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31일 금요일

HTC, 스타일러스펜 채용한 5.9인치 패블릿폰 'T6' 개발 중

HTC가 내부적으로 5.9인치 대화면 패블릿폰을 개발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30일(현지시간) IT 미디어 The Unlockr는 HTC 최초 패블릿폰인 'T6'의 사양을 입수, 공개했다.
T6라는 코드명을 가진 이 패블릿폰은 5.9인치 풀HD디스플레이와 2.3GHz 로 작동하는 퀄컴 쿼드 코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가 탑재되며 2GB 램과 16GB 스토리지, 울트라픽셀 카메라 및 2.1 메가픽셀 전면 카메라, 3300mAh 배터리 등을 탑재한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키 라임 파이가 탑재된다.
특히, 관심을 끄는 부분은 삼성 갤럭시 노트3의 S펜과 같은 스타일러스 펜을 제공한 다는 점. HTC T6에 채용될 펜 역시 와콤에서 생산될 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갤럭시 노트3 S펜은 와콤에서 독점 공급하고 있다.
또 하나는 아이폰5S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지문인식 기능도 T6에 탑재된다. 홈버튼에 지문인식이 탑재되는 아이폰5S와는 달리 T6는 기기 뒷면에 센서가 장착돼 있어 기기를 그립시 자연스럽게 해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HTC T6 패블릿폰의 출시 시기는 여름~가을 사이로 알려져, 같은 시기에 출시되는 아이폰5S와 갤럭시 노트3와의 경쟁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 저가형 5세대 아이팟 터치 16GB 출시

애플이 5세대 아이팟 터치 라인에 저가형 16GB 모델을 추가했다.
30일(현지시간) 美 IT매체 더버지는 애플이 지난해 선보인 5세대 아이팟 터치 제품라인에 32/64GB 모델 외에 16GB 모델이 판매 리스트에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새롭게 추가된 16GB 모델은 기존 5세대 아이팟 터치 모델과 같은 4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듀얼코어 A5 프로세서, 전면 카메라 등을 탑재했다. 하지만 5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루프는 지원되지 않는다. 판매가는 229달러(약 31만 9천원)에 책정됐다.
한편, 5세대 아이팟 터치 16GB 모델 발표와 함께 지난 2010년 9월에 출시됐던 4세대 아이팟 터치는 단종 된다. 3.4인치 디스플레이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4세대 아이팟 터치는 통화 기능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아이폰4와 비슷해 많은 인기를 모았던 제품이다.

DARPA developing muscle-controlled prosthetic limbs that can feel (video)


DARPA developing prosthetic limbs controlled by muscles and can feel
DARPA's no stranger to bionic limb research, however two new projects under the agency's RE-NET program focus on improving amputees' link to their prosthetics. RE-NET aims to develop the technology that will connect artificial limbs to existing nerves and muscles. Once that's achieved, users will be able feel with the prosthetic as well as move it as they would a real arm or leg, unlike another project focused on one-way control. Head past the break to watch videos documenting the clinical trials of both studies -- the arms in the clips aren't quite the life-like limbs DARPA promised back in 2006, but they sure are mighty impressive.

In this video a former army officer injured in Iraq demonstrates how well an artificial arm moves when connected to one's muscles. This particular technology is being developed by researchers at the Rehabilitation Institute of Chicago.

In this one, you'll see just how far the researchers at the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have come. See how useful the sense of touch is? Hopefully, the RE-NET program succeeds in restoring that on amputees' artificial limbs.

스마트폰으로 문여는 것에 더해

방금 전 소개했던 Fan TV. 포스팅 내용에는 없지만 (알고보니) 이 디자인은 조본(Jawbone)의 헤드셋을 디자인한 Yves Behar. 다작을 하는 디자이너는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비슷한 시기의 그가 디자인한 제품이 하나 더 있다. 이번에는 디지털도어록.
(역시 이것도 가지고 싶을만큼 멋지다). 얼마전 소개했던 디지털도어록, KEVO와 비슷한 제품인데 겉면은 알루미늄 아노다이징으로 처리했고 인디케이터는 그림처럼 작은 LED가 내장되어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 블루투스 4.0을 사용해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문열림과 잠김은 물론 특정한 시간에 문을 열어두거나, 가족 구성원이나 친구는 바로 들어올 수 있게 하는 것도 된다. 올해 연말 발매 예정이며 가격은 $200. 자세한 기능은 아래 동영상을 참조 바란다. 




출 처 : www.august.com

셋탑박스가 가지고 싶어지긴 처음

수많은 셋탑박스가 있다. 국내 모든 이통사는 물론이고 케이블 사업자 까지 셋탑박스를 판매중이니까. 이런 상황은 국내에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반면 우리와 조금 다른 그네들의 상황이 있으니 바로 이렇게 멋진 디자인의 셋탑박스가 있다는 것.
아래쪽이 본체, 위쪽의 것은 리모컨이다. 본체와 리모컨에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 딱 붙는다. 국내의 기계스러운 디자인들과는 100만 광년쯤 떨어져 있다. fan TV 역시 국내 셋탑박스와 비슷한 기능에 더해, 프로그램을 태블릿 PC나 스마트폰으로 스트리밍 해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OS는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며 인터넷 연결(사실 이건 필수지만)과 HDMI 포트를 갖추고 있다. 현재는 케이블 TV 사업자에게 번들로 공급중이지만, 조만간 일반 소비자에게도 판매될 예정이며 국내에서 쓸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디자인 만으로도 가지고 싶게 만든다. 


