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9일 수요일

영화 : 우먼인블랙 (The.Woman.In.Black.2012)


해리포터 주인공이였던 배우가 이제 얘아빠 역으로 나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성숙해 졌구나.

서양의 공포영화치고는 상당히 동양적인 요소가 많은듯.

한맺힌 귀신이 복수를 하고, 주인공은 귀신의 한을 풀어주려고 하는 스토리의 전개는 동양의 공포영화 스토리에 매우 흡사한듯 하다.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이 역사의 큰 획을 긋기도 하지만, 그 호기심이 어쩌면 그사람을 죽일수도 있다는 것. 그렇지만 그것을 멈추지 않는 인간들. 그래서 인류는 계속 발전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어떤 동식물이든 하나의 객체만으로 뛰어나기보다는 어떤 군집을 이루면서 뛰어남을 발휘하는 것임을 볼때 진화라는 것은 하나의 객체로서만의 경쟁이 아닌, 종의 유지를 위한 큰 범위에서의 객체의 진화일수도 있다는 생각.


구글, 구글번역기에 '에스페란토' 추가


중국 포털 사이트 소후(www.sohu.com)에 따르면 구글(Google)은 지난 2월 23일(현지시각) 구글 번역기에 제46번째 언어를 추가했다고 전했다.
이번 추가된 언어는 특이하게도 어느 나라 혹은 지역에서 쓰는 언어가 아닌 바로 '에스페란토(Esperanto)'이다.
에스페란토는 국제어로 불리운다. 이는 1887년에 폴란드의 안과의사 자멘호프(Zamenhof, L.) 박사가 만든 언어로 그 목적은 모든 이가 쓸 수 있으며 세계 언어를 공통화하고 바벨탑의 장벽을 깨는 데 있다.
구글은 이번 에스페란토 지원이 상징적인 것이며, 구글의 번역 서비스를 강화한 것은 에스페란토의 목표와 동일하게 사람들 사이의 소통을 향상시키고 단순화 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구글은 지금까지 에스페란토와 대역 가능한 언어는 거의 없었고 그 차이도 컸으며 예를 들어 독일어, 스페인어의 어휘량은 다른 언어의 수백 배에 이른다고 밝혔다.
현재 세계에서 에스페란토를 사용하는 사람은 몇 만명으로 그 중 몇은 부모에게 모어로 습득한 것이다.

프로텍트엠, 1700만원대 황금 아이폰4/4S 케이스 출시


스마트폰 액세서리 전문 제작업체인 프로텍트엠(PROTECTM 대표 정영민)의 자체브랜드인 REVOCASE의 Special order 버전인 REVOCASE NOBLE을 출시했다.
REVOCASE NOBLE은 24K 골드, 18K 골드, 14K 골드를 각각 사용해 세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각각의 제품에는 스페셜 오더제품에 맞도록 이니셜이나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등의 장식이 추가가 가능해 그 가치를 더했으며, 오직 주문생산으로만 판매돼 그 희소성이 높다.
REVOCASE NOBLE은 금 시세를 고려해 24K 골드버전이 최고 1700만원, 18K 골드버전이 500만원, 14K 골드버전이 150만원이며 케이스 형상 및 장식여부에 따라 일반적인 케이스의 경우 100~300만원대의 가격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다고 REVO CASE 관계자는 말했다.
또한 NOBLE의 하위버전으로 99.9% 순은을 이용해 색상을 내는 은경도장방식을 이용한 골드크롬케이스를 동시 출시했는데, 골드크롬의 경우 100대 한정수량으로 판매가는 6만~7만원대의 가격대로 출시할 예정이다. 골드크롬 케이스 역시 귀금속인 순은(순도99.9%)을 이용해 제작되는 만큼 수량에 제한을 두어 스페셜 버전으로 출시한다.

