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31일 토요일

Velociraptor-inspired robot can run almost as fast as DARPA's Cheetah

There's a new robot that's almost matched Cheetah's speed record, but it wasn't designed after another speedy cat. Instead, it takes cues from something more terrifying: a velociraptor. The two-legged machine named Raptor was created by scientists from the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who've even outfitted it with a tail like the extinct reptile's for balance. In its current form, it can go as fast as 28.58 mph (46 km/h), just a bit slower than the famous mechanical cat's max speed of 29.2 mph (47 km/h). Compared to DARPA's robotic cat, though, Raptor's technology is a lot simpler, even using ordinary springs as tendons to be able to run fast more effectively. Right now, Raptor's confined to running on a treadmill like Cheetah's older iterations, but its creators hope to make it more stable so it can run on any surface without a tether. Once that happens, all it'll need is a velociraptor suit for the KAIST researchers to start their own (hopefully safer)Jurassic Park.





2014년 5월 30일 금요일

구글, '잊혀질 권리' 수용.. 검색 정보 삭제요청 링크 제공

구글이 `잊혀질 권리`를 인정하라는 유럽사법재판소(ECJ)의 판결을 수용해 30일부터 검색 결과 삭제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링크를 제공키로 결정했다.
유럽사법재판소는 지난 13일 구글 사용자들이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페이지에서 시효가 지나고 부적절한 개인정보의 링크를 삭제할 권리를 갖고 있다고 판결하고 구글에게 삭제를 요청할 통로를 마련토록 시정 명령을 내렸다.
구글은 이와 함께 정보의 자유와 개인의 정보 접근권 사이에서 균형을 취하고자 다수의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를 설치해 조언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을 의장으로 지미 웨일스 위키피디아 공동설립자, 유럽의 몇몇 저명 교수들과 전직 데이터 보호 당국자등이 위촉됐다.
유럽사법재판소의 판결은 프라이버시 문제와 관련해 유럽에서 사업을 벌이는 미국 기업에 가해진 최대의 타격이다. 해당 문제와 관련해 미국과 유럽이 갖고 있는 현격한 시각차를 노출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래리 페이지 구글 CEO는 이날 파이낸셜 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잊혀질 권리`를 존중하라는 유럽사법재판소의 판결이 신생 인터넷 기업들에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온라인 검열을 노리는 억압적 정부들을 고무시킬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안드로이드 웨어 구동되는 'LG G워치' 핸즈온 동영상 공개




LG전자와 구글이 공동 개발한 스마트워치 'G워치' 핸즈온 동영상이 공개됐다.
29일(현지시간) 독일 IT매체 앱데이티드(appdated)는 'LG G워치 실제 착용'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
동영상 속 'G워치'는 사각형의 본체가 플라스틱 재질로 이뤄져있으며 스트랩 역시 일반적인 시계밴드 스타일이다. 시제품을 통해 완성된 실제 모델의 전반적인 디자인을 짐작할 수 있다.
또, G워치에 탑재된 구글 웨어러블 기기용 운영체체(OS) '안드로이드 웨어'의 사용자 환경(UX)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동영상 속에서 구동되는 안드로이드 웨어는 최종 버전이 아닌 베타버전으로 보여진다. 특히, G워치 뒷면에 "사전허가된 임직원만이 사용가능합니다. 사용 후 필히 반납바랍니다"라는 문구도 눈에 띈다.
한편 G워치는 다음 달 25~26일 열리는 구글의 개발자 대회 '구글IO 2014'에서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충격에 강한 '갤럭시S5 액티브' 미국서 출시

30일 삼성전자가 '갤럭시S5'의 러기드 버전 '갤럭시S5 액티브'를 미국 이동통신사 AT&T를 통해 공식 출시했다.
'갤럭시S5 액티브'는 '갤럭시S5'와 동일한 IP67 방수/방진 등급을 지원해 수심 1m에서 30분 동안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미국방성 내구성 표준 인증 (MIL-STD spec 810G) 테스트를 통과해 튼튼한 내구성을 갖췄다.
주요 제원은 5.1인치 풀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2.5GHz 스냅드래곤 801 쿼드코어, 2GB 램, 16GB 내장 메모리,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안드로이드 4.4 운영체제, 2800mAh 배터리 용량을 제공한다.
'갤럭시S5 액티브'는 카모 그린, 루비 레드, 티타늄 그레이 등 세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AT&T 약정 기준 200달러 또는 무약정으로 구입시 715달러다.

스마트폰 도둑 꼼짝마! 절도범의 얼굴까지 찍어주는 앱 등장

최근 스마트폰 절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도난방지기술인 킬스위치(Kill Switch) 수준을 넘어 범인의 위치는 물론 얼굴까지 촬영해주는 앱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외신들은 미국 모바일 보안업체 룩아웃(Lookout)이 스마트폰 도둑의 위치를 알려주는 앱 ‘테프티(Theftie)’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이 앱은 분실된 스마트폰의 위치를 사용자가 지정한 다른 사용자에게 지도로 알려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을 훔친 범인의 얼굴까지도 찍어서 송신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iOS7 나의 아이폰 찾기(Find My Phone)에 활성화 잠금이라는 기능을 제공해 아이폰을 불법으로 습득한 사람이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고있다. 안드로이드 기기는 제조사마다 다르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는 '내 디바이스 찾기(findmymobile.samsung.com)'를 제공해 ▲데이터 삭제하기 ▲위치찾기 ▲통화목록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외신들은 룩아웃에서 선보인 '테프티' 앱이 기존 스마트폰 보안 시스템에서 한 단계 진화한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도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 절도 사고를 막기 위해 앞으로 국내 제조사의 모든 신규 스마트폰에 도난방지기술인 킬스위치(Kill Switch)를 탑재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발표한 '갤럭시S5'부터 킬스위치가 탑재됐으며 LG전자는 최근 선보인 주력 스마트폰 G3부터 킬스위치를 탑재한다. 팬택은 작년 2월 출시한 베가 No.6 모델부터 킬스위치 기능인 V프로텍션을 제공하고 있다.

