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31일 목요일

아우디, BMW i3보다 큰 전기차 SUV '아우디 A2Q' 계획 중

최근 아우디가 전기차 SUV인 '아우디 A2Q'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의 자동차 매체 아우토빌드(Autobild)는 아우디가 전기차 SUV로 '아우디 A2Q'를 계획하고 있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500 Km 내외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도록 목표를 세운 상태라 전했다.
향후 출시될 크로스오버 모델로 알려진 아우디 Q2와 Q4의 특징이 반영되며, 차체는 폭스바겐의 골프나 아우디 A3와는 일부 구조가 다른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우디 A2Q는 2018년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아우디는 또다른 전기차 SUV인 아우디 Q6를 내놓을 것이란 소식도 드러났다.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가 최대 700 Km 수준으로 아우디 A2Q보다 더 많은 거리를 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우디 A2Q보다 1년 빠른 2017년에 출시될 거승로 내다보고 있는 상태다.

4.7인치 '아이폰6' 사파이어 탑재 안될 듯.. 5.5인치 모델은 가능성

애플의 4.7인치 아이폰6에 사파이어 글래스가 채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8일(현지시간) 외신은 5.5인치 아이폰이 12월에 출시될 것이며 4.7인치 아이폰6 전면 패널에 사파이어 글래스가 채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4.7인치 아이폰6는 9월 출시가 매우 유력하지만, 이경우 사파이어 생산 업체들은 6월부터 폭스콘, 페가트론 등 아이폰6 제조사들에게 사파이어 글래스 전면 패널을 공급해야 한다. 하지만 시장조사기관 분석가들이 공급망을 분석한 결과, 그런 움직임은 포착이 안됐다는 것이다.
영국의 더 레지스터는 “애플의 공급망을 추적한 결과 사파이어 글래스 제조사들이 생산량을 증가시키고 있다는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고릴라 글라스를 공급하는 코닝의 주문량도 줄어들지 않았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사파이어 생산 업체의 생산 수율이 낮아 사파이어 글래스가 일부 '아이폰6'에 한정 공급될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경우 연말 출시가 예상되는 5.5인치 일부 모델에 탑재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갤럭시노트4' No 베젤.. 측면 디스플레이 탑재 가능성

삼성전자의 하반기 주력 패블릿 '갤럭시노트4'에 곡면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30일 국내 한 매체는 "삼성전자가 측면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스마트폰을 연내 출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스마트폰 측면 베젤을 없애고 대신 곡면 디스플레이를 넣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곡면 디스플레이가 채용되는 제품은 '갤럭시노트4' 프리미엄 버전이며 일부 국가에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지난 4월 삼성전자 윤한길 수석부사장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갤럭시노트4'가 새로운 폼 팩터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갤럭시노트4에 적용될 폼 팩터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그가 언급한 새로운 폼 팩터가 삼성전자의 윰(Youm)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된 3화면 디스플레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폰은 삼성전자가 지난 2013년 CES(세계가전박람회)에서 프로토타입 모델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Youm 기술이 적용된 갤럭시노트4는 전면과 양 측면에 화면이 있으며, 세 화면은 독립적으로 작동한다. 
세 화면으로 제공되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이용자는 통상 볼륨 조절이나 잠금 버튼 등이 달리는 휴대전화 측면에서 문자 메시지, 주식 시세 등의 간단한 정보를 사각 없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 스마트폰보다 그립감과 편의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재 곡면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갤럭시노트4'의 강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UX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노트4'는 9월 초 독일에서 열리는 IFA2014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애플, 다음 세대 맥 미니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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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2013년 10월 이후 업데이트 되지 않았던 맥 미니 시리즈의 신 모델을 개발중인 것이 밝혀졌다. 애플은 자사의 부트캠프 지원 페이지를 업데이트하면서 새로운 맥 미니의 존재를 암시했다.
부트캠프 지원 페이지에서는 MAC NINI 2014라는 언급이 뚜렷이 나와 있으며, 2014년 중반이라고 언급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14 중반에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새로운 맥 미니는 하스웰 프로세서, 내장 플래시 메모리와 801.11AC 지원 무선 랜 등이 탑재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엔비디아의 플래그십 모바일 GPU, GTX 980M은 10월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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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엔비디아의 차세대 모바일 플래그십 GPU인 지포스 GTX 980M이 10월에 등장할 것이라고 밝히고 맥스웰 아키텍처 기반으로 만들어질 것이라 밝혔다.
지포스 GTX 980M 그래픽카드는 맥스웰 아키텍처 GM204 기반으로 현재 최 상위 모바일 그래픽카드 지포스 GTX 880M이 데스크탑용 지포스 GTX 770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이보다는 높은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10월에서 11월 사이에 980M과 같이 데스크탑용 맥스웰, 지포스 GTX 800 시리즈가 함께 출시될 것으로 보여, 맥스웰 아키텍처 기반 그래픽카드가 데스크탑, 모바일 동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LG전자 'G3' 풀HD 모델 나오나? 'LG-F410S' 메뉴얼 유출

