를 공급하고 있는 이 두 회사가 썬더볼트를 적용한 외장 하드디스크를 출시하게 된다면, 기존에 쓰던 외장 하드디스크와는 분명히 다른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출시될 인텔 노트북에서도 썬더볼트 기술을 적용할 가능성이 농후해, 이를 만나는 소비자 입장에서도 성능으로 더 만족스러워진 외장 스토리지 환경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 케이벤치(www.kbench.com)

삼성 갤럭시 에이스 출시,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 일촉즉발


- 삼성전자가 실속파를 위한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Ace'를 출시한다.


 큼직한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넓은 화면, 높은 해상도를 지원하려면 프로세서를 비롯한 각종 하드웨어의 가격이 상승하고, 이는 결과적으로 제품의 가격을 상승시킨다. 그것이 들고 다니는 휴대폰인 경우 휴대성에도 제약을 가하게 된다.

 최근 넓고 커져만 가는 스마트폰에 반기를 든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 속속 선보이고 있는 것도 모든 소비자가 이같은 대화면/고스펙 스마트폰만을 바라보지는 않기 때문이다. 

 조금 작은 화면, 편리한 휴대성과 저렴한 가격이 결합된 제품에 충분한 유틸리티를 부여할 수만 있다면 이런 제품은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새로운 시장을 개쳑할 여지가 생기게 된다. 때문에 모바일 디바이스 제조사들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 한편, 급성장 중인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도 눈을 돌리고 있다. 고가형 제품에 이어 이제 보급형 시장에서도 바야흐로 치열한 시장 쟁탈전이 벌어지려는 찰나이다.

 삼성전자는 첨단 성능, 세련된 디자인, 합리적 가격 등 3박자를 두루 갖춘 스마트폰 '갤럭시 Ace'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에게 합리적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이 제품은 SK텔레콤을 통해 오늘(28일)부터 공급된다.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에서 공개돼 주목받았던 '갤럭시 Ace'는 안드로이드 2.2(프로요)를 탑재해 빠른 데이터 처리 환경과 원활한 멀티태스킹을 제공하며, Wi-Fi, 블루투스 3.0을 지원한다.

 DivX 인증으로 별도의 변환작업 없이 바로 동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지상파 DMB, 3.5형 디스플레이, 500만 화소 카메라, LED 플래시, 최대 32GB의 외장 메모리, 1500mAh 배터리 등 부족함 없는 스펙을 갖초고 60만원 대에 공급된다. 두께는 11.5mm, 무게는 114g.
 최근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성능과 스펙 경쟁 만큼이나 보급형 스마트폰의 '차별화 경쟁'도 뜨겁다. 소니에릭슨은 극도로 작은 사이즈와 음악 감상에 특화시킨 'Xperia Mini' 시리즈를 선보였고, HTC는 SNS에 특화된 보급형 스마트폰에 이어 페이스북에 특화된 '살사'와 '차차'를 선보인 바 있다. 삼성 역시 PCC에 기반한 동영상 기능에 무게를 둔 '갤럭시S 호핀'을 선보인 바 있다. 이렇듯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특화된 기능, 기존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채용되던 하드웨어를 채용한 보급형 제품들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이렇듯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이어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도 달아오르고 있다. 과거처럼 '저렴한' 가격만으로는 숭부하기 힘든 곳이 바로 이 시장. 오히려 더 많은 사용자가 집중될 시장이고 보면 특화된 기능, 저렴한 가격, 편리한 사용 환경이라는 이점을 제공하지 못하면 도태되기 쉬운 곳이기도 하다. '갤럭시 Ace'를 기점으로 국내 시장에도 '저렴하고 실속 있는' 보급형 스마트폰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케이벤치(
www.kbench.com)

내 메일 어디 갔지? Gmail 사라지는 장애 발생


- Gmail, 일부 사용자들 매일이 사라지는 장애 발생

구글 Gmail 일부 사용자들의 메일이 사라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현재 구글측도 이를 확인 중이며, 엔지니어팀이 문제 복구를 위해 조사 중에 있다.

