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8일 금요일

포춘紙, 존경받는 기업 1위에 '애플' 선정.. 삼성은 21위

애플이 포춘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에 올랐다.
2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은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랭킹에서 애플이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2위는 아마존이, 3위는 구글이 차지해 상위 1~3위를 미국 기업들이 싹쓸이했다.
4위는 버크셔 해서웨이, 5위는 스타벅스가 각각 선정됐다. 이외에도 코카콜라, 월트디즈니, 페덱스,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 제네럴 일렉트릭 등이 ‘탑 10’에 이름을 올렸다.
우리나라 대표기업인 삼성전자는 14계단 상승한 21위에 올랐으며. 지난해 17위였던 MS가 올해 24위로 7계단 하락한 점이 눈에 띈다.
MS의 순위 하락에 대해 MS가 최근 실적면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분야에서 힘을 못쓰고 있는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들은 해석했다.
포춘은 "이제 신임 CEO인 사이타 나델라가 클라우드, 모바일 및 디바이스를 통해 MS를 위한 새로운 계획을 보여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포르쉐 마칸 5월 국내 출시.. 가격 8240만원~1억740만원

포르쉐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마칸이 오는 5월 국내에 출시된다.
28일 포르쉐 코리아는 지난해 11월 LA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된 마칸의 제원과 및 가격을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뉴 마칸은 소형 SUV급 스포츠카로 7단 더블 클러치, 상시 사륜 구동, 시프트 패들을 포함한 멀티 펑션 스포츠 스티어링 휠,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시스템, 파워리프트 테일게이트, 포르쉐 힐 컨트롤 등이 장착돼 있다.
뉴 마칸은 마칸S, 마칸S 디젤, 마칸S 터보 등 3가지 모델로 오는 5월 국내에 선보인다.
마칸S는 배기량 3리터(L) 크기의 6기통 바이터보 가솔린 엔진을 장착했다. 340마력의 힘으로 정지 상태서 시속 100㎞까지 5.4초만에 도달한다. 마칸S 디젤은 3L 터보 디젤 엔진을 장착해 258마력의 힘을 내면서도 공인 연비가 15.8~16.3㎞/L(유럽 기준)에 달한다.
최상위 모델인 마칸 터보에는 포르셰가 처음 사용하는 3.6L 바이터보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다. 최고출력 400마력의 힘을 뿜어내는 엔진으로, 정지 상태서 4.8초만에 시속 100㎞에 도달한다. 포르셰 대표 스포츠카인 '911'의 기록 4.5초(3.8 가솔린 기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마칸S 디젤 가격은 8240만원이다. 마칸 S와 마칸 터보 판매가는 각각 8480만원, 1억740만원으로 책정됐다.

큐브전자, 세계최초 태블릿빔 "스마트큐브"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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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큐브전자는 세계 최초 태블릿PC와 빔프로젝터를 결합한 태블릿빔 “ 스마트큐브” 런칭 프로모션과 함께 가맹점 모집 사업설명회를 2014년 2월 28일 금요일 상암 중소기업DMC타워 대회의실에서 관련 업계 VIP를 모시고 진행할 예정이다.
주식회사 큐브전자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스마트큐브(Smart Cube)’는 신개념 디바이스로 태블릿빔(Tablet Beam)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이미 시중에 출시된 미니빔프로젝터와는 달리 스마트큐브는 디바이스 하나에 태블릿PC와 빔프로젝터의 기능을 모두 누릴 수 있게 설계되어 유아교육, 비즈니스, 야외활동 등 다양한 사용환경에 적합한 생활밀착형 디바이스이다.
안드로이드 OS체제의 태블릿PC를 바탕으로 주식회사 큐브전자의 출판사인 스마트큐브키즈만의 유아교육 커리큘럼을 포함한 전자책과 애니메이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Wifi,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하여 비즈니스 회의 등의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USB, 고성능 스피커 탑재로 캠핑 및 야외에서도 스마트큐브 하나로 멋진 경험을 할 수 있다.
주식회사 큐브전자의 손가익 대표이사는 “런칭프로모션 후 국내외 다양한 판매채널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며, 출시를 앞두고 중국을 비롯한 대규모의 해외 시장에서 먼저 손을 내밀고 있는 상황”이라며 “IT기술의 혁신성과 양질의 컨텐츠의 융합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런칭 프로모션에서는 스마트큐브 브랜드와 제품 소개 및 국내 스마트큐브 판매 정책 전달과 함께 스마트큐브를 미리 시연해 볼 수 있는 체험존도 마련된다.

'갤럭시S5', 성능 34% 향상된 '엑시노스 5422' 모델 나온다

삼성전자가 지난 24일 MWC 2014에서 공개한 '갤럭시S5'에 옥타코어 엑시노스 칩셋이 탑재될 것이라는 주장에 점점 힘이 실리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IT매체 씨넷은 갤럭시S5가 2개의 프로세서로 나뉘어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S5에는 옥타코어 '엑시노스 5422'와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801' 칩셋이 탑재된다. MWC에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01' 모델만 공개됐지만, 이후 국내외 언론으로부터 옥타코어 엑시노스 프로세서가 탑재된 '프라임' 모델이 공개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으며, 삼성 공식 블로그인 '삼성투머로우' 인포그래픽에서도 옥타코어 프로세서 탑재가 확인된 바 있다.
'갤럭시S5'의 이런 전략은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S4' '갤럭시노트3' 출시 전략과 동일하다. 지역에 따라 퀄컴 스냅드래곤 801칩, 엑시노스 5422칩 모델을 나눠 출시하겠다는 것.
퀄컴 스냅드래곤 801칩셋은 갤럭시노트3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800칩셋 보다 CPU, 그래픽, 카메라, 메모리 속도등이 향상된 업그레이드 버전이며, 삼성이 올해 MWC에서 발표한 엑시노스 5422 칩셋은 스마트폰의 두뇌라 할 수 있는 AP가 8개 달린 옥타코어 모델로 각 코어들이 2.1GHz와 1.5GHz 속도로 구동된다.
새로운 엑시노스 5422 칩셋은 이전 칩셋과는 달리 8개 코어들이 동시에 구동되는 HMP 솔루션이 적용됐으며 성능이 34%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5'는 오는 4월 전세계 150개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 기어 핏', MWC 2014 최고 모바일 제품상 수상

삼성전자의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 핏'이 MWC 2014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이하 MWC 2014)‘의 ’최고 모바일 제품(The Best Mobile Device)‘으로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 핏'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성 기어 핏’은 세계 최초로 1.84형 커브드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교체형 스트랩 디자인으로 사용자가 개성과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심박 센서를 탑재해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고, 실시간 피트니스 코칭 기능을 통해 운동량을 관리해주는 피트니스에 최적화된 기능과 메일, 문자, 일정, 알람 등 스마트 알림 기능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미국 IT매체 더버지는(The Verge) “기어핏은 복잡하지 않고 아름다우며, 우리 모두가 기대하는 미래 기술을 담고 있으며, 웨어러블 카테고리를 흥미롭고 사고 싶게 만들었다”고 기어핏에 대해 호평했다.
삼성전자 IM부문 신종균 대표는 “이번 MWC에서 공개된 제품들이 소비자와 전문가들로부터 모두 사랑을 받아 영광”이라며 “출시 때까지 충실히 준비해 소비자들의 삶을 보다 가치있고 의미있게 만드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텍 로드맵 유출.. 헥사코어, 64비트 옥타코어 올해안 출시

타이완 모바일 칩셋 제조사 미디어텍이 올해 출시할 칩셋의 로드맵이 유출됐다.
27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는 중국 웨이보를 통해 유출된 미디어텍 신제품 로드맵을 소개했다.
2015년 2분기까지 출시될 미디어텍 칩셋 정보가 담긴 이 로드맵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칩셋은 6개의 코어가 달린 'MT6591' 칩셋과 64비트 옥타코어 'MT6752' 칩셋이다. 먼저 코어가 6개 달린 헥사코어 'MT6591'은 1.5GHz 클럭속도로 작동하며, 풀HD(1080p) 해상도와 3G TD-SCDMA/WCDMA 통신망을 지원하고 올 1분기 중 출시될 것으로 소개되고 있다.
다음 'MT6752' 칩셋은 미디어텍의 첫 번째 64비트 옥타코어 프로세서 제품으로 8개의 1.7GHz ARM 코어텍스 A53 코어로 구성됐으며 1600만화소 카메라와 30fps 4K 동영상 촬영 및 재생, 카테고리4 규격의 LTE 통신을 지원한다.
'MT6752'의 출시시기는 올해 4분기로 잡혀있으며, 내년초 스마트폰 제조사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미디어텍 외에도 MWC 2014에서 퀄컴이 64비트 스냅드래곤 601과 615를 공개했으며 인텔 역시 64비트 모바일 칩셋을 발표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64비트 칩셋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안드로이드 OS가 64비트를 지원할 경우 올해 안에 64비트 칩셋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LG G프로2, 유력 IT매체 선정 ‘MWC 최고제품’

