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기술이 후진건 아니다

스마트폰의 알람 소리도 다양하고, 좋아하는 음악을 알람으로 쓸 수도 있다. 반면 사람에 따라 이런 소리들이 알람의 본래 목적인 잠을 깨우는데 효과적이지 않은 경우도 있겠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Old-Fashioned 알람 모듈.

전용 앱을 설치한 후에 시간을 설정하고 아이폰 4 / 4S의 아래쪽에 붙여두면 알람이 울리는 시간에 고전적인 '따르릉 소리'가 난다. 물론 전용 앱을 통해 잠시 알람을 중지했다가 일정 시간 후 다시 울려주는 스누즈(Snooze) 기능도 있다. iBell을 아이폰 커넥터에 꽂은 상태에서 충전도 가능한데, 아래쪽의 마이크로 USB에 케이블을 꽂아주면 된다. 





출 처 : www.amaz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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