애플, 비츠 일렉트로닉스와 비츠 뮤직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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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이어폰 메이커 비츠 일렉트로닉스와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서비스인 비츠 뮤직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비츠의 창립자인 Jimmy Iovine과 Dr.Dre는 계속 근무하며, 애플에서 일하게 된다.
인수 금액은 총 30억 달러로 26억 달러는 현금, 4억달러는 애플의 자산으로 지불했다.
비츠 일렉트로닉스는 Beats By Dr.Dre라는 이름으로 이어폰과 헤드폰 등을 제조했으며, 올해 1월엔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인 비츠 뮤직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다만 비츠 일렉트로닉스는 애플에 인수된 이후에도 현재 진행하고 있는 오디오 협업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예를 들어 2015년 말까지도 비츠 오디오가 채택된 HP 제품군이 출시될 예정에 있다.

한국, UHD TV 패널 시장서 대만 첫 추월.. 4월 점유율 46.3%

한국 업체들이 UHD(초고해상도) TV 패널 시장에서 처음으로 대만을 제쳤다.
30일 시장조사업체인 디스플레이서치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출하량 기준 세계 UHD TV 패널 시장점유율은 4월 현재 대만 이노룩스가 35.0%로 1위를 지켰으며, 삼성디스플레이가 23.4%로 2위, LG디스플레이가 22.9%로 3위를 기록했다. 대만 AU옵트로닉스(8.9%), 중국 차이나스타(8.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하지만 국가별 점유율을 보면 한국이 46.3%로 대만(43.9%)을 추월하면서 선두로 올라섰다. 한국 점유율이 대만을 앞지른 것은 2012년 OLED TV 시장이 열리기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지난 1월만 해도 한국 점유율은 16.9%로 대만(70.3%)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했으나, 2월 33.2%·52.8%, 3월 40.3%·49.6%로 격차를 줄이다 4월 들어 역전에 성공했다.
특히 LG디스플레이의 최근 성장세가 눈에 띈다. LG디스플레이의 UHD 패널 출하량은 작년 12월 2만6천대에서 올 4월 30만8천대로 12배로 급증했으며 점유율은 6.5%에서 22.9%로 뛰었다. 또, 삼성디스플레이는 2월부터 점유율이 20%대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해 연간 UHD TV 패널 출하량은 2천201만7천대로 지난해(307만9천대)의 7배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디스플레이서치는 전망하고 있다.

아마존, 음원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올 여름 출시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인 아마존이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를 중비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현지시간) 외신들은 아마존이 올 여름 프라임 서비스에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이 준비하고 있는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는 최신곡이 아닌 발표된 지 6개월 이상 지난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위해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워너뮤직그룹 등 대형 음원업체들과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서비스는 아마존 프라임 멤버들에게 제공된다.
한편 애플도 최근 미국 음악 스트리밍 업체인 비츠 일렉트로닉스(이하 비츠)를 30억달러(약 3조630억원)에 인수하고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진출을 선언했다.

MS 스마트워치, 심박센서 탑재한다.. iOS, 안드로이드와 동기화도 지원

마이크로소프트(MS)가 개발중인 스마트워치에는 심장박동수를 측정할 수 있는 센서가 탑재되며 다양한 운영체제와 호환되는 크로스 플랫폼을 채용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2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소식통을 인용,  MS가 이르면 올 여름 헬스케어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MS 스마트워치는 X박스 키넥트 엔지니어들이 개발한 심박센서가 탑재된다. 이 센서는 심박 측정기를 켜야 작동하는 삼성 기어핏과는 달리 하루종일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 MS 스마트워치는 iOS, 안드로이드, 윈도폰 등 다른 OS와 동기화도 지원하며 배터리 수명은 삼성 기어핏과 비슷한 수준인 48시간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S 대변인은 스마트워치 출시 보도에 대해 밝힐 내용이 없다며 언급을 회피했다.

삼성 '갤럭시노트 프로 LTE' 이르면 다음달 국내 출시

삼성전자의 하이엔드급 태블릿PC '갤럭시노트 프로'의 LTE 버전이 이르면 다음달 중순께 국내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한 매체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프로’ LTE 버전이 막바지 국내 통신망 연동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 프로' LTE 버전이 국내 통신망 연동 테스트를 최근 몇 주 동안 진행한 결과 기술적으로 별 다른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이동통신3사와 출고가와 초기 물량에 대한 협상을 시작해 내달 중순께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WQXGA(2560×1600) 해상도의 12.2인치 대화면을 탑재한 ‘갤럭시노트 프로’ LTE 버전의 가격은 지난 2월 국내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 프로' 와이파이 버전의 가격(88만원)보다 10만원 이상 비싼 100만원 안팎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노트10.1의 와이파이 버전을 79만9천원, LTE-A 버전을 94만6천원에 출시한 바 있다.

미디어텍, LTE 지원 트루 옥타코어 칩셋 ZTE 스마트폰에 최초 탑재

▲ 미디어텍 MT6595 칩이 탑재될 ZTE 스마트폰
29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는 미디어텍의 LTE를 지원하는 옥타코어 칩셋(MT6595)이 ZTE 스마트폰에 탑재될 것이라고 전했다. MT6595 칩셋은 8개의 코어가 동시에 작동하는 것이 특징으로 LTE 지원과 4K/2K 비디오 레코딩 및 재생을 지원한다.
MT6595 칩셋이 탑재될 ZTE 스마트폰의 제품명은 아직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720 x 1280 해상도를 지원하는 5인치 스크린과 2GB 램, 16기가 내장 메모리, 800만 후면 카메라, 2300mAh 배터리 등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799~999위안(약 128달러~160달러) 수준으로 예상되며 중국 지역에서만 판매된다.