LG전자의 주력 스마트폰 'G3'의 파생모델로 추정되는 'LG-F410S' 매뉴얼이 유출됐다.
'LG-F410S' 단말기는 퀄컴 스냅드래곤 801 프로세서와 풀HD(1920 * 1080)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5.2~5.4인치 크기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사용자 매뉴얼을 통해 이 단말기의 크기(141 x 71.6 x 9.8 mm)와 무게(146.8g)도 확인할 수 있으며 G3와 동일한 디자인, 기능을 채용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단말기는 지난달 국내 전파 인증을 마쳤으며, T액션 기능이 선탑재되는 것이 확인돼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되는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지난 24일 2분기 실적설명회에서 LG전자는 3분기 G3 글로벌 확대 출시와 'G3 비트', 'G3 비스타' 등 G시리즈 모델을 연속 출시해 보급형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중 G3 비트는 이미 국내에 출시됐고 G3 비스타는 모델번호가 LG-VS880로 알려졌다. 따라서 'LG-F410S'의 정체는 좀더 지켜봐야 할 듯 하다.

삼성 최초 메탈폰 '갤럭시 알파' 8월 4일 발표

30일(현지시간) IT블로그 삼모바일은 삼성전자가 '갤럭시 알파'를 8월 4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최초 메탈폰 '갤럭시 알파'는 후면 전체가 아닌 테두리 부문만 금속으로 처리됐으며 후면은 '갤럭시S5'와 같은 펀칭 패턴이 적용돼 기존 모델들처럼 배터리 탈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갤럭시 알파'는 4.8인치 720p 디스플레이가 채용된 것이 확인됐으며, 32GB 내장 메모리, 지문인식 센서 등을 제공해 당초 알려졌던 프리미엄 라인이 아닌 중급 라인에 포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모바일의 소식이 사실이라면 '갤럭시 알파'의 자세한 사양은 다음 주 월요일 모두 공개될 것이다.

고속충전 10분이면 'OK'.. 국내 연구진, 플렉서블 2차전지 기술 개발

플렉서블 2차전지의 충전시간을 10분 이내로 줄이고 두께도 1㎜ 이내로 얇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대학교(UNIST)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조재필 연구팀은  2차전지의 핵심 요소인 전극 소재와 집전체에 나노 기술을 적용, 각각의 성능을 최적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플렉서블 전지가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기존 전지 수준의 성능을 내는 동시에 자유롭게 구부러지고 펴지는 유연성도 보장돼야 한다. 연구팀은 기능이 향상된 양극, 음극 소재와 집전체를 이용해 두께 1㎜ 이하의 최적화된 전지를 구성한 결과 10분 만에 전지가 100% 충전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 200번의 구부림 테스트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안정적인 수명 특성이 유지되는 것을 확인해 플렉서블 전지의 기술적 요구 사항을 해결했다.
조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플렉서블 디바이스 시대를 앞당기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연구 의의를 밝혔다.

삼성전자, 시계 디자인의 스마트워치 특허 취득

삼성전자가 원형 디자인의 스마트워치 특허를 최근 취득했다.
30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는 삼성전자가 화요일 원형 디자인의 스마트워치에 대한 3종의 디자인 특허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취득했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이 특허들을 2013년 3월달 출원했다. 이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9월 IFA2013서 자사 최초의 스마트워치 '갤럭시 기어'를 공개한 것보다 약 6개월 가량 이른 것이다.
이 원형 디자인의 스마트워치는 밴드에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고, 움직임에 반응하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또 충전기에 연결할 수 있는 포트도 내장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언제쯤 원형 디자인의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지는 알 수없지만, 최근 삼성전자가 미국 특허청(USPTO)에 '기어S'라는 스마트워치 상표를 출원한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다.

2014년 7월 30일 수요일

소니코리아, 아웃도어용 방수 블루투스 스피커 SRS-X1 출시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 www.sony.co.kr)가 뛰어난 방수 성능과 풍성한 사운드로 더욱 강력해진 아웃도어용 방수 블루투스 스피커 SRS-X1을 출시한다. 

