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30일 월요일

포드, 7세대 골프 GTI와 GTD 라이벌될까? 신형 '포커스 ST' 공개

포드가 새로운 엔진과 디자인으로 변화를 꾀한 '포커스 ST'를 공개했다.
굿우드 스피드 페스티벌 2014에서 공개된 포커스 ST는 공격적인 디자인의 범퍼와 헥사고날 라디에이터 그릴, 날렵한 헤드 램프를 적용해 스포티한 해치백이란 멋을 살렸다. 포커스 ST는 가솔린과 디젤의 두 가지 모델로 나온다.
가솔린 모델로는 2 리터 배기량에 최고 250 마력의 출력을 소화하는 에코부스트 엔진이 장착된다. 정지 상태서 시속 100 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6.5초로 폭스바겐의 7세대 골프 GTI보다 0.3초 빠르다. 이는 골프 GTI 대비 최고 출력이 39 마력 더 높은 데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디젤 모델로는 2 리터 배기량에 4기통의 터보 엔진인 TDCi로 185 마력의 최고 출력과 40.8 Kg.m에 이르는 최대 토크를 발생시킨다. 정지 상태서 시속 100 Km 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8.1초, 최고 속도는 시속 217 Km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모델의 경쟁 차량이라 할 수 있는 7세대 골프 GTD와 비교한다면 최고 출력은 184 마력으로 거의 비슷하면서 최대 토크가 포커스 ST가 2 Kg.m 정도 높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해도 제로백 분야에선 폭스바겐의 7세대 골프 GTD가 0.6초 차이로 앞선다.
변속기는 포드 포커스 ST가 6단 수동, 폭스바겐의 7세대 골프 GTI와 GTD는 듀얼 클러치 자동 변속기인 6단 DSG가 기본이다. 기어비를 짧게 조정하는 것으로 해서 포커스 ST의 가속력을 높였다지만, 제원 대비 가속력은 7세대 골프 대비 다소 뒤쳐지는 모양이다.
그래도 무시하지 못할 부분이 있다면 연비가 될 수 잇겠다. 포커스 ST 2.0 TDCi가 리터 당 27.3 Km, 2.0 에코부스크 모델이 리터 당 17.6 Km의 복합 연비를 확보하고 있어서다. 7세대 골프 GTD의 복합 연비가 리터 당 22.2~23.8 Km, 골프 GTI가 리터 당 15.6~16.6 km의 범주에 속해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그렇다.
포드의 해치백 포커스 ST는 올 가을부터 유럽 시장서 사전 계약이 실시되며, 2015년 초에 본격적으로 판매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진공관이 부활하나? 나노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진공 채널 트랜지스터 개발 중

미국 NASA 에임즈 연구센터의 연구진들은 현재 공정 한계에 다다르기 직전인 반도체 소자인 트랜지스터를 대체할 새로운 방식으로, 이미 트랜지스터에 밀려 거의 사용되지 않는 진공관의 방식을 이용한 진공 채널 트랜지스터를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현재의 반도체는 대량의 MOSFET을 한 곳에 집적했지만, 게이트 전극 사이에 전자가 흐르지 못하게 만드는 산화물 층은 겨우 몇 나노미터 크기로 줄어들어 있다. 결국 산화물 반도체는 크기가 줄어들수록 그 공정에는 한계에 이를 수 밖에 없었다.
현재의 실리콘 산화물 반도체를 대체할 방식으로 탄소 나노튜브나, 나노와이어, 그래핀이 집중적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이들 기술중 작은 변화를 통해 진공 트랜지스터로 회귀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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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진이 개발에 성공한 진공 트랜지스터는 현재 최고속도에 이른 실리콘 트랜지스터보다 수 배 빠른 460Ghz에서 작동했으며, 이는 진공 채널 트랜지스터의 작동 속도는 Thz의 속도에 다다를 수 있으며, 기존 반도체가 전자가 원자에 충돌함으로써 생기는 저항으로 발생하는 열을 진공 채널 트랜지스터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현재 진공 채널 트랜지스터는 개발 초기 단계지만, 기존 산화물 게이트 트랜지스터의 공정 개선을 더이상 할 수 없었던 절연체의 두께를 해소할 수 있으며 나노 크기로 미세화되면 기존 진공관이 가지고 있던 많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애플, 스마트홈 기기 직접 개발한다.. 아이폰-아이패드와 연동

애플이 아이폰, 아이패드와 연동되는 '스마트홈 기기'를 직접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외신들은 애플이 기존 애플 제품들과 연동되는 스마트홈 기기 개발을 위해 전담 팀을 신설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며 애플 수뇌부들은 스마트홈 기기가 향후 가정에 필수적인 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판단하고 홈오토제어시스템이나 스마트 스피커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애플이 개발하고 있는 스마트홈 기기는 구글이 최근 공개한 네스트와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집안의 온도를 조절하는 단순 시스템을 넘어서 집안 전체를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한편, 애플은 이달 초 아이폰을 이용해 집에 있는 가전제품을 비롯해 온도, 출입문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 플랫폼 '홈키트'를 발표한 바 있다.

11개 센서 탑재된 MS 스마트워치 10월 출시.. 안드로이드, iOS와 호환

마이크로소프트(MS)개 개발 중에 있는 스마트워치가 올 가을께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는 MS가 스마트워치를 오는 10월 중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MS 스마트워치는 심박측정센서를 비롯해 11개의 센서를 탑재한다. 이 센서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스마트폰, 태블릿으로 전송된다.
지난달 포브스는 MS 스마트워치에 탑재된 심박측정센서는 사용자가 착용하고 있는 동안 자동으로 심박을 측정해주며 배터리 수명은 삼성 기어 핏과 비슷한 2일 정도라고 전한 바 있다.
또, 멀티 플랫폼을 지원해 윈도폰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iOS 기기들과도 동기화를 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 탄생은 이렇게 시작했다?

