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14의 게시물 표시

아우디, BMW i3보다 큰 전기차 SUV '아우디 A2Q' 계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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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우디가 전기차 SUV인 '아우디 A2Q'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의 자동차 매체 아우토빌드(Autobild)는 아우디가 전기차 SUV로 '아우디 A2Q'를 계획하고 있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500 Km 내외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도록 목표를 세운 상태라 전했다. 향후 출시될 크로스오버 모델로 알려진 아우디 Q2와 Q4의 특징이 반영되며, 차체는 폭스바겐의 골프나 아우디 A3와는 일부 구조가 다른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우디 A2Q는 2018년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아우디는 또다른 전기차 SUV인 아우디 Q6를 내놓을 것이란 소식도 드러났다.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가 최대 700 Km 수준으로 아우디 A2Q보다 더 많은 거리를 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우디 A2Q보다 1년 빠른 2017년에 출시될 거승로 내다보고 있는 상태다.

4.7인치 '아이폰6' 사파이어 탑재 안될 듯.. 5.5인치 모델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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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4.7인치 아이폰6에 사파이어 글래스가 채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8일(현지시간) 외신은 5.5인치 아이폰이 12월에 출시될 것이며 4.7인치 아이폰6 전면 패널에 사파이어 글래스가 채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4.7인치 아이폰6는 9월 출시가 매우 유력하지만, 이경우 사파이어 생산 업체들은 6월부터 폭스콘, 페가트론 등 아이폰6 제조사들에게 사파이어 글래스 전면 패널을 공급해야 한다. 하지만 시장조사기관 분석가들이 공급망을 분석한 결과, 그런 움직임은 포착이 안됐다는 것이다. 영국의 더 레지스터는 “애플의 공급망을 추적한 결과 사파이어 글래스 제조사들이 생산량을 증가시키고 있다는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고릴라 글라스를 공급하는 코닝의 주문량도 줄어들지 않았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사파이어 생산 업체의 생산 수율이 낮아 사파이어 글래스가 일부 '아이폰6'에 한정 공급될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경우 연말 출시가 예상되는 5.5인치 일부 모델에 탑재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갤럭시노트4' No 베젤.. 측면 디스플레이 탑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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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하반기 주력 패블릿 '갤럭시노트4'에 곡면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30일 국내 한 매체는 "삼성전자가 측면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스마트폰을 연내 출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스마트폰 측면 베젤을 없애고 대신 곡면 디스플레이를 넣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곡면 디스플레이가 채용되는 제품은 '갤럭시노트4' 프리미엄 버전이며 일부 국가에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지난 4월 삼성전자 윤한길 수석부사장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갤럭시노트4'가 새로운 폼 팩터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갤럭시노트4에 적용될 폼 팩터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그가 언급한 새로운 폼 팩터가 삼성전자의 윰(Youm)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된 3화면 디스플레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폰은 삼성전자가 지난 2013년 CES(세계가전박람회)에서 프로토타입 모델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Youm 기술이 적용된 갤럭시노트4는 전면과 양 측면에 화면이 있으며, 세 화면은 독립적으로 작동한다.  세 화면으로 제공되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이용자는 통상 볼륨 조절이나 잠금 버튼 등이 달리는 휴대전화 측면에서 문자 메시지, 주식 시세 등의 간단한 정보를 사각 없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 스마트폰보다 그립감과 편의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재 곡면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갤럭시노트4'의 강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UX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노트4'는 9월 초 독일에서 열리는 IFA2014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애플, 다음 세대 맥 미니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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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2013년 10월 이후 업데이트 되지 않았던 맥 미니 시리즈의 신 모델을 개발중인 것이 밝혀졌다. 애플은 자사의 부트캠프 지원 페이지를 업데이트하면서 새로운 맥 미니의 존재를 암시했다. 부트캠프 지원 페이지에서는 MAC NINI 2014라는 언급이 뚜렷이 나와 있으며, 2014년 중반이라고 언급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14 중반에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새로운 맥 미니는 하스웰 프로세서, 내장 플래시 메모리와 801.11AC 지원 무선 랜 등이 탑재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엔비디아의 플래그십 모바일 GPU, GTX 980M은 10월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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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엔비디아의 차세대 모바일 플래그십 GPU인 지포스 GTX 980M이 10월에 등장할 것이라고 밝히고 맥스웰 아키텍처 기반으로 만들어질 것이라 밝혔다. 지포스 GTX 980M 그래픽카드는 맥스웰 아키텍처 GM204 기반으로 현재 최 상위 모바일 그래픽카드 지포스 GTX 880M이 데스크탑용 지포스 GTX 770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이보다는 높은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10월에서 11월 사이에 980M과 같이 데스크탑용 맥스웰, 지포스 GTX 800 시리즈가 함께 출시될 것으로 보여, 맥스웰 아키텍처 기반 그래픽카드가 데스크탑, 모바일 동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LG전자 'G3' 풀HD 모델 나오나? 'LG-F410S' 메뉴얼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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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주력 스마트폰 'G3'의 파생모델로 추정되는 'LG-F410S' 매뉴얼이 유출됐다. 'LG-F410S' 단말기는 퀄컴 스냅드래곤 801 프로세서와 풀HD(1920 * 1080)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5.2~5.4인치 크기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사용자 매뉴얼을 통해 이 단말기의 크기(141 x 71.6 x 9.8 mm)와 무게(146.8g)도 확인할 수 있으며 G3와 동일한 디자인, 기능을 채용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단말기는 지난달 국내 전파 인증을 마쳤으며, T액션 기능이 선탑재되는 것이 확인돼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되는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지난 24일 2분기 실적설명회에서 LG전자는 3분기 G3 글로벌 확대 출시와 'G3 비트', 'G3 비스타' 등 G시리즈 모델을 연속 출시해 보급형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중 G3 비트는 이미 국내에 출시됐고 G3 비스타는 모델번호가 LG-VS880로 알려졌다. 따라서 'LG-F410S'의 정체는 좀더 지켜봐야 할 듯 하다.