애플, 독일서 메일 푸시서비스 정지 위기


지난 25일 BBC는 앞으로 독일에서 아이폰과 같은 iOS를 기반으로 둔 아이클라우드(iCloud)와 모바일미(MobileMe) 사용자는 메일 푸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게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푸시 이메일은 메일 애플리케이션을 열어 보지 않더라도 메일이 도착하면 자동적으로 바로 화면에서 메일을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달 초 독일 법원은 애플의 푸시 기술이 모토로라의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판결했다. 이에 애플은 모토로라의 특허권은 유효하지 않다고 반박하며 판결에 대해 항소할 계획이며, 최근에는 메일 푸시 서비스 사용에 불편을 겪을 사용자들을 위해 해결책을 애플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이번 소송은 애플의 iOS장치에만 영향을 주며,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액티브싱크(Microsoft Exchange ActiveSync) 애플 푸시 서비스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애플과 모토로라는 최근 몇 주 동안 여러 특허권 소송에 휘말리고 있다. 지난 12월 애플은 모토로라 특허권을 침해했다는 법원의 명령에 따라 독일 온라인숍에서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철수했으며, 최근에는 '밀어서 잠금해제(Slide to unlock)' 기능 특허권에 대한 모토로라와의 소송에서 승소했다.
한편, 지난해에 구글은 2만4천5백개의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모토로라를 125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을 발표했다.

린스피드, 트렁크가 하나 더! 'Dock + Go' 출시


기이한 콘셉트 튜닝으로 유명한 스위스의 린스피드(Rinspeed)는 지난 2월 20일(현지시간) 스마트사의 스마트 Fortwo 모델에 장착되는 'Dock+Go'라는 튜닝 상품을 공개했다.
우선 기존 Fortwo EV 모델을 개조해 기존 바퀴의 자축과 트렁크에 하나의 트렁크를 더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 달리는 개조 트렁크는 피자 배달 박스, 스피커 등을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또한 전지를 설치해 냉장고로 사용할 수도 있게 만들었으며 길어지는 차체를 위해서 12.1인치 모니터, 새로운 음향 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사진출처: news.drive.com.au)

[CeBIT 2012] 세빗, IT-자동차 산업의 조합 '디지털 드라이브' 소개


세계최대 정보통신박람회 CeBIT 2012가 오는 3월 6일부터 10일까지 독일 하노버 전시장에서 '신뢰의 관리(Managing Trust)'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자동차 산업과 ICT 산업의 거리가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지고 있다. 정보통신 기술이 자동차 산업 전 분야에 쓰이고 있어서다. 회사 업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는 물론 자동차 자체에도 IT 기술이 적용된다. 이로 인해 디지털 세계 최고 박람회인 세빗은 자동차와 IT를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는 3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세빗 2012의 자동차 분야 전시 주제는 '디지털 드라이브(Digital Drive)'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8일 목요일 열리는 automotiveDAY. 올해로 4회째 열리는 automotiveDAY 2012의 모토는 'IT – 자동차 산업의 신경망(IT - nervous system of the automobile industry)'이다. IT가 자동차 분야에서 갖는 중요성은 물론 막대한 기회가 집중 부각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연사는 각 업체의 IT 사용/개발 책임자로 실제 자동차 분야에 사용되는 IT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자동차 산업이라는 관점에서 주제를 논의한다. 주제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모바일 IT에서 자동차 통신 네트워크, 아웃소싱, IT 통합까지 다양하다. 현재 400여명이 이미 참가등록을 마친 상태다.
아우디 재무/조직 최고책임자인 악셀 스트로벡은 기조 강연을 통해 IT가 자동차 산업에 주는 기회를 보여준다. T-시스템즈의 자동차 부문 수석부사장인 루스 마우치는 클라우드가 글로벌 기업에 주는 이점을 발표한다.
만엔휴멜의 CIO인 스테판 이링거 박사는 '비용은 줄이고, 보안성과 효율성은 높이는 IT 융합'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BMW 그룹의 수석부사장 힐데가르트 보트만과 BMW 그룹 CIO인 칼 E. 프롭스트는 ConnectedDrive와 모빌리티 3.0을 주제로 토론에 나선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의 파트너인 토마스 뮐러는 자동차에 특화된 제품 개발을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BPM)라는 관점에서 분석한다. 포르쉐 자회사 MHP의 파트너인 올리버 오스왈드 박사는 유연 공정의 전략적 기초로 스마트한 데이터 관리를 제시한다.
또한 폭스바겐CIO인 마틴 호프만 박사는 '제품, 인간, IT – 미래를 위한 혁신(Products, people and IT - motivation factor for the future)'을 주제로 발표하고, 다임러의 CTO 페터 슈나이더는 자동차 산업의 모바일 IT를 논할 예정이다.
HP의 오토모티브 담당 이사인 더크 슈어만은 '미래의 IT 소싱 모델을 결정하는 인구 변동(Demographics determine the IT sourcing models of the future)'을 주제로 발표하고 람보르기니 CIO인 마티아스 슐랍은 글로벌 시장의 도전을 준비하는 람보르기니를 소개한다.
automotiveDAY 행사는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PLM 규정(Codex of PLM openness: getting in shape for the competition of the future)'을 주제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한편, automotiveDAY 행사는 업계 전문지 automotiveIT, T-시스템즈, 세빗이 함께 마련하는 행사다.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 TB750 출시