LG전자 대화면 전략 스마트폰 ‘LG G프로2’가 유력 IT 전문 매체들로부터 'MWC 2014 최고제품'에 선정됐다.
IT 전문 매체 위버기즈모도(Ubergizmodo), 안드로이드 어소리티 (Android Authority), 노우 유어 모바일(Know Your Mobile)은 MWC 기간 중 'LG G프로2’를 MWC 최고제품(Best of MWC 2014)으로 선택했다.
‘LG G프로2’가 크게 호평을 받은 것은 편의성 및 보안성 탁월한 ‘노크코드(Knock Code)’, ‘OIS 플러스’ 기술이 탑재된 1,300만화소 카메라, 1W 고출력 스피커 등에 바탕을 두고 있다.
LG전자가 꽉 찬 5.9인치 Full HD 대화면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매직 포커스(Magic Focus)’, ‘내추럴 플래시(Natural Flash)’, ‘미니 뷰(Mini View)’ 등 감성 혁신 기반의 UX를 대거 탑재한 것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LG G프로'가 지난해 인가젯(Engadget),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등 다수의 IT 전문매체들로부터 선정된 데 이어 올해 'LG G프로2’도 MWC 최고제품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앞서, LG전자는 지난 25일 ‘MWC 2014’를 주관하고 있는 GSMA(GSM Association)로부터 ‘가장 혁신적인 제조사 (Most Innovative Device Manufacturer of the Year)’에 선정된 바 있다.
‘가장 혁신적인 제조사’의 영예는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인 디바이스 제조사에 수여되는 모바일 업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모바일 전문 애널리스트와 기자들로 구성된 ‘GSMA 어워드 선정 위원회’가 글로벌 주요 휴대폰 제조사, 통신 서비스 회사 등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LG전자 관계자는 “G플렉스, G2등 혁신 제품으로 모바일 시장을 선도해온 LG전자의 개발 역량에 대한 평가” 라며 “UX등 전방위 분야에서 혁신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글, '5만원대' 조립식 스마트폰 내년 출시

구글이 개발중인 조립식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의 출시 시기와 출시 가격이 전해졌다.
27일(현지시간) 주요 IT매체들은 타임지(Time)를 인용해 구글의 조립식 스마트폰이 이르면 내년 초 최저 50달러(약 5만 3천원)에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프로젝트 '아라'는 조립식 PC처럼 사용자가 직접 입맛에 맞는 모듈을 구입해 스마트폰을 제작할 수 있다.
구글은 조립식 스마트폰의 기본 모델인 ‘그레이폰(grayphone)’을 내년 초 구글 모바일 매장에서 50달러에 판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 기본 기기는 와이파이만 되고 셀룰러 네트워크가 빠져 있는 모델로 이후 모듈을 추가할 수 있다.
모듈을 몇가지 추가할 경우 50달러 이상이 되겠지만, 모든 모듈을 다 추가한 가격이 어느정도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아라'가 개발도상국을 겨냥한 제품으로 알려진 만큼 가격 상승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오는 4월 프로젝트 아라 개발자 컨퍼런스를 열고 프로젝트 '아라'의 첫 프로토타입을 소개할 계획이다.

소니 '엑스페리아Z2' 국내 출시되나? 28일 전파인증 완료

소니의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2'가 국내 전파인증을 끝마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국내에도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소니의 엑스페리아 Z2(모델명 D6503)가 이날 전파인증을 완료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된 MWC 2014에서 공개된 엑스페리아 Z2는 전작의 방수 기능을 계승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1920X1080 해상도의 5.2인치 풀HD 디스플레이, 퀄컴 2.3GHz 스냅드래곤 801 프로세서, 3GB 램, 320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4.4 킷캣 운영체제 등을 탑재했다.
초고해상도(울트라HD·4K) 동영상 촬영과 손떨림 보정 기능인 스테디샷(SteadyShot)을 지원하는 207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세계 최초 소음 제거 기술인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Noise Cancelling) 기술도 탑재됐다.
소니 엑스페리아 Z2는 오는 3월부터 유럽을 시작으로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지만, 정확한 국내 출시 시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AMD, CPU 오버헤드가 감소한 차세대 다이렉트X 업데이트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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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차후 발표할 다이렉트X가 맨틀과 유사한 CPU오버헤드를 낮추는 업데이트를 할 것이란 소식에, AMD는 앞으로도 더욱 협력적으로 다이렉트X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AMD는 올해의 GDC에서 개발자들과 AMD의 미래를 공유하게 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GDC 이전에 개발자 세션을 예고하는 자리에서 다이렉트X도 하드웨어 제어 및 하드웨어의 광범위한 에코 시스템을 이용해 CPU 오버헤드를 감소시키는 개선을 할 것이다라고 밝혀 맨틀과 유사한 방향의 업데이트를 할 것이라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AMD와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엔비디아는 API의 심층적인 하드웨어 제어를 각각 맨틀과 다이렉트X 업데이트, 그리고 OpenGL의 제로 드라이이버 오버헤드 기술 등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각자의 접근 방식이 서로 도움을 주게 될 지 올해 개최될 GDC에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볼보, 고급스러움의 극치, 콘셉트카 '에스테이트' 공개




볼보가 왜건형 콘셉트카 '에스테이트(Estate)'를 공개했다.
에스테이트는 볼보가 기존에 공개한 콘셉트 쿠페 및 XC 쿠페와 더불어 스웨덴의 창조성과 럭셔리한 모습을 강조한 3도어형 왜건이다. 인테리어 구성은 단순하면서 컷팅 엣지 기술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센터페시아에 대형 터치 스크린을 둬 크고 넓은 태블릿을 만지는 것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 에스테이트의 인테리어 영상
크리스탈 디자인된 기어 레버와 오렌지 색상의 글로우, 원목을 조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양털로 된 모직을 사용해 편안한 승차감을 유도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인 제원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지만 최근에 공개한 영상인 만큼,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해당 콘셉트카를 발표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할 수 있다.

美 항공사 보잉, 보안에 특화된 스마트폰 '보잉블랙' 출시 예정

세계 최대의 항공업체 미국 보잉사가 007 영화속 주인공 제임스 본드가 사용할 법한 강력한 보안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27일 월스트리트저널(WSJ)는 보잉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스마트폰 출시 계획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잉사가 출시할 스마트폰 이름은 '보잉블랙'으로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보안이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통화시 음성이 암호로 바뀌어 전송되며, 기기를 불법으로 취득한 사람이 기기를 분해하려 할 경우 모든 데이터가 삭제되고, 여기에 더해 스마트폰 자체를 불구로 만드는 '자가 파괴' 기능까지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가로 2.7인치, 세로 5.2인치로 아이폰5S와 크기가 비슷한 '보잉블랙'은 듀얼 심(SIM) 카드를 사용해 여러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으며 3G, 4G LTE와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보잉블랙'은 일반 소비자에게는 판매되지 않는 특수 스마트폰으로 아직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출시 시기는 올 가을경으로 점쳐지고 있다.

람보르기니, 태풍의 '우라칸' 공식 트레일러 공개, 제네바 모터쇼서 만난다





람보르기니가 슈퍼카 '우라칸(Huracan)'의 공식 트레일러 영상을 유튜브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제네바 모터쇼에서 발표될 우라칸의 티저로 판단할 수 있다. 영상 속 문구에는 태풍보다 빠른 속도의 운전을 경험할 수 있는 오직 하나의 차를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만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전개하고 있다.
우라칸은 배기량 5.2 리터의 10기통 IDS 직분사 엔진을 탑재한 슈퍼카로서 최고 출력이 8,250 Rpm에서 610 마력, 최대 토크는 6,500 Rpm에서 57.1 Kg.m를 발생시킨다. 그래서 정식 명칭은 '우라칸 LP 610-4'로 불린다. 람보르기니의 자체 라인업상으로는 가야르도 LP 560의 후속 모델이면서 기존 무르시엘라고 LP 640 아래에 위치할 모델이라 할 수 있다.
브레이크 시스템은 전륜에 6 피스톤, 후륜에 4 피스톤 방식으로 제동이 이뤄지며, 알루미늄 기반의 모노블록 캘리퍼와 카본 세라믹 디스크 브레이크가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최고 시속은 325 Km, 정지 상태서 시속 100 Km까지 3.2 초, 200 Km까지는 9.9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공차 중량은 1,422 Kg, 연비는 유럽 복합 연비 기준으로 1 리터 당 8 Km(고속도로 주행 시 5.6 Km, 고속도로 주행 시 10.6 Km)며, 탄소 배출량은 1 Km 당 290 g이다.
가야르도 후속 모델인 람보르기니 우라칸은 3월 4일 제네바 모터쇼서 정식으로 발표될 예정이며, 차후 람보르기니 공식 홈페이지로 우라칸이 공개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14년 2월 27일 목요일