UI와 조작법이 깔끔한데 이건 아래 링크의 영상에서 확인 하시길. 영상도 참 감각적으로, 
있는 기능 모조리 보여주며 이성에 호소하는 것이 아닌 마음을 동하게 하는 감상적 호소다. 

http://www.fan.tv/tv



출 처 : www.fan.tv

필립스전자, 프리미엄 헤드폰 피델리오 X1 출시

㈜필립스전자(www.philips.co.kr)는 풍부한 음질과 편안함으로 뛰어난 사운드 환경을 제공해주는 프리미엄 헤드폰 피델리오(Fidelio) X1과 새로운 색상을 추가한 피델리오(Fidelio) M1을 출시 했다고 밝혔다.
피델리오 X1은 뒷면이 오픈 구조로 되어 있어 드라이버 뒤쪽에 생기는 공기 압력을 해소할 뿐 아니라 음향의 투명성을 향상시키고 고주파에서도 부드러운 음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성능 네오디뮴 마그넷을 사용하는 50mm 드라이버를 적용해 장르를 가리지 않고 모든 음악을 역동적으로 재생하며, 선명하고도 균형 잡힌 저음, 투명한 중간음과 순수한 고음을 표현한다.
이외에도, 하이엔드급 사운드와 함께 청취자의 귀를 위해 메모리 폼 이어 패드와 통기성 벨벳 쿠션, 조절이 가능한 초경량 3D 망사 해먹을 채택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헤드밴드 부분은 내구성이 우수한 소가죽으로 제작돼 편안함은 물론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피델리오만의 고급스러움을 보여준다. 소비자 판매가격은 42만원.
한편, 필립스전자 피델리오 X1과 함께 사운드 기기 마니아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피델리오 M1 의 새로운 색상 2종을 추가로 출시했다.
검정색 바탕에 산뜻한 오렌지색으로 포인트 준 M1 BO와 하얀색 바탕에 고급스러운 갈색으로 포인트 준 M1 WT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피델리오 M1은 어쿠스틱 밀폐형 구조로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으며, 탁월한 중저음 및 깨끗한 고음 등 섬세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메모리 폼을 이용한 고급 통기성 이어패드를 채택해 장시간 착용에도 불편함 없이 최적의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다. 소비자 판매 가격은 25만 9천원.
필립스 피델리오 시리즈는 점점 커지고 있는 하이엔드급 오디오기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에 맞춰 필립스에서 내놓은 하이엔드급 오디오기기 라인업으로 필립스의 모든 기술이 집약된 결정체다. 중후한 사운드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춰 헤드폰, 도킹스피커, 사운드바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필립스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부문 전한주 부장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헤드폰 피델리오X1과 M1은 은 원음 그대로의 정교한 사운드와 사용자 맞춤 디자인으로, 최상의 사운드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필립스는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다양한 제품과 마케팅 활동으로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너 2012년도 전세계 보안 소프트웨어 시장 7.9% 성장

가트너(Gartner, Inc.)는 2012년도 전세계 보안 소프트웨어 매출이 192억 달러를 기록해 2011년의 177억 달러에 비해 7.9% 증가했다고 밝혔다.
가트너는 신종 위협의 등장과 BYOD(bring-your-own-device: 개인 소유 기기의 업무 상 활용)등 새로운 업무 관행의 도입으로 인해 보안 관련 지출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12년도 보안 소프트웨어 매출은 2011년과 비교하여 아태지역 성숙 시장에서 10.9% 증가했고, 중화권은 9.6%, 아태지역 신흥 시장에서는 8.1% 성장했다.
루게로 콘투 (Ruggero Contu) 가트너 책임 연구원은 “2012년 보안 시장은 맥아피가 37%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성장했고, 개인 및 기업용 보안 툴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유럽과 아시아 시장의 경우 그린필드 프로젝트 및 경제 호황에 힘입어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달성했으나 다른 지역은 그렇지 못했다. 서부 유럽의 경우 예상했던 대로 경제 불확실성과 취약성, 달러 대 유로 환율의 영향으로 인해 성장이 정체되었다”고 설명했다.
시만텍은 2012년도에도 개인 및 기업용 보안 시장에서 1위를 고수했지만, 매출은 2.6%로 소폭 증가하는 수준에 그쳐 총 37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표1 참조)
2위를 차지한 맥아피는 2012년에 37%로 크게 성장하여 17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유기적 성장과 기업인수, 인텔의 맥아피 인수에 따른 2011년도 매출 평가절하에서 비롯된 간접적 영향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이다.
3위에 오른 트렌드 마이크로(Trend Micro)는 2012년에 클라우드/가상화 플랫폼 보안과 첨단위협방어(ATP: advanced threat protection) 제품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는데 매진했는데, 전체 보안 매출은 2.7% 하락한 가운데 이러한 마이너스 성장이 개인 및 기업용 사업부문에 영향을 미쳤다.
콘투 이사는 “중소기업 시장에서 보안은 기술 부문에 있어 여전히 최우선순위 이다. 중소기업 수요가 증가한다는 것은 대기업 요구사항과 상이하다는 점에서 보안 업계에 새로운 도전과제를 제시한다. 점점 더 많은 수의 중소기업 보안구매 담당자들이 특히 이메일이나 웹 보안 분야에서 자체 보안기술 구축의 대안으로 서비스로서의 보안(security as a service)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보안 시장 중견업체들이 순수 클라우드 기반의 전문 기업을 인수함에 따라 시장통합의 확대와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 책정의 요인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안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출은 신종 위협과 업무 관행의 영향을 받는다. 한 예로 기업에서 직원의 이동성(mobility)을 강조함에 따라 보안 관련 우려사항과 요구사항이 증대된다. 원격 접속 수요가 늘어나면서, 기업은 외부에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뿐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신종 클라이언트 기기도 보호해야 하는 상황이다. 아울러 중소기업 시장에서 가상화가 빠른 속도로 도입되고 있어, 가상 환경용 보안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지포스 GTX 770', GTX 680 대비 성능 향상은 평균 10% 내외