삼성전자는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 사용자가 급증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스마트 모니터 TB750을 국내에 출시했다.
삼성전자의 TB750은 TV 기능이 기본 탑재됐으며 'MHL(Mobile High-definition Link)', '인텔 와이다이(WiDi : Wireless Display)', 삼성 스마트TV의 '스마트 허브(Smart Hub)' 기술을 적용해 모바일 기기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MHL' 기술은 갤럭시 S2, 갤럭시 노트와 같은 'MHL'을 지원하는 스마트폰과 TB750 모니터를 케이블로 연결해 스마트폰의 게임,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모니터의 대화면에서 최대 1080p의 고해상도로 실감나게 즐기면서 스마트폰의 충전도 가능하게 한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 TB750은 '인텔® 와이다이(WiDi)' 기능을 탑재해, '와이다이'를 지원하는 노트북이나 PC와 무선으로 연결해 사진과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어, 가정과 사무실에서 복잡한 선 연결이 필요없이 편리하게 스마트 홈과 스마트 오피스 환경 구축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 TB750에는 삼성 스마트TV의 주요 기능인 '스마트 허브' 기능이 적용돼 '삼성앱스 TV'에서 제공하는 1500개의 스마트TV 앱을 모두 이용 할 수 있으며, PC와 연결하지 않고도 삼성 '스마트 허브(Smart Hub)'의 웹 브라우저에서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다.

아수스, 태블릿PC '트랜스포머 패드' 인피니티 시리즈 출시


중국 포털 사이트 소후(www.sohu.com)에 따르면 아수스(ASUS)는 태블릿 '트랜스포머 패드(Transformer Pad)'를 발표함과 동시에 인피니티(Infinity) 시리즈의 새로운 문을 열었다.
인피니티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은 TF700T로 이전 CES(2012 국제전자제품박람회) 때와 비교해 큰 차이는 없다. 또한 테그라(Tegra) 3 SoC, 8MP / 2MP카메라, 1GB메모리, HDMI와 10.1인치 1920x1200 해상도를 지원하며, Super IPS+ 화면을 탑재했다.
또한 배터리는 한 번 충전하면 10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뒷면은 아수스의 특징인 금속 소재의 헤어라인(실선)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인피니티 시리즈는 16GB, 32GB, 64GB 등 3종으로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하다.

[MWC 2012 현장] 알서포트, PC 속으로 스마트폰을 넣었다!


알서포트(www.mobizen.com)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obile World Congress 2012(MWC 2012)'에 참가해 PC로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 있는 '모비즌(Mobizen)'을 발표했다.
모비즌(mobizen)은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스마트폰의 화면을 PC에서 그대로 보면서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과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스마트폰이 내 PC 안에 들어오는 것과 같은 효과로, 스마트폰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스마트폰과 PC의 연결 방법은 USB, 3G/LTE, Wi-Fi, 블루투스 등 다양한 형태를 통해 가능하며, 사용자의 환경에 맞는 방식을 통해 연결 후 마우스와 키보드로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스마트폰의 연락처, SMS, MMS, 음악, 사진, 동영상 등의 파일을 파일 종류나 사이즈, 수량에 관계없이 PC에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고, 필요할 때 언제든지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백업과 보관 기능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스마트폰과 PC를 연결해 놓으면 스마트폰이 원거리에 있을 때에도 PC로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이용하고 관리할 수 있다.


[MWC 2012 현장] 파나소닉, 5인치 스마트폰 '에루가 파워' 공개


파나소닉은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obile World Congress 2012(MWC 2012)'에 참가해 5인치 스마트폰 '에루가 파워(ELUGA Power)'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5인치 HD급 디스플레이로 구성했으며,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스를 탑재해 동영상, 게임 등 빠른 속도로 대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울트라 슬림디자인에 방수기능도 지원한다.