27일부터 Gmail을 이용 중인 일부 사용자들이 메시지와 주소록 등이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했으며, 이에 대한 보고서가 제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구글 사용자 포럼에선 전자 메일, 주소록, 설정, 라벨 폴더가 사라진 것에 대한 질문이 올라오고 있다.

구글측은 Gmail 전체 사용자 중 0.29% 이용자에서 메시지 사라짐 현상이 발생했다고 27일 밝혔으며, 사라진 메일의 데이터를 최대한 빨리 복구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은 28일 현재 메일 사라짐 현상이 Gmail 이용자 중 0.08% 수준이며, 복구 작업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로그인이 불가능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케이벤치(www.kbench.com)

애플 '아이패드2' 디자인 유출, 이렇게 생겼습니다!


- 애플이 발표할 예정인 '아이패드2'의 디자인이
   웹상에 유출됐다. 


 오는 3월 2일 발표될 예정인 애플 '아이패드'의 차기작 디자인이 해외의 한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애플이 '아이패드2'가 될 새로운 '아이패드'를 발표하기로 결정한 지 불과 며칠만에 흘러나온 이미지라서 그 가능성에 더 큰 무게가 실리는 것이 사실.

 'phonearena.com'이 공개한 이미지 속의 '아이패드2'는 기존 '아이패드'와 상당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애플 디자인의 전형과도 같은 후면 사이드 테이퍼 부분은 전작에 비해 훨씬 각이 크고 급격하다. 여기에 흰색이었던 후면 색상 역시 어두운 그레이 컬러로 변경됐다.


 이런 디자인의 변경으로 말미암아 전작에 비해 더 작은 느낌의 디자인을 갖게 되었다. 실제 동일한 해상도와 크기의 디스플레이가 '아이패드2'에 채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아이패드2'의 전면에도 카메라가 탑재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완만한 굴곡을 가졌던 '아이패드'의 후면 디자인(우상)과 달리, '아이패드2'는 후면이 편평하며(좌상), 모서리 부분에 이르러 급격한 굴곡을 가미한 것을 볼 수 있다. 또 전면에서 볼 때 우측 하단에는 스피커가 장착된 것도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이 정말 '아이패드2'일까? 재미있는 건 지난 1월 유출됐던 이미지와 상단을 제외하면 거의 동일하다는 점일 것이다. 이제 며칠만 기다리면 이것이 진짜 '아이패드2'인지 확인할 수 있게 된다. - 케이벤치(
www.kbench.com)

모바일 프로세서, 이미 '쿼드코어'가 대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1)는 최신의 모바일 디바이스들이 소개되는 무대인 한편, 이런 기기들이 향후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가늠하는 주요한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가 되기도 했다. 이 행사를 통해 모바일 디바이스들이 본격적으로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기본 장착하는 하나의 계기가 됐기 때문. 이제 하나의 프로세서만을 탑재한 제품으로는 승부를 겨룰 필요조차 없을 만큼 시장은 급격히 듀얼코어 기반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뿐일까? 아직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채용한 제품도 시장에 다 출시되지 않은 시점이건만, IT 업계는 이미 그 다음 시장을 준비하느라 부산한 모습이다. 예상할 수 있듯, 듀얼코어 프로세서의 다음은 네 개의 프로세서가 집적되는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될 것이 자명하며, 이 시기에 이르러 스마트폰·태블릿의 성능은 다시 한단계 비약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앞서가는 쿼드코어, 프리스케일 i.MX 6
 가장 먼저 포문을 연 곳은 프리스케일. eBook 등에 널리 채용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개발/공급하는 프리스케일은 정작 스마트폰·태블릿 시장에서 어려움을 맛보았다. 이를 만회하고자 그들이 준비한 비장의 전략무기가 바로 쿼드코어를 지원하는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i.MX 6 시리즈. 이 프로세서는 VP8 코덱을 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하는 최초의 프로세서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1.2GHz로 동작하는 싱글·듀얼·쿼드코어 프로세서인 i.MX 6는 코어당 최대 1MB L2캐시, 최대 네 개의 Cortex-A9 코어, 1080P60 영상의 디코딩과 1080P30인코딩이 모두 가능해 FullHD 영상의 제작/감상과 3D 콘텐츠의 재생도 가능하다. 