구글은 지난 25일 열린 개발자회의(I/O)에서 삼성전자의 기어라이브, LG전자의 G워치, 모토로라의 모토360 등 총 3종의 스마트워치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마트워치들의 디자인은 세련된 시계 형태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초창기 안드로이드 웨어 플랫폼 스마트워치 프로토타입은 그렇지 못했던 것 같다.
미국 테크 뉴스 앵커 마이크 엘간은 25일 구글 개발자회의 안드로이드 웨어 세션 슬라이드에서 촬영한 안드로이드 웨어 초기 프로토타입의 사진을 자신의 구글 플러스 계정에 29일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손목에 스마트폰을 스트랩 몇개로 묶은, 한마디로 개그 프로그램에서나 볼 수 있는 형태의 스마트워치가 등장한다. 다소 우스꽝스럽게 보일지 모르지만, 향후 웨어러블 시장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웨어러블 플랫폼은 이렇게 탄생된 것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 전세계 안드로이드 기기의 1/4만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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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래폼 점유율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안드로이드 기기의 48.1%가 안드로이드 웨어와 연동이 불가능한 안드로이드는 4.1.x와 4.2.x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드로이드 웨어를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4.3과 4.4는 전체의 23.9%에 불과해 최신 스마트폰 사용자가 아닐 경우 대부분 안드로이드 웨어를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다.
업계에서도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안드로이드 웨어 디바이스들의 성공을 장담하기 힘들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지만 막대한 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메이커들은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
사실, 메이커들 보다는 안드로이드 4.3 이상만 지원하도록 만든 구글의 선택의 잘못됐다는 지적이 많다.

안드로이드 L 롤리팝 '색맹'도 문제 없다, 6가지 화면 모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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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안드로이드 L 롤리팝에 색상을 정상적으로 구분하지 못하는 사용자를 위한 특별한 화면 모드를 탑재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제공되는 화면 모드는 적색과 녹색의 구별 능력이 부족한 사용자를 위한 '녹색약', 적색과 녹색의 구별 능력이 크게 감소해 적색을 더 어둡게 인지하는 '적색약' 등 총 6가지 모드가 제공되며 각각의 증상에 맞춰 부족한 색을 보정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화면 색상만 보정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저장된 사진과 이미지의 색 자체는 변경되지 않으며 '설정> 접근성> 색 공간 보정'에서 조작이 가능하다.

구글 글래스용 내비게이션 나온다, 국내 최초 맵피TBT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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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내비게이션 '맵피 위드 다음’을 선보인 현대엠엔소프트가 구글 글래스를 위한 TBT(Turn-By-Turn) 내비게이션 '맵피 TBT'를 개발했다.
국내 최초로 개발된 구글 글래스용 내비게이션인 '맵피 TBT'는 ‘맵피 위드 다음’을 구글 글래스와 연동하기 위해 개발된 별도의 앱으로, 원하는 목적지까지의 길안내를 도로 방향 표시와 속도, 거리로 알려줘 별도의 내비게이션 화면을 보지 않고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다.
일반 TBT 내비게이션의 기능을 모두 구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개발을 검토하고 있는 블랙박스 기능도 글래스의 카메라를 이용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아직은 구글 글래스의 일반 판매가 시작되지 않아 실제 사용은 불가능하지만 구글 글래스의 정식 판매가 시작될 경우 맵피TBT를 통해 고가의 차량내 HUD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게 되며 기존 내비게이션 시장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대엠엔소프트는 구글 글래스를 위한 맵피 TBT 외에도 스마트워치나 피트니스 트래커 같은 웨어러블 디바이스와의 연동 기술을 계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4년 6월 27일 금요일

에이수스, 10만원대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 9월 출시

타이완 하드웨어 제조사 에이수스가 올 가을경 구글의 웨어러블 기기용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웨어가 탑재된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는 소식통을 인용, 에이수스가 오는 9월 저렴한 가격의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이수스가 출시할 스마트워치의 모델명을 비롯해 자세한 사양은 전해지지 않았다. 다만 소식통은 이 스마트워치가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발표한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 스마트워치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수스 스마트워치의 예상 가격은 99달러(약 10만원)~144달러(약 14만 6천원)로 오는 9월 중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갤럭시노트4', 광학손떨림보정(OIS) 탑재된 1200만 카메라 탑재?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의 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로 낮추는 대신 광학손떨림보정(OIS) 기능이 채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7일 GSM아레나 등 외신들은 국내 한 매체를 인용, 이같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4 후면 카메라에 2000만 화소 모듈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화소를 낮추는 대신 광학손떨림보정(OIS) 기능 같은 카메라 부가 기능 개선에 집중하기로 변경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5에는 16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됐지만 OIS 기능은 빠져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삼성전기 등 주요 협력사에 6월 말까지 갤럭시노트4용 생산 설비를 구축하도록 주문했으며 삼성전기는  톈진 공장에 월 100만개 수준의 OIS 자동초점(AF) 액추에이터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향후 월 300만개 수준까지 생산능력을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토대로 갤럭시노트4 초도 생산량이 최소 월 500만개 수준임을 감안했을때 OIS AF 액추에이터 물량은 삼성전기 협력사들이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전망했다.
다만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셀카 기능에 관심이 높아진 것을 반영해 갤럭시노트4의 전면 카메라는 전작(200만화소)보다 높아진 37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된다.
5.7인치 QHD(2560 x 1440픽셀)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는 갤럭시노트4는 오는 9월 5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되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4)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토요타, 3분 충전으로 700km 주행 '수소차' 내년 출시.. 가격은 7000만원대

일본 토요타 자동차가 3분 충전으로 700km 주행이 가능한 신형 수소연료전지자동차(FCV)를 내년 1분기 중 일본에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요타가 개발하고 있는 FCV는 연료의 충전에 필요로 하는 시간은 3분 정도로 가솔린 엔진 차와 동일한 수준이며 약 700km의 주행거리를 확보한다. 또, 수소연료전지자동차는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만드는 전기로 모터를 돌려 달리는 친환경차로 주행 중에 배출되는 것은 물뿐이다.
토요타는 우선 신형 수소연료전지 자동차를 2015년 1분기 중 일본에서 출시할 계획이다. 소비세를 포함하지 않는 희망소비자 가격은 700만엔(7000만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유럽에서의 출시는 2015년 여름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고 가격은 향후 결정된다.