닛산, 2014 제네바 모터쇼서 신형 모델 대거 선보여

닛산 자동차(Nissan Motor Co., Ltd.)는 오는 3월 개최되는 '2014 제네바 모터쇼(Geneva Motor Show 2014)'에서 신형 크로스오버 모델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또 폭발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GT-R 니즈모(GT-R Nismo)'와 콘셉트 카 '블레이드글라이더(BladeGlider)'를 유럽 최초로 공개했다.
• 뉴 콰시콰이(New Qashqai)
닛산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론칭을 기념하고자 닛산은 뉴 콰시콰이를 이번 모터쇼의 메인으로 자리하게 했다. 크로스오버 디자인의 새로운 시대를 연 2세대 콰시콰이는 자동차 마니아들과 전세계 언론의 전례 없는 관심을 끌어냈다.
닛산의 영국 선덜랜드 공장에서 생산 중인 뉴 콰시콰이는 다양한 동급 최초 기술과 혁신 및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닛산의 강력한 크로스오버 부문 리더십을 보여준다.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보호 패키지를 제공하기 위해 결합된 안전 시스템인 닛산 세이프티 쉴드(Nissan Safety Shield)와 스마트폰과 완벽하게 통합되는 최신의 닛산커넥트(NissanConnect)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
• GT-R 니즈모(GT-R Nismo)
양산형으로 유럽 최초 선보이는 GT-R 니즈모는 닛산 퍼포먼스 모델 중 가장 빠르고 진보된 차량이다. 독일 뉘르브르크링 노르드슐라이페(Nürburgring Norsdschleife)에서 양산차 베스트 랩 레코드를 보유한 신형 GT-R 니즈모는 니즈모 브랜드의 정신을 그대로 담고 있으며 폭발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신형 GT-R 니즈모는 니즈모 엔지니어들에 의해 보다 개선된 600마력의 힘을 내는 3.8 리터 트윈터보차져 V6 엔진을 탑재했다. 더불어, 다운포스를 100kg 증가시키는 에어로 다이내믹 패키지와 유럽 맞춤형 서스펜션 세팅을 결합함으로써, 현존하는 GT-R 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 뉴 엑스트레일(New X-Trail)
이제는 닛산의 크로스오버 라인업에 완벽히 합류한 뉴 엑스트레일은 진보된 4륜구동 시스템과 닛산 크로스오버 고유의 독창적인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특징들이 결합된 모델이다. 특히, bi-LED 헤드램프, 닛산 세이프티 쉴드(Nissan Safety Shield) 그리고 통합적인 3세대 닛산 커넥트(Nissan Connect) 네비게이션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들을 자랑한다.
뉴 엑스트레일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Renault-Nissan Alliance)의 CMF(Common Module Family)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새로운 '씨어터-스타일(theatre-style)' 시트 레이아웃을 도입했고, 슬라이딩이 가능한 2열 좌석, 레그룸과 헤드룸이 향상된 3열 좌석 등 실용성 부분을 대폭 개선했다. 새로운 디자인 작업과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거친 뉴 엑스트레일을 통해, 닛산은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우수한 성능을 가진 SUV/크로스오버 라인업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
• e-NV200
신형 전기차 e-NV200은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의 닛산의 주도권을 유지하게 해줄 중요한 모델이다. 배기가스가 전혀 없는 제로 에미션 모델로 매우 낮은 유지비가 장점이다. 과거 '2011 세계 올해의 차(World Car of the Year 2011)'에 선정된 리프(LEAF)와 '2010 올해의 인터내셔널 밴(2010 International Van of the Year)'에 선정된 NV200의 특장점을 조합해 완성됐다.
e-NV200의 고성능 순수 전기 드라이브트레인은 역사상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순수 전기차 리프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동급 최강의 화물칸을 자랑하는 카고밴 NV200과 동일한 트렁크 용량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배기가스나 소음을 전혀 배출하지 않아 친환경적인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썼다.
5월 판매를 시작할 예정인 e-NV200은 밴 혹은, 5인승 다목적 차량 콤비(Combi) 혹은, 더욱 럭셔리한 에발리아(Evalia)의 형태로 시장에 선보여질 예정이다. e-NV200의 메인 타깃은 기업이지만 가족 수가 많은 개인 고객들에게도 매우 적합한 차량이다.
• 블레이드글라이더(BladeGlider)
지난 2013 도쿄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블레이드글라이더는 전통적인 퍼포먼스 카 디자인에 도전장을 내민 콘셉트카다. 2014 르망 24시 레이스의 '개러지 56(Garage 56)'에 참가하는 닛산의 혁신적인 경주용 전기차 ZEOD RC에서 영감을 받은 블레이드 글라이더는 위에서 보면 날개가 뒤로 향하는 듯한 형태의 파격적으로 좁은 프론트 트랙 디자인 레이아웃을 지니고 있다.
또한, 리튬 이온 배터리 위치와 뒷바퀴 사이에 장착된 모터로 인해 완벽한 무게배분을 실현시켰다. 이를 통해, 차량 앞면에 스트레스를 상당히 줄이면서 동력 전달을 최적화 시켰다.
한편, 유럽에서의 닛산 차량에 대한 높은 수요와 신형 혹은 개선된 모델들의 출시로 닛산 유럽 공장 생산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크로스오버 콰시콰이와 100% 전기차 리프의 폭발적인 수요, 두 번째 전기차 e-NV200의 출시 등으로, 닛산은 영국과 스페인, 러시아에서의 생산량을 더욱 증대시킬 계획이다.

닛산의 유럽 공장의 중요성은 매우 높다. 작년 유럽에서 판매된 닛산의 차량 중 80%가 유럽에서 생산되었고, 생산을 시작한 지 30년만에 천만 대 이상의 닛산 차량이 유럽에서 만들어졌다.

BMW, 2014 제네바 모터쇼에 전시할 신차들 확인해 보니...

BMW는 올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다양한 모델들의 세계 및 유럽 데뷔 무대를 계획하고 있다.
모든 모델은 더욱 세분되어 가는 고객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한편, 일부 모델은 전혀 새로운 세그먼트를 창조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BMW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 공간 기능성에 주력한,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프리미엄 소형차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와 새로운 4도어 쿠페 모델 뉴 4시리즈 그란 쿠페, 페이스 리프트 버전으로 새롭게 바뀐 뉴 X3가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뉴 2시리즈 쿠페와 뉴 M3 세단, M4 쿠페가 유럽 데뷔 무대를 치른다. 이 외에도 BMW 최초의 순수 전기차 i3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i8을 선보이며, BMW i가 보여줄 향후 방향성과 다양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ConnectedDrive)의 새로운 서비스 또한 선보이며 다양한 BMW의 최신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

BMW 주요 출품차량
- BMW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세계 최초 공개)
- BMW 뉴 4시리즈 그란 쿠페 (세계 최초 공개)
- BMW 뉴 X3 (세계 최초 공개)
- BMW 뉴 2시리즈 쿠페 (유럽 최초 공개)
- BMW 뉴 M3 세단 (유럽 최초 공개)
- BMW 뉴 M4 쿠페 (유럽 최초 공개)
- BMW i3
- BMW i8

BMW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BMW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가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데뷔 무대를 가진다. 이 모델은 BMW의 대표적인 가치인 역동적인 주행력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우아하고 안락한 공간 기능성을 한꺼번에 아우르며 프리미엄 소형차 분야에 새로운 클래스를 만들어 낼 준비를 마쳤다.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는 새로운 2시리즈의 두 번째 모델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포티한 존재감과 조화로운 비율로 쿠페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다.
엔진은 최첨단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EfficientDynamics) 기술과 새로운 터보차저가 적용된 신형 3기통과 4기통 엔진이 탑재된다. 엔진 라인업에 따라 최소 134마력에서 최대 228마력까지 힘을 발휘한다. 다양성과 기능성 측면에서 프리미엄 소형차의 특정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특별히 전륜 구동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차체 크기는 전장 4,342mm, 전폭 1,800mm, 전고 1,555mm로 1시리즈보다 더욱 커졌으며, 트렁크 공간은 468ℓ로 뒷좌석을 모두 접으면 최대 1,510ℓ까지 확장할 수 있다.

BMW 뉴 4시리즈 그란 쿠페
BMW 뉴 4시리즈 그란 쿠페가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이 차는 프리미엄 중형차 부문 최초의 4도어 쿠페로, BMW의 지속적인 모델 범위의 확장을 보여준다. 쿠페와 컨버터블에 이어 BMW 뉴 4시리즈의 3번째 모델로 데뷔한 그란 쿠페는 균형 잡힌 차체 비율을 바탕으로 기존의 어느 중형 시리즈보다도 더욱 길고 넓어졌으며 역동적인 모습을 드러낸다. 뉴 4시리즈 그란 쿠페는 2도어 쿠페의 매끄러운 유선형 외관과 함께, 4도어와 넓게 열리는 트렁크 등의 실용성을 제공한다.
BMW 뉴 4시리즈 그란 쿠페는 전장 4,638mm, 전폭 1,825mm, 휠베이스 2,810mm로, 2도어 쿠페의 치수와 같다. 이 두 모델은 전면부 모양도 동일하여, 더블 키드니 그릴, 듀얼 라운드 헤드라이트, 프런트 에이프런의 거대한 공기 흡입구 같은 BMW의 전형적인 디자인을 공유한다. 하지만 루프는 BMW 뉴 4시리즈 그란 쿠페가 12mm 더 높고, 112mm 더 길며, 완만한 곡선을 그리면서 리어 쿼터 패널과 트렁크 덮개 속으로 부드럽게 흘러들어 간다. BMW의 전형적인 짧은 오버행, 긴 보닛, 후방 깊숙이 자리 잡은 실내는 뉴 4시리즈 그란 쿠페의 디자인을 보완하며 완벽한 균형과 압도적인 존재감을 동시에 표현한다.
길어진 루프라인은 BMW 뉴 4시리즈 그란 쿠페의 우아함과 세련미를 강조하면서, 중형차 부문에서 새로운 미학 기준을 제시한다. 또한 실내 공간의 안락함은 물론, 더욱 늘어난 헤드룸을 제공한다. 4개의 도어를 갖춰 2도어 쿠페에 비해 탑승자가 더욱 편리하게 차에 타고 내릴 수 있으며, 프레임 없는 도어는 BMW 중형 쿠페의 특징적인 디자인으로 우아한 차량 콘셉트를 강조한다. 4+1인승 자동차의 기능적인 우아함은 눈에 띄는 블랙 패널 룩의 라운드 인스트루먼트 및 프리스탠딩 플랫스크린 iDrive 모니터로 더욱 두드러진다. 접근이 쉬운 넓은 트렁크 입구와 여유로운 적재 공간으로 짐을 싣고 내리기가 더욱 편리하다. 트렁크 용량은 2도어 버전보다 35ℓ 늘어난 480ℓ로 최대 1,300ℓ까지 확장할 수 있다. BMW 뉴 420d 그란 쿠페는 최고출력 184마력을, 뉴 435i는 최고출력 306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BMW 뉴 X3
BMW는 지난 2003년 X3를 출시하면서 새로운 중형급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세그먼트를 만들었다. BMW X3는 지난 10년 동안 스포티하고 민첩한 주행성과 고급스러운 분위기, 적은 연료소비량과 낮은 배출가스 모델의 전형으로 인정받았다. 이 기간 BMW X3의 판매량은 백만 대를 웃돈다. 제2세대 BMW 뉴 X3 또한, 2010년 첫 출시 이후 최고급 인테리어 디자인과 트렁크 크기, 최고의 기능성을 자랑하며 장점을 어필했다. BMW는 뉴 X3를 통해 이 세그먼트에서 불변의 리더십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번에 새로 적용된 최신 디젤 엔진은 출력은 높이면서 연료는 적게 소비해, 다이내믹한 성능은 향상하면서 오염물질 배출은 획기적으로 줄였다. 뉴 X3의 내외장 디자인 또한 더욱 스타일리시해졌으며, 섬세한 솔루션을 적용해 차량이 지닌 실용성에 깊이를 더했다.