삼성 최초 메탈폰 '갤럭시 알파' 8월 4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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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IT블로그 삼모바일은 삼성전자가 '갤럭시 알파'를 8월 4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최초 메탈폰 '갤럭시 알파'는 후면 전체가 아닌 테두리 부문만 금속으로 처리됐으며 후면은 '갤럭시S5'와 같은 펀칭 패턴이 적용돼 기존 모델들처럼 배터리 탈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갤럭시 알파'는 4.8인치 720p 디스플레이가 채용된 것이 확인됐으며, 32GB 내장 메모리, 지문인식 센서 등을 제공해 당초 알려졌던 프리미엄 라인이 아닌 중급 라인에 포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모바일의 소식이 사실이라면 '갤럭시 알파'의 자세한 사양은 다음 주 월요일 모두 공개될 것이다.

고속충전 10분이면 'OK'.. 국내 연구진, 플렉서블 2차전지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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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서블 2차전지의 충전시간을 10분 이내로 줄이고 두께도 1㎜ 이내로 얇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대학교(UNIST)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조재필 연구팀은  2차전지의 핵심 요소인 전극 소재와 집전체에 나노 기술을 적용, 각각의 성능을 최적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플렉서블 전지가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기존 전지 수준의 성능을 내는 동시에 자유롭게 구부러지고 펴지는 유연성도 보장돼야 한다. 연구팀은 기능이 향상된 양극, 음극 소재와 집전체를 이용해 두께 1㎜ 이하의 최적화된 전지를 구성한 결과 10분 만에 전지가 100% 충전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 200번의 구부림 테스트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안정적인 수명 특성이 유지되는 것을 확인해 플렉서블 전지의 기술적 요구 사항을 해결했다. 조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플렉서블 디바이스 시대를 앞당기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연구 의의를 밝혔다.