애플, 500만화소 카메라 탑재 '아이팟 터치' 출시.. 25만 9천원

27일 애플은 풀HD 고화질 카메라와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애플 신형 아이팟터치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아이팟 터치는 풀HD 해상도(1920X1080) 동영상을 촬영할수 있는 500만 화소 아이사이트(iSight) 카메라와 4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페이스타임 카메라를 추가한 점이 특징이다. 외관은 산화피막 처리된 알루미늄 디자인의 핑크, 옐로, 블루,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레드 색상으로 선보였다.
여기에 더해 더욱 빨라진 A5 프로세서 탑재로 전 세대에 비해 최대 7배 빠른 그래픽 성능 향상이 있으며, 저전력 설계로 음악감상 40시간과 동영상 시청 8시간을 보장한다.
또, 쉽게 사진에 효과를 추가할 수 있는 카메라 앱 필터를 포함한 200가지 이상의 기능을 갖춘 iOS7 운영체제가 탑재되어 있으며 시간과 위치를 기반으로 하는 사진 앱을 통해 사용자의 사진을 자동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올 가을에는 전체 아이팟 터치 라인업에 최신 운영체제인 iOS8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아이팟 터치 16GB 모델은 25만9000원부터 시작하며 32GB 모델은 31만9000원, 64GB 모델은 37만9000원에 판매된다.

구글, 月10달러 기업용 무제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발표

구글이 기업용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 사용자들을 겨냥해 무제한 스토리지 서비스를 발표했다.
구글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구글 개발자회의(I/O)에서 '구글 드라이브 포 워크(Goolg Drive for Work)'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월 10달러만 지불하면 구글 드라이브에서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저장 가능한 파일 크기는 최대 5테라바이트다. 기업환경에 강화된 관리자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들의 작업을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e디스커버리 서비스도 연동된다.
한편, 구글은 Quickoffice를 구글 드라이브에 통합시켜 구글 드라이브에서 직접 마이크로소프트(MS) 문서를 네이티브 편집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발표했다. 구글 드라이브는 현재 전 세계에서 약 1억9천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 구글 '탱고 3D 태블릿' 개발에 참여.. 내년 출시 목표

구글의 3차원 가상현실 기술 탱고(Tango)를 적용한 태블릿 개발에 LG전자도 참여한다.
26일(현지시간) 외신들은 구글이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I/O'에서 공개한 프로젝트 탱고에 LG전자가 협력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전해진 구글 프로젝트 탱고 태블릿은 2개의 후방 카메라와 적외선 센서, 움직임을 추적해주는 모션 트래킹 카메라 등이 탑재되어 있어 사물을 3D로 촬영해준다. 주요 제원은 엔비디아의 최신 K1 프로세서, 4GB 램, 128GB 메모리, 120도 회전이 가능한 전방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프로젝트 탱고는 현재 조지 워싱턴 학술 대학과 엔비디아, 퀄컴, 게임 개발 엔진 업체인 유니티와 언리얼엔진 등 여러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여기에 그동안 구글의 레퍼런스 스마트폰을 제조해온 LG전자도 협력업체로 참여한다.
구글은 탱고 기술을 적용한 3D 태블릿을 내년 초 공개할 계획이다.

구글 '안드로이드L (롤리팝) 체험판' 공개! 다운로드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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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올 가을 정식 발표에 앞서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체험판을 공개했다.
현지 시간으로 26일 공개된 체험판에는 재료 디자인 기반의 새로운 UI와 ART 런타임, 개선된 알림 기능 같은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의 주요 특징이 그대로 적용됐으며 60Fps 애니메이션 효과나 그림자 효과, 3D UI 같은 디자인 개선에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성능면에선 기대 만큼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아쉽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이번 버전이 초기 체험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당연한 결과일 듯 하다.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체험판은 '안드로이디 L 개발자 프리뷰' 사이트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넥서스5와 2세대 넥서스7 사용자만 이용이 가능하다.

핸드메이드로 유명한 도도케이스, 구글 '골판지 VR 헤드셋' 판매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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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제안한 스마트폰 기반 가상현실 헤드셋을 핸드메이드 아이패드 케이스로 유명한 도도케이스(DODOCASE)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도도케이스는 구글이 제공한 도면에 맞춰 골판지를 절단, 필요한 부품과 함께 조립 킷 형태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처음 알려진 50달러 보다 훨씬 저렴한 24.95달러에 판매해 주문이 폭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NFC 테그가 없는 버전일 경우 19.95달러에 구입이 가능하며 주문 폭주로 인해 발송까지 4~6 주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2014년 6월 26일 목요일

Pelty - The Bluetooth Speaker Powered BY FIRE



PELTY – PLAY WITH FIRE

Hi everybody, this is Gianluca, Edoardo and Matteo from Milan (Italy) and we need your support to give birth to something original: PELTY!

The First Bluetooth Speaker.. Powered By FIRE!

Pelty represents a technological revolution in the high-quality audio speakers’ market: it is the first Bluetooth speaker literally POWERED BY FIRE!
Yes, that's true! Pelty works transforming the thermal energy generated by the heat of a candle into the electric energy necessary to power-up the speakers, with an excellent audio quality!
There is neither battery nor electric plug-in! Only the primitive energy of fire makes it work!
It's elegant, it's eco-friendly, it's hand-made in Italy with natural materials (ceramic & glass), it's unique... in one word: it's awesome!!
Be the first to get this great device by Supporting the Project! You can choose among many colours or even personalize it with a short sentence (just for the Indiegogo campaign)!
Please read our story and  follow us on Facebook! Sharing Pelty with your friends would be a huge help for us!
Please check for new videos on YouTube!

