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문여는 것에 더해

방금 전 소개했던 Fan TV. 포스팅 내용에는 없지만 (알고보니) 이 디자인은 조본(Jawbone)의 헤드셋을 디자인한 Yves Behar. 다작을 하는 디자이너는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비슷한 시기의 그가 디자인한 제품이 하나 더 있다. 이번에는 디지털도어록.
(역시 이것도 가지고 싶을만큼 멋지다). 얼마전 소개했던 디지털도어록, KEVO와 비슷한 제품인데 겉면은 알루미늄 아노다이징으로 처리했고 인디케이터는 그림처럼 작은 LED가 내장되어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 블루투스 4.0을 사용해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문열림과 잠김은 물론 특정한 시간에 문을 열어두거나, 가족 구성원이나 친구는 바로 들어올 수 있게 하는 것도 된다. 올해 연말 발매 예정이며 가격은 $200. 자세한 기능은 아래 동영상을 참조 바란다. 




출 처 : www.augu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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