엔비디아 '지포스 GTX 770' 그래픽카드의 성능이 공개됐다.
아난드텍(Anandtech)이 리뷰로 소개한 '지포스 GTX 770' 그래픽카드의 성능 분포에 따르면, '지포스 GTX 770'은 GTX 680 대비 평균 10% 내외로 향상된 게임 그래픽 성능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WQHD(2,560 X 1,440 픽셀) 해상도로 진행된 파크라이3에선 11.4%, 바이오쇼크 : 인피니트는 5.3%, 크라이시스3는 13.2% 정도 GTX 680봐 더 나은 성능을 냈다. 풀HD(1,920 X 1,080 픽셀) 해상도에선 성능 향상비가 5% 내외로 WQHD보다 낮았다.
이는 '지포스 GTX 770' 그래픽카드에 구성한 GDDR5 메모리가 1,000MHz 더 빠른 속도로 동작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유출된 '아이패드 5' 케이스 비교해보니.. 베젤이 이정도였어?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5세대 아이패드 '아이패드5(가칭)의 케이스로 추정되는 사진 및 비디오가 공개됐다.
30일(현지시간) 애플인사이더는 베트남 IT 블로그 Tinhte.vn에서 공개한 비디오를 통해, 아이패드5가 아이패드 미니 처럼 얇은 베젤을 채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Tinhte.vn에서 유튜브에 게재한 비디오는 현재 비공개로 전환돼 시청이 불가능 하다.
보도에 따르면 비디오 속에는 아이패드5 케이스들과 아이패드4를 비교하는 장면들이 등장하며, 1:1 비교를 통해 아이패드5의 베젤 폭이 더 좁아지며, 높이 또한 약간 줄어드는 것이 확인됐다.
한편, 아이패드5 케이스 동영상을 게재한 Tinhte.vn은 지난 2010년 미출시된 맥북을 공개했으며, 아이패드3 출시 전에도 사진을 입수해 공개하는 등 미공개 기기들의 정보 정확도가 높기로 정평이 나있다.

'아이폰5S' 바람 사전에 차단한다, '갤럭시 노트3' 출시일 6월로 앞당겨

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3' 출시를 앞당겨 '아이폰5S'를 견제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30일(한국시간) 美 IT 미디어 언와이어드뷰는 삼성전자가 9월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 아이폰5S와 저가형 아이폰 견제하기 위해 갤럭시 노트3의 출시를 7~8월 중으로 앞당길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는 9월 독일에서 열리는 베를린 가전 박람회(IFA)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던 '갤럭시 노트3'는 아이폰5S 출시에 앞서 6월 22일 공개된다. 이는 아이폰5의 바람을 사전에 차단하고 기존 갤럭시 노트 유저층을 아이폰에 뺐기지 않으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갤럭시 노트3의 사양은 쿼드코어 혹은 옥타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되며, 디스플레이 크기는 6인치가 유력한 가운데 가장 관심이 높은 깨지지 않는 플라스틱 OLED 디스플레이 탑재 여부는 아직까지 확실하게 알려진 바 없다.
일각에서는 대량생산 문제로 인해 탑재가 안될 것이란 시각도 있지만, 다른 한쪽에선 일반 OLED 디스플레이 모델과 플라스틱 OLED 모델 등 2개 제품을 생산할 것이란 시각도 있다.