삼성전자, 세계 최초 2세대 3D V낸드 메모리 본격 양산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2세대 3차원 수직구조 낸드인 ‘32단 3D V낸드 메모리’ 양산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업계 유일하게 3D V낸드(V-NAND)를 양산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1세대 V낸드보다 30% 이상 적층 수를 높인 2세대 V낸드를 양산하며 다시 한 번 3차원 V낸드 메모리 기술 격차를 확대했다.
2세대 3D V낸드는 신규설비 투입 없이 기존 1세대 설비를 그대로 활용해 양산이 가능하며 적층 수만 높임으로써 집적도를 향상시켜 원가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삼성전자는 작년에 1세대 3D V낸드 기반의 데이터센터용 SSD를 출시해 3차원 메모리 시장을 처음 창출한 데 이어 금년에는 2세대 3D V낸드 기반의 프리미엄 PC용 SSD를 출시해 ‘3차원 메모리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
이번에 출시한 프리미엄 PC용 SSD 라인업(128/256/512기가바이트, 1테라바이트)은 기존 평면구조 MLC(2bit/Cell) 낸드플래시 기반 SSD 대비 신뢰도 수명을 2배 늘리면서도 전력 소비량은 20% 절감했다.
삼성전자는 향후 2세대 V낸드 기술을 기반으로 ‘높은 신뢰성’의 프리미엄 SSD와 ‘대용량’ SSD 등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라인업을 적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장 조사기관 가트너는 세계 메모리 시장이 올해 755억불에서 '17년 797억불로 지속 성장하고, 그중 낸드플래시 시장이 446억불로 5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며 메모리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 알림화면 공개, 업데이트 없이 연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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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 같은 각종 웨어러블 디바이스용으로 개발된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의 알림화면이 공개됐다.
구글 수석 개발자 티모시 조던(Timothy Jordan)이 공개한 이 화면은 280x280 크기의 정사각형에 스마트폼 어플리케이션인 네스트의 알림 메시지와 게임, 캘린더, 스타십 소파 등의 메시지가 표시되어 있는데 알림 기능이 포함된 어플리케이션은 어떠한 업데이트 없이 안드로이드 웨어 디바이스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것으로 소개됐다.
안드로이드 웨어에 보다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도 어렵지 않아 기존 소스에 코드 몇 줄만 더하면 페이지나 음성 응답 같은 기능을 더 할 수 있다고 한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는 6월 말 예정된 구글의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I/O 2014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LG전자의 'G 워치'와 모토로라의 '모토 360'이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 아이워치, 무선 충전 기술 탑재?

애플의 스마트워치 '아이워치'에 무선 충전 기술이 탑재될 것이란 주장이 등장했다.
29일(현지시간) IT매체 맥루머스는 중국 매체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 공급사인 룩스쉐어(Luxshare)에서 애플에 인증을 받기 위해 아이워치용 무선 충전 코일 시제품을 보냈다. 또 아이워치의 생산시기는 올 하반기라고 전했다.
애플 아이워치 시제품의 배터리 수명은 1~2일로 알려졌다. 애플은 배터리 수명을 4~5일로 늘리기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지난 2월 뉴욕타임스는 애플이 아이워치의 고민 거리 중 하나인 배터리 수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워치 화면에 태양광 충전 장치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를 내보내기도 했다.
아이워치는 애플이 다음주 초 열리는 세계개발자대회(WWDC) 2014에서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iOS8의 헬스북(Healthbook) 앱이 기본 탑재돼 사용자의 심박동수, 혈압 등을 비롯한 주요 신체 상태를 측정하고 피트니스 및 운동 관련 정보를 모니터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폰 갈수록 싸지고 성능은 좋아진다.. 2018년까지 267달러로 하락

전세계 스마트폰의 평균 판매가격이 오는 2018년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9일 시장조사기관 IDC는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도 335달러보다 6.3% 하락한 314달러(언락폰 기준)로 전망했다.
IDC는 스마트폰 평균 가격의 하락세가 오는 2018년까지 이어질 것이며 4년 후인 2018년에는 스마트폰의 평균 가격이 267달러까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고가폰 전략을 유지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도 올해 657달러 수준에서 2018년까지 604달러로 떨어질 전망이다.
스마트폰 평균 가격은 낮아지지만 반대로 성능은 좋아질 예정이다. IDC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저렴한 가격의 스마트폰은 낮은 성능을 갖춘 것으로 여겨졌지만 저렴한 가격대에도 성능 좋은 스마트폰이 많이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IDC는 모바일 운영체제(OS) 전망에서도 올해 안드로이드폰 시장 점유율이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80.2%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애플 iOS의 시장 점유율은 14.8%, 윈도폰 시장 점유율은 3.5%으로 예상했다.

2014년 5월 29일 목요일

올림푸스, 5축 손떨림 보정 콤팩트 카메라 STYLUS SH-1 출시

올림푸스한국(www.olympus-imaging.co.kr)은 세계 최초로 사진과 동영상 모두에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을 지원하는 콤팩트 카메라 STYLUS(스타일러스) SH-1(이하 SH-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SH-1은 콤팩트 카메라 최초로 사진 촬영과 영상 촬영 모두에 광학식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영상 촬영 시 광학식 보정뿐 아니라 전자식 보정도 가능한 새로운 '하이브리드 손떨림 보정' 기능 덕분에, 어두운 곳에서 플래시나 삼각대 없이도 흔들림 없는 촬영이 가능하다. 걷거나 흔들리는 차량 내에서 촬영할 때도 안정적인 촬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고배율 광학 24배줌(48배 울트라줌) 렌즈를 탑재, 25mm 광각 초점 영역부터 600mm 망원 영역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다. 여기에 1600만 화소 이미지 센서와 올림푸스 플래그십 카메라인 OM-D E-M1과 동일한 고성능 화상 처리 엔진인 TruePic VII을 탑재, 선명하고 정교한 촬영이 가능하다.
동영상 촬영 기능도 더욱 강화됐다. 움직임이 빠른 스포츠 장면 등에서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도록 초당 60 프레임의 풀HD 촬영이 가능하며, 움직이는 물체의 궤적을 장시간 촬영해 20초로 단축시켜 재생시키는 '타임 랩스 무비' 기능을 지원한다. 동영상 촬영 중에도 1600만 화소의 고화질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고속 영상 촬영 모드'에서 초당 240, 120 프레임의 촬영도 가능해 슬로우모션 효과도 매끄럽게 낼 수 있다.
또한 뛰어난 디자인으로 호평 받고 있는 올림푸스의 미러리스 카메라 PEN 시리즈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계승한 것이 특징이다. 카메라 상부나 주요 조작부에 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해 카메라의 금속 바디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했고, 부드러운 가죽으로 카메라 전면을 감쌌다. 특히 조작성 향상을 위해 카메라 바디 전면과 후면 모두에 그립을 부착했으며, 모드 다이얼을 적용하는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
촬영된 사진과 동영상은 내장된 와이파이 기능을 통해 간단하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공유할 수 있다. 올림푸스 전용 애플리케이션 OI.Share(OLYMPUS Image Share)를 설치하면 스마트기기를 리모컨처럼 활용해 간단한 줌 조작이나 자동 초점을 맞춰 셔터를 누르는 등의 원격 촬영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포토스토리 ▲7종류의 아트필터 ▲수동 모드(M) ▲ 인터벌 촬영 기능 ▲ISO 6400 ▲ 파노라마 등 다양한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는 기능들이 지원된다.
색상은 블랙, 실버 두 종류로 오는 6월 2일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49만9000원이다.