 하지만, i.MX 6의 최대 장점은 이런 기능보다 출시 시기가 될 공산이 크다. 여타 경쟁사들이 빨라야 올 하순, 대부분 내년이 되어야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출하할 계획이지만, 프리스케일의 i.MX 6 쿼드코어는 올 중순이면 제조사에 공급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를 채용하는 디바이스 제조사는 연내에 쿼드코어를 탑재한 스마트폰·태블릿을 선보일 수 있게 된다.


■ 듀얼코어 프로세서의 선두 엔비디아의 다음 도전
 비슷한 전략으로 큰 성공을 거둔 또 하나의 기업이 엔비디아. 엔비디아는 야심차게 준비한 모바일 AP '테그라'를 출시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능과 높은 전력소모 등으로 아쉽게도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이런 그들이 세운 다음 전략은 남들보다 앞서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출시하는 것. 절치부심 끝에 개발한 '테그라2'는 여타 경쟁자들이 미처 준비하지 못한 시기, 우월한 듀얼코어 프로세서로 시장에 등장했다. 전작의 실패를 만회한 화려한 데뷔였던 셈. 현재 '테그라2'는 삼성 '갤럭시 탭 10.1', LG '옵티머스 2X', '옵티머스 패드' 등에 광범위하게 채용되며 한창 주가를 높이고 있다. 구글까지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의 레퍼런스로 '테그라2'를 선택하며 엔비디아의 손을 들어준 덕에 이 AP는 지금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한 번 기선을 잡은 엔비디아 역시 이를 놓치지 않기 위해 열심이다. 지금의 여세를 몰아 연내에 쿼드코어 프로세서까지 출시한다는 복안. 코드명 '칼-엘(Kal-El)' 프로세서는 엔비디아가 AP 시장의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병기인 셈이다.

 이 프로세서는 개발 단계의 디바이스를 이용해 2560X1440 해상도의 영상을 디코딩 할 수 있는 수준의 성능을 확보했다. 이는 30인치 디스플레이나 HDTV 등과 직접 연결해도 해상도 저하 없이 콘텐츠를 즐길 수준의 성능이라는 의미가 된다. 한창 주가를 높이고 있는 '테그라2'에 비해 적어도 5배 가량 높은 성능인 셈. 무려 12개나 집적되는 GPU와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만들어내는 강력한 성능을 확보하고도 전력 소모는 '테그라2'에 비해 오히려 적다.

 엔비디아는 8월이면 이를 채용한 태블릿을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 공언했다. '칼-엘' 프로세서의 샘플이 이미 파트너에게 공급되고 있고, 디바이스 제조사들이 이를 채용한 태블릿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 엔비디아의 주장이 실현된다면 우리는 올 하순에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채용된 태블릿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연말께에는 '칼-엘' 프로세서를 스마트폰용으로 다듬은 AP도 출시된다. 역시 쿼드코어와 빠른 성능/높은 해상도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올해가 가기 전에 이를 채용한 스마트폰을 만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프리스케일의 i.MX 6나 엔비디아의 '칼-엘' 프로세서를 채용하는 디바이스 제조사는 연내에 쿼드코어 AP를 사용한 태블릿을 시장에 공급할 수 있으며, 조금만 서두르면 스마트폰도 출시할 수 있을 전망이다.