BMW 뉴 2시리즈 쿠페
BMW 뉴 2시리즈 쿠페는 1시리즈 쿠페의 혈통을 계승하는 새로운 시리즈로 스포티한 주행력과 심미적인 매력을 동시에 갖췄다. 1시리즈 쿠페보다 휠베이스가 30mm 더 길어졌으며, 전장은 72mm, 전폭은 32mm 늘어났다. 또한 프런트 헤드룸과 리어 레그룸이 확장돼 실내 거주성을 고려했고, 트렁크 용량도 20ℓ가 늘어난 390ℓ의 적재공간을 갖췄다. 곡선으로 표현되는 차량 측면은 날카로운 직선과 함께 역동적인 형상을 부각하며, BMW 쿠페의 전통적인 프레임리스 윈도우가 적용됐다. 키드니 그릴과 앞 범퍼의 크기는 기존 1시리즈보다 더욱 커졌으며, 차량 후면은 살짝 위로 올라간 듯한 디자인으로 날렵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BMW 뉴 220d는 모두 최고출력 184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2시리즈의 고성능 모델인 M235i 쿠페는 직렬 6기통 3.0ℓ 터보 가솔린 엔진을 장착, 최고 출력 326마력, 최대 토크 45.9kg.m, 최고 시속은 250km이며,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 시간은 4.8초에 불과하다.

BMW 뉴 M3 세단 & 뉴 M4 쿠페
새로운 M의 출발을 상징하는 뉴 M3 세단과 뉴 M4 쿠페가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BMW 뉴 M3는 2도어 쿠페를 벗어나 4도어 세단으로 선보이고, 뉴 M4 쿠페는 M3의 전통을 새롭게 해석한 2도어 쿠페 모델로 탄생했다.
BMW M3와 M4는 기존 모델보다 차체는 더욱 가벼워지고, 출력은 더욱 향상되었다. 기존 4.0 ℓ V8 자연 흡기 엔진 대신 3.0ℓ 직렬 6기통 BMW M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장착했다. 새로워진 엔진의 무게는 기존 V8 엔진보다 약 10kg 가볍고 강력해져 최고출력 431마력과 최대토크 56.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출력과 토크는 각각 11마력, 15.2kg.m 향상되었고 리터당 출력은 143마력으로 38마력 증가했다. 이는 M 디비전의 모든 모델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더불어 밸브 타이밍을 제어하는 밸브트로닉 기술과 더블바노스 연속 가변 캠샤프트 타이밍 기술이 적용되었다.
BMW M3와 M4는 차량 전면부의 대형 공기 흡입구와 측면의 매끄러운 차체 라인, 그리고 낮게 떨어진 후면 디자인을 적용해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기민성을 동시에 강조한다. 프런트 스플린터와 루프, 리어 디퓨저는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 소재로 정교하게 만들어져 경량화를 이루었다.
차량 앞부분에 위치한 3개의 공기 흡입구를 통해 엔진과 브레이크 시스템으로 냉각 공기가 전달되며, 공기 흡입구 측면에 수직으로 형성된 에어 커튼과 펜더에 위치한 에어 브리더는 휠 하우스 부분의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공기 역학성을 높인다.

BMW i3, i8
BMW i는 BMW 최초의 양산형 순수 전기차인 i3와 전 세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스포츠카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i8을 동시에 선보이며 BMW의 미래지향적인 콘셉트를 광범위하게 드러낼 계획이다. 이 두 모델은 프리미엄 주행 범위 안에서 새로운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둔 모델로 정평이 나 있다.
BMW i의 첫 양산 모델인 i3는 배기가스 배출 제로의 프리미엄 모델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BMW 그룹 최초의 순수 전기차 양산 모델인 i3는 도시 주행 환경에서 운전의 즐거움과 지속 가능성, 그리고 차량 외부와의 연결성 면에서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BMW i의 비전이 담긴 디자인에는 BMW가 제시하는 스포티함은 물론, 4인승 차량의 실용적인 면이 반영되어 있다.
BMW i3는 최적의 균형과 무게 배분에 대한 혁신적인 성능 연구를 통해 BMW의 전통인 ‘운전의 즐거움’을 그대로 실현한다. 여기에서 핵심적인 요소가 바로 LifeDrive구조와 BMW eDrive 기술이다. 먼저 LifeDrive 구조는 넉넉한 공간, 뛰어난 주행 성능, 배터리와 승객을 위한 높은 수준의 안전성에, 경량차체를 실현한 새로운 BMW 차체구조다. LifeDrive는 드라이브 모듈과 라이프 모듈 등 2개의 분리된 독립적 기능과 구조로 구성된다. 드라이브 모듈은 차량의 서스펜션, 배터리, 드라이브 시스템 등의 동력장치로 설계되어 있으며 대부분 알루미늄으로 제작됐다. 탑승공간을 구성하고 있는 라이프 모듈은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신소재가 사용된다.
BMW i3의 성능을 실현하는 BMW e 드라이브 또한 새로운 혁신을 이뤄냈다. 차량 후륜 차축에 가까이 장착된 전기모터는 접지력을 증가시켜 도시 주행에 필요한 즉각적인 응답성을 발휘한다. 또한, 전기모터에서 발생하는 즉각적인 출력은 단단한 서스펜션 설정과 정확한 조향성, 최소 회전반경(9.86m)과 연결되어 BMW만의 역동적인 전기 이동성을 자랑한다. 이 전기모터의 최고출력은 170마력, 최대토크는 25.4kg.m이며 무게는 50kg에 불과하지만 전기차 분야에서 전례 없는 수준의 전력 밀도와 반응성을 실현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6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3.7초,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에는 7.2초면 충분하다.
BMW i8은 BMW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자 전 세계 최초의 미래지향적 스포츠카다. BMW i8은 BMW i 시리즈의 두 번째 모델로서, BMW가 추구하는 혁신적인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지속가능성을 표방하는 획기적이고 고급스러운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BMW i8에는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의 가장 최신 기술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BMW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고성능의 3기통 가솔린 엔진(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32.6kg.m)은 6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출력을 차량 뒤축에 전달하고, BMW i8에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동기모터(최고출력 131마력, 최대토크 25.5kg.m)는 2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출력을 차량 앞축에 전달한다. 이러한 BMW 트윈파워 터보 기술과 지능형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 적용된 BMW eDrive 기술의 결합을 통해 최고출력 362마력과 최대토크 58.1kg.m을 발휘한다. BMW i8의 성능은 일반 스포츠카의 특징을 그대로 구현하면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4초 만에 도달하며, 약 40km/l의 소형차 연료 효율성과 배기가스 배출량(EU 기준)을 실현한다.