오리진, '배틀필드3' PC버전 6월 4일까지 무료 배포.. '인기 폭발'

세계 최대 게임 개발사 '일레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EA)의 디지털 게임 유통 서비스 업체인 '오리진'(Origin)에서 EA의 1인칭슈팅(FPS) 게임 '배틀필드3'의 PC 버전을 무료 배포를 시작했다.
'오리진'은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틀필드3'의 무료 배포 사실을 알리고, 기존 1만9000원에 판매되던 '배틀필드3'의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날 무료 배포를 시작한 '배틀필드3'는 게이머 군인이 돼 전장을 누비며 적을 처치하는 형식의 1인칭 슈팅 게임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았었다.
오리진 홈페이지(https://www.origin.com/ko-kr/store)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무료 배포 기간은 다음달 4일까지다.

'아이워치' 디자인 '모토360'처럼 둥글다

애플이 개발 중인 스마트워치 '아이워치'의 디자인이 일반 아나로그 시계처럼 원형 디자인을 가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은 로젠블라트증권 분석가 브라이언 블레어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블레어는 최근 타이완을 방문해 애플 공급망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눠 아이워치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레어는 "아이워치는 모토로라 티저 광고에 등장하는 모토360처럼 둥근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지만, 두께는 그 보다 훨씬 얇다."면서 "아이워치가 남성용, 여성용 등 최소 2개 모델로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블레어의 2개 모델 출시 주장은 지난해 11월 등장했던 '아이워치' 루머와도 일치한다. 당시 디스플레이서치 분석가 데이비드 시에는 타이완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애플이 1.7인치 남성용 모델과 1.3인치 여성용 모델 등 2종류의 아이워치를 계획중라고 주장했다.
한편 아이워치의 생산 시기에 대해 블레어는 7~8월 중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엔비디아 테그라칩 품은 '넥서스8' 구글 I/O에서 공개 되나?

구글의 차세대 레퍼런스 태블릿은 8인치 '넥서스8'인 것으로 알려졌다.
27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는 엔비디아 32비트 테그라칩이 탑재된 구글의 8인치 태블릿 '넥서스8'이 다음 달 구글 개발자 대회(I/O)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컴퓨터 커뮤니티 사이트인 마이스(MYCE)는 안드로이드소스 코드를 통해 차기 넥서스 태블릿의 코드명과 프로세서 등을 발견했다.
소스 코드에는 차기 넥서스의 코드명 '가자미'(flounder)와 엔비디아의 32비트 테그라칩이 사용된다는 사실이 적혀있다. 이번 정보가 확실한 이유는 공개된 코드명 때문이다. 구글은 전통적으로 넥서스 기기 코드명에 어류 명칭을 사용해오고 있어 이번에 발견된 '가자미' 코드명과도 부합된다.
한편 구글 개발자 대회는 다음달 25~26일 개최된다.

토요타의 독특한 경차 '아이고', 체코서 양산 시작, 하반기 판매 돌입

최근 토요타의 2세대 아이고(Aygo)가 체코서 양산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확인됐다.
뉴 아이고는 토요타의 A 세그먼트에 속하는 차종으로서, 2014년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서 선보였던 차다. 전면에 'X"자 문양의 데칼 디자인을 옵션으로 택한 것이 특징이다. 배기량 1.0 리터의 3기통 VVT-I 가솔린 엔진과 'X-쉬프트' 자동 변속기로 연비는 리터 당 26.3 Km, 탄소 배출량도 km 당 88 g에 불과하다.
이렇게 모터쇼서 근근히 소식을 알리던 '뉴 아이고'는 토요타와 푸조, 시트로엥이 공동(TPCA)으로 개발한 경차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TPCA의 대표인 켄트 코이드(Kent Koide)는 "오늘 TPCA가 새로운 단계를 시작하려 한다. 나는 이번 모델을 기존 모델만큼 성공적이라 믿고 있다. 우린 240만 대 이상 생산해서 컴팩트형 시티카로 보급할 계획이며, 서유럽 및 동유럽의 기존 시장에서 특별한 관심을 받는 차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며 입장을 밝혔다.
현재 가동 중인 TPCA가 보유한 생산 라인으로는 55 초마다 한 대씩 출고가 가능한 수준이며, 이르면 6월 초부터는 하루 평균 700 대 이상을 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TPCA는 이 생산 라인을 최대한 가동해 매일 1,000 대 분량의 아이고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며, 연간 21만 대를 넘는 차량들을 생산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 중에 토요타서는 2015년에 유럽 시장 점유율 약 6 %에 해당하는 대략 8만 대 이상의 아이고를 판매할 계획이다.
토요타는 이번에 양산에 착수한 뉴 아이고를 올 여름에 유럽 시장에 먼저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KARI, 유인항공기 무인화 기술 개발

유인 항공기를 필요에 따라 무인기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유인항공기를 무인기로 바꾸어 활용할 수 있는 유·무인 혼용항공기 OPV(Optional Piloted Vehicle)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유무인 혼용항공기는 기존 유인기의 조종계통 개조 및 위치·변위·자세 센서, 통신시스템, 계기 및 엔진데이터 인터페이스 등을 장착해 무인화했다.
또한 유인기를 무인화함으로써 기존의 조종석 공간에 SAR(영상레이더) 등 다양한 장비를 탑재해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고정익기 등 모든 종류의 유인항공기에 적용이 가능하다.
해양·산불·환경·교통·불법어로 감시 등 반복적이거나 장기체공 등이 필요한 임무를 수행과 노후화되거나 쓰임새가 줄어든 군용 항공기를 무인화해 사격 훈련용 표적기, 상대를 교란하기 위한 기만기, 레이더 기지 타격기 등으로도 활용이 가능해 군 전력 증강도 기대할 수 있다.
항우연은 이번에 개발한 OPV를 지속적으로 개량해 국내 시장 창출은 물론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충돌회피, 자율비행 등 첨단기술이 필요한 미래형항공기(PAV) 기술개발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구글, 핸들-브레이크 없는 무인자동차 시제품 공개