■ 최강이라 불릴 쿼드코어 AP, 퀄컴 '크레이트(Krait)'
 스마트폰·태블릿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의 양대 강자라면 역시 삼성과 퀄컴을 꼽을 수 있다. 특히, 퀄컴은 다양한 네트워크, 무선사업 부문을 갖고 있어 이를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한 SoC를 개발하는 데 가장 유리한 조건을 가진 기업이다.


 이런 그들이 경쟁자들의 거센 도전에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일. 퀄컴은 'MWC2011'을 통해 압도적 스펙의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각각 싱글·듀얼·쿼드 코어로 구분되는 3세대 '스냅드래곤'은 개선된 28nm 공정으로 제작되며, 소비전력은 2세대 제품에 비해 65% 절감됐다. 그러면서도 성능은 코어당 150% 이상 향상됐다. 

 기존 세대 Adreno에 비해 압도적으로 빠른 그래픽도 주요한 부분. 싱글코어는 6배, 듀얼코어는 8배, 쿼드코어는 무려 15배나 빠른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 2.5GHz에 달하는 높은 속도의 프로에서와 엄청난 성능의 GPU가 결합된 새로운 '스냅드래곤' 시리즈는 그래서 더욱 주목받을 제품. 퀄컴은 이 프로세서가 현존하는 최신의 콘솔 게임기와 대등한 성능을 낼 것이라 자신만만해 하고 있다. 

 또 하나의 강점은 역시 각종 네트워크의 통합. 3G·NFC·LTE·WLAN·GPS·Bluetooth 등을 프로세서 내에 통합했다.

 퀄컴은 오는 2분기에 듀얼코어 제품을 먼저 출시한 후, 내년 초에 싱글·쿼드코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가장 빠른 일정은 아니지만, 여타 경쟁자들보다 일정에서 다소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는 것만은 명백한 사실. 또한 그 강력한 스펙 덕분에 더 빠른 출시가 예정된 몇몇 경쟁자들과의 시차를 극복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크레이트(Krait)'라는 코드명을 가진 이 새로운 '스냅드래곤' 시리즈 중 가장 주목을 받는 제품은 역시 쿼드코어 제품인 APQ8064. 최대 2.5GHz로 동작하는 네 개의 코어가 만드는 드라마틱한 성능은 스마트폰·태블릿을 만능 모바일 디바이스로 변신시키는 데 더없이 적합한 '핵심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시대는 이미 '쿼드코어'
 '옵티머스 2X', '갤럭시S II', '갤럭시탭 10.1' 등 이제서야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채용한 디바이스가 출시되고 있지만, 이렇듯 시장은 듀얼코어를 넘어 쿼드코어 기반으로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아직 멀티코어 프로세서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OS나 애플리케이션이 일반화돼 있지 않아 마케팅의 측면이 강한 것은 사실. 하지만, 하드웨어가 갖추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OS나 애플리케이션이 이를 반영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오히려 더 불가능한 이야기이다. 결국, 하드웨어가 빠르게 쿼드코어로 발전해 가야만 OS나 앱 역시 이에 대응하게 된다.

 디바이스 제조사들은 어떤 전략을 취할까? '옵티머스 2X'가 그랬듯 가장 빠른 시기에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을 출시할 전략이라면 프리스케일의 i.MX 6가 유리해 보인다. 반면 시장의 추이를 지켜보며 적당한 시기에 제품을 내놓을 심산이라면 비슷한 시기 출하가 시작될 '테그라3'나 3세대 '스냅드래곤' 프로세서가 유리할 수도 있어 보인다.