SRS-X1은 손바닥 사이즈의 콤팩트한 원형 디자인으로 간편한 휴대성을 자랑하는 블루투스 스피커다. 아웃도어 활동 시 사용할 수 있도록 수심 1m에서 최대 30분 동안 방수 가능한 IPX7/IPX5의 방수 성능을 지원해 욕실, 주방, 수영장 등 물이 있는 곳에서도 편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온의 담수에서 오디오 입력/USB 단자 캡 적용 시)

사운드 재생 능력 또한 뛰어나다. 둥근 원형 디자인의 장점을 살려 좌우는 물론 위쪽까지 소리가 고르게 울려 퍼지는 360도 서클 사운드 스테이지로 균형 잡힌 사운드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작은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최대 출력 5W의 파워풀한 사운드를 재생하는 직경 40mm의 스피커와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탑재하여 중저음부터 고음역대까지 안정적인 사운드를 전달한다. 


한 단계 더 나아가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음악 재생 기기에 2개의 SRS-X1을 무선 연결할 수 있는 스테레오 페어링 시스템을 활용하면 최대 5W 5W의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PC스피커 대용으로 좌우에 배치하여 활용하거나, 야외 혹은 넓은 실내공간에서 음악이나 영화를 감상할 경우 더욱 입체감 있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작고 가벼운 SRS-X1 두 개를 휴대하는 것 만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생생한 스테레오 사운드의 감동을 경험할 수 있다.

SRS-X1은 근거리무선통신(NFC)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태블릿, 워크맨과 원터치 페어링이 가능해 음악, 영상, 게임 사운드를 간편하게 재생할 수 있다. 또한 핸즈프리 기능을 내장하여 스마트폰과 페어링이 된 상태에서 전화가 걸려오면 전화 수신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도 스피커 본체에 내장된 마이크를 통해 핸즈프리 통화가 가능해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단, NFC를 지원하는 음악 재생 기기에 한함, 제품에 따라 ‘NFC 간편 연결’ 어플리케이션 설치 필요)

이 외에도 SRS-X1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2시간 동안 연속 재생할 수 있으며, USB연결 단자를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충전 가능하다. 

SRS-X1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블랙, 화이트, 퍼플, 핑크 등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119,000원이다. 

신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http://store.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슬라이드로 태블릿-노트북 변신 MSI Slider S20-Pin Ultra Tab

스마트폰과 태블릿 열풍에 맞춰 터치스크린을 도입한 윈도우 8과 1세대 윈도우 모바일 기기는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OS를 만든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를 PC와 태블릿 사용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최적화를 하지 못했고, 하드웨어 제조사들도 기존의 노트북 디자인에 터치 기능만 넣어서 비싼 가격으로 팔아먹으려고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PC와 태블릿에 맞춰 부족한 부분을 개선한 윈도우 8.1이 발표되고 인텔과 MS의 노력에 힘입어 저가형 8인치 윈도우 태블릿을 시작으로 가격 거품이 사라지면서 관련 제품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쓰임새도 높아졌다. 
하지만 시작 화면은 태블릿 스타일로 바뀌었어도 윈도우는 여전히 키보드가 필요한 PC 기준의 운영체제이며 완전한 태블릿 형태보다 어떤 식으로든 키보드가 결합되는 쪽이 쓰임새가 높아진다. MSI Slider S20-Pin Ultra Tab은 윈도우 태블릿 형태와 노트북을 자유자재로 전환하면서 인텔 하스웰 기반 펜티엄 프로세서로 아톰 태블릿보다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제품이름
MSI Slider S20-Pin Ultra Tab
(MSI Slidebook S20 4M-020XKR)
프로세서
인텔 펜티엄 프로세서 3558U
(1.7GHz 듀얼코어, 2MB 캐시, TDP 15W)
그래픽
인텔 HD 그래픽스
메모리
4GB DDR3-1600MHz
스토리지
128GB mSATA SSD
디스플레이
11.6인치(29.5cm) 풀HD IPS LCD
(1920x1080 해상도, 광시야각 지원, 10포인트 멀티터치)
카메라
전면 HD 웹캠
무선연결
인텔 듀얼밴드 무선-AC 7260
(802.11a/b/g/n/ac 무선랜, 블루투스 4.0)
입출력 포트
USB 3.0 포트 2개, mini HDMI 출력 포트, 기가비트 유선 랜 포트,
2-in-1 리더기, 3.5mm 이어폰 잭, 전원 어댑터 단자
배터리
3셀 일체형 배터리
크기
300 x 196.5 x 19.8mm
무게
1.16kg
색상
화이트-실버 투톤 컬러
운영체제
운영체제 미포함(FreeDOS)
제품구성
본체, 사용 설명서, 빠른 시작 가이드, 제품 보증서,
드라이버/유틸리티 DVD, 전원 어댑터, 전원 케이블
제품특징
슬라이드 탭 방식으로 태블릿/노트북 모드 전환 가능
인텔 4세대 하스웰 펜티엄 듀얼코어 프로세서 탑재
USB 3.0, 미니 HDMI, 2-in-1 리더기 지원
802.11ac 무선랜, 기가비트 유선랜 지원
운영체제 미포함 (사용자 설치 필요)
1년 품질 보증
제조사
MSI
유통사
엔씨디지텍
가격
561,000원 (2014.7.25 기준)