28일 주요 외신들은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 업체 구글이 자사가 설계한 무인자동차 시제품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코드 컨퍼런스'에서 세르게이 브린 구글 CEO가 직접 공개한 무인자동차는 골프 카트 크기로 2인승이다. 탑재된 센서와 카메라를 사용해 완전히 전자동으로 주행하기 때문에 핸들도, 엑셀러레이터도, 브레이크도 달려 있지 않다. 이 차량의 최고속도는 시속 약 40km로 제한됐다.
브린은 "이 프로젝트는 테스트 중 한번도 충돌을 일으키지 않았다"며 "그러나 장애물에 반응하는 시간을 주기위해 시속 25마일(약 40Km/h)의 속도로 작동한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향후 무인자동차를 2년간 약 100대를 생산할 예정이며 2017~2020년쯤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애플, 음원 스트리밍 업체 '비츠일렉트로닉스' 30억달러에 인수 합의

애플이 미국 음악 스트리밍 업체인 비츠 일렉트로닉스(이하 비츠)를 인수했다. 인수 금액은 30억 달러(약 3조630억원)으로 애플 역사상 최대 규모다.
28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은 애플이 미국 헤드폰 및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업체 비츠 일렉트로닉스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애플은 26억달러를 현금으로, 4억달러를 주식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비츠 브랜드도 계속 사용할 계획이다. 합의 내용에는 비츠 공동 창업자인 힙합가수 닥터 드레와 지미 아이오빈이 애플에 참여한다는 내용이 포함됐으며 아직 구체적인 역할은 결정되지 않았다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성명에서 "음악은 애플에서도 중요한 지위를 차지한다"며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인 음악 상품과 서비스를 계속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삼성전자, 개방형 건강관리 플랫폼 '디지털 헬스' 공개

삼성전자가 개방형 건강관리 플랫폼 '삼성 디지털 헬스'를 공개하고 헬스 사업, 모바일 기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을 결합하기 위한 포석을 마련했다.
삼성전략혁신센터(SSIC)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SF재즈 센터에서 '몸의 목소리'(Voice of the Body) 행사를 열고 이 회사의 '라이프 케어' 비전을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삼성 디지털 헬스'는 인체의 신호를 감지하는 센서, 이를 통한 데이터 수집, 수집된 데이터의 분석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플랫폼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하드웨어 플랫폼으로는 손목밴드 형태의 기기인 '심밴드'(Simband)를,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는 '사미'(SAMI·Samsung Architecture for Multimodal interactions)'를 각각 선보였다.
심밴드는 첨단 생체센서가 달려 있어 심장박동수, 호흡, 혈압 등 인체의 각종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장치다. 이를 통해 수집된 방대한 인체 정보는 사물인터넷(IoT) 망을 통해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전송되는데, 이 데이터를 다양한 알고리즘에 따라 분석함으로써 또 다른 형태의 가치 있는 정보를 도출하는 것이 사미의 역할이다.
특히 사생활 보호와 보안 유지를 위해 이렇게 수집·분석되는 개인 정보는 특정 업체가 아니라 각 개인이 직접 보유·관리토록 하겠다는 것이 삼성의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내에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와 소프트웨어 개발자 키트(SDK)의 베타 버전 배포와 또 올해 4분기에 사미 플랫폼 개발자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심밴드와 사미의 알파(폐쇄 시험) 버전은 선별된 일부의 파트너에 이미 전달돼 개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상용화 일정은 파트너들에게 달렸다"는 이유로 정확한 상용화나 제품 시판 로드맵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일정으로 보아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2∼3년 내에 상용화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2014년 5월 28일 수요일

미래부, 전국 23개 지역서 10배 빠른 기가인터넷 시범 서비스

인터넷 속도가 지금보다 10배 빠른 기가인터넷을 2017년에는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현재보다 10배 빠른 기가인터넷 보급 확산을 위해 과천, 천안 등 23개 도시(기가시티)에 기가인터넷을 구축할 계획”라고 28일 밝혔다.
23개 기가시티는 경기(과천 군포 하남 고양 구리 여주), 강원(춘천 원주 동해), 충남(천안 공주 아산 계룡), 전북(남원 김제 익산), 전남(목포 나주), 경북(포항 구미 안동 영천), 경남(진주) 등이다.
23개 기가시티 지역 내 8200여 가구에서는 1기가(giga) 속도의 유선 인터넷 서비스와 함께 최대 400Mbps 속도의 기가와이파이를 통해 태블릿 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무선기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다채널 UHD 서비스, UHD 갤러리 등 다양한 응용서비스 체험 기회도 갖게 된다.
미래부는 “기가인터넷은 속도의 혁신을 넘어 초실감형 영상, UHD TV 등 미래 인터넷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2017년까지 전국의 모든 시에서 기가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갤럭시S5 'S 헬스' 스트레스도 측정해준다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5의 건강관리 앱 'S 헬스'에 스트레스 레벨 측정 기능이 추가됐다.
27일(현지시간) IT매체 새미허브는 갤럭시S5의 건강관리 앱 'S 헬스' 최신 업데이트에 스트레스 기능이 추가됐다고 전했다.
스트레스 측정 역시 갤럭시S5에 내장된 심박센서를 이용한다. 갤럭시S5 후면에 있는 심박센서에 손가락을 대면 자동으로 스트레스 수치를 측정하며 100%까지 완료되면 결과가 표시된다.
측정된 수치는 자동으로 시간, 일, 매월 차트로 생성돼 기간별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과 공유도 가능하다.

폭스콘, 7월에 4.7인치 '아이폰6' 생산 돌입.. 8월엔 5.5인치 모델도 생산

애플의 최대 하청업체인 폭스콘의 아이폰6 생산 관련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타이완 디지타임스는 폭스콘이 오는 7월에 4.7인치 아이폰6를 생산하고, 8월에는 5.5인치 아이폰6(또는 i패블릿)을 생산할 것이라고 전했다. 당초 5.5인치 모델은 생산 공정에 어려움이 있어 출시가 지연될 것이란 보도가 전해졌었다.
보도에 따르면 폭스콘은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 공장에서 4.7인치 아이폰6 70%와 5.5인치 아이폰 물량을 전량 생산한다. 나머지 4.7인치 아이폰6 생산량 30%는 페가트론에서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 폭스콘이 5.5인치 아이폰6를 전량 생산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페가트론은 5.5인치 제품생산에서 배제됐다.
폭스콘이 4.7인치, 5.5인치 아이폰을 생산함으로 기존 4인치대 아이폰 생산업체에도 약간의 변동이 있다. 보도는 윈스트론이 새롭게 4인치대 아이폰(아이폰5S/5C)의 생산업체로 가세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8일 외신들은 독일 이통사인 도이체텔레콤을 인용, 아이폰6가 9월 19일에 출시될 것이라고 일제히 전했다. 아이폰6의 출시일 9월 19일은 셋째 주로 애플은 그동안 아이폰5S, 5C를 비롯해 아이폰5를 9월 셋째 주에 발표해왔다.