 현재 AP 분야 세계시장 점유율 1위는 삼성전자. '허밍버드'와 '오리온'으로 이어지는 싱글·듀얼코어 프로세서를 발표한 이상 이 시장의 수성을 위한 쿼드코어 AP는 삼성에게도 반드시 필요하다. 결과적으로 올 한해 디바이스 제조사들의 치열한 듀얼코어 스마트폰·태블릿 경쟁 이면에는 AP 개발 기업들의 치열한 쿼드코어 경쟁도 함께 전개될 수밖에 없다. 향후 시장을 주름잡을 디바이스들이 어떤 가능성을 보여줄지 가늠하고자 한다면 이러한 AP 시장의 흐름에 주목해야 할 때이다. - 케이벤치(www.kbench.com)

현대차, 3D 자동차 애니매이션 '로보카 폴리'로 브랜드 이미지 높인다


SEOUL, Korea (AVING) --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전 세계 자동차 업계 최초로 기획·제작된 3D 자동차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 시리즈(총 52편)를 28일(월)부터 EBS를 통해 방영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자동차 캐릭터 발굴'을 목표로 애니메이션 제작사 로이비쥬얼(대표 이동우), 한국창작 애니메이션에 많은 기여를 해온 EBS(사장 곽덕훈)와 함께 총 3년여에 걸쳐 기획·제작된 '로보카 폴리'는 2월 28일(월)부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8시 20분과 오후 5시 45분, 토요일 오전 9시에 방영되며, 영국 cBBC, 일본 NHK, 미국 4Kids TV 등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로보카 폴리'는 변신 자동차 로봇 경찰 '폴리'를 주인공으로, 특수한 능력을 지닌 다양한 자동차들이 '구조'라는 활동을 통해 여러 어려움을 해결하는 활약상을 다룬 세계 최초의 3D 자동차 변신로봇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제작진이 현대차 남양연구소, 아산공장 등을 직접 방문해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캐릭터 디자인, 스토리라인으로 자연스럽게 담아냄으로써 생생한 현장감을 부여해 완성도 높은 스토리를 탄생시켰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가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시도한 이번 애니메이션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브랜드로 인식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창의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향후 어린이 안전 용품 및 교통안전 캠페인 DVD 등에 '로보카 폴리'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로보카 폴리'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를 완구로 제작해 현대차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로보카 폴리'는 지난 10월 4일 프랑스 깐느(Canne)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영상 콘텐츠 박람회(MIP Junior)'에서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영유아부문(Junior Licensing Challenge)' 1등 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상반기 국내 시장에 선보일 '쉐보레 크루즈 해치백' 제네바 모터쇼서 공개


SEOUL, Korea (AVING) --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개발을 주도한 '쉐보레 크루즈 해치백(Chevrolet Cruze Hatchback)' 양산 모델이 3월 1일 프레스 데이(Press Day)를 시작으로 13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엑스포(GENEVA PALEXPO)에서 열리는 '2011 제네바 모터쇼(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올해로 81회째를 맞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 월드 프리미어로 소개될 크루즈 해치백은 뛰어난 주행 성능과 전세계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의 안전성으로 명성이 높은 GM의 글로벌 준중형차 쉐보레 크루즈(Chevrolet Cruze)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크루즈 해치백은 한국을 포함, 전 세계 시장에서 쉐보레 브랜드의 판매 신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GM은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 크루즈 해치백을 비롯, 한국지엠이 3월부터 국내 시장에 판매하는 쉐보레 올란도(Orlando), 아베오(Aveo), 카마로(Camaro) 등을 쉐보레 브랜드의 핵심 차종으로 전시한다. 

이와 관련, 한국지엠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은 "크루즈 해치백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고의 안전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은 준중형차 크루즈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 쉐보레의 핵심 차종으로 전시된 크루즈 해치백, 아베오와 올란도는 한국지엠의 뛰어난 제품 디자인과 개발 능력을 입증함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쉐보레 브랜드의 미래를 선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 양산모델로 첫 공개된 크루즈 해치백은 기존 모델과 같이 바디인/ 휠아웃(Body-in/Wheels-out)디자인 콘셉트로 개발됐으며, 휠 주변부를 더욱 볼륨감 있게 표현해 차체의 안정감이 한층 돋보이는 점이 특색이다.
크루즈 해치백은 후드에서 트렁크까지 유연하게 이어지는 아치형 루프라인과 높게 디자인된 크롬 코팅 벨트라인이 조화를 이뤄 역동적인 외부 스타일을 연출한다. 또한 오목하게 들어간 숄더 라인과 에어로 다이내믹 스타일이 인상적인 측면 디자인은 동급 모델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스포츠 쿠페 스타일을 완성한다.