■ 슬라이드로 노트북-태블릿 모드 전환
MSI Slider S20-Pin Ultra Tab(이하 S20)은 슬라이드 형태로 노트북과 태블릿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슬라이드북(Slidebook)이다. 국내에서는 비슷한 방식의 LG전자 탭북(TabBook)이 유명한데, LG 탭북이 버튼 하나로 열리는 오토 슬라이딩 방식인데 비해 MSI S20은 사용자가 직접 슬라이드하는 수동 방식을 지원한다. 편의성이 떨어지지만 그 대신 탭북보다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다.  
샘플 제품은 인텔 펜티엄 3558U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지만 같은 디자인으로 코어 i3, i5, i7 프로세서가 들어간 상위 모델로 출시되고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성능에 맞춰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S20의 11.6인치 디스플레이는 IPS 광시야각 패널에 풀HD 1920x1080 해상도, 10포인트 정전식 멀티터치 기능을 지원한다. 다만 일반 모바일 태블릿과 달리 강화유리가 아닌 일반 패널을 사용했으며, 패널 자체는 논 글레어(Non-Glare) 타입이지만 글레어 터치패널이 들어가면서 액정 반사가 있다. 
제품 무게는 공식 스펙에서는 1.16kg로 나오지만 직접 측정한 결과 이보다 약간 무거운 1.172kg으로 나왔다. 비슷한 크기의 모바일 태블릿보다 무겁지만 키보드를 포함한 11.6인치 노트북으로 본다면 가벼운 편이다.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키보드가 달린 본체가 결합된 형태라서 제품 두께는 19.8mm로 슬림 노트북 수준이며 우측면에 입출력 포트 대부분이 배치되어 있다. 좌측부터 전원 버튼, mini- HDMI 출력 포트, USB 3.0 포트와 3.5mm 오디오 잭, 또 다른 USB 3.0 포트, 그리고 외부 전원 어댑터 단자가 보인다. 
다양한 입출력 포트가 있는 우측면에 비해 좌측에는 유선 랜(RJ-45) 포트 하나만 있다. 일반 모바일 태블릿이나 초슬림 노트북이 무선연결 기능만 제공하는데 비해 S20은 무선보다 훨씬 빠르고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기가비트(10/100/1000M) 유선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하다. 
후면에는 2-in-1(SD/MMC) 메모리 슬롯과 태블릿 모드에서 유용한 볼륨 조절 버튼 및 화면 회전고정 버튼, 그리고 내부 발열을 배출하는 배기구가 존재한다. 주로 microSD 규격을 쓰는 모바일 태블릿과 달리 일반 SD 카드 장착이 가능해 스토리지 확장 외에도 디지털 카메라나 캠코더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바로 S20으로 옮겨서 편집할 수 있다. 
전면 상단에는 주변 광원에 따라 디스플레이 밝기를 자동 조절할 수 있는 조도 센서가 달려있으며, 그 옆으로 사진/비디오/화상채팅에 사용되는 HD 웹카메라, 카메라 LED가 보인다. 
S20은 마치 대화면 쿼티폰처럼 화면을 위로 슬라이드 하면 키보드가 나타나 일반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다. 83key로 구성된 S20 키보드는 키 간격이 떨어져있어 정확하고 신속한 타이핑을 지원하며 기능키(Fn) 조합으로 다양한 추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일반 노트북은 키보드 아래에 트랙패드가 배치되지만, S20은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마우스/트랙패드 역할을 대신한다. 
S20은 탭북처럼 원터치 변환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대신 화면 각도를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 조절할 수 있으며 힌지의 강도도 우수하다. 다만 슬라이드 잠금 기능이 없기 때문에 태블릿 상태로 손에 쥐고 터치스크린을 조작하다가 가끔 화면이 밀려 올라가는 일도 발생한다. 
키보드 우측 전원 버튼 옆으로 전원, 스토리지, 배터리 LED가 자리잡고 있는데, 키보드를 닫은 태블릿 모드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S20에는 3셀 일체형 배터리가 들어가며 이를 충전하기 위해 40W, 19V AC/DC 전원 어댑터가 포함된다. DELTA제 전원 어댑터는 100-240V 프리볼트 입력을 지원하며 국내 콘센트 규격에 맞는 전원 케이블이 제공된다. 
그 외에 MSI S20 구성물로는 사용 설명서와 빠른 시작 가이드, 제품 보증서, 드라이버 및 유틸리티가 들어간 디스크가 제공된다. S20의 품질 보증 기간은 1년이다. 