엔비디아, '지포스 GTX 770' 그래픽카드 전격 출시, 'GTX 680보다 싸다'

오늘(31일) 엔비디아가 '지포스 GTX 770' 그래픽카드를 공식 출시했다.
'지포스 GTX 770' 그래픽카드는 기존의 GTX 680 그래픽카드를 대체할 제품으로, 동작 속도가 GTX 680보다 빨라진 것이 특징이다.
GPU 코어의 동작 속도는 1,046MHz, GPU 부스트 시엔 1,085MHz까지 클럭이 오르며, 2GB 용량으로 구성된 GDDR5 그래픽 메모리는 7,000MHz로 동작한다. CUDA 코어 수는 GTX 680과 동일한 1,563개를 유지했고 6+8핀 보보전원 입력으로 동작하며 열 설계 전력(TDP)는 클럭 상승 분이 반영돼 230W를 나타낸다.
'지포스 GTX 770'의 해외 공식 판매 가격은 399.99달러(한화 약 45만 원)로 확인됐으며 현재 국내에 수입돼 판매 중인 '지포스 GTX 770' 그래픽카드는 최소 52만 원에서 58만 원 분포를 보였다. 이는 국내서 판매 중인 지포스 GTX 680 그래픽카드보다 약 10~15만 원 정도 저렴한 수준이다.

애플, AP의 그래픽 성능 개선 위해 AMD GPU 엔지니어 다수 영입

애플이 지난 수개월 간 AMD의 GPU 아키텍처 부문의 핵심 인력을 영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으로 싣는 맥루머즈(Macrumors)에 따르면, 애플은 링크 인(Linked In)을 통해 올해 1월부터 AMD의 GPU 아키텍처 설계 부문과 하드웨어 엔지니어 부문의 기술자들을 수차례 영입해 왔으며 지금도 해당 인력에 대해 꾸준히 스카웃 제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이 왜 AMD의 GPU 개발 인력을 끌어 모으고 있는 것일까? 맥루머즈는 애플이 자사가 개발한 AP의 GPU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측했다. 애플이 올랜도(Orlando)와 쿠퍼티노(Cupertino) GPU 개발 팀을 이끌 인력을 구한다는 내용을 올린 데다 AMD가 추친 중인 GPU와 CPU의 병렬 컴퓨팅에 관해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인명을 구하는 디자인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교통사고나 추락사고를 당한 사람을 아무렇게나 움직이면 안된다는 이야기가 등장한다. 그 이유는 뼈가 부러지는 등 내부적으로 어떤 손상이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들것으로 들어 옮기는 경우도 조심해야 한다. 이런 의료적 사실에 기반한, 인명 구조 콘셉트 제품이다. 


Lenify는 일종의 들것이다. 기존의 들것은 통짜로, 환자를 '들어서' 올려야 했다. 정상인이라면 이 과정의 충격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어떤 부상을 입었는지 알 수 없는 경우라면 문제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크게 2 부분으로 분리되고, 한 부분은 양쪽으로 펼칠 수 있어 부상자가 누워 있는 상태 그대로 들것에 올리고 내릴 수 있는 구조다. 다른 콘셉트 디자인에 비해 지금 바로, 당장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명확한 디자인이다. 디자이너는 Danny Lin. 



출 처 : www.dannylinconcept.com

구글, iOS용 구글 플레이 뮤직 올 엑세스 준비 중

구글이 최근 출시한 월정액 음원서비스 ‘구글 플레이 뮤직 올 엑세스’가 iOS로도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애플이 과연 받아줄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글 안드로이드 OS 수장인 선다 피차이는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자매지인 올싱스디지털의 ‘D11 컨퍼런스’에서 iOS용 ‘구글 플레이 뮤직 올 엑세스’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5일 열린 구글 I/O 2013에서 공개된 이 서비스는 매월 9.99달러(1만1000원)만 내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무제한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음원스트리밍 서비스로 모바일 뿐만 아니라 데스크톱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비슷한 음원서비스인 '아이라디오'를 준비중에 있는 애플이 ‘구글 플레이 뮤직 올 엑세스'에 대해 승인을 해줄지는 미지수다. 앞서 애플은 iOS6 출시 당시 애플맵 사용을 늘리기 위해 아이폰에서 제공되던 구글맵을 삭제한 바 있다.

'HTC One 구글에디션' 공식 발표.. 6월 26일 출시

며칠 전 IT 미디어 씨넷을 통해 확인된 'HTC One 구글 에디션' 존재가 구글 관계자에 의해 공식 확인됐다.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자매지인 올싱스디지털의 'D11 컨퍼런스'에서 구글 안드로이드 OS 수장인 선다 피차이 부사장은 'HTC One 구글 에디션'을 공개했다.
'구글 에디션'은 구글이 해마다 구글 I/O에서 발표해온 레퍼런스폰의 변종 모델로 기존 '넥서스' 브랜드와는 달리 플래그쉽 스마트폰에 구글 순정 안드로이드를 올리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16일 열린 구글 I/O 2013에서 최초 발표된 '갤럭시S4 구글 에디션'에 이어 두 번째로 발표된 'HTC One 구글 에디션' 역시 HTC의 센스 UI 대신 구글 순정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다.
'HTC One 구글 에디션'은 6월 26일 AT&T와 T모바일을 통해 미국에서 출시되며 출시 가격은 599달러다.
한편, IT 미디어 포켓 나우는 30일(현지시간) HTC가 기존 HTC One 사용자들에게도 '구글 에디션'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중이고 보도했다. 지원 방식은 ROM 배포가 유력하다. 하지만, 넥서스 스타일 ROM 배포를 통해 기존 HTC One에서도 체험할 수 있다면, 구글 에디션 판매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실제로 HTC가 실행에 옮길지는 미지수다.