日 증권 분석가, 애플 '아이폰6' 7월에 나온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6(가칭)'이 7월에 출시될 것이란 루머가 등장했다.
26일(현지시간) BGR, 폰아레나 등 미국 IT매체들은 일본 투자사 미즈호증권 보고서를 인용, 애플 아이폰6가 예상보다 빠른 7월에 나올 수 있다고 전했다.
아이폰6 7월 출시 루머는 미즈호증권 분석가 압헤이 람바에게서 나왔다. 그는 보고서에서 아시아 지역 애플 부품 협력업체들을 조사한 결과 부품 양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를 근거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이르면 여름에 출시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애플이 전통적으로 아이폰 신제품을 9월에 공개했지만 올 연말 쇼핑 시즌에 맞춰 7월에 출시 될 수 있다는 것. 람바는 또 새로운 아이폰6가 4.7인치로 먼저 출시되고, 5.5인치 패블릿은 가을경 출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애플 아이워치와 iOS8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애플이 아이워치를 올 하반기에 출시하며, iOS8은 써드파티 앱 개발을 위해 터치ID를 오픈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폰 최적의 화면 크기는 'HTC 원~갤럭시S4' 사이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폰은 다양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지만, 갈수록 5인치 이상 패블릿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 발표된 삼성 '갤럭시S5'도 전작보다 0.1인치 늘어났으며, 애플이 개발중인 차세대 아이폰도 화면이 대폭 커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이런 가운데 시장조사기관으로부터 스마트폰의 최적의 화면 크기는 4.7인치에서 5인치 사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있다.
26일(현지시간) IT 매체 BGR은 시장조사기관 칸타 월드패널가 유럽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모바일 트렌드 보고서를 인용해, 유럽인들이 생각하는 최적의 스마트폰 화면 크기는 4.7인치~5인치 사이라고 밝혔다. 이는 HTC 원과 갤럭시S4 사이의 스마트폰들을 뜻한다.
칸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유럽내 5인치 이상 패블릿폰 사용자들의 절반 가량이 기존보다 작은 4.7인치~5인치 사이 스마트폰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4인치~4.4인치 스마트폰 사용자의 56%가 이보다 더 큰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을 구입했으며, 5인치대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58%는 동일한 화면 크기의 스마트폰을 계속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조사결과는 소비자들이 현재 애플 아이폰에서 제공하는 화면 크기보다 더 큰 화면의 기기를 좋아하는 것이 분명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애플이 올해 4.5인치~5인치 이상의 아이폰을 준비하고 있는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3D 사진, 앱 하나면 누구나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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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사진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iOS 앱이 주목 받고 있다.
'Seene'으로 알려진 앱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탑재된 카메라 기능만으로 입체감 있는 3D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피사체를 화면 중앙에 놓고 구도만 상하, 좌우로 조금씩 변경 하면 누구나 쉽게 3D 사진을 만들 수 있다.
촬영된 사진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내장된 자이로 센서와 연동, 사용자가 디바이스를 움직일때 마다 그에 맞게 위치가 변해 3D 화면으로 보는 것과 같은 효과를 제공한다.
각자 촬영한 3D 사진을 Seene과 트위터, 페이스북에 공유할 수 있으며 누구나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더 얇고 강력해진 ‘서피스 2’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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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태블릿 PC ‘서피스(Surface) 2’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한다.
서피스 2는 PC와 태블릿의 장점을 결합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번째 태블릿 PC ‘서피스 RT’의 후속작이다. 서피스 2는 향상된 성능뿐 아니라 기존에 조절이 불가능했던 킥스탠드가 2단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해져, 보다 다양한 환경에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서피스 2는 강한 내구성의 베이퍼마그네슘(VaporMg) 케이스 엔비디아 테그라 4 프로세서 풀HD 해상도의 10.6”의 클리어 타입 디스플레이(1920x1080 픽셀) USB 2.0보다 최대 4배 이상 빠른 풀 사이즈 USB 3.0 및 Micro SD 등의 다양한 포트 지원 최대 55도까지 2단계로 태블릿을 세울 수 있도록 내장형으로 설계된 킥스탠드 후면 500만 화소, 전면 350만 화소로 대폭 강화된 카메라 성능 기존 8시간에서 10시간으로 향상된 배터리 사용 시간(비디오 재생 기준) 등 성능이 대폭 업그레이드 됐음에도 더욱 얇아지고 가벼워졌다.
서피스 2는 윈도우 RT 8.1 운영체제(OS)가 기본 탑재된다. 윈도우 RT 8.1은 개인의 기호에 맞춘 세밀한 설정, 스마트한 검색 기능, 멀티태스킹, 유용한 기본 앱 등을 제공하며, 윈도우 스토어의 다양한 앱들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워드와 파워포인트, 엑셀, 아웃룩, 원노트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3 RT 버전이 함께 제공돼 생산성이 더욱 높아졌다.
서피스 2 구매자에게는 약 60개의 국가 및 지역에서 1년간 무료 통화가 가능한 스카이프(Skype) 사용권과,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원드라이브(OneDrive) 200GB를 2년 동안 무료 이용 가능한 사용권이 함께 제공된다.
서피스 2의 타입/터치커버 2는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컬러로 사용자들의 취향에 맞게 별도 구매 가능하다. 가벼운 터치감의 터치 커버 2와 키보드의 느낌을 그대로 제공하는 타입 커버 2는 어두운 곳에서 자동으로 조명이 켜지는 백라이트닝 기능이 추가되었다. 타입 커버는 블랙, 블루(사이언), 퍼플 3가지 색상이 우선 출시되며, 핫핑크(마젠타) 색상도 4월 중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국내에는 서피스 2 일반 사용자용(32GB)과 기업 사용자용(64GB) 버전 총 2개의 모델이 출시된다. 일반 사용자용 버전은 50만원 후반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기업 사용자용 버전은 씨앤토트, 테크데이타, 롯데정보통신, 제니스, 이테크시스템, 포비스를 통해서 판매될 예정이다.
3월 14일부터 전국 100 개의 롯데하이마트 매장을 시작으로, 온라인 판매와 함께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3월 7부터 13일까지 롯데하이마트 홈페이지(www.e-himart.co.kr)를 통해 예약 주문이 가능하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오퍼레이션즈 사업본부 김현정 상무는 “서피스 2는 사용자들이 일과 여가 모두를 하나의 디바이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성능이 대폭 개선됐다”며 “특히, 스카이프 무료 통화와 클라우드 스토리지인 원드라이브 무료 서비스 등 마이크로소프트만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추가해 서피스 2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삼성 개발자 데이' 개최.. 갤럭시S5, 기어용 SDK 공개

삼성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Mobile World Congress 2014, 이하 MWC)’에서 ‘삼성 개발자 데이(Samsung Developer Day 2014)’를 26일(현지시간) 개최했다.
‘삼성 개발자 데이’는 삼성전자가 2011년부터 진행해 온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컨퍼런스로, 애플리케이션 종사자들을 위한 MWC 행사장 내 전시 공간인 ‘앱 플래닛(App Planet)’에서 진행됐다.
전 세계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24일 삼성 언팩을 통해 공개된 ‘갤럭시 S5’, ‘삼성 기어2’, ‘삼성 기어 핏’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개발도구(SDK, Software Development Kit)가 발표됐다.
삼성전자는 ‘삼성 기어2’에 탑재된 타이젠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기어 SDK’를 발표해 개발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삼성 기어 핏’용 SDK도 발표해 향후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웨어러블 기기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장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헬스 관련 센서를 통해 축적된 사용자 건강 정보를 활용해 헬스케어 기기와 연동되는 건강 관련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한 ‘S 헬스 SDK’를 공개했다.
이외에도 ‘갤럭시 S5’의 지문 인식과 강화된 동작 인식 등의 신규 기능이 추가된 ‘삼성 모바일 SDK’ 1.5 버전, 스마트 TV와 모바일 기기에서 동시에 작동하는 연동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멀티스크린 SDK’ 등이 소개됐다.
이날 공개된 SDK는 삼성 개발자 사이트(http://developer.samsu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토로라, 스마트워치 프로토타입 사진 유출

모토토라에서 만든 스마트워치 초기 시제품 사진이 유출됐다.
지난 25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은 모토로라에서 만든 스마트워치 제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스마트워치는 2013년에 제작된 초기 프로토타입으로 알려졌으며, 디스플레이 하단에 모토로라 CI가 보이고 검은 색으로 통일된 사각 프레임을 갖췄다.
이 제품은 건강 관리를 위한 피트니스 기능을 비롯해 음성 명령 기능을 지원하며,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색을 제한해 배터리 소모량을 줄일 수 있는 '3비트 모드'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MWC 2014에 참석한 모토로라 수석 부사장 릭 오스터로는 올해 안에 디자인이 세련되고 배터리 수명이 향상된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프로토타입 제품은 모토로라가 구글에 속해있던 지난해 만들어진 것이지만, 지난 달 중국 레노버가 모토로라를 인수한 만큼, 제품이 출시된다면 레노버와 협력해 출시될 전망이다.
구글 역시 LG전자와 협력해 스마트워치를 개발 중에 있으며, 오는 6월 열리는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와콤, 디지털 잉킹 기술 표준 'WILL(와콤 잉크 레이어 언어)' 발표

태블릿 전문 기업 와콤(Wacom)은 와콤 잉크 레이어 언어(Wacom Ink Layer Language)인 ‘WILL(윌)’을 발표하고 이를 통해 보다 창조적인 세상을 만드는 데 산업 전반의 분야에 걸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사히토 야마다(Masahiko Yamada) 와콤 CEO는 "이제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아닌 아이디어가 세상을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며 “사람들의 아이디어야 말로 미래를 창조하는 진정한 콘텐츠”라고 말했다.
키보드의 한정된 표시와 기호만으로는 인간의 모든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여전히 손으로 직접 쓴 메모나 그림(디지털 또는 전통적인 잉크 펜)이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표현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이다.
일례로,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필기 기능과 디지털 잉킹 기능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 같은 기능들은 OS(운영체제) 및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하드웨어의 제한을 받고 있다. 따라서 사용자들이 다양한 OS,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전반에 걸쳐 디지털 필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범용적이고 개방적인 표준이 필요해졌다. WILL은 모든 모바일 기기와 에코시스템에 걸쳐 원활한 디지털 필기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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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창작 전문가들은 디지털 표현 분야에서 새로운 영역을 탐험하며 개척해 나가고 있다. 와콤의 펜 기술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환경에서 아이디어를 캡처하고 필기를 할 수 있는 고유한 펜 기능을 제공한다.
WILL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디지털 표현 과정에 있어서 와콤의 지평을 넓히기 위한 이론화 단계에 있다.
WILL은 자연스럽고 고품질의 디지털 필기 환경을 만드는 새로운 범용 표준으로, 사용자들이 클라우드 환경 혹은 다양한 하드웨어, 에코시스템에 걸쳐 자유롭게 의사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잉크 데이터간의 호환성을 보장해준다. 따라서 WILL은 개인의 창의성과 표현을 위한 가장 강력한 도구로 디지털 잉킹 환경을 제공해 줄 것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키트(Software Developer’s Kit, SDK)로 제공되는 WILL은 파트너사들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에코시스템 또는 엔터프라이즈 인프라에 통합이 가능해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범용 잉킹 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모든 기존의 플랫폼에서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그래픽 도구와 기능을 갖춘 잉크 엔진으로도 제공된다. WILL의 혁신적인 잉크 데이터 형식은 스트로크를 특정 입력하는 기술과는 별개의 추상 언어이다. 특히 하드웨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포함된 개발용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는 와콤이 지난 20여 년간 펜 입력 기술 분야에서 개발한 기술이다.
높은 수준의 공통 기준을 제공하는 컴퓨터 언어 WILL은 타업체의 펜 기술은 물론 손가락 터치, 다양한 와콤 펜 등 다른 입력 기술에 개방돼 있다. 향후 모든 와콤 제품에는 컴퓨터 언어인 WILL 이 포함될 예정이다.  
와콤은 기업 사용자와 일반 소비자들에게 최고 수준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광범위한 업계 파트너들과 오랫동안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 시스템 솔루션 제공업체, 하드웨어 제조업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공급업체들이 이 프로젝트에 동참해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WILL은 개별적인 노트 작성, 아이디어 공유 및 그룹 협업 이외에도, 전세계의 사용자들이 함께 브레인스토밍, 협업 및 프로젝트 관리를 할 수 있는 무한대의 캔버스 공간을 만드는데 사용될 수 있다.
또한 메타데이터(Meta Data)의 통합이 가능하기 때문에 모바일 플랫폼 상에서 솔루션에 보안 인증을 포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향상된 잉킹 기반 워크플로우 솔루션도 포함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여행 중에 정보와 생각을 공유 및 메모하고, 결제 시스템에 서명을 하며, 사진을 통합하고, 지도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에 자신의 위치를 표시할 수도 있다.