LG전자 'G3' 대항마 '갤럭시S5 프라임'은 5.1인치?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3의 강력한 라이벌로 예상되는 '갤럭시S5 프라임(모델명 SM-G906)이 당초 알려진 5.2인치 대신 5.1인치 화면을 사용할 것이란 정황이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IT매체 GSM아레나는 국내에서 인도로 보내진 델리공항 단말기 수입물표에서 갤럭시S5 프라임의 정보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해당 수입물표에는 '갤럭시S5 프라임'의 수입 용도가 제품 테스트 및 평가로 기재돼 있으며 스크린 사이즈가 5.1인치라고 분명하게 적혀있다. 가격은 가격 2만1천245루피(362달러,36만8천800원)로 적혀있다. 이 가격에 대해 IT매체 삼모바일은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치고는 지나치게 낮은 가격이라며 잘못된 가격일 가능성도 제기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갤럭시S5프라임 사양은 5.1인치 또는 5.2인치 QHD 디스플레이와 퀄컴 2.5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805칩, 엑시노스5430칩, 3GB램 등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갤럭시S5 프라임은 삼성전자가 다음달 미국 뉴욕에서 개최하는 '삼성 갤럭시 프리미어 2014'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Google designs new self-driving vehicles that lose the steering wheel and pedals

Google has been tweaking its self-driving car project for years, but now it's taking another big step. Later this summer it will start testing prototype vehicles it's designed from the ground up, instead of merely retrofitting existing vehicles. Announced tonight the the Code Conference, the new prototypes aren't equipped with a steering wheel, mirrors, pedals or other vestiges of vehicles gone by, and for now are limited to a maximum speed of 25MPH. As explained in an early preview to Re/code, the car is driven entirely by computer, with backup automated systems for brakes and steering that would take over in case of a failure of the primary setup. So far, Google says it's not planning to sell the vehicles itself, but is looking for "friends and partners to bring them to market. Following rumors from late last year, the automated cars could partner with a "friend" like Uber for a delivery service that runs on autopilot. Take a peek at test drives and demo videos explaining how the cars work after the break.
The prototypes shown have a rounded, cartoonish appearance, and Google says they're built with foam and flexible windshields that reduce the chance for injury if they do collide with anything. Before they hit the road entirely sans-drive though, Google will need to address regulations requiring a test driver inside. It expects new legislation will allow for the fully-automated vehicles soon, which we guess is bound to be better than the texting, eating or napping drivers we currently share our commutes with.





스마트폰, 태블릿 화면을 TV로.. SK텔레콤, '스마트 미러링' 출시

SK텔레콤은 ICT벤처인 캐스트프로와 함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의 화면을 TV 등 대형화면에 그대로 보여주는 장치인 ‘스마트미러링’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미러링’은 대형 고화질 디스플레이 장치(TV, 모니터, 프로젝터 등)의 HDMI 단자에 연결 후 와이파이로 간편하게 스마트 기기와 연결된다. ‘스마트미러링’을 통해 사용자는 프리젠테이션, 화상회의 등 비즈니스 활용뿐만 아니라, 영화 감상, 게임 등 스마트 기기에서 활용가능한 모든 콘텐츠를 편리하게 대형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스마트미러링’은 크기 99*34.8*10.4mm, 무게 32g으로 작고 가벼워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으면서도, 화질은 Full HD급(1080p) 화면까지 지원하는 고성능 기기이다.
SK텔레콤의 ‘스마트미러링’은‘ 처음 사용하는 소비자라도 손쉽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스마트 기기에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스마트 기기의 초기화면에서 별다른 화면 출력 방식의 설정이나 변경 없이 ‘스마트미러링’의 와이파이 신호만 연결해주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SK텔레콤의 ‘스마트미러링’은 듀얼밴드 와이파이 지원과 함께 운영체제나 버전에 구애받지 않는 호환성과 확장성을 확보했다.
‘스마트미러링’은 2.4GHz 뿐 아니라 5GHz 와이파이 대역까지 지원해 주변환경의 영향을 덜 받는 안정성과, 안드로이드 뿐 아니라 윈도우와 iOS 등 모든 운영체계를 지원하는 호환성을 확보한 유일한 제품이다. 또한 ‘스마트미러링’은 인텔 WIDI 및 DLNA*기능을 지원해 구형 스마트 기기를 포함한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서 사용가능하다.
아울러 ‘스마트미러링’은 일부 스트리밍 서비스만을 지원해 주는 타 제품에 비해 스마트기기의 모든 콘텐츠와 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환경에서도 자체 와이파이 기능을 통해 연결하는 등 활용성도 우수하다.
‘스마트미러링’ 관련 상담 및 문의는 스마트미러링 고객센터(0505-300-8982, 1600-0990)로 하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 실시간 통역 기능 올해 선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화상 통화 서비스 '스카이프(Skype)'가 올해 안에 실시간 통역 기능을 선보인다.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드 컨퍼런스에서 MS 스카이프 수장인 거딥 싱 팔 부사장은 스카이프의 실시간 통역 기술을 선보이며 향후 스카이프의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스카이프의 실시간 통역 기능은 스카이프, 빙, MS 리서치 랩에서 공동 개발 한 것으로 언어 인식은 윈도폰 8.1에 탑재된 MS 개인 비서 서비스 코타나와 같은 기술이 사용됐다.
팔 부사장은 이날 컨퍼런스에서 독일어와 영어가 실시간 통역되는 서비스를 시연하면서 스카이프의 사명은 전 세계인들의 언어 장벽을 없애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MS CEO 사타야 나델라는 "올해 안에 베타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며 가능한 한 많은 기기와 앱들에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텔, 하스웰E 시리즈 모델명 공개 코어 I7 5000시리즈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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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다음 세대 HEDT 플랫폼 하스웰 E의 모델명과 상세 제원이 공개됐다. 이 제품은 하이엔드 데스크탑 시장용 으로, 고성능 매니아 층이나 오버클러커를 위한 제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정보에는 하스웰 E 시리즈는 코어 i7 5000번대의 모델 번호를 가지고 있으며, 5960X,5930K,5820K 세 가지 모델이 출시된다.
이 중 5960X는 데스크탑 최초의 8코어 16쓰레드 제품으로 3Ghz의 베이스 클럭, 3.3Ghz의 부스트 클럭, 20MB의 L3 캐시와 DDR4 2133을 지원한다.
하위 모델인 5930K는 6코어 12쓰레드, 15MB L3캐시와 베이스클럭 3.5Ghz, 터보부스트 4.0Ghz, 최 하위 모델인 코어 i7 5820K 또한 6코어 12쓰레드, 3.3Ghz 베이스 클럭, 3.8Ghz 터보부스트, DDR4 2133지원으로 하스웰e 프로세서 라인업 모두가 6코어 이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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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P는 세 제품 모두140W며, 장착 플랫폼은 소켓 2011-3, 코드명 Wellsberg-X 칩셋인 X99 칩셋이다. 쿼드 채널 DDR4 메모리를 지원, 제한 풀린 PCH,PLL 전압 컨트롤을 지원하며 기존 아이비브릿지E와 같이 PCIe 3.0 40레인을 제공한다.