또한 S20은 휴대를 위해 MSI 전용 파우치를 사용할 수 있다. S20 전용 파우치는 제품 본체만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으며 전원 어댑터나 다른 주변기기는 담지 못한다. 

■ 윈도우를 직접 설치하는 FreeDOS 버전
S20은 윈도우 8.1 운영체제(OS)에 최적화된 슬라이드북이지만 기본 제품에는 OS가 설치되지 않은 일명 FeeDOS 버전이다. 제조사가 윈도우 OEM 비용을 빼서 제품 가격을 낮췄다는 뜻이다. MS가 라이센스 비용을 받지 않는 Windows 8.1 with Bing 버전을 선보였지만 이는 제품 가격이 40만원을 넘지 않는 저가형에만 해당한다. 
아무튼 제품 구매시 윈도우가 설치되지 않아서 사용자가 직접 외장 ODD나 USB 저장장치를 이용해서 OS를 설치해야 한다. 부팅시 들어갈 수 있는 BIOS 셋업에서 몇가지 하드웨어 장치 설정과 부팅 순서 등을 지정할 수 있는데, 일단 윈도우를 설치한 다음에는 MSI 로고가 뜬 다음에 빠르게 윈도우로 들어간다. 

사용자가 직접 윈도우를 설치를 마치고 나면 S20에 필요한 드라이버와 유틸리티는 제품에 동봉된 번들 DVD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OS와 마찬가지로 외장 ODD가 필요하지만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다면 MSI 홈페이지에서 직접 다운로드 해도 된다. 

FreeDOS 버전에 사용자가 직접 구(매)한 윈도우 8.1과 MSI에서 제공한 드라이버/유틸리티를 설치하면 비로소 정상적인 윈도우 8.1 슬라이드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일반 PC 사용자들을 불편하게 만든 윈도우 8/8.1의 메트로 UI는 태블릿 모드를 지원하는 S20에서는 편리한 시작 화면이다. 태블릿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와 앱들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메트로(모던 UI) 스타일의 윈도우 앱들은 가로 스크롤과 터치만으로 쉽게 사용 가능해 물리적인 키보드가 없는 윈도우 태블릿과 잘 어울린다. S20은 풀HD 해상도에 IPS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해 어느 각도에서 봐도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태블릿 모드에서의 글자 입력은 일반 윈도우 태블릿과 마찬가지로 터치스크린을 통한 가상키보드를 사용한다. 10포인트 멀티터치 지원으로 빠른 타이핑은 물론 다양한 터치스크린 입력 기능도 문제없다. 

S20의 스토리지 용량은 128GB로 윈도우 8.1 설치는 거뜬하지만 PC를 대체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양한 게임과 애플리케이션, 콘텐츠를 넣기에는 부족하다. 그래서 S20이 제공하는 SD 슬롯을 이용해 영화나 음악, 문서 등 콘텐츠 파일을 외장 메모리 카드에 넣을 수 있다. 윈도우 앱에서도 SD 카드를 라이브러리에 추가하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볼 수 있다. 
PC와 똑같은 윈도우 8.1 OS를 사용하는 S20은 멀티미디어 파일 재생도 일반 PC처럼 제약이 없다. 동영상 재생도 하드웨어 가속을 이용해 H.264 포맷의 4K UHD 동영상도 끊김없이 보여준다. 윈도우 앱으로 제공되는 비디오 기능은 동영상 지원 포맷에 제한이 있지만 데스크탑 모드에 직접 미디어 플레이어를 설치하면 PC에서 재생 가능한 동영상을 똑같이 볼 수 있다. 
S20은 음악 및 동영상 감상에 유용한 2채널 Hi-Fi 스피커를 탑재했으며 mini-HDMI 출력 포트를 통해서 4K 디스플레이에도 연결 가능하다. 