레이저, 17인치 게이밍 노트북 ‘레이저 블레이드 프로’ 출시

글로벌 하이엔드 게이밍 기기,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리더 레이저는 다수의 수상에 빛나는 기존17인치 노트북의 최신 모델 ‘레이저 블레이드 프로(Razer Blade Pro)’를 공개하였다.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Intel® Core™ processor)와 차세대 엔디비아 지포스(NVIDIA® GeForce®) GTX 765M을 장착, 획기적인 스토리지 기능을 탑재한 레이저 블레이드 프로는 기존 모델과 비교할 수 없는 빠른 속도와 기술력을 자랑한다.
레이저의 민 리앙 탄 사장은 “전문적인 업무와 게이밍 기능이 모두 부합된 레이저 블레이드 프로 노트북으로 열혈 게이머들 뿐만이 아니라 게임 개발자와 아티스트 그리고 영상전문가 등의 요구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었다”며 “레이저 프로는 최고의 그래픽 사양을 요구하는 게임 뿐만이 아니라 현재 주로 사용되고 있는 창작 소프트웨어를 거뜬히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말했다.
레이저의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는 블레이드 프로의 휴대성은 유지한 채 내부 구성요소를 전체적으로 개선하였다. 2.24센티미터의 두께와 2.98kg 무게의 레이저 블레이드 프로는 17인치 노트북이 구현 가능한 최고의 휴대성을 자랑한다. 얇은 두께와 경량 바디에서부터 전원장치를 포함한 세부적인 부분까지 깔끔한 마무리 처리가 된 레이저 블레이드 프로는 휴대성과 전문적인 업무능력이 감미된 강력한 게이밍 기기이다.
레이저 블레이드 프로는 레이저가 선보인 세번째 게이밍 노트북으로 지난 레이저 블레이드보다 전력이 10W(와트) 향상된 인텔의 47와트 칩을 사용하여 레이저 제품중 가장 강력한 CPU와  최신 엔디비아 지포스 GTX 756M GPU를 장착하였다. 이 모든 것들이 17인치 크기의 가볍고 얇은 본체에 탑재되었고, 돌비 홈 씨어터 V4(Dolby® Home Theatre®)가 사용자를 에워싸는 듯한 시네마틱 사운드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게이밍에 최적화된 레이저 시냅스 2.0 호환, 안티고스팅 기능 및 프로그램 가능한 키들로 구성된 백라이트 키보드와 고감도 트랙패드가 레이저 블레이드 프로를 완성시킨다.
블레이드 프로의 17인치 풀-HD LED 디스플레이는 스위치블레이드 UI(SBUI)와 연동되어 사용자의 손가락을 통해 무한한 기능을 설정 및 사용할 수 있게 한다. 감각을 전달하는 10개의 키, LCD 트랙패드 그리고 완성도 높은 게임 및 전문가용 사무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는 일상업무와 게임능력을 모두 향상시킬 수 있다. 레이저의 스위치블레이드 UI는 어도비 포토샵(Adobe Photoshop®), 프리미어 프로(Adobe Premiere® Pro), 마야(Maya®) 및 GIMP 등을 포함한 전문가 수준의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포함한다.
레이저 블레이드 프로는 8GB 1600Mhz DDR3L 메모리와128GB SSD가 제공되며, 추가적으로 256GB 또는 512GB 로 선택할 수 있다. 이번에 탑재된 솔리드 스테이트 스토리지(Solid State Storage) 기술로 기존 5400-RPM 노트북보다 4배 향상된 하드디스크 성능을 게이머들에게 제공한다.
레이저는 새롭게 크리에이티브 프로페셔널(creative professional) 판매 프로그램을 통해 디자인 전공 학생, 게임 개발자/팀 그리고 킥스타터(Kickstarter) 파트너에 한하여 레이저 블레이드 프로를 포함한 제품들을 특별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해당 개발자와 파트너는 www.razerzone.com/creativepro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아직 프로그램에 포함되지 않은 인원은 온라인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2013년 6월 3일부터 선주문이 가능한 레이저 블레이드 노트북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http://www.razerzone.com/bladepro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아기와 엄마에게 하트를, VACC-STAMP

전염병 예방을 위해 약독화한 균체 또는 그 성분을 주사하여
인공적으로 면역을 인체에 형성하는 예방 접종.
아기를 키우는 부모들은 접종 시기에 맞춰 약 10여 종의 예방접종 주사를 맞게 해야 하죠.
오늘 소개해드릴 VACC-STAMP는 아기들에게 간단하고 아프지 않게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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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 않은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날카로운 바늘을 보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기분이 좋지 않기 마련인데요,
아이들에게 주사를 맞는 것은 얼마나 무서운 일일까요?
아이들은 주사를 맞기 전부터 공포감을 느끼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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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VACC-STAMP는 기존의 주사기와는 전혀 다른 형태이며,
중앙에는 하트모양이 보여지도록 디자인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호감을 주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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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CC-STAMP는 측면에 있는 버튼을 누를 때
마이크로 바늘을 통해서 예방접종이 되며,
아기들의 피부 표면에 하트 모양이 생겨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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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주사기와는 너무나 다른 VACC-STAMP는 아이와 엄마들에게 친근감과
안정감을 주어 보다 수월하게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디자인과 발상의 전환이 가져온 주시기의 대변신.
주사를 맞아야 하는 아기들과 그것을 지켜보아야 하는 엄마들을 위해
빠르게 상용화되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깁니다!