Flexibler

The flexible handle of the Flexibler umbrella allows it to be hung from and leaned against surfaces conveniently.
Umbrellas with hook-shaped handles can be hung up conveniently, but are less easily stored in tight spaces. Umbrellas with straight handles can be conveniently put in one’s bag, but cannot be conveniently hung. Flexibler presents a new type of umbrella handle – a flexible one that can be manipulated according to its context of use.

The handle is made with flexible metal and coated with rubber. The stem that extends from the handle is non-flexible. Flexibler can be leant against a wall, with a slight angling of the handle establishing a good grip with the wall surface. When the handle is bent sideways, Flexibler can be hung on a table without swinging. When the handle is tightly twisted, Flexibler can be hung from one’s bag and carried without fu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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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6일 수요일

NXP, 모터 제어를 간소화하는 LPC 마이크로컨트롤러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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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P 반도체는 빠르고 간편하며 정밀한 모터 제어에 최적화된LPC1500 마이크로컨트롤러 시리즈를 출시했다. 본 제품은 센서유무에 관계없이 고도의 정확성을 요하는 모터 제어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로 인해 다양한 구성환경에서도 2개의 모터를 동시 제어할 수 있다.
또한 NXP LPC1500 마이크로컨트롤러에서 제공하는 초고효율 모터 제어 펌웨어와 사용이 용이한 GUI 기반 튜닝 도구, 그리고 새로운 모터 제어 솔루션 키트 2개를 함께 활용하면, 모터 제어를 잘 알지 못하더라도 모터 제어 애플리케이션의 평가와 개발을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LPC1500 MCU는 BLDC(brushless DC) 모터, PMSM(permanent-magnet synchronous motors, 영구자석형 동기모터), ACIM(AC inductor motors, AC유도 모터) 등 대형 가전, HVAC, 산업용 펌프 및 발전기 등에 흔히 활용되는 광범위한 종류의 모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 되어있다. 또한 디지털 전력 및 계측 장치 등과 같이 고도로 정밀한 데이터 샘플링 및 실시간 제어가 요구되는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서도 활용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NXP 반도체의 매스마켓 마이크로컨트롤러 총괄인 로스 반나타인(Ross Bannatyne)은 “현재 많은 산업 디자이너들이 센서의 유무에 관계 없이 상이한 종류의 모터를 사용해서 설계 작업을 진행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LPC 1500 시리즈는 BLDC 및 PMSM 모터에 최적화된 MCU와 펌웨어, 소프트웨어 개발 툴, 그리고 사용하기 간편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 제품 개발부터 시장출시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ARM® Cortex-M3프로세서 기반인 LPC1500 마이크로컨트롤러 시리즈는 다양한 모터 제어 애플리케이션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적화 되어있다.
12-비트, 12-채널, 2Msps의 ADC 2개와 온칩 QEI(quadrature encoder interface)가 탑재되어 센서 유무에 관계없이 높은 정확도의 모터 제어가 가능하다. 4개의 온칩 비교회로는 고속 반응 과전류/전압 모니터링 및 보호를 지원하며, 유연한 SCTimer/PWM 타이머 4개는 CPU에 대한 부하를 최소화하는 가운데 밀결합된 아날로그 및 타이밍 서브시스템 내에서 최대 28개의 PWM 채널을 제공한다.

블랙베리, 폭스콘 공장에서 만든 블랙베리Z3/Q20 2종 공개

블랙베리와 폭스콘 합작으로 탄생한 스마트폰 2종이 MWC 2014에서 공개됐다.
블랙베리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에서 스마트폰 블랙베리Z3와 블랙베리Q20을 선보였다.
두 종의 스마트폰 모두 폭스콘 인도네시아, 멕시코 공장에서 제조된 것으로 우선 블랙베리Z3는 5인치 화면과 1.2GHz 듀얼코어 스냅드래곤400, 1.5GB 램, 8GB 스토리지가 탑재된 저가형 스마트폰이다. 이외에 500만화소 후면 카메라, 110만화소 전면 카메라를 제공하며 운영체제는  블랙베리 OS 10.2.1이 탑재됐다.
블랙베리Q20은 블랙베리의 상징인 쿼티형 물리 자판과 트랙패드를 탑재한 점이 특징으로 블랙베리 쿼티 팬 및 비지니스 고객을 공략할 계획이다. 기타 사양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블랙베리Z3은 오는 4월부터 인도네시아에서 무약정 200달러(약 21만원)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판매 부진으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블랙베리는 지난해 12월 타이완 OEM 업체 폭스콘에 모든 스마트폰 생산을 위탁하고 향후 IT 서비스에 주력할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 엑시노스 5 시리즈 1600만 화소 고성능 이미지센서 공개