Pelty's Story

In the summer 2012 Gianluca, an Italian engineer with a passion for electronics, was organizing an elegant dinner on his terrace for his fiancée. He needed some music to create the right mood, but he realized that his traditional bluetooth speaker wasn't appropriate for the occasion:
  1. It was made in plastic, so totally out of place for an elegant dinner
  2. It was out of power, and he couldn’t charge it on the terrace without troublesome and long wires
Since that night, Gianluca started to think to a functional, elegant, wireless and plastic-less audio speaker.
Looking at the candle, an old notion from engineering school came to his mind: the “Peltier effect”.
After 18 months of tests in his basement, the first rudimentary prototype of Pelty, the first Bluetooth speaker powered by fire, was born.


What We Did So Far...

After the first, very basic prototype assembled by Gianluca, we decided to set up a small company in Italy and we self-financed the registration of the patent.

Also, we covered the costs to improve the engineering and the design of the Pelty, making it as powerful and elegant we could, keeping in mind our goal of a very simple, functional device.
The prototyping phase took 6 months, as we had to face several issues with suppliers and improve Pelty’s efficiency.
We also self-financed the videos and pictures you see above (damn.. that's expensive!) for the Indiegogo campaign.
This is one of the first prototypes of Pelty at work! Powered by the candle, connected via Bluetooth to an Iphone!

...And Why We Need Your Support!

We now need funds to get the project going.

The largest share of your donation will be used to rent a space where Pelty will be assembled and prepared for shipping.
Moreover, further R&D activity is needed: improvements in materials used and optimization of the components will be pursued, in order to improve Pelty’s performances.
You will also help us find an optimal packaging, that must be both safe and environment-friendly (we don't want to use any polluting material).
Besides that, thanks to your support, we will be able to participate to a startup fair here in Italy, to show the first prototypes of Pelty to a crowd of journalists and other interested people. And eventually, organize some more events!
Finally, we need funds to make further tests on prototypes and get CE certification (you will get updates on how tests go).
PLEASE SUPPORT US BY PRE-ORDERING YOUR PELTY. 
We will contact you via email for colors and personalizations!


Pelty's features

Pelty is an elegant device with a refined taste addressing all the people willing to stand out from the idea that technology needs batteries, wires and an electrical plug.
It’s designed for music-lovers willing to have an excellent audio quality and for design-lovers willing to be surrounded by original devices. 
Pelty is very easy to be used. Place the lit candle, wait a few seconds, and it is ready to connect to any Bluetooth device, like smartphones and tablets, from which the customer can easily change track and set the volume.
Pelty works very well. It is perfect to listen to your music at home or outdoor, creating the right environment for your moments of relax and leisure.
PELTY's Technical Info
Pelty is a solid, well engineered, premium quality device. The speaker is one of the most reliable in the market, and will last as long as any other speaker you know.
Candle = Power. Pelty works with almost every candle. You will get instructions on how to place the candle and what is the minimum size of the candle to be used, but that's pretty much it! With the right candle, Pelty's loudness it totally comparable to any other bluetooth speaker!
A candle lasts up to 5 hours, but Pelty can work as long as you want.
Loudness of Your Pelty is already comparable to any other docking station! But we want to improve it to give you the best audio quality possible, please help us by supporting the project!
Technical details of speaker will be available soon, we are still testing many of them to give you audio quality possible!
For any other question, feel free to ask!!


Eco-friendly and Hand-Made in Italy

The world is invaded by digital music and technological devices for music playback, such as wireless speakers; however they are cold digital devices, usually made by metal and plastic.
They are very far from what the music has always represented: feelings and emotions, to live in intimacy or to share with the group.
The fire in a brazier or the flame of a candle has always warmed the body and soul of people, making them think, discuss, pray, laugh and dream.
This is the revolutionary aspect of Pelty: it combines these two elements, the magic of the flame and the poetry of music, since the latter is generated by the energy of the first.
Moreover, only natural materials are used: ceramic, glass and wood..premium quality materials that make Pelty an elegant, precious device!(no cheap plastic here!)
Ceramic, in particular, is used on the one hand because of its resistance to heat and the excellent acoustic and insulation properties and on the other hand because it’s an elegant and natural premium quality material that perfectly matches the concept of Pelty. Ceramic is hand-made in Italy, as well as the glass,

Design, colours and personalizations

Pelty is an object with unique, minimalist and elegant design, for every ambient.
It is available in the following colours:
With the Personalized Pelty perk you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write Your name or a short sentence on the ceramic!
We will contact you via email for colors and personalizations!

Where Can You Use It?

Pelty can be used everywhere a candle can be lit; from your city flat to a lake cottage, from a beach to a mountain chalet. At home, it will amaze your friends, and create romantic atmospheres with your partner!
It perfectly fits restaurants with a romantic and classy ambient, allowing clients to listen to their own music; it’s also perfect for design hotels, SPAs and wellness centers.

Cool! ..but.. How Does Pelty Works?

Pelty works transforming the thermal energy generated by the heat of a candle into the electric energy necessary to power-up the speakers.

The technological heart of Pelty is the TEG (Thermo Electric Generator), also called “Peltier cooler” from the name of the inventor that, in the 19th century, discovered the physical principle according to which electric energy passing through two metals generates a difference in heat (and viceversa, a difference in temperature generates electricity).
The secret of Pelty, however, lies in the engineering of its components. The Peltier cooler is very inefficient (that’s why you never heard about it!) and just a very high difference of temperature is able to generate enough electric power to turn the speaker on. The space inside the Pelty and its components are designed to maximize this difference in temperature.
Everything is positioned inside the ceramic vase accordingly, thanks to wood and ceramic frames. The external glass is also engineered to maximize the power generated by the TEG, because several holes let fresh air get into the system from below, while warm air gets out from above.

If you want to know more (let's say everything!) about Pelty, please choose the Curious Supporter perk, and you will get a brochure with all the info you’re looking for!


Why "Pelty"?

When we had to choose the name of the project we thought it had to be original, short, easy to remember and simple to pronounce in Italian and English.

We asked ourselves what was the technological heart of the device, what really transforms fire into music, and we realized that it was the Peltier cooler. We therefore decided to pay homage to the inventor of this technology, and Pelty immediately seemed the perfect name!

Watch and share our 30seconds teaser!