Designers: Han Dhojin, Han Chanhee, Kwon Yoonjoo & Yoon Sejin
• 출처 :  NEW TECH eNEWS

물걸레 청소로봇

정말 수많은 집안일 퀘스트 중 가장 힘든 것이 뭐냐는 질문에 꽤 많은 여자들은 '걸레질' 미션이라 답한다. 그래서 바닥 걸레질을 편하게 해준다는 제품들이 빗자루, 청소기보다 훨씬 많다. 심지어 걸레질 할때 이러저리 쉽게 옮겨 다니라는, 홈쇼핑 단골 메뉴인 바퀴달린 의자도 있지 않은가. 하지만 누가 뭐래도 이 방법이 제일 쉽다. 걸레가 스스로 움직이니 말이다.
Evolution Robotics에서 만든 The Mint Automatic Floor Cleaner는 걸레질 전문 로봇이다. 물론 국내 제조사의 로봇청소기 중에도 걸레질 기능이 있는 제품이 있기는 하다. 이 로봇은 물걸레와 마른 걸레를 모두 쓸 수 있고 진공 청소 기능도 달려있다. 가장 큰 장점은 크기가 작아 가구 아래쪽 손이 닿지 않는 곳도 청소할 수 있다는 것. 가격은 $196.98





출 처 : www.amazon.com

세면대는 3개, 건조기는 1개?

사무실, 아니 그것보다… 고속도로 휴게실의 화장실을 떠올려 보자. 세면대 숫자는 굉장히 많은데, 건조기 숫자는 아주 적다. 그래서 사용자가 많다면 건조기 앞은 문전성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간단하고 스마트한 디자인. 


일반적인 수전보다 사이즈가 좀 큰 것 같기는 하지만, 이렇게 손을 씻은 후에 수전을 90도로 휙 돌려주면, 

건조기가 된다. 고속도로 휴게실이나 지하철의 화장실처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장소에 이런 것이 있다면 어떨까란 생각을 해본다. 참 좋은 디자인이다. 사람의 생각은 다 비슷한지, 2013 iF 디자인 어워드의 콘셉트 디자인 부문 후보작 중 하나다. 디자이너는 Jiwei Zhang, Mingcang He, Jiaqi Wang, Kun Xu. 


출 처 : www.ifdesign.de

오래된 기술이 후진건 아니다

스마트폰의 알람 소리도 다양하고, 좋아하는 음악을 알람으로 쓸 수도 있다. 반면 사람에 따라 이런 소리들이 알람의 본래 목적인 잠을 깨우는데 효과적이지 않은 경우도 있겠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Old-Fashioned 알람 모듈.

전용 앱을 설치한 후에 시간을 설정하고 아이폰 4 / 4S의 아래쪽에 붙여두면 알람이 울리는 시간에 고전적인 '따르릉 소리'가 난다. 물론 전용 앱을 통해 잠시 알람을 중지했다가 일정 시간 후 다시 울려주는 스누즈(Snooze) 기능도 있다. iBell을 아이폰 커넥터에 꽂은 상태에서 충전도 가능한데, 아래쪽의 마이크로 USB에 케이블을 꽂아주면 된다. 





출 처 : www.amazon.com

야외용 제품은 야외답게

요즘의 휴대용 스피커는 실내와 야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대부분. 반면 조금 더 야외에서 사용하는 쪽에 포커스를 맞춘 제품이 있다. 바로 ETON의 러기드 루커스(Rugged Rukus) 스피커다.
위쪽에 태양광을 전기로 바꿔주는 집광판이 있고 블루투스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된다. 물론 태양광 충전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USB를 이용해 내장배터리 충전이 가능하고, 충전된 배터리를 스마트폰에 나눠줄 수 있다. 직사광선에서 5시간이면 배터리가 완전히 충전되며, 8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방수(IPX 4)와 1m 높이에서 방진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가격은 $99.99




출 처 : www.amazon.com

삼성전자, 작지만 강한 '갤럭시S4 미니' 정식 공개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4의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S4 미니의 사양이 정식 공개됐다.
30일 삼성전자는 글로벌 공식 블로그 삼성투모로우를 통해  "작지만 강력한 모델 갤럭시S4 미니를 선보인다" "갤럭시S4의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에 휴대성을 높였다" 등의 문구를 사용해 갤럭시S4 미니를 소개했다.
갤럭시S4 미니는 4.3인치 슈퍼아몰레드 qHD 디스플레이와 1.7GHz 듀얼코어 CPU를 탑재했으며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 운영체제(OS),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190만화소 전면 카메라, 1천900mAh 배터리를 갖췄다. 스토리지는 8GB이며 마이크로SD를 이용 64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무게는 130g의 갤럭시S4보다 17% 가량 가벼워진 107g이며, 크기는 124.6×61.3×8.94㎜로 작고 얇아졌다. 3G용 제품도 판매되며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이외에 음악이나 사진, 문서, 게임을 공유하는 그라운드 플레이, 다른 언어간 커뮤니케이션을 도와주는 S트랜스레이터, 사용자 맞춤형 앨범인 스토리 앨범, 음성인식 기능인 S보이스, 스마트 헬스 서비스인 S헬스, 보안시스템 삼성녹스 등이 제공된다.
갤럭시S4 미니는 다음달 2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삼성 프리미어 2013 갤럭시 & 아티브'에서 최초로 공개한 후 유럽 일부 국가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 여부는 아직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3년 5월 30일 목요일