삼성전자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Mobile World Congress)에서 엑시노스 5 모바일AP, 이미지센서, NFC(근거리무선통신칩), Wifi 칩셋 등 신제품 6종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의 두뇌역할을 하는 모바일AP 신제품 2종을 공개했는데 ▲프리미엄 모바일기기용 옥타코어 기반의 엑시노스 5422, ▲미드엔드 스마트폰용 헥사코어 기반의 엑시노스 5260으로 각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모바일기기의 카메라 성능을 좌우하는 이미지센서 신제품 2종, ▲1600만 화소 이미지센서와 ▲적층형 구조의 1300만 화소 이미지센서도 공개했는데 두 제품 모두 삼성전자가 지난해 개발한 차세대 이미지센서 기술 ‘아이소셀’을 기반으로 했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모바일 결제 생태계를 확장시킬 수 있는 NFC(Near Field Communication)칩과 ▲ 초소형 원칩 솔루션으로 적용범위를 넓힌 Wifi 커넥티비티 신제품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모바일 반도체 종합 솔루션 업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AP : 엑시노스 5 시리즈, 저전력으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지원
프리미엄 모바일 시장을 겨냥한 엑시노스 5422는 저전력으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멀티미디어 재생과 컴퓨팅 능력을 향상시켜, 모바일기기 사용자들이 고화질 동영상이나, 고사양 게임 등을 보다 원활히 즐길 수 있게 했다.
엑시노스 5422 제품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개발한 ‘옥타코어 빅리틀 (big.LITTLE) 멀티프로세싱 솔루션’을 적용해 8개의 코어(2.1GHz 고성능 코어 4개와 1.5GHz 저전력 코어 4개)가 작업의 종류에 따라 필요한 만큼 개별적으로 작동하며 기존 제품 대비 데이터 처리 능력이 34% 개선되는 등 성능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뿐만 아니라 엑시노스 5422에는 ‘모바일 이미지 압축 기술(MIC)’ 과 ‘하이버네이션(Hibernation) 알고리즘’ 기능이 탑재되어 기존 해상도 대비 넓은 대역폭과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를 요구하는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규격 WQHD(2560x1440)와 WQXGA(2560x1600)를 지원할 수 있다.
‘MIC’기술은 디스플레이 데이터를 절반 수준으로 압축해 필요한 메모리 대역폭을 최소화하며, ‘하이버네이션 알고리즘’은 영상재생 중 색 변화가 필요하지 않은 픽셀을 감지해 불필요한 데이터 전송을 차단한다.
‘MIC’ 기술과 ‘하이버네이션 알고리즘’은 삼성전자의 모바일DDI(Display Driver IC)와 함께 작동하며, 이 기술을 통해 기존 제품 대비 10%의 전력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엑시노스 5422는 4K UHD 해상도가 지원되는 멀티 포맷 코덱(MFC)을 내장하는 등 멀티미디어 기능 향상으로 모바일기기 사용자가 좀 더 다양하고 풍부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함께 발표된 엑시노스 5260은 미드엔드 모바일 시장에 최적화된 성능과 전력 소비율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1.7GHz 고성능 코어 2개와 1.3GHz 저전력 코어 4개로 구성된 6개의 코어가 ‘big.LITTLE 멀티프로세싱 기술’을 기반으로 동작해 엑시노스 듀얼시리즈 대비 최고 42% 속도가 향상됐다.
또 임베디드 디스플레이 포트(eDP) 인터페이스와 초당 12.8GB의 메모리 대역폭으로 WQXGA 해상도를 지원하고 Full-HD(1920x1080) 화질로 초당 60장의 속도로 인코딩을 할 수 있으며 H.264, MPEG4, VP8 등 다양한 디코딩 코덱을 내재하고 있다.
엑시노스 5422는 1분기에 양산 예정이며, 엑시노스 5260은 현재 양산 중이다.
CIS : 1600/1300만 화소 차세대 이미지센서 소개
삼성전자는 차세대 이미지센서 기술인 ‘아이소셀(ISOCELL)’을 적용한 모바일 이미지센서 신제품 2종을 함께 공개했다.
‘아이소셀’은 지난해 9월 삼성전자가 업계최초로 개발한 차세대 이미지센서 기술로 픽셀(Pixel) 각각의 테두리에 물리적인 벽을 형성하여 픽셀간의 간섭현상을 줄이고, 빛이 적은 어두운 공간에서도 보다 깨끗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어 모바일기기 사용자들의 카메라 성능 만족도를 극대화시킨다.
지난해 11월부터 800만 화소 아이소셀 이미지센서를 양산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이번에 ▲1600만 화소 이미지센서와 ▲스마트 WDR기능을 탑재한 적층형 구조의 1300만 화소의 이미지센서를 새롭게 선보이며 아이소셀을 통해 모바일 이미지센서 분야의 기술리더십을 더욱 강화했다.
삼성전자 1600만 화소 이미지센서는 1.12um 크기의 아이소셀을 적용한 것으로 색재현성이 높아 피사체 고유의 색에 가까운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으며, 업계 최초로 1600만 화소에서 초당 30프레임의 속도로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고속으로 움직이는 피사체도 보다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제품을 통해 사용자들은 16:9 화면 비율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었을 때 주변 화면 손실없이 넓은 시야의 사진을 즐길 수 있다.
적층형 1300만 화소 아이소셀 이미지센서는 65nm 적층형 공정으로 넓어진 회로 영역에 계조 차이가 큰 환경에서 한 번의 촬영으로 피사체 고유의 색감을 표현할 수 있는 ‘스마트 WDR(Smart Wide Dynamic Range)’과 같은 부가 기능을 추가하여 별도의 프로세서 없이 이미지센서 단독으로 처리할 수 있다.
기존의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은 조도를 달리하여 두 세 번을 촬영한 후 이를 합성하는 반면, 스마트 WDR 기술은 하나의 프레임에 장노출 픽셀과 단노출 픽셀이 모자이크 형식으로 배치된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이 구조를 통해 역광 등 계조(Gradation) 차이가 큰 촬영 환경에서도 한 번의 촬영으로 피사체 고유의 색감을 보다 선명히 표현 할 수 있으며, 기존에는 WDR 기능이 동영상 촬영에만 적용되었으나, 스마트 WDR은 사진 촬영까지 적용할 수 있다.
1600만 화소 아이소셀 이미지센서는 올해 1분기, 적층형 1300만 화소 아이소셀 이미지센서는 2분기에 양산될 예정이다.
3세대 NFC칩 : 업계 최저 소비전력 구현, 펌웨어 업데이트 편리
삼성전자는 업계최초 45나노 임베디드 플래시 공정을 적용해 전력 소비를 최소 수준으로 낮추고 간편하고 안전한 펌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한 NFC칩 솔루션을 선보였다.
RF(Radio Frequency, 무선주파수)성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삼성전자의 스마트 안테나 기술로 안테나 크기를 세계 최소 수준으로 줄여 이 제품을 탑재하는 업체들의 제품 개발 다양성을 높여 주는 한편, 송수신 임피던스 최적화로 전파 민감성과 전력 효율을 향상시켰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NFC칩을 통해 Mobile POS(Point of Sales) 기능을 구현해 이번 3세대 NFC칩이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결제 시장에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NFC칩 솔루션은 현재 샘플이 제공되고 있으며 올해 2분기부터 본격 양산될 예정이다.
Wifi 커넥티비티 : MCU 내장 초소형 저전력 원칩 솔루션
삼성전자가 무선 Wifi 커넥티비티 솔루션 ‘S5N2120’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IEEE 802.11 b/g/n Wifi 2.4GHz를 지원한다.
또한 초소형임에도 MCU(Micro Controller Unit)을 내장해 전력 증폭, 전력 관리, 오디오 코덱과 다이렉트 마이크로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로 인해 OEM 고객들은 큰 디자인 변화 없이 Wifi 커넥티비티 기능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어,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투입되는 자원을 축소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크기, 성능은 물론 낮은 전력소모를 요구하는 Wifi스피커, 헤드셋, 리모컨, 디지털&스포츠 카메라, 스마트 미터 등 다양한 종류의 IoT (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와 M2M (Machine to Machine, 사물통신) 분야의 기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S5N2120’은 현재 샘플이 제공 중이며 올해 2분기에 양산될 예정이다.

'HTC 원' 삼성-애플 제치고 올해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글로벌 모바일 축제 'MWC 2014'를 주관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는 25일(현지시간) 올해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HTC 원'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GMA는 모바일 전문 애널리스트와 기자들로 구성된 GSMA 어워드 선정위원회가 글로벌 주요 휴대폰 제조사와 통신 서비스사 등을 대상으로 매년 어워드를 선정, 발표한다.
영국 배우이자 코메디언인 제임스 코든이 진행한 이날 행사는 ▲연결생활 ▲최고의 모바일 서비스 ▲사회 및 경제 발전 기여 ▲올해의 애플리케이션 ▲최고의 모바일 기기 ▲최고의 모바일 기술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했다.
이날 'HTC 원'은 올해를 대표하는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평가단은 "가장 개선된 제품"이라고 평가하고,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완벽하고 차별화된 인터페이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최고의 저가형 스마트폰에는 '루미아 520'이, 최고의 피처폰에는 내구성과 긴 배터리 시간, 그리고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노키아 105'가 각각 선정됐다.
이외에도 최고의 모바일 태블릿에는 MWC 2014에 참가하지 않은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가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삼성 갤럭시S5 고급버전 '프라임' 준비中?

삼성전자가 선보인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5'의 고급 버전인 '갤럭시S5 프라임' 출시 가능성이 국내 일부 언론으로부터 제기되고 있다.
국내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 협력업체 임원은 "공개한 모델보다 더 높은 사양과 기능을 가진 제품의 개발을 마쳤다"면서 “다만 일부 부품의 수급 문제로 이번 공개에서 빠졌다”고 전했다.
또한 “준비 중인 제품은 언론의 보도를 통해 사양의 상당한 부분이 알려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공개 시기는 부품의 안정적인 수급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5월쯤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새로 출시될 모델은 ‘갤럭시S5 프라임’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삼성 공식블로그 삼성 투모로우에 게재된 인포그래픽에는 2.1GHz 옥타코어 프로세거가 탑재된 '갤럭시S5' 등장을 암시 하고 있다. 따라서 프라임 모델이 출시된다면 옥타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될 가능성도 있으며, 램 역시 2GB에서 3GB로 확장될 수 있다.

BMW코리아, 봄을 알리는 새로운 컨버터블, '뉴 4시리즈 컨버터블' 공식 출시

BMW 코리아가 프리미엄 컨버터블의 새로운 서막을 열 BMW 뉴 4시리즈 컨버터블을 공식 출시했다.
뉴 4시리즈는 이전 3시리즈보다 더욱 강력한 성능과 우아한 디자인을 강조한 새로운 시리즈로 뉴 4시리즈 컨버터블은 지난해 선보인 쿠페에 이은 두 번째 모델이다. 우아한 요트의 느낌을 선사하는 뉴 4시리즈 컨버터블은 정밀하고 다양한 디자인 요소로 깊은 감명을 선사하는 모델이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한 모델은 뉴 428i 컨버터블 M 스포츠 패키지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우아하고 스포티한 실루엣
BMW 컨버터블은 전통적으로 탑을 올리거나 내렸을 때 언제나 역동적이고 균형 잡힌 차체 비율을 자랑한다. 뉴 4시리즈 컨버터블 역시 이 전통을 이어받은 동시에 4시리즈만의 고유한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탑을 열면 보트의 갑판처럼 디자인된 하드탑 커버와 실내를 안락하고 부드럽게 감싼 윤곽 덕분에 마치 고급스러운 요트에 탑승한 느낌을 받는다. 탑을 닫았을 때에는 라디오 안테나와 롤오버 바가 뒷좌석 헤드레스트 뒤쪽에 숨겨져 우아하고 역동적인 실루엣을 완성한다.
경사진 루프라인은 전반적인 외관을 늘씬하게 하고 측면부의 스포티한 프로파일을 우아하게 강조한다. 프레임 리스 도어는 BMW의 전통적인 쿠페 디자인을 계승한다. 측면은 3시리즈로부터 물려받은 더블 스웨이지 라인과 눈에 띄는 도어 실 라인이 어우러지며 역동적인 쐐기 형태를 강화했다. 전면은 앞쪽으로 경사진 BMW 키드니 그릴이 하나로 어우러져 역동적인 이미지를 나타낸다. 스포티한 캐릭터는 후면으로도 이어지는데, 눈에 띄는 수평 라인과 후면 바깥쪽 가장자리에 위치해 넓게 뻗은 L자형 테일 라이트는 근육질 휠 아치와 넓은 트랙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더욱 사로잡는다.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향상된 효율성
날카로운 역동성과 최상의 핸들링에서 비롯된 운전의 즐거움은 뉴 4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다. 뉴 4시리즈 컨버터블은 탑을 열고 달릴 때 발생하는 비틀리는 힘에 저항하기 위해 특정 차체 및 섀시 부품을 보강했다. 뒤틀림 강성은 이전보다 40% 향상되었으며, 차체 무게는 20kg 가벼워져 최적의 경량화를 이루었다. 또한, 프런트 휠 주위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에어 커튼과 에어 브리더 등의 BMW 에어로다이내믹 기술이 집약되어 공기 저항을 줄였다. 뉴 4시리즈 컨버터블은 하드탑을 닫았을 때 뉴 4시리즈 쿠페와 동일한 공기저항계수인 0.28Cd를 나타내며, 탑을 열었을 때에는 0.33Cd를 기록한다. 효율성 또한 향상되어 복합 연비는 10.9km/l,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61g/km를 나타낸다.
BMW 뉴 428i 컨버터블에 탑재된 엔진은 '올해의 엔진상 2013'을 받은 2.0ℓ 4기통 BMW 트윈파워 터보 엔진으로 활기찬 파워, 인상적인 토크, 높은 회전수, 낮은 무게가 주요 특징이다. 이 4기통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45마력과 최대토크 35.7kg.m의 힘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6.4초 이내에 가속하며 전자제한 최고속도인 250km/h까지 달린다.