'2014 부산 국제 모터쇼' 미리보기, 어떤 차들 나오나?

오는 30일,부산 벡스코(BEXCO)서 열릴 '2014 부산 국제 모터쇼'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자동차의 바다, 세계를 품다는 슬로건으로 내달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부산 국제 모터쇼는 각 자동차 제조사들의 신차 발표회와 더불어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22 개의 국내외 자동차 제조사와 더불어 11 개국 1,079 개의 업체가 참가해 총 221 대의 차량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그 중에서도 각 제조사들의 신차 발표 소식이 모터쇼의 중심을 이룰 텐데, 이번 부산 모터쇼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차량만 전 세계적으로 3 대, 아시아서 6대, 국내서 22대 등 도합 31 대에 이른다. 각 제조사 별로 어떤 차를 선보일까? 간략히 정리해 봤다.

■ 국내 - 현대차 / 기아차 / 한국GM - 쉐보레 / 르노삼성
 
▲ 사진은 현대차 그랜저 하이브리드. 이번 모터쇼에 디젤 라인업이 공개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그랜저와 제네시스의 중간급 세단이라 알려졌던 '제네시스 AG', 디젤 라인업인 '그랜저 디젤'을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을 적용한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인트라도'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i20 기반의 랠리카 'i20 WRC', 미드십 엔진으로 성능을 끌어올린 '벨로스터 미드십' 콘셉트카 역시 전시된다.
기아차는 최근 발표한 미니 밴 '올 뉴 카니발'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4열 팝업 싱킹 시트로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스포츠 콘셉트카인 'GT4 스팅어(Stinger)', 하이브리드 크로스오버 콘셉트카 '니로(Niro)'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 트랜스포더 4 영화에 등장할 쉐보레 카마로 콘셉트카. 전보다 많이 달라졌다.
쉐보레는 콘셉트카와 시판 중인 차량을 포함해 24 대의 차량을 전시할 것으로 확인됐다. 트랜스포머4 영화에 등장하는 '카마로' 콘셉트카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면서 '말리부 디젤'과 '트랙스', '스파크 EV' 등 다양한 차량들이 각 체험존에 전시될 예정이다.
르노삼성은 패밀리 룩을 적용한 'QM3'와 'QM5 네오', 'SM3 네오'를 전시한다. 배출 가스로 공해를 발생시키지 않는 국내 유일의 세단형 전기차 'SM3 Z.E.', 다운사이징 버전인 'SM5 TCE'와 함께 프리미엄 콘셉트카인 '이니셜 파리'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 독일 - 폭스바겐 / BMW & 미니 / 메르세데스 벤츠 / 아우디
 
▲ 폭스바겐의 콘셉트카 크로스블루. 투아렉과 티구안을 오묘히 섞은 듯하다.
폭스바겐은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을 주제로 정리에 나섰다. 플러그인 디젤 하이브리드 콘셉트카인 'XL1'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일 '크로스블루', WRC 우승컵의 주인공인 '폴로R WRC 랠리카' 등을 선보인다. 핫 해치로 불리는 7세대 '골프 GTI'와 성능과 효율을 고루 갖춘 '골프 GTD'를 처음 공개하며 이들 차량을 출시한다. 이를 포함해 7세대 골프 TSI, 한정판인 더 비틀 익스클루시브 등 15 대의 모델이 전시된다.
BMW는 뉴 '420d xDrive 그란 쿠페 스포츠 라인', '뉴 M3', '뉴 M4 쿠페'를 국내 최초로, '뉴 X5 xDrive 40d'와 '뉴 428i' 스포츠 라인 등 다양한 차량들이 공개된다. 4월 중 출시했던 전기차 BMW 'i3'도 볼 수 있고 국내 출시한 '뉴 428i 컨버터블', '뉴 220d 쿠페' 등 13 개의 차종과 BMW 모토라드의 플래그쉽 바이크인 '뉴 K 1600 GTL 익스클루시브'도 공개된다.
미니는 3세대 '뉴 미니 쿠퍼 S'를 포함, 일곱 가지의 차종을 전시한다. 참고로 뉴 미니 쿠퍼 S는 강력한 엔진 성능과 개선된 연비, 미니 커넥티드 등 각종 장비로 편의성을 높인 모델이다. 이와 더불어 '미니 쿠퍼 SD 컨트리맨 올포', '미니 쿠퍼 S 컨버터블', '미니 JCW 쿠페', '미니 JCW 컨트리맨'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 메르세데스 벤츠의 더 뉴 GLA 클래스. 세단처럼 보이는 SUV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매력적인 메르세데스'를 주제로 '더 뉴 C클래스'와 새로운 컴팩트 SUV인 '더 뉴 GLA 클래스'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기로 했다. 더 뉴 C클래스는 7년 만에 풀 체인지된 모델로서 모터쇼서는 프리뷰 형태로 선보이며 더 뉴 GLA클래스는 네 번째로 선보인 컴팩트카로서 이 역시 프리뷰로 공개된다. 이 외에 A클래스와 B클래스, CLA클래스, SL 63 AMG 등 12 종의 차를 전시한다.
아우디는 1.4 TFSI 엔진과 전기 모터로 204 마력의 성능을 내는 'A3 스포트백 e-트론'을 공개한다. 정지 상태서 시속 100 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약 7.6 초, 한 번 주유 시 운행 가능한 거리가 940 Km에 이르는 차다. 이 외에 플래그쉽 레이싱카인 'RS7 스포트백', 컴팩트 4도어 세단인 'A3', 초고성능의 디젤 SUV인 'SQ5', 하이브리드 미드십 스포츠카 'R8 V10 스파이더' 등이 전시된다. 