모토로라 'X폰' 이름은 '모토 X'.. CPU 2개 달고 올 10에 출시

모토로라가 구글에 인수된 후 출시할 첫 번째 스마트폰 'X폰'의 공식 명칭이 공개됐다.
29일(현지시간) 데니스 우드사이드 모토로라 CEO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자매지인 올싱스디지털의 ‘D11 컨퍼런스’ 인터뷰를 통해 모토로라의 차세대 전략폰은 '모토 X'라고 밝혔다.
우드사이드 CEO는 인터뷰에서 "모토 X는 모토로라 중 최초로 미국 내에서 제조되며 모로로라의 모든 제품들은 오는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모토 X'의 특징 일부를 설명하면서 "'모토 X'가 2개의 CPU를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2개의 CPU를 탑재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배터리 수명 문제에 대해서는 "2개의 프로세서를 갖춘 시스템이 있어 사용자는 배터리 수명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설명했다. 탑재될 CPU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2개의 CPU를 탑재할 '모토 X"는 최고의 하드웨어 사양 뿐만 아니라 구글의 소프트웨어 기술력까지 결합돼 벌써부터 사상 초유의 '슈퍼폰'이 탄생할 것이란 기대감이 돌고 있다.
한편, 오는 10월 출시예정인 '모토 X'는 최근 최근 미국 통신사업자 AT&T 망을 통해 네트워크 테스트 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져, 출시가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었다.

못미더운 '폭스콘', 애플, 주거래처로 '페가트론' 선택?

애플의 하청업체 구도에 대대적인 지각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애플이 주요 제품들의 생산처를 폭스콘에서 페가트론으로 옮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폭스콘은 애플의 최대 ODM 업체로 매출의 절반 가량이 애플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콘에 이어 애플의 두 번째 ODM 업체인 페가트론은 아이폰5와 아이패드 미니를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저가형 아이폰 생산을 위해 중국 공장 인력을 40% 늘릴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애플이 폭스콘의 생산 비중을 낮추는 이유는 애플과의 잦은 마찰 때문으로, 지난 4월 애플은 폭스콘에 최대 800만대에 달하는 불량 아이폰을 폭스콘에 반품한 바 있으며, 이는 폭스콘의 1분기 수익에도 영향을 미친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이유로 폭스콘 또한 애플의 비중을 낮추기 위해 최근에는 모질라와 협력해 파이어폭스 OS가 탑재되고 자사가 직접 만든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애플 분석가인 KGI 증권 밍치궈는 애플이 저가형 아이폰 생산을 폭스콘이 아닌 페가트론에서 양산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내놓은 바 있다. 밍치궈는 보고서에서 애플이 저가형 아이폰의 75%, 아이폰4와 아이폰4S의 55% 생산을 페가트론에 맡길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세그웨이가 못 가는 곳도 간다

KBS의 예능 <인간의 조건>의 초기 방영분 중 자동차 없이 살기 편. 대중교통이 끊긴 시간에 누구는 자전거, 다른 누구는 전기 자전거를 이용한다. 하지만 정말 머리가 좋은 것은 개그맨 김준호. 그는 세그웨이(Segway, 프로그램에서는 왕발통이라 이름 지어진)를 이용한다. 프로그램이 나가는 동안 네이버 검색어 순위에도 세그웨이가 올랐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있었다는 이야기다. 세그웨이의 문제는 이동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 그렇다면 이건 어떨까?
이 Solo Wheel은 하나의 바퀴로 움직이며 한 손으로 들고 움직일 수 있는 11kg의 무게(참고로 세그웨이는 자체 무게가 50kg이 넘는다). 작동방식은 세그웨이와 비슷하게 몸을 앞으로 숙이면 전진하고, 뒤로 빼면 후진이며 방향은 몸을 틀어 바꿔준다. 


탈 때는 옆면의 알루미늄 스텝을 펼쳐 발을 올려주면 된다. 최고 스피드는 16km며, 최대 등판 능력은 무려 30도나 된다. 한번 충전(약 90분)하면 16km를 달릴 수 있고, 최대 99kg의 체중을 가진 사람까지 탈 수 있다. 한번 타고보 싶지 않은가? 자. 제일 궁금할 가격은 $1795. 처음 출시 당시 소형차 가격에 맞먹는 800만원의 세그웨이 보다는 많이 저렴하다. 아래는 작동 영상.








출 처 : solowheel.com

콘셉트는 신선했지만?