이와 함께 크롬이 가미된 대형 듀얼 베젤(Bezel) 헤드램프는 날렵하고 역동적인 외부스타일을 구현했으며, 트렁크 도어에 장착된 리어 스포일러와 원형 테일 램프는 혁신적인 전체 디자인 콘셉트와 조화를 이뤄 독특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아울러 차량 색상과 동일한 컬러를 실내 전면부 및 도어 패널에 적용, 외부에서 내부로 흘러 들어오는 듯한 느낌으로 내외관 디자인의 완성도를 확보하는 한편, 고급 내장재를 실내 곳곳에 적용해 준중형차의 품격을 높였다.

또한, 크루즈 해치백은 400리터의 넉넉한 트렁크 용량과 뒷좌석 6:4 분할 폴딩 기능으로 공간 활용성과 화물 적재능력을 극대화했다.

크루즈 해치백은 가솔린(1.6리터, 1.8리터) 엔진과 2.0리터급 커먼레일 디젤 엔진을 장착하고 올 상반기 국내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강스포츠, 실용적 콘셉트의 'MISO' 바이크 소개


SEOUL, Korea (AVING) --  한강스포츠(대표 강병희, www.misobike.co.kr)는 2월 24일(목)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2011 서울 국제 스포츠 레저 산업전(SPOEX 2011)'에 참가해 실용적 콘셉트의 'MISO' 바이크를 소개했다.

'미소 바이크'의 'CITY'와 'MINI' 시리즈는 레터, 출퇴근, 자전거 여행에 이르기까지 일반인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활용성을 높인 자전거다. 100% 크모몰리(CR-MO) 재질과, 화이트, 레드, 핑크, 그린, 다크 그레이 5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팬택 스카이, 최초 HSPA+ 지원 스마트폰 '베가S' SKT로 출시


SEOUL, Korea (AVING) --  팬택계열 스카이(대표 박병엽, www.isky.co.kr)는 HSPA+를 국내 최초로 지원하는 스마트폰 '베가S (모델명 IM-A730S)'를 SKT전용으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베가S'가 국내 최초로 지원하는 SK 텔레콤 HSPA+(High Speed Packet Access+)는 4세대 이동통신기술의 전 단계로 평가되는 기술로 14.4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자랑한다. 기존 방식대비 2배 빨라진 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하며 인터넷 접속, 마켓 서치 등의 동작 속도가 2배 이상 빠르다. SK텔레콤 HSPA+ 14.4Mbps는 1초당 최대 1.8MB의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는 속도로 500MB 파일을 약 5분만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 제품은 1.2GHz의 슈퍼 스피드 CPU와 DDR2 메모리, 4인치 WVGA(800×480) 해상도의 정전식 멀티터치스크린과 안드로이드 2.2 운영체제를 탑재해 인터넷 성능에서 강력한 스피드를 자랑한다. 특히 1.2GHz 퀄컴의 2세대 스냅드래곤 MSM8255 터보(Turbo)는 3D 속도에서 1세대 1GHz 대비 2배 빠르고 전력효율도 10% 향상된 현존하는 최고의 프로세서다.

또 HD(High Definition) 영상통화, 지상파 DMB, 오토포커스(AF) 기능의 500만 화소 카메라를 제공하고, 각도 변화를 감지하는 자이로센서를 탑재해 사용자가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증강현실 게임 등 체험형 애플리케이션을 실감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베가의 디자인 철학을 계승해 콤팩트한 사이즈와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구현해 사용성을 높였다. 4인치의 큰 화면에도 손목의 부담이 적은 119.5g의 가벼운 무게와 스카이 스마트폰의 특징인 유선형 후면 커버 디자인을 적용해 최상의 그립감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베가S'는 화이트, 블랙, 핑크, 브라운골드 네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화이트와 블랙을 우선 선보이고 핑크, 브라운골드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가격은 90만원대 초반이다.