센서, 이미지 프로세서.. 다 바꿨다! FX포맷 DSLR 카메라 니콘 D810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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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아마추어와 프로 유저를 위한 3630만 화소 DSLR 카메라 D800과 D800E를 출시했던 니콘(Nikon)이 보다 뛰어난 화질과 성능, 기능까지 업그레이드 된 FX포맷 DSLR 카메라 D810을 발표했다.
니콘 D810은 FX포맷 3635만 화소의 신형 CMOS 센서를 채택, 빛 정보량을 2/3단계 증가시켜 계조 손상없이 상용 감도 기준 ISO 64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확장 감도로는 ISO 32까지 가능해 원본 입자를 보다 선명하고 매끄럽게 표현할 수 있으며 D4s에 최초로 적용된 EXPEED4 화상처리 엔진를 탑재, 높은 감도가 필요한 저조도 상황에서도 노이즈가 적고 디테일이 우수한 사진 촬영이 가능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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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소 카메라의 한계로 지적되면 연사 문제도 EXPEED4 화상처리 엔진을 적용해 해결했다. 기존 모델에서는 4 Fps가 한계였지만 D810은 5 Fps, 100프레임 까지 가능하며 DX포맷으로 촬영시 7 Fps도 가능하다.
하위 모델에서 이슈가 됐던 셔터 유닛도 새롭게 개발, 20만회의 내구성을 보장하게 만들었으며 약간의 떨림에도 발행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구동 기구와 미러 밸런서까지 새롭게 설계했다. 망원 렌즈를 이용한 풍경 촬영이나 장노출 촬영시 발생하는 미러 쇼크도 방지할 수 있도록 기계식 선막 셔터가 아닌 전자식 선막 셔터가 채택됐다.
니콘은 기계적인 성능 개선과 함께 심한 명암 차이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최적의 노출을 찾기 위한 '하이라이트 중점 측광'과 대용량 RAW 파일 작업의 불편함을 개선시킬 수 있는 'RAW 사이즈 S' 등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하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니콘 D810에는 새로운 저전력 소비 설계가 적용되어  기존과 동일한 EN-EL15 배터리 한개만으로 약 1200장을 촬영할 수 있으며 이는 기존 D800/800E 대비 약 34%나 증가한 수치다.
정식 판매는 7월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가격은 미정인 상태다.

휴대용 모바일 스캐너 '포켓 스캔', 美 킥스타터 펀딩 25만불 돌파

다쿠다(Dacuda)에서 개발한 휴대용 스캐너 '포켓 스캔(Poket Scan)'이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인 킥 스타터(KickStarter)로부터 25만달러를 돌파했다. 당초 5만달러가 목표였지만 마감일을 21일 앞두고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제품의 크기는 50×27×95mm 이며 무게는 85g에 불과하다. 블루투스를 통해 PC 및 Mac 컴퓨터, 아이패드까지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내장형 배터리가 탑재되어 약 400회 스캔 할 수 있다.
LG 스마트 스캔 마우스(Smart Scan Mouse)처럼 실시간으로 이미지 프로세싱 작업을 보여주므로 스캔 대상에 센서를 갖다 대면 자동으로 이미지를 맞추어 하나로 모아준다.
'포켓 스캔'은 최대 400dpi로 스캔가능하며 광학 문자 인식(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OCR) 기술을 장착해 스캔을 마친 서류에서 문자 부분을 따로 떼어내어 문자 편집 어플리케이션에 붙일 수 있다.
다쿠다(Dacuda) 측은 "차트까지 인식가능하며 따로 떼어낼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성능을 갖추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포켓 스캔'은 149달러 가격에 올 연말 출시될 예정이다.

오큘러스 리프트 필요없다! 구글, 골판지 가상현실 헤드셋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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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큘러스 리프트를 비롯한 가상현실 헤드셋의 가장 큰 문제는 비싼 가격이다. 수백달러에 이르는 가격을 일반 게이머가 감당하기엔 무리가 있는 것이 현실인데 구글이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제시했다.
구글이 제시한 방법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것으로,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가상현실을 구현하기 위해 골판지를 이용한 가상현실 헤드셋 제작 방법과 툴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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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판지와 렌즈, 벨크로, 자석과 고무밴드만 있으면 누구나 가상현실 헤드셋을 만들 수 있게 부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제작에 필요한 도면을 공개했으며 순수 재료비만 계산하면 50달러 정도면 제작이 가능하다고 한다.
플레이 스토어에도 골핀자 헤드셋에 맞는 가상현실 뷰어를 등록해 지금이라도 체험해 볼 수 있다.
현재는 스트리트뷰나 유투브 처럼 몇몇 컨텐츠만 이용이 가능한 수준이라서 기대한 만큼은 아닐지 모르지만 구글이 골판지 헤드셋을 지원할 수 있는 VR Toolkit까지 공개한 만큼 이를 지원하는 게임과 컨텐츠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 스마트카 시장 '눈독'.. 자동차-스마트폰 연동 '안드로이드 오토' 발표

구글은 2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개발자컨퍼런스 '구글I/O 2014' 행사에서 스마트카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오토를 발표했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구글 나우’와 닮은 인터페이스를 지닌 자동차용 컴퓨팅 플랫폼이다. 차기 안드로이드 버전인 ‘안드로이드 L’을 간략하게 만든 것이다.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는 자동차에 스마트폰을 스마트폰을 연동하며 지도, 음악, 음성 검색, 구글 나우 알림 등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구글 계정에 입각해 맥락을 인식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고 사용자가 차량에 탑승했는지도 파악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오토 플랫콤은 올해 내에 출시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오픈 오토모티브 얼라이언스’(OAA) 소속의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LG전자 등이 협력사로 참여하고 있다.