사실 오디오 디자인은 크게 변하는 것이 없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눈에 보이는 것은 꾸준히 변했지만 스위치의 위치나 조작 방식은 예나 지금이나 바뀐 부분이 많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꽤 신선한 조작법을 들고 나온 디자이너가 있다. 바로 Victor Johansson이다. Ceramic Stereo라는 프로젝트 명의 완성품인 이 오디오는 꽤 재미있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영상부터.


나무 재질의 컨트롤부에 스마트폰을 던져 놓으면 바로 재생된다. 위치를 옮기면 재생이 멈추고 다른 위치를 옮기면 라디오가 재생된다. 재미있는 것은 스마트폰을 CD 넣는 것처럼 살짝 찍어주기만 해도 곡이 바뀐다. 문제는… 과연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재생하는 것과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느냐는 거다. 


출 처 : www.coroflot.com

가트너, 1분기 전세계 서버 시장 위축.. 서버 출하량 0.7%, 매출 5% 감소

가트너(Gartner, Inc.)에 따르면, 2013년 1분기 전세계 서버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하였고 매출은 5.0% 하락했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인 제프리 휴잇(Jeffrey Hewitt)은 “2013년 1분기는 전세계적으로 서버 시장 실적이 좋지 않았다”면서 “아?태 지역과 미국만이 성장을 기록했으며 아?태 지역은 출하량과 매출이 각각 7%와 1.7% 늘어나 가장 큰 폭으로 성장했다. 두 지역의 출하량과 매출이 모두 증가하였으나, 다른 지역의 1분기 출하량과 매출이 하락하면서 시장의 약세를 상쇄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1분기 x86 서버 출하량의 경우, 성장률에는 변동이 없었으나 매출은 1.8% 늘었다. RISC/아이태니엄(Itanium) 유닉스 서버의 경우 작년 동기 대비 출하량은 38.8%, 매출은 35.8% 하락하면서 전세계적으로 하향세를 보였다. 주로 메인프레임으로 이루어진 ‘기타’ CPU 카테고리는 전세계 매출 기준 3.6%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IBM이 매출 기준으로 세계 서버 시장 1위를 차지했다(표 1 참조). 2013년 1분기 IBM의 총 점유율은 25.5% 였으며, 전세계 총 매출은 미화 30억 달러를 조금 상회하는 수준에 그쳤다. IBM의 총 점유율은 2012년 동기 대비 2.5%포인트 줄어든 것이다. 2013년 1분기에 시스템x는 IBM의 총 서버 매출에서 29.3 %를 차지했다.
2013년 1분기에 매출이 14.4% 늘어난 델(Dell)을 제외하고는 상위 5대 벤더 모두 매출이 감소했다.  
<표1. 2013년 1분기 전세계 서버 벤더 별 매출 추정치 (단위: 미화 천불)>
업체
20131분기
매출
20131분기
시장점유율(%)
20121분기
매출
20121분기
시장점유율(%)
작년 동기 대비
성장률(%)
IBM
3,016,060
25.5
3,490,477
28.0
-13.6
HP
2,959,030
25.0
3,455,760
27.8
-14.4
(Dell)
2,124,462
18.0
1,857,579
14.9
14.4
후지쯔(Fujitsu)
583,239
4.9
626,722
5.0
-6.9
오라클(Oracle)
538,542
4.6
739,826
5.9
-27.2
 (Others)
2,604,390
22.0
2,273,724
18.3
14.5
총합(Total)
11,825,724
100.0
12,444,088
100.0
-5.0
전년 대비 출하량이 15.2%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HP가 2013년 1분기에도 서버 출하량 기준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표 2 참조). 상위 5대 벤더 중 델(Dell)과 시스코(Cisco)만이 출하량이 각각 2.6%와 33%씩 늘어나면서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서버 폼 팩터 기준으로 봤을 때 2013년 1분기 블레이드 서버의 경우 출하량은 5.9%, 매출은 5% 줄었다. 랙 최적화된(rack-optimized) 폼 팩터는 동 기간 동안 출하량은 5.2 %, 매출은 2% 하락했다.
<표2. 2013년 1분기 전세계 서버 벤더 별 출하량 추정치 (단위: 대)>
업체
20131분기
출하량
20131분기
시장점유율(%)
20121분기
출하량
20121분기
시장점유율(%)
작년 동기 대비
성장률(%)
HP
580,563
24.9
685,015
29.2
-15.2
(Dell)
516,355
22.2
503,450
21.5
2.6
IBM
230,446
9.9
267,556
11.4
-13.9
후지쯔(Fujitsu)
73,375
3.2
86,360
3.7
-15.0
시스코(Cisco)
53,873
2.3
40,498
1.7
33.0
 (Others)
              874,396
37.5
              763,205
32.5
14.6
총합(Total)
2,329,009
100.0
2,346,083
100.0
-0.7

국내 2호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 25일 베타오픈.. 7월 말 영업 시작

 국내 두 번째 인터넷 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가 금일(25일)부터 실제 은행 거래 환경에서 최종 운영 점검에 돌입한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운영 점검엣 한국은행과 금융결제원, 신용정보회사 등을 연결한 실제 은행 거래 환경에서 카카오뱅크의 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