[MWC 2012 현장] 인텔, 아톰 프로세서 Z2460 장착 스마트폰 전시


인텔(Intel)은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2'에 참가해 인텔 아톰 프로세서 Z2460을 장착한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오렌지사가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 인도의 모바일 기기 업체 중 하나인 라바 인터내셔널의 XOLO 스마트폰, ZTE의 스마트폰, 레노보 K800 등이 아톰 프로세서 Z2460을 장착했다. 코드명 메드필드로 알려진 인텔 아톰 프로세서 Z2460는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하고 최대 2GHz의 속도를 지원한다.

[MWC 2012 현장] 300만원짜리 블랙베리 스마트폰 공개


블랙베리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obile World Congress 2012(MWC 2012)'에 참가해 포르쉐가 디자인한 스마트폰 'Porsche Design P '9981'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블랙베리 OS 7.0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1.2GHz 싱글코어 CPU에 퀄컴사의 'Adreno 205' GPU를 탑재했다.
2.8인치 정전식 멀티터치스크린에 해상도 VGA(480*640)를 지원하며, 본체 뒷면부는 수작업을 통한 천연가죽으로 마감했다. 가격은 2,000달러.

[MWC 2012 현장] 엔비디아, 테그라 3 슈퍼폰 공개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테그라(Tegra) 3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2012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에서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테그라 3 슈퍼폰은 HTC의 원(One) X, LG의 옵티머스(Optimus) 4X HD, ZTE의 에라(Era), 후지쯔(Fujitsu)의 울트라 하이 스펙 스마트폰(Ultra High Spec Smartphone) 및 K-터치(K-Touch)의 트레저(Treasure) V8 등 5종이다.
최고 속도 1.5 GHz까지 구동되는 엔비디아 테그라 3 프로세서는 고유의 '4-PLUS-1' 쿼드코어 아키텍처로 독보적인 성능과 뛰어난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또한 테그라 3에 내장된 12개의 GPU 코어는 세계 최초 듀얼코어 프로세서인 테그라 2에 비해 최고 5배 빠른 성능을 자랑한다.
(사진설명: HTC의 스마트폰 One X)