LG전자, 첫 스마트워치 'G워치' 공개.. 오늘부터 예약 판매 돌입

LG전자)가 첫 스마트워치 ‘LG G워치(LG G Watch)’를 오늘(26일 한국시간 기준) 전격 공개하고,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구글의 웨어러블 기기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가 적용된 'G워치'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호환되며 테두리 주변에 버튼이 없는 세련되고 미니멀한 직사각형 디자인을 갖췄다. 무게 63g, 두께 9.95mm로 얇고 가볍다.
‘LG G워치’는 1.2GHz 퀄컴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를 탑재해 웨어러블 기기에 최적화된 안정성을 갖췄다. 1.65인치 IPS LCD 스크린은 선명한 화면과 넓은 시야각을 제공한다. 웨어러블 기기로는 대용량의 4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LG G워치’는 안드로이드 4.3 이상의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사용할 수 있으며 터치 기반의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특히 24시간 내내 화면이 꺼지지 않는 ‘올웨이즈 온(Always-On)’ 기능은 언제든지 시간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제품에 탑재된 센서가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해 화면을 밝게 해주고, 대기 상태에서는 화면이 저절로 어두워져 배터리가 덜 소모된다.
또, 음성 인식 기반의 구글 나우(Google Now) 서비스를 제공해 별도의 화면 조작 없이 음성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고, 메시지를 보내거나 일정 검색, 메일 관리 등과 같은 대화형 명령을 수행할 수 있다. 음악을 재생하거나 걸려온 전화의 발신자도 확인 수 있다. 예를 들어 “오늘 일정 보여줄래?”라고 말하면 미리 입력해 놓은 오늘의 일정들을 보여준다.
IP67 인증을 획득한 ‘LG G워치’는 조금의 먼지도 통과되지 않는 방진(6등급) 기능과, 최고 1미터 수심에서 30분까지 견딜 수 있는 방수(7등급) 기능을 갖췄다.
‘LG G워치’는 블랙 티탄(Black Titan), 화이트 골드(White Gold) 등 2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오늘부터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한국, 일본 등 12개 국가에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play.google.com)를 통해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또 내달 정식 판매 시점부터 브라질, 멕시코, 뉴질랜드, 싱가포르, 러시아 등 27개 국가에서는 일반 매장 구입도 가능하다.
출시 가격은 27만원이다.

삼성,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 '기어라이브' 발표.. 가격은 20만원

지금까지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삼성전자의 새 스마트워치 '기어라이브'가 공개됐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센터에서 열린 구글 개발자 외의(I/O) 2014에서 데이비드 싱글턴 구글 엔지니어링 담당 디렉터는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와 함께 삼성 기어라이브를 소개했다.  
'기어 라이브'의 디자인은 지난 2월 공개된 삼성 기어2와 비슷하다. 주요 사양은 1.63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320x320 픽셀), 1.2GHz로 구동되는 프로세서, 4GB 저장 장치, 512MB 램, 300mAh 용량의 배터리, 블루투스 4.0 등의 하드웨어가 탑재됐다. 운영체제는 구글의 웨어러블 기기용 안드로이드 웨어가 탑재되며 심장박동 측정 센서, 방수/방진 기능도 지원한다.
또 음성 인식 기반의 '구글 나우(Google Now) 서비스를 지원해 음성만으로 정보를 검색하고, 메시지를 보내거나 일정 검색, 메일 관리 등 명령을 수행할 수 있다. 기어 라이브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외에도 안드로이드4.3 이상의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호환된다.
'기어 라이브' 색상은 블랙과 와인레드 두 종류로 출시되며 출시 가격은199.99달러(약 20만4000원)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이날부터 예약주문이 가능하며, 정식 출시는 내달 7일이다.

아이폰6, '광학이미지보정(OIS)' 5.5인치 모델만 지원?

차세대 아이폰6에 탑재될 카메라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카메라의 핵심기능으로 예상되는 광학이미지보정(OIS) 기능이 5.5인치 모델에만 장착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25일 해외 IT매체들은 애플 쪽집게 분석가로 유명한 KGI 증권 분석가 궈밍치는 보고서를 인용, 4.7인치 아이폰6에는 OIS 모듈이 탑재되지 않고, 대신 고가인 5.5인치 모델에 탑재될 것이라고 전했다.
OIS 모듈은 렌즈 시프트 방식과 이미지 센서 시프트 방식이 동원되며 광량이 부족한 환경에서 빛의 경로를 조작해 촬영 결과물의 흔들림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사진 및 비디오 촬영을 도와준다.
5.5인치 모델에만 OIS 모듈이 탑재되는 이유는 공급 부족때문으로 알려졌다. 다만 4.7인치 아이폰6에는 기존 아이폰5에 사용되던 카메라 모듈보다 업그레이된 ‘미들마운트오픈루프 VCM’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OIS 모듈이 탑재되지 않는다고 해서 4.7인치 아이폰6의 카메라의 스펙은 떨어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한편, 궈밍치는 4.7인치와 5.5인치 아이폰6에 서로 다른 이미지 안정화 기술이 적용되지만 공통적으로 소니의 800만 화소 이미지 센서가 탑재되므로 애플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와 최적화를 통해 여전히 스마트폰 카메라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구글, 신흥시장 겨냥한 초저가폰 '안드로이드 원' 발표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 구글이 신흥시장을 겨냥한 저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플랫폼 '안드로이드 원'을 선보였다.
구글의 순다르 피차이 수석부사장은 2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 서관에서 개막한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I/O) 2014' 기조연설에서 이를 발표했다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지 않은 신흥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안드로이드 원' 단말기는 4.5인치 디스플레이와 FM 라디오 튜너, SD 카드, 듀얼 심 슬롯 등을 갖추고 있다. 기타 상세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다.
제품 제조는 마이크로맥스가 맡는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원 스마트폰 생산은 제조사에 맡기돼, 구글이 이를 인증하는 절차를 통해 품질을 통제키로 했다.
안드로이드 원은 올 가을께 인도부터 출시되며, 이후 출시 국가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가격은 100 달러 미만으로 책정됐다. 

'아이폰6' 출시 예정일은 9월 19일, 가격 인하 가능성도 제기..