 
S20은 가속 센서를 내장하고 있어 본체를 움직이면 화면도 그에 맞춰 자동으로 회전한다. 자동 회전을 원하지 않는다면 볼륨 조절 버튼 옆에 있는 화면 회전잠금 버튼을 사용하면 된다. 11.6인치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는 화면을 세로로 돌렸을 때 웹사이트 하나를 통째로 보여줄 수 있다. 물론 베젤이 충분히 두껍지만 이 정도 크기의 16:9 와이드 화면을 세로로 돌리면 조금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 슬라이드하면 터치스크린 노트북으로 변신
 
화면을 슬라이드 해서 키보드를 꺼내면 S20을 일반 노트북처럼 쓸 수 있다. 터치패드 대신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므로 노트북과 똑같다고 하긴 어렵지만, 모바일 OS와 달리 윈도우를 사용하는 태블릿은 키보드 입력이 필수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어떤 식으로든 물리적인 키보드가 필요하다. 키보드와 터치스크린을 함께 쓰는게 어색하다면 무선 마우스를 따로 구입하는 것도 좋다. 
윈도우 장치 관리자를 통해 S20의 스펙을 살펴보면 인텔 펜티엄 프로세서를 비롯해 128GB SSD, 블루투스와 802.11ac 무선랜, 기가비트 유선랜 등 일반 펜티엄 노트북과 차이가 없다. 트랙패드 대신 터치스크린을, 그리고 일반 노트북에는 없는 가속 센서가 들어간 정도만 다르다. 
S20에 들어간 인텔 펜티엄 프로세서 3558U는 22nm 공정의 하스웰 기반 듀얼코어 CPU로 1.7GHz 동작클럭에 2MB 캐시, 인텔 HD 그래픽스를 탑재했으며 모바일에 적합한 TDP 15W 저전력 제품이다.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저가형 기기에 사용되는 베이트레일 아톰 프로세서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메모리는 DDR3-1600MHz 4GB 모듈 하나가 달려있는데, 8GB 모델에서는 4GB 메모리 2개를 듀얼채널로 구성했을 것으로 보인다. 
MSI S20에 들어간 펜티엄 프로세서 3558U의 성능을 살펴보기 위해 필자가 예전에 리뷰했던 베이트레일 아톰 기반 8인치 윈도우 태블릿의 테스트 결과를 비교했다. CineBench R11.5로 측정한 결과 싱글코어는 아톰 프로세서 Z3740의 성능이 펜티엄 3558U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멀티코어는 하이퍼스레드(HT)를 지원하는 베이트레일 아톰이 HT가 없는 펜티엄 프로세서 3558U를 따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내장 그래픽(GPU)의 OpenGL 성능 테스트도 CPU 렌더링 싱글코어 결과와 마찬가지로 같은 인텔 HD 그래픽스라는 이름을 사용하지만 펜티엄 3558U가 아톰 Z3740의 두 배에 달하는 성능을 보였다. 결국 프로세서의 성능 차이는 CPU와 GPU 모두 펜티엄 3558U가 베이트레일 아톰의 2배 수준이며, 멀티 코어에서만 HT를 지원하는 아톰이 어느 정도 선전하고 있었다. 
모바일을 위해 저전력 버전으로 만들어진 펜티엄 3558U지만 기본 아키텍처와 성능은 데스크탑용으로 출시된 하스웰 펜티엄 프로세서와 동일하다. 데스크탑용 펜티엄 20주년 기념 에디션(G3258)과 CineBench R15 테스트를 비교한 결과 3.2GHz로 동작클럭이 높은 펜티엄 G3258이 S20에 탑재된 저전력 펜티엄 3358U의 2배 수준의 성능을 보였다. 그러나 두 제품의 멀티코어 점수를 1GHz 클럭 기준으로 환산하면 펜티엄 3558U와 G3258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온다. 
3DMark 점수를 살펴보면 내장 그래픽 성능은 Fire Strike Performance 기준으로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에 들어가는 인텔 HD 그래픽스 4400의 절반 정도 AMD 카비니 APU 애슬론/셈프론 프로세서에 탑재된 라데온 R3 그래픽스 정도의 성능을 보였다. 
인텔은 이미 베이트레일 아톰에도 동영상 지원 능력을 강화새 4K 동영상 재생도 원활하게 재생했는데, 펜티엄 프로세서 3558U를 탑재한 S20도 H.264 포맷의 4K 동영상을 10% 미만의 낮은 CPU 점유율로 부드럽게 재생했다. 단, 윈도우 8.1 기본 미디어 플레이어가 아닌 다른 미디어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경우 옵션에서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활성화해야 하며 CPU 사용률은 달라질 수 있다. 