■ 일본 - 닛산 / 인피니티 / 렉서스 / 토요타
 
▲ 인피니티의 Q50 2.2d.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으로 국내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닛산은 짜릿한 혁신을 주제로 하여 7 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국내 시장에 첫 도입될 디젤 모델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며, 최신형 슈퍼카인 2015년형 'GT-R' 역시 상반기 내 국내 출시를 앞두고 베일을 벗는다. 이 외에 CUV 스타일의 '쥬크'와 한정 판매 모델인 '쥬크 미드나잇 에디션',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 '리프', 중형 세단인 '알티마', 프리미엄 패밀리 SUV '패스파인더' 등의 차량이 전시된다.
인피니티는 디젤과 하이브리드를 만나다는 내용을 주제로 다뤘다. 판매 돌풍을 일으킨 스포츠 세단 'Q50 2.2 디젤'과 'Q50S 하이브리드', 7인승 하이브리드 크로스오버 차량인 'QX60 하이브리드', 플래그쉽 세단인 'Q70 디젤', 고성능 크로스오버 'QX70 디젤' 등 디젤 및 하이브리드를 주력으로 한 차량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 렉서스의 컴팩트 SUV. 10월쯤 나올 NX 300h 하이브리드의 모습이다.
렉서스는 하이브리드를 중심으로 차량 전시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중 국내 출시될 컴팩트 SUV인 'NX 300h 하이브리드', 그 다음 달 나올 'RC F',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쿠페인 'LF-CC' 콘셉트카 등 3 종의 프리미엄 모델을 선보인다.
토요타는 스마트 솔루션을 중심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콘셉트카인 'NS4'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바퀴 달린 스마트폰이라 불리는 미래형 모빌리티 '펀비(Fun-vii)'를 공개해 스마트한 미래를 다룰 계획이다.

■ 영국 및 이탈리아 - 재규어 & 랜드로버 / 마세라티
▲ 재규어의 역동적인 스포츠카로 불리는 'F-타입 쿠페'
재규어는 알루미늄 차체를 적용한 스포츠 크로스오버 콘셉트카 'C-X17', 양산형 모델 가운데 가장 역동적인 드라이빙 성능의 'F-타입 쿠페'를 선보이며, 랜드로버는 럭셔리 SUV인 '레인지로버'의 롱 휠베이스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외에 재규어 XF와 XJ, 9단 자동 변속기를 올린 랜드로버의 신형 '레인지로버 이보크', 프리미엄 SUV '레인지로버 스포츠', 오프로더인 '디스커버리 4'도 나온다.
▲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의 뒷 모습. 페라리에 견주는 럭셔리 스포츠카다.
마세라티는 디젤 라인업인 '콰트로포르테 디젤'과 '기블리 디젤'을 아시아 최초 공개하기로 나섰다. 마세라티 100 주년을 기념한 한정판 모델인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블 컨텐셜 에디션', 플래그쉽 세단인 '콰트로포르테 GTS' ,4인승 럭셔리 스포츠 카브리올레인 '그란카브리오 스포트' 등을 준비할 것으로 확인됐다.

■ 미국 - 포드 & 링컨
▲ 링컨의 프리미엄 SUV '올 뉴 링컨 MKC'
포드와 링컨은 도합 9 종의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 출시될 프리미엄 SUV  '올 뉴 링컨 MKC'를 비롯해 , 탄생 50 주년을 맞은 아메리칸 머슬카 '머스탱', 가솔린 차량으로서 베스트 셀링 10위 안에 든 '포드 익스플로러' 등을 선보인다.

야후, 유튜브 대항마 올 여름 공개

야후가 유튜브와 유사한 동영상 서비스를 올 여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27일(현지시간) 외신들은 야후가 올 여름 유튜브 대항마를 공개한다고 27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야후는 유튜브 프리미엄 채널과 유사한 동영상 공유서비스를 준비중에 있으며 현재 콘텐츠 업체들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야후는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유튜브가 제공하고 있는 조건보다 50~100% 높은 조건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후는 동영상 공유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광고 수익에 군침을 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유튜브는 지난해 광고 수익이 전년 대비 50% 이상 급증하는 등 막대한 광고 수익을 올리고 있다.
야후는 지난해에도 프랑스 동영상 공유 사이트 데일리모션을 인수하려다 프랑스 정부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으며, 그후 모바일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야후스크린`을 선보이기도 했다.

'국가재난안전통신망' LTE 방식 유력.. 2017년까지 완료

11년째 표류 중이던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사업이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본격 추진돼 2017년에 완료된다.
재난안전통신망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9일 발표한 대국민 담화문의 후속 조치로 경찰 소방 해양경찰 지방자치단체 군 전기 가스 보건복지 등 재난 관련 기관의 무선통신망을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는 것이다.
안전행정부는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구축사업’을 조기 추진, 2017년까지 완료하겠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구축사업은 2003년 대구지하철 참사 당시 각 기관이 서로 다른 무선통신망을 사용해 구조가 지연되자 일관된 통신체계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추진됐다. 하지만 기술방식, 경제성 등에 대한 논란으로 공전을 거듭해 왔다.
우선 미래부는 차세대 기술방식의 재난안전통신망에 필요한 37개의 요구기능 등 기술 검증을 오는 7월까지 마치기로 했다. 차세대 기술방식에 필요한 주파수 확보를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도 구성, 운영한다.적용될 기술은 기존 테트라(TETRA) 및 와이브로(WiBro) 기술이 경제성 부족 등을 이유로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부적절하다는 평가를 받은 만큼 롱텀에볼루션(LTE) 등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재정부는 사업 예산을 지원한다.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도 면제키로 했다. 총 사업비는 ISP 수립 이후 산출될 예정이다.
정부는 차세대 기술 방식의 재난안전통신망이 구축될 때까지 기존 무선통신망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후 단말기를 교체하고 소방·경찰 테트라망을 연계·개방하는 등 보완대책도 같이 추진할 방침이다.

팹리스 반도체 업계 지각변동, 엔비디아가 미디어텍 추월

엔비디아가 전세계 팹리스 반도체 기업 3위에 랭크 됐다. 대만 TRI(Topology Research Institute)가 조사한 2017년 2분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전년 대비 매출이 56.7% 급증한 19억 9000만 달러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