애플의 아이폰6의 출시 예정일과 가격 인하 가능성이 중국매체로부터 제기됐다.
25일(현지시간) IT매체 GSM아레나는 중국 텐센트 디지털 뉴스를 인용, 오는 9월 19일 '아이폰6'가 공개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으며, 4.7인치 아이폰6의 가격 인하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아이폰6의 발표일은 독일 이동통신사 도이치 텔레콤으로부터 최초 흘러나왔다. 애플은 지난해에도 9월 셋째 주에 아이폰5S, 5C를 발표했는데 올해도 9월 셋째 주인 9월 19일에 발표될 것이라는 것이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 4.7인치 아이폰6 32GB 모델은 5300위안(850달러/625유로화) 가격에 출시되며 64GB 모델은 6300위안(1010달러/740유로화) 가격에 출시된다. 32GB 모델의 가격은 현재 중국에서 5300위안에 판매되고 있는 16GB 아이폰5S 가격과 동일하다. 가격은 똑같고 용량은 16GB 늘어나하므로 가격인하 효과와 동일하다는 것이다.
다만 중국 매체는 5.5인치 아이폰6의 가격은 언급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전해진 루머에 따르면 5.5인치 아이폰6는 4.7인치보다 더 고급 모델로 알려졌다.
한편, 애플의 최대 하청업체인 폭스콘은 최근 단일 채용 규모로는 최대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아이폰6'의 양산이 임박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낳고 있다.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속도는 빨라지고 더 오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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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안드로이드 4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발표한 지 2년 6개월만에 '안드로이드 5 롤리팝'을 발표했다.
지난 25일, 구글 I/O 2014에서 발표된 안드로이드 5 롤리팝은 다양한 플래폼을 통합하기 위한 새로운 디자인 '재료 디자인(Material Design)'이 최초로 적용된 버전으로, IOS7 과 같은 평면 디자인이면서도 다양한 플래폼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와 디자인이 제공된다.
이미 예견되 온 가상 머신 런타임 교체도 사실로 밝혀져 기존까지 사용해온 Dalvik 대신 ART가 대신하며 실시간 코드 변환에 소요되는 시간을 없애 앱 실행 속도가 빨라졌다. 64비트 프로세서도 지원하기 시작해 보다 많은 리소스를 활용, 보다 복잡하고 정교한 작업 처리가 가능하며 PC와 같은 대용량 RAM 채택도 가능하다.
구글은 디자인과 성능 개선 외에도 소비전력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젝트 볼타'를 적용했다.
프로젝트 볼타는 지금의 배터리 모니터링 기능을 한층 더 발전시켜 것으로, 배터리 시간을 단축시키는 원인을 데이터로 파악할 수 있게 하고 특정 앱의 배터리 사용량을 시간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배터리 절약기도 포함되어 있어 CPU 클럭과 랜더링 프레임, WiFi나 백그라운드 데이터 사용을 조절할 수 있는 것으로 소개됐다.
안드로이드 5 롤리팝의 정식 출시는 금년 하반기 (가을)로 예상되고 있으며 언제나 그래왔듯 구글의 넥서스 시리즈에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中 화웨이, 자체 개발 옥타코어 탑재 프리미엄 스마트폰 공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화웨이에서 자체 개발한 옥타코어 칩셋이 탑재된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화웨이가 공개한 스마트폰 ‘오너6(Honor6)’는 ‘기린920(Kirin 920)’이라는 자체 개발 프로세서가 탑재된다. 화웨이에서 28나노 공정으로 제조한 '기린920'에는 ARM 코어텍스A15 코어 4개와 ARM 코어텍스A7 코어 4개 등 총 8개의 코어가 탑재됐다. 여기에 LTE 카테고리6(Cat6)를 지원하는 통신칩을 통합한 원칩 솔루션을 구현해 최대 300Mbps 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한다.
프로세서 외에 사양은 5인치 풀HD 디스플레이와 3GB RAM, 16/32GB 저장공간, 1300만화소 후면 카메라, 안드로이드 4.4킷캣 등이 탑재된다. 특히, 베젤을 최소화해 전면 면적에서 화면이 차지하는 비중이 75.7%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너6의 중국 내 출시 가격은 16GB 모델이1999위안(약 32만7천원), 32GB 모델이 2499위안(약 40만9천원)이다.

애플 '아이패드 에어2', 더 얇아지고 일부 버튼 디자인도 변경




애플의 차세대 아이패드 에어 목업과 아이패드 에어와 디자인을 비교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IT매체 GSM아레나는 유튜브 사용자 'TLD투데이'가 유튜브에 게재한 아이패드 에어2(또는 아이패드6) 목업 동영상을 소개했다.
동영상에서 TLD투데이는 아이패드 에어2 목업과 아이패드 에어의 디자인을 비교하고 있다. 우선 아이패드 에어2의 두께는 6.5mm로 기존 아이패드(7.5mm)보다 1mm얇아졌다.
또 일부 버튼 디자인에도 변화가 있다. 아이패드 에어2의 홈버튼은 아이폰5S처럼 지문을 인식하는 '터치ID' 기능이 탑재됐으며, 음량 조절 버튼 위에 위치해 있던 Mute/Rotation 잠금 스위치 버튼 등도 사라진 모습을 하고 있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패드 에어는 올해 말 출시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배터리는 'LG G워치', 가격은 '삼성 기어 라이브'.. 국내 플레이 스토어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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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I/O 2014에서 공개된 LG전자 스마트워치 'G 워치'와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기어 라이브'가 국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등록됐다.
두 제품은 모두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가 적용된 스마트워치로, LG전자의 G 워치는 그간 전해진 소식대로 1.65인치 280x280 IPS LCD 화면에 400mAh 배터리와 1.2Ghz 프로세서, 4GB의 저장소가 제공되는 것으로 소개됐으며 269,000원에 블랙 타이탄과 화이트 골드 2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G 워치와 달리 그간 아무 소식도 없던 삼성전자의 '기어 라이브'는 1.63인치 320x320 슈퍼 AMOLED 화면에 300mAh와 심박센서가 추가된 점을 빼면 LG G3와 비슷한 스펙을 갖추고 있다.
기어 라이브는 출시 예정 상품이라서 아직 구매가 불가능하지만 224,000원에 가격이 책정된 만큼 가격과 기능만 비교하면 '기어 라이브'가 낫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G워치 대비 배터리 용량이 25%나 적기 때문에 초기 갤럭시 기어 처럼 배터리 사용 시간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둘 중 어느 한 제품을 선택한다면 '기어 라이브'가 출시된 후 배터리 사용 시간에 대한 검증과 비교를 거쳐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2014년 6월 25일 수요일