■ 기능-성능-가격 모두 중간 단계에 있는 제품
MSI MSI Slider S20-Pin Ultra Tab은 윈도우 태블릿과 컨버터블 노트북, 아톰 프로세서와 하스웰 코어 프로세서, 그리고 Windows 8.1 for Bing이 들어가는 저가형 PC와 윈도우 8.1이 사전 설치된 일반 제품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긍정적으로 보자면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저가형 윈도우 태블릿보다 하드웨어 스펙도 높고 성능도 좋으며 쓰임새도 많다. 터치스크린 기능을 지원하는 하스웰 프로세서 기반 컨버터블 울트라북과 비교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물론 제품은 맘에 드는데 더 높은 성능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하스웰 코어 프로세서가 들어간 상위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가격을 낮추려고 운영체제가 포함되지 않은 버전으로 출시됐기 때문에 윈도우 설치 관련 지식이 없는 사람은 사용하기 어렵고 추가로 윈도우 OS 구매 비용이 들어간다. 또 mSATA SSD 용량이 128GB로 고정되어 있는데 워런티 문제로 교체할 수 없다는 것도 아쉽다. 
MSI S20은 장점과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윈도우 태블릿-노트북이 어떤 제품인지를 살펴보고 선택하기 바란다. 태블릿이 주목적이라면 키보드가 없거나 분리할 수 있는 좀더 가벼운 제품이 어울리고, 업무용 노트북이라면 트랙패드가 달린 컨버터블 디자인이 효율적이다. 
반면 태블릿도 쓰지만 키보드도 사용하고 필요시 윈도우 프로그램도 몇가지 사용하는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S20도 괜찮은 선택이다.

ASUS, 크롬OS 채용 크롬북/크롬 박스 발표

대만의 IT기기 제조사 ASUS는 구글의 크롬 OS를 채용한 ASUS 크롬 시리즈 제품 3종을 발표했다. 주로 기업이나 교육기관에 공급될 예정인 이 제품군은 ASUS 크롬북 C300MA, 크롬북 C200MA, ASUS 크롬박스로 8월 1일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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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형태로 출시되는 크롬북은 13.3형 ASUS 크롬북 C300MA와 11.6형 크롬북 C200MA 2종이며, CPU는 인텔 셀러론 N2830 2.16Ghz,2GB 메모리, 16GB eMMC 스토리지, 1366*768 디스플레이(C300MA 논 글레어, C200MA 글레어)를 채용했다.
이 외에 블루투스 4.0, 무선 LAN 탑재, USB 3.0 포트 1개 2.0 포트 1개, SD 카드 리더, 음성 입출력 탑재, 배터리 시간은 11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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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발표된 ASUS의 크롬박스는 인텔 셀러론 2955u 1.4Ghz, 2GB 메모리, 16GB M.2 SSD를 지원하며 블루투스 4.0, 무선 랜, USB 3.0 4개, SD 카드 리더와 음성 입출력, HDMI 1개 디스플레이 포트 1개를 갖췄다. 또한 구성품으로는 미니 배열 무선키보드와, 무선 마우스가 함께 제공된다.
ASUS 크롬 시리즈는 오픈 프라이스로 국내 출시는 아직 미정이다.

아우디 A3 스포트백 e-트론, 연비는 좋은데 가격은 '6천만 원'

