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4일 목요일

아마존,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 '워크스페이스' 출시

13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는 아마존이 AWS 리인벤트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가상 서비스 '워크스페이스(WorkSpace)'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아마존이 발표한 '워크스페이스'는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 모든기기에서 동기화된다. 따라서, 사용자는 노트북에서 세션을 종료한 후 스마트폰에서 세션을 열고 계속 작업 할 수 있다. 또, 윈도 7 스타일의 유저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사용이 쉽다는 장점도 있다.
아마존이 내새우는 '워크스페이스'의 최고 강점은 가격이다. '워크스페이스'는 2종류의 요금제를 제공한다. 표준 패키지 상품은 표준 패키지는 가상 CPU 1개와 50GB 저장공간을 월 35달러에 제공하며 퍼포먼스 패키지는 가상 CPU 2개와 100GB 저장공간을 월 60달러에 제공한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 사용자가 가상 데스크톱으로 전환할 경우 월 15달러의 라이센스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이는 경쟁사 서비스 가격의 절반 수준이며, 1천명 이상이 워크스페이스를 이용하면 타사 가상 데스크톱 운영비용보다 약 60%를 경비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아마존 측은 밝혔다.

주문에서 제품 수령까지 '단 2분'…美 아마존, '인스턴트 픽업' 서비스 개시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주문한 제품을 바로 수령할 수 있는 '인스턴트 픽업'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프라임'과 '프라임 스튜던트' 고객을 대상으로 시작된 '인스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