MS, 듀얼 심 지원 보급형 안드로이드폰 '노키아 X2' 공개.. 가격은 13만원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올초에 발표했던 안드로이드폰 '노키아 X'의 후속 모델을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노키아 X2'는 전체적으로 전작과 디자인이 유사하지만 뒷면이 둥글어졌으며, 홈 버튼과 백 버튼이 추가됐다. 주요 사양은 듀얼 코어 1.2GHz 스냅드래곤 200 프로세서, 4.3인치 디스플레이, 1GB 램, 4GB 내장 메모리,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1800mAh 배터리 등을 탑재했다.
노키아 X2의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프로젝트(AOSP) 기반의 노키아 X 소프트웨어 플랫폼 2.0으로 구동된다. 따라서 전작과 마찬가지로 구글 서비스는 이용할 수 없으며 대신 노키아가 만든 지도, 푸시 알림, 인앱 결제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있다.
또, 노키아 X2의 기본 웹 브라우저로 오페라소프트웨어의 오페라 웹 브라우저가 탑재된다. MS와 오페라소프트웨어는 지난 2010년 3월 유럽에서 마찰을 빚었던 과거가 있었지만, 노키아 X2에 크롬 브라우저를 포함한 구글 제품을 최소화 하겠다는 MS의 의지 앞에서는 지난 과거 따위는 문제되지 않는 모양이다.

SK텔레콤, 295억에 아이리버 인수계약 체결.. 앱세서리 사업 박차

지난 13일 아이리버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SK텔레콤이 마침내 아이리버 인수에 성공했다.
SK텔레콤은 아이리버 최대주주인 보고펀드와 약 295억원에 아이리버 지분 39.57%를 인수하는 계약을 24일 체결해 인수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양수대금 납입은 8월13일이며 납입이 완료되는 시점에 SK텔레콤은 아이리버의 최대주주의 지위를 획득하게 된다.
SK텔레콤은 아이리버 인수를 통해 ‘스마트 앱세서리’ 사업에서 기획, 디자인 콘셉트, 출시 등 전 과정에 걸쳐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아이리버의 최대 주주가 됨으로써, 향후 ’서비스 융합 디바이스’ 사업 추진시, 디바이스 제조 전반에 걸쳐있는 아이리버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아이리버의 경험과 역량이 ’서비스 융합 디바이스’의 초기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음향기기에 집중돼 있어 SK텔레콤이 추진하고자 하는 ‘스마트 앱세서리’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美FCC에 '스마트 워치 무선 충전기' 등장, '모터360' 무선충전 지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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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의 스마트 워치 '모토360'이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확인된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 등록된 인증기기 목록에서 모토로라의 '스마트 워치 무선 충전기'가 발견됐는데 모토로라가 출시할 스마트 워치는 '모토360' 뿐이라서 모토360에 무선 충전 기능이 적용됐음을 입증하게 됐다.
그간 모토360에 무선 충전 기능이 적용된다는 추측과 소문은 많았지만 실제 증거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퀄컴의 토크를 제외한 양산 제품 중 유일하게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게 됐다.
모토360은 모토로라가 개발한 스마트워치로, 안드로이드 웨어가 적용된 최초의 웨어러블 기기 중 하나이며 아날로그 시계와 같은 클래식한 원형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허청 새로운 소프트웨어 특허 정책, 개발자들 반발.. 왜?

최근 특허청이 내달 1일부터 컴퓨터 소프트웨어 관련 청구항을 허용하는 등 심사기준을 새롭게 적용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개발자협회와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19일 특허청이 발표한 새로운 개정안은 ▲'컴퓨터 관련 발명' 심사기준에서 '컴퓨터소프트웨어 관련 발명' 심사기준으로 명칭 변경 ▲컴퓨터프로그램과 이에 준하는 유형을 발명으로 인정 ▲컴퓨터소프트웨어 발명의 성립요건 명확화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그동안 특허 출원인들은 소프트웨어가 물건인지, 방법인지 불명확하다는 이유로, 기록매체 형식으로 특허 출원을 해야 했다. 특허청은 "개정안은 이러한 특허 출원인들의 불편을 덜고 형식적 기재요건을 완화해 소프트웨어(SW) 기술의 다양한 유형을 특허로 보호해달라는 업계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시민단체 ‘오픈넷’과 스마트개발자협회는 특허청이 추진 중인 프로그램 특허 부과 정책은 소프트웨어 기술 혁신에 장애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 자유소프트웨어재단(FSF) 설립자 리처드 스톨만은 한국의 특허청 심사기준 변경이 ‘특허 전쟁’을 초래할 것이라는 의견을 나타냈다.
리처드 스톨만은 “미국에 소프트웨어를 수출한 한국 개발자들은 미국 특허 공격을 받고 있으며, 반대로 한국 개발자 역시 미국 특허를 얻어 미국인을 공격하는 등 승자 없는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며 “한국 정부가 이와 같은 공격을 허용한다면 대부분의 무기는 외국 기업 수중에 들어가고 한국민들이 희생자로 몰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컴퓨터 관련 특허를 배제해 한국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유저를 최소한 한국 내에서 만이라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현명하다”고 덧붙였다.
남희섭 오픈넷 이사는 “개발작업을 하다 보면 기존 프로그램과 일부 개발코드가 동일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경우도 많다”며 “프로그램 자체에 특허권이 인정되면 이 같은 사례가 처벌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특허청 관계자는 “프로그램 특허권이 적용되는 범위 자체는 현재나 제도 개선 후나 별다른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유튜브·트위터·MS '反테러' 대동단결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MS), 트위터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테러에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 인터넷 포럼을 설립했다고 외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로벌 인터넷 포럼은 테러와 연관된 콘텐츠들에 대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