최근 아우디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인 'A3 스포트백 e-트론'의 가격이 공개됐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5일, 영국 아우디가 낸 보도자료에서 확인된 A3 스포트백 e-트론의 판매 가격은 34,950 파운드로 확인됐다. 한화로 환산하면 약 6,072만 원이다. 해당 정보가 알려지자 carsuk를 비롯한 주요 외신들은 예상보다 비싼 가격으로 책정됐다며 이 부분에 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냈다.
그럼에도 한 가지 걸리는 부분이라면 e-트론의 '높은 연비'라 할 수 있다. 보도자료상에서 밝힌 A3 스포트백 e-트론의 연비는 리터 당 75 Km 수준이다. 디젤이 아닌 가솔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면서 1.4 리터 TFSI 엔진과 전기 모터로 최고 출력 204 마력에 제로백이 7.6초, 시속 220 Km의 최고 속도를 낼 수 있으면서 1회 충전 및 주유 시 최대 940 Km를 주행할 수 있다는 점은 어느 정도 수긍할 수 있는 부분이기는 하다.
다만 소비자 입장에서 이 가격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고민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순수한 전기차로 출시된 국내의 BMW i3 최상급 트림의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다. 영국선 A3 스포트백 e-트론을 오는 8월부터 사전 예약에 들어가, 2015년 1월부터 일반 소비자들에게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라는데, 가격적인 부분은 조금만 낮춰주면 좋지 않을까 싶다.

재규어의 세단 '뉴 XE', 1 리터에 32 Km 간다, 그 비밀은?

재규어가 출시를 앞둔 세단 '뉴 XE'의 복합 연비 기록이 확인됐다.
뉴 XE의 유럽 복합 연비가 1 리터에 31.8 Km가 넘는다는 것이다. 이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는 BMW 3 시리즈와 벤츠의 C클래스, 폭스바겐의 파사트를 아울러 비교적 높은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재규어의 뉴 XE가 이와 같은 연비를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재규어의 뉴 XE는 XJ와 XK, F타입 쿠페 등에서 사용된 기본 골격은 유지하면서 컷팅 엣지 기술을 적용한 알루미늄 기반의 가벼운 모노코크식 차체, 에어로스페이스 기술로 주행 중 발생되는 공기 저항을 줄였다.  뉴 XE의 차체 설계에 사용된 알루미늄의 비중만 해도 무려 75 %에 이른다. 이에 따른 강성도 이전보다 보완돼, 경쟁 차종 이상의 주행 안정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재규어의 알루미늄 아키텍처 영상
특히 뉴 XE의 차체 제작을 목적으로 새롭게 개발한 알루미늄(RC5754)은 재활용 가능한 비율이 높은데, 재규어에선 이 자재의 재활용 가능성을 2020년까지 75 %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 목표를 정하기도 했다.
재규어의 뉴 XE는 오는 9월 8일, 영국 런던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美 특허청에 '기어S' 상표 등록.. 9월 IFA2014에서 공개?

삼성전자가 스마트워치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IT매체 씨넷은 삼성전자가 지난주 미국 특허청(USPTO)에 '기어S'라는 상표를 출원했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문건에서 '삼성 기어S'라는 상표를 사용하겠다고 했을 뿐 제품 설명은 생략해 이 제품이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는 지금으로서는 확인이 불가능하다. 다만 삼성전자는 자사의 웨어러블 기기에 '기어'라는 상표를 사용하고 있어 이 제품이 스마트워치일 가능성이 높다.
씨넷은 '기어S' 상표가 등록된 만큼 제품 공개가 임박한 것으로 내다보면서 오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전자제품 박람회 IFA 2014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IFA2013에서도 '갤럭시 기어'를 선보인 바 있다.

킨들 파이어 HDX 차기작은 AP만 교체? Aututu에 비공식 제품 정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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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기기 벤치마크로 유명한 Antutu에 아마존의 킨들 파이어 HDX로 표기된 비공식 제품 정보가 새롭게 등록됐다.
화면 크기나 해상도를 보면 8.9인치 2560x1600 QHD 화면을 탑재한 '킨들 파이어 HDX 8.9'로 볼 수 있지만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가 아닌 스냅드래곤 805가 탑재된 것으로 표기됐고 운영체제 또한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 4.4.4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소식이 전해진 후 아마존의 차기 킨들 파이어 시리즈에 스냅드래곤 805가 탑재 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일부에선 갤럭시 탭 S 8.4 출시로 경쟁력을 잃어버린 아마존이 응급 처방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갤럭시 탭 S 8.4는 킨들 파이어 HDX 8.9 보다 조금 비싼 390달러 정도에 리테일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킨들 파이어 HDX 8.9 보다 성능과 화질, 기능면에서 더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샤오미, '미 믹스2' 화면 비율 93%로 늘리나? 갤럭시S8比 10% ↑

샤오미가 지난해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미 믹스'는 상단 베젤을 모두 없앤 무베젤 스마트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통화를 위한 스피커도 없다. 그럼 어떻게 통화를 할까? 샤오미는 미 믹스에 골전도식 스피커 기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