BMW의 최첨단 컨버터블 기능 탑재
BMW 뉴 4시리즈 컨버터블에는 동급 유일하게 3피스 리트랙터블 하드탑(Three-piece retractable hardtop)이 적용되어 탑이 3부분으로 접혀 차 안으로 완벽히 수납된다. 탑에 새롭게 적용된 흡음 헤드라이너는 바람 소음을 이전 모델보다 2 데시벨 줄여 정숙한 실내 분위기를 조성한다. 하드탑은 18km/h 이하의 속도에서 버튼 하나로 작동되며, 개폐에 걸리는 시간은 단 20초에 불과하다.
BMW 최초로 시트 상단에 넥 워머(Neck Warmer)가 적용되어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오픈 에어링을 만끽할 수 있다. 넥 워머는 주행상황과 운전자의 기호에 따라 3단계로 바람량을 조절할 수 있다. 후면으로부터의 바람을 막아주는 윈드 디플렉터는 더욱 작고 가벼워졌으며, 필요하지 않을 때에는 뒷좌석 뒤쪽에 보관할 수 있어 편리하다. 리어 헤드레스트는 숨겨진 롤오버 바와 분리되며, 원하는 경우 탈거할 수 있다. 롤오버 바는 뒷좌석 뒤쪽에 숨겨진 2개의 거대한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다. 차량 전복 등의 위기 상황 시 0.2초 이내에 확장되어 탑승객의 안전을 확보한다.

안락하고 넉넉한 실내 공간
BMW 뉴 4시리즈 컨버터블의 조작 장치는 운전자를 감싸듯이 인체공학적으로 배치되어 모든 기능에 최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또한, 알루미늄 트림과 다코타 가죽 시트가 적용되어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실내 공간은 더욱 넓어졌다. 3시리즈 컨버터블보다 전장이 26mm, 휠베이스는 50mm 늘어나 넓은 레그룸과 헤드룸으로 풍부한 안락함을 제공한다. 쓰루 로딩 기능을 통해 4명이 탑승한 상태에서도 스키나 보드 등을 실을 수 있다. 하드탑을 닫았을 시 트렁크 적재 공간은 370ℓ로 이전보다 20ℓ 넓어졌다. 하드탑을 열면 220ℓ의 적재 공간이 제공되는데, 로딩 어시스턴스(Loading Assistance)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어 버튼 하나로 트렁크에 수납된 하드탑 부분을 올려 트렁크 안쪽까지 편리한 적재가 가능하다.

다양한 첨단 장치 및 옵션으로 편의성 향상
이번에 국내에 출시한 뉴 4시리즈 컨버터블에는 18인치 M 더블 스포크 휠과 M 에어로 다이내믹스 패키지, M 스포츠 서스펜션, M 스포츠 스티어링 휠, 하이글로스 쉐도우 라인 등 M 고유의 스포티한 캐릭터가 녹아든 M 스포츠 패키지가 기본으로 적용되었다. 또한, 새로운 터치 패드와 근접 센서 기술이 통합된 iDrive 터치 컨트롤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후방 카메라, 8.8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이 적용되었다.

BMW 뉴 428i 컨버터블 M 스포츠 패키지의 가격은 7,030만원(VAT 포함)이다.

볼보코리아, 탁월한 연비에 매력적인 가격의 S60 D2, V60 D2, S80 D2 출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1.6L 디젤 엔진을 탑재하여 1등급의 우수한 연비를 갖춘 S60 D2, V60 D2, S80 D2를 출시하고 3월부터 본격판매에 돌입한다. 
이번에 출시한 D2 라인업 3종의 특징은 1.6L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에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엔진 스타트/스탑 시스템을 적용해 연비는 향상 시키고 가격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연비의 경우, S60 D2는 고속도로 연비 20.2km/l 복합연비 17.2km/l의 우수한 효율성을 자랑한다. V60 D2도 고속도로 연비 19.7km/l 복합연비 16.5km/l를, S80 D2는 고속도로 연비 19.7km/l 복합연비 16.9km/l로서 동급 최고 수준의 우수한 연비를 갖췄다. 
출력에서도 부족함이 없다. 세 차종 모두 1.6L급 수입 디젤 승용차 중 가장 높은 출력인 115마력에 최대 토크 27.5kg.m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엔진은 같지만 기어비와 서스펜션 셋팅을 각 모델에 최적화 하여 플래그십 세단 S80 D2의 경우는 안정적인 주행을 만들어내며, 스포츠 세단 S60과 프리미엄 에스테이트 V60은 가볍고 민첩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여기에 저속 주행 중 전방의 차량과 추돌 위험이 예측될 경우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하는 최첨단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시스템을 비롯해, 주행 안정성을 확보하는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트랙션 컨트롤(DSTC)’, 야간 운전을 도와주는 ‘액티브 밴딩 라이트(Active Bending Lights)’ 등을 기본으로, 천연 가죽 시트와 블루투스 핸즈프리 및 오디오 스트리밍 시스템 등 국내 고객들이 선호하는 안전 및 편의 사양도 빼놓지 않았다. 
차량가격은 S60 D2가 41,800,000원, V60 D2가 45,400,000원, S80 D2가 49,800,000원이다. (모든 가격 VAT 포함) 
볼보자동차코리아 김철호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D2라인업은 1등급의 우수한 연비는 물론, 4천만원 초반부터 시작하는 가격과 함께 볼보자동차만의 첨단 안전과 고급 사양은 그대로 유지했다”라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볼보자동차의 가치를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화 : 격전 (Unbeatable.2013)


영화를 보면서 스토리는 좀 다르지만,

우리나라 영화인 전설의 주먹이 살짝 떠올랐다.

옛날에 우리나라에 프로스포츠가 별로 없던 시절에 TV에서 볼만한 스포츠중에 권투가 있었다.

그때는 우리나라에서 챔피언들도 꽤 나왔었고,

해외에도 전설적인 선수들이 많았던 시절이라 상당히 인기가 많았다.

아마 우리나라 선수중계 방송때는 시청률도 엄청 높았었을 것이다.

지금은 그시절에 비해서 많은 프로스포츠들도 생겼고해서 그런지

권투가 시들해졌고, 대신 그자리를 이종 격투기가 차지하고 있는 느낌이 많이 든다.

권투는 쓰러지면 적어도 때리지는 않았는데, 이종격투기는 쓰러져도 때리니,

권투는 꽤 신사적인 스포츠였던것 같다.

Trax GPS Tracker - Locate your pet in real-time

It’s estimated that 15% of dog and cat owners lose their pets in the US. At Trax we believe even one lost pet is too many.
Trax logo
The idea for Trax started to develop after I personally experienced the fear of my Jack Russell terriers running away. Not knowing if they were okay or near a road was unsettling to say the least. After driving around for hours, I was fortunate to find them unharmed, but those hours seemed lik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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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a small group of entrepreneurs at Trax that want to help make life a little easier for pet owners by giving them the ability to keep track of their loved ones. We want to reduce the number of missing dog and cat signs. There are plenty of everyday situations where people experience a feeling of panic because they turn away for a second only to realize their pet has run off. Many times the fear is unnecessary because it’s just a pet being curious, but we as pet owners know in the moment that these situations are very sc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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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imply attaching Trax to your pet’s collar, you’re giving yourself and your pet freedom. You can use our intuitive app to set up geofences and receive alerts if your pet gets too close to the edge or goes outside of your pre-set area. The Trax App also provides information about where your pet has been and sends alerts if the battery level is low or the tracker has exceeded a certain speed. The device does not harm your animal in any way or get in the way of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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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x enables you to be proactive in finding your pet and allows you to track them in real-time. By utilizing all global satellite systems, the position of Trax is sent to your smartphone or computer. You can also use augmented reality to see the position of your pet, how far away they are and which direction you should move to find them.

We’ve had a lot of fun building this product and look forward to growing the Trax family. If you have a story about a situation where Trax would have helped you, questions or ideas about Trax, we’d love to hear from you!   Join the conversation on Facebook or Twitter, or send us a note at info@trax4you.com.

Sincerely,
Mikael Karlsson  - Co-founder, Tr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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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Offer! Readers of the Pet Blog Lady Blog will receive an additional US$20 off the pre-order price of Trax by entering code PBL20 on the Trax web shopDiscount is valid on pre-orders made before August 31st. Trax will ship worldwide in October 2013. To learn more about Trax and the team, watch our Kickstarter video.




About Trax
Trax is developed by WTS, a Stockholm-based startup founded by Mikael Karlsson, Tobias Stenberg, and Fredrik Danelius. WTS is committed to improving the lives of people by providing products and services with a high customer value that are reliable, fun, intuitive and smart. WTS seeks to revolutionize location-based services through smart technology and innovative design.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trax4you.com.

Trax in a 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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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유튜브·트위터·MS '反테러' 대동단결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MS), 트위터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테러에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 인터넷 포럼을 설립했다고 외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로벌 인터넷 포럼은 테러와 연관된 콘텐츠들에 대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