[CeBIT 2012] 신형 안드로이드 OS 장착한 세계 최초의 풀 HD급 태블릿 출시


세계최대정보통신박람회 CeBIT 2012가 오는 3월 6일부터 10일까지 독일 하노버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CeBIT 2012에서 소개되는 제품 가운데 특히 풀 HD급 태블릿이 주목받고 있다. 초슬림형의 세련된 태블릿은 들고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여행을 갈 때도 편리하고 비즈니스 용도로도 많이 쓰인다.
시스코가 6개 국가 1500명의 IT 관계자들을 조사한 결과 영업용으로 태블릿을 사용하는 비율은 독일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영업 담당자들은 31%가 업무에 태블릿을 사용한다고 답한 반면 세계 평균은 21%에 불과했다. 고위직인 경우에도 독일은 이 비율이 29%에 달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태블릿 제품이 비즈니스 세그먼트에서 올해 상당한 성장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IT 전문가들은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기의 보안도 동시에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미국 IT 담당자의 75%가 모바일 디지털 기기 사용에 관한 확실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독일에서 이 비율은 66%에 달했다.
'신뢰의 관리'를 주제로 오는 3월 6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세빗은 이러한 보안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이에 대한 전반적인 대책을 소개한다. 이와 관련한 이슈는 세빗 시큐리티 플라자 그룹관과 전시홀 12에서 열리는 포럼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WLAN이나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터치스크린 기기들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독일정보통신미디어협회(BITKOM) IT 분과는 올해 독일에서만 약 270만 대의 태블릿 PC가 판매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29%가 늘어난 수치다. 이로 인한 시장 쟁탈전 또한 치열하다.
현재 iOS(애플)와 안드로이드(구글과 다양한 하드웨어 기업)가 모바일 OS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가운데, iOS의 점유율이 58%로 조금 앞서고 있다. 이는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가 지난해 4분기를 기준으로 조사한 것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OS인 윈도8(태블릿과 같은 터치스크린 기기에 최적화된 운용체제)을 무기로 태블릿 시장에 뛰어들어 이러한 2강 체제에 변화가 생길 수도 있다.
에이서, 델, 화웨이, 삼성 등 신제품 쏟아내
세빗은 전통적으로 신제품의 경연장 역할을 해왔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에이서는 세계 최초로 풀 HD급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태블릿 PC를 선보인다. 10 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Iconia A700 모델은 1920 x 1200 픽셀로 태블릿 PC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에이서의 간판 모델이 될 이 제품은 최신 OS 버전인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을 운영체제로 하며, 엔비디아의 신형 Tegra3 쿼드 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3G 통신을 지원한다. 시판은 올 2분기로 예정돼 있다. 에이서는 올해 2가지 태블릿을 추가로 선보인다. 쿼드 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1280 x 800 픽셀의 해상도를 갖는 Iconia A510 모델과 보급형 A200 모델이 그것이다.
삼성도 상당수의 신제품을 세빗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갤럭시탭 7.0 Plus N 태블릿 PC는 최신 안드로이드 OS에 고성능 하드웨어(1.2 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와 16 GB의 온보드 스토리지, 마이크로SD 카드를 통한 확장 기능)를 특징으로 한다. 7 인치 터치스크린에 무게는 345그램으로 상의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도 있다.
삼성은 또 윈도 아키텍처와 11.6인치 스크린을 장착한 신형 슬레이트 PC도 선보인다. 슬레이트 PC는 태블릿의 장점과 노트북 기능을 결합시킨 것이다. 기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대상은 터치스크린이나 터치 펜, 무선키보드로 입력할 수 있는 플렉서블 데이터 입력 시스템과 비즈니스 환경에서 추가적인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형 트러스티드 플랫폼 모듈(TPM: Trusted Platform Module) 솔루션이다.
델의 신형 Latitude ST 태블릿은 특히 헬스케어와 교육 분야 용도에 맞게 설계된 제품이다. 10.1 인치 스크린과 윈도 OS가 적용된 이 모델은 델의 전자의무기록과 모바일 임상 솔루션과 통합돼 의료진이 환자의 의무기록을 모바일 상태로 볼 수 있고 검사와 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 교육 분야에서는 교사와 학생이 Latitude ST를 이용해 수업을 하고 공동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
멀티터치 제품인 이 모델은 WLAN이나 브로드밴드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으며, HDMI 인터페이스와 2개의 내장 웹캠을 지원한다. 윈도와 호환 가능한 일반적인 모든 제품을 지원하며, 손이나 스타일러스 펜으로 작동시킬 수 있다.
화웨이는 지금까지 ICT 업계에서는 OEM 기업으로 알려졌었다. 그러나 화웨이도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장에 츨사표를 던진 만큼 이 같은 인식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화웨이는 이번 행사에서 1.2 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한 신형 7 인치 MediaPad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일체형 알루미늄 보디가 특징이다.
MediaPad의 스크린 해상도는 1076 x 600 픽셀 수준이지만 HD 모드인 1280 x 800 픽셀도 지원한다. HDMI 인터페이스를 통해 HD TV와 연결해 영화를 볼 수도 있다.
이 밖에 인텐소(7인치 Intenso Tab), 펄 (simvalley MOBILE SPX-5), 스마트박스 (Fun Pad 7), BMx (W7pad) 등도 세빗 2012에서 신형 태블릿 PC를 선보일 계획이다.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의 편의성과 기능을 높여주는 각종 액세서리 제품은 전시홀 16에 설치될 'CeBIT i-land' 특설전에서 볼 수 있다.
올해는 전통적인 PC 부문에서도 신형 제품이 대거 쏟아질 전망이다. 특히 최신형, 초슬림, 경량, 콤팩트를 특징으로 한 울트라북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 제품은 다수가 빠른 부팅을 특징으로 하며 자유롭게 회전하고 접히는 스크린으로 노트북이나 태블릿 겸용으로도 쓰일 수 있다. 기타 새로운 특징으로는 사용 시간을 크게 늘린 배터리, 통합 GPS, 모션 센서 등이 있다. 올해 선보일 울트라북 제품은 다목적성이 뛰어나 태블릿 PC의 대안으로도 본격적인 관심을 끌 전망이다.