스카이 국내마케팅실장 이용준 상무는 "베가 후속 모델인 베가S를 내세워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면서 "후속 모델이 속도 면에서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베가 시리즈' 판매돌풍에 이어 국내 스마트폰 2위 자리 굳히기의 선봉장 역할이 기대 된다"고 밝혔다. 

한편, '베가X' 가 KT와 LG U+로 출시한 데 이어 '베가S'가 SK텔레콤으로 출시함으로써 최고 사양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이동통신 3사에 모두 출시하는 강력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된다.

모토모테크, "대기전력제로기술, 파워서플라이에 적용"


SEOUL, Korea (AVING) --  전 세계적으로 그린 IT가 화두인 가운데 PC 및 주변기기 시장에 낮은 소비전력은 물론 대기전력까지 고려한 제품들이 눈길을 끈다.

PC를 구성하는 요소들 중 전력에 민감한 대표적인 기기로는 모니터와 파워서플라이가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이들의 낮은 소비전력과 친환경적인 측면을 마케팅적 요소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대기전력 누수는 플러그를 뽑아 두는 등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봉쇄할 수 있으나 PC와 같이 거의 매일 사용하는 기기의 경우 이를 지키기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이에 대기전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PC 및 주변기기를 향한 업체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대기전력 차단회로 전문 업체 모토모테크(http://www.motomo1.com)가 기존 PC의 구조변경 없이 파워서플라이 교체만으로 PC 대기전력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대기전력 제로 파워서플라이를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모토모테크의 대기전력차단 신기술을 적용한 파워서플라이는 기존 파워서플라이에서 소모되는 대기전력을 원천 차단며, 대기전력이 제로(0와트) 상태에서 별도의 차단 스위치를 사용치 않고 PC의 (on/off) 스위치 작동만으로 (on/off) 기능이 이뤄지는 신기술 적용한 파워서플라이다.

김정훈 모토모테크 대표는 "세계적인 PC제조 업체인 델(DELL)사와 한 해 7억원 독점구매를 협의 중이다"면서 "가정 대기전력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PC의 대기전력이 사라질 경우 그 절약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모토모테크는 추가 차단장치를 필요로 하지 않는 자체 개발한 대기전력 원천봉쇄 기술을 PC뿐 아니라 모든 전자제품에 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진설명: 모토모테크 김정훈 대표)

2011년 2월 26일 토요일

기아차, 신형 프라이드 세단에 이어 '해치백' 모델 스파이샷 포착


SEOUL, Korea (AVING) --  지난 24일 일산 자유로에서 신형 프라이드 세단과 해치백 모델이 함께 주행 테스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치백 모델은 유럽 전략형 모델로 기존 모델보다 전장과 전폭이 커졌다. 해치백 모델답게 뒷태를 최대한 강조해 스포티한 모습이 돋보인다. 신형 프라이드 해치백은 기존 모델보다 2570mm의 축거를 가지고 있어 좀 더 넉넉한 공간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적재공간도 292리터로 늘어나 짐을 싣는데 여유가 있다.

외관도 좀 더 커져 소형차답지 않은 모습이다. 전장은 55mm, 전폭은 25mm 정도 더 커졌고, 전고는 15mm 정도가 더 낮아 주행 성능을 높임은 물론 역동적인 모습을 갖췄다.
신형 프라이드에는 현대 엑센트에 장착된 엔진과 동일한 1.4MPI, 1.6GDI(직분사엔진)이 적용될 예정이며, 1.4 엔진에는 5단 수동 변속기와 4단 자동변속기가, 1.6 GDI 엔진에는 6단 수동 변속기와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될 것으로 예측된다. 