2012년 2월 28일 화요일

화웨이, 'MWC 2012'서 가장 빠른 스마트폰 어센드 D쿼드 발표


지난 27일 The telegraph 에 따르면 중국 스마트폰 회사인 화웨이(Huawei)가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2'에 참가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스마트폰 어센드 D쿼드(Ascend D Quad)를 발표했다.
세계 최대 통신 전시회인 이번 행사엔 삼성전자와 LG전자, SK텔레콤 등 국내 업체를 비롯해 HTC와 모토로라, 소니, 노키아, AT&T, 화웨이 등 글로벌 업체들이 참여한다.
어센드 D쿼드는 경쟁사들 폰보다 49% 빠르고 64비트를 장착했으며 독자적인 칩과 16 그래픽 코어를 장착했다. 아이폰보다 20% 저렴하며 더 큰 스크린을 자랑하는 어센드DQ는 330픽셀에 4.5인치 화면을 갖추고 있다.
중국 스마트폰 회사인 하웨이는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샛별로 떠오르고 있으며 올해 6000만대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출처: The telegraph)

[MWC 2012 현장] 스마트기기 영상을 TV로 전송하는 '마이크로 USB커넥터'


MHL 컨소시움(www.mhltech.org)은 스페인 현지시각인 어제(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Ray Juan Carlos I 호텔'에서 열린 프레스파티 행사 'Mobile Focus Global'에 참여해 삼성전자 갤럭시S II의 화면 및 영상을 TV로 전송해주는 '마이크로 USB커넥터'를 선보였다.
MHL(Mobile High-Definition Link)은 노키아, 삼성전자, 실리콘이미지, 소니, 도시바가 함께 컨소시움을 이루고 있으며, MHL specification version 1.0의 경우, HD급 화면과 HD오디오를 TV로 전송해주는 마이크로 USB 방식의 커넥터이다.
갤럭시S II와 HDTV를 연결할 경우, 휴대폰의 게임이나 영화 등을 실시간 대화면 TV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MWC 2012 현장] 모토로라, 손목시계형 미디어플레이어 '모토액티브'


모토로라는 스페인 현지시각인 어제(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Ray Juan Carlos I 호텔'에서 열린 프레스파티 행사 'Mobile Focus Global'에 참여해 손목시계형 미디어플레이어 '모토액티브(MOTOACTV)'를 전시했다.
이 제품은 운동하면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손목시계형 미디어 플레이어로 운동할 때 심장박동수를 측정해 거리와 시간, 속도, 소모 칼로리 등을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1.6인치의 터치스크린을 적용했으며 와이파이(Wi-Fi)를 지원해 다른 기기와의 링크도 가능하다.

드디어! 나이키 퓨얼밴드 입수


손목에 차고 있으면 운동량이 자동으로 측정되며,

USB나 블루투스를 통해 운동량이 나이키플러스 홈페이지나 스마트폰으로 전송된다.

현재 스마트폰앱은 아이폰만 나와있는데, 곧 안드로이드용 앱도 나온다고 한다.

구글도 비슷한 걸 하려고 하는것 같던데...

나이키가 그래도 나름 큰 마음먹은 프로젝트이지 않을까 싶다.

어렵사리 미국 지인까지 통해 구한거라, 잘 사용해 봐야 겠다.

예전에 Runkeeper앱을 이용해서 운동량을 측정했는데, 그경우 GPS기반의 측정이라, 야외에서 뛰거나 걷거나,자전거타기등에는 좋으나, 실내에서 운동을 하는 경우나 좁은 지역내에서 운동하는 경우 (농구,테니스,탁구등)의 스포츠는 사실 측정이 힘들었다.

물론 심박수를 이용한 운동측정장치들도 있고, 만보기같은 형태도 있으나,
이 퓨얼밴드는 어찌보면 움직임을 카운트하는 원리 자체는 만보기같기도 하지만, 3축 가속도센서를 이용해서 가속정도까지 측정을 해서 운동량을 측정하는듯 하다.



윈도우즈용 모바일, 드디어 스카이프 앱 사용할 수 있다!


LA Times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26일 윈도우즈 모바일용 스카이프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고 전했다. 이는 베타버전이며 최종버전은 오는 4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드디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를 기반으로 하는 핸드폰 사용자도 스카이프 앱을 설치할 수 있다.
작년에 스카이프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의해 인수됐음에도 불구하고 윈도우즈 폰 사용자들은 스카이프를 이용할 수 없었다.
사용자들은 3G, 4G 혹은 와이파이 등을 이용해 전화 및 화상전화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스카이프의 모든 프로그램을 윈도우즈폰 사용자들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Windows 10 ARM devices expected to have unbelievable battery life

Microsoft and its OEM partners are expected to launch new Windows 10 devices powered by Qualcomm’s Snapdragon ARM processors later this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