해외 시장에는 총 6가지 가솔린 및 디젤 엔진을 탑재하게 된다. 유럽 시장에는 1.1리터 디젤 엔진을 장착하며, 미국 시장에는 140마력 1.6리터 가솔린 직분사(GDI) 엔진을 장착하게 될 예정이다.

현재 해외에서 '리오'란 모델명으로 팔리고 있는 프라이드는 지난해 20만 대를 넘게 판매하며 기아차에서 세 번째로 많이 팔리는 모델이기도 하다.

한편, 신형 프라이드는 3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첫 공개하며, 국내 출시 시기는 8월 중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태리 등산화 '스카르파', SPOEX 2011 참가


SEOUL, Korea (AVING) --  70년 전통의 이태리 명품 아웃도어 브랜드 스카르파(SCARPA)를 수입 전개하는 넬슨스포츠(www.nelson.co.kr)가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2월 24일(목)부터 4일간 열린 'SPOEX 2011'에 참가해 신상품을 소개했다.

화이트와 블루의 투컬러를 사용한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스카르프 부스에는 오전부터 많은 관람객들이 몰려 들어 성황을 이루었으며, 이번 쇼에는 화려한 아웃도어 패션쇼와 인공암벽등반 대회 등 알차게 구성된 이벤트가 입장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스카르파는 이번 시즌 신상품으로 도심에서도 잘 어울리는 25가지 컬러의 패션 아웃도어 슈즈 '모히토', 세계 최정상급 클라이머들이 즐겨 신는 '베이포' 시리즈 등 암벽화를 비롯해 마운틴 런닝화, 어프로치화, 트레킹화, 스키화, 라이프스타일 슈즈 등 많은 제품을 선보였다.

현대·기아차, 수소연료전지분야 독일 '클린 에너지' 파트너십 참여


SEOUL, Korea (AVING) --  현대ㆍ기아차는 25일(금)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에서 이현순 현대ㆍ기아차 연구개발총괄본부 부회장, 클라우스 본호프(Dr. Klaus Bonhoff) 독일 NOW 대표, 파트릭 슈넬(Patrik Schnell) 독일 클린 에너지 파트너십(CEP, Clean Energy Partnership) 의장, 베르트 드 콜베나르(Bert De Colvenaer) 유럽연합 수소연료전지사업(FCH-JU) 총괄책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 에너지 파트너십 참여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 왼쪽부터 클라우스 본호프 NOW 대표, 이현순 현대ㆍ기아차 연구개발총괄본부 부회장, 파트릭 슈넬 클린 에너지 파트너십 의장)

현대ㆍ기아차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독일 정부가 주도하는 수소연료전지차 시범보급 사업에 참여하게 돼 수소연료전지분야의 축적된 기술력을 유럽 자동차 본고장인 독일에서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독일은 국가 혁신 기술(NIP, National Innovation Program)의 하나로써 수소연료전지 차량 및 인프라에 대한 연구개발과 실증사업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산업계 공동 투자를 통해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총 14억 유로(2조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 중에 있다. 

파트릭 슈넬 독일 클린 에너지 파트너십(CEP) 의장은 "현대ㆍ기아차가 독일 클린 에너지 파트너십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소연료전지차 분야의 상용화를 한 걸음 앞당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순 현대ㆍ기아차 연구개발총괄본부 부회장은 "이번 클린 에너지 파트너십 참여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북유럽 4개국과의 보급 협력 체결과 더불어 향후 유럽지역 수소연료전지차 시장을 선도하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ㆍ기아차는 유럽지역에 축적된 수소연료전지분야 기술력을 선보이기 위해 지난 1월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아이슬란드 4개국 수소연료전지차량 보급 기관과 '수소연료전지차 시범보급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영화]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Star Wars: Episode VIII - The Last Jedi 2017)

사골을 우려 먹는다거나, 추억팔이를 해서 돈 좀 벌어 보려는 시도보다는 이처럼 한 단락 끊어서 다시 시작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어린 시절 추억을 위해 이 시리즈를 보고 있는 관객들에겐 좀 아쉬움이 남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