삼성전자, 시계 디자인의 스마트워치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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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원형 디자인의 스마트워치 특허를 최근 취득했다. 30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는 삼성전자가 화요일 원형 디자인의 스마트워치에 대한 3종의 디자인 특허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취득했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이 특허들을 2013년 3월달 출원했다. 이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9월 IFA2013서 자사 최초의 스마트워치 '갤럭시 기어'를 공개한 것보다 약 6개월 가량 이른 것이다. 이 원형 디자인의 스마트워치는 밴드에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고, 움직임에 반응하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또 충전기에 연결할 수 있는 포트도 내장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언제쯤 원형 디자인의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지는 알 수없지만, 최근 삼성전자가 미국 특허청(USPTO)에 '기어S'라는 스마트워치 상표를 출원한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다.

소니코리아, 아웃도어용 방수 블루투스 스피커 SRS-X1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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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 www.sony.co.kr)가 뛰어난 방수 성능과 풍성한 사운드로 더욱 강력해진 아웃도어용 방수 블루투스 스피커 SRS-X1을 출시한다. 
SRS-X1은 손바닥 사이즈의 콤팩트한 원형 디자인으로 간편한 휴대성을 자랑하는 블루투스 스피커다. 아웃도어 활동 시 사용할 수 있도록 수심 1m에서 최대 30분 동안 방수 가능한 IPX7/IPX5의 방수 성능을 지원해 욕실, 주방, 수영장 등 물이 있는 곳에서도 편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온의 담수에서 오디오 입력/USB 단자 캡 적용 시)
사운드 재생 능력 또한 뛰어나다. 둥근 원형 디자인의 장점을 살려 좌우는 물론 위쪽까지 소리가 고르게 울려 퍼지는 360도 서클 사운드 스테이지로 균형 잡힌 사운드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작은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최대 출력 5W의 파워풀한 사운드를 재생하는 직경 40mm의 스피커와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탑재하여 중저음부터 고음역대까지 안정적인 사운드를 전달한다. 

한 단계 더 나아가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음악 재생 기기에 2개의 SRS-X1을 무선 연결할 수 있는 스테레오 페어링 시스템을 활용하면 최대 5W 5W의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PC스피커 대용으로 좌우에 배치하여 활용하거나, 야외 혹은 넓은 실내공간에서 음악이나 영화를 감상할 경우 더욱 입체감 있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작고 가벼운 SRS-X1 두 개를 휴대하는 것 만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생생한 스테레오 사운드의 감동을 경험할 수 있다.
SRS-X1은 근거리무선통신(NFC)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태블릿, 워크맨과 원터치 페어링이 가능해 음악, 영상, 게임 사운드를 간편하게 재생할 수 있다. 또한 핸즈프리 기능을 내장하여 스마트폰과 페어링이 된 상태에서 전화가 걸려오면 전화 수신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도 스피커 본체에 내장된 마이크를 통해 핸즈프리 통화가 가능해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단, NFC를 지원하는 음악 재생 기기에 한함, 제품에 …

슬라이드로 태블릿-노트북 변신 MSI Slider S20-Pin Ultra T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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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태블릿 열풍에 맞춰 터치스크린을 도입한 윈도우 8과 1세대 윈도우 모바일 기기는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OS를 만든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를 PC와 태블릿 사용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최적화를 하지 못했고, 하드웨어 제조사들도 기존의 노트북 디자인에 터치 기능만 넣어서 비싼 가격으로 팔아먹으려고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PC와 태블릿에 맞춰 부족한 부분을 개선한 윈도우 8.1이 발표되고 인텔과 MS의 노력에 힘입어 저가형 8인치 윈도우 태블릿을 시작으로 가격 거품이 사라지면서 관련 제품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쓰임새도 높아졌다.  하지만 시작 화면은 태블릿 스타일로 바뀌었어도 윈도우는 여전히 키보드가 필요한 PC 기준의 운영체제이며 완전한 태블릿 형태보다 어떤 식으로든 키보드가 결합되는 쪽이 쓰임새가 높아진다. MSI Slider S20-Pin Ultra Tab은 윈도우 태블릿 형태와 노트북을 자유자재로 전환하면서 인텔 하스웰 기반 펜티엄 프로세서로 아톰 태블릿보다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제품이름MSI Slider S20-Pin Ultra Tab
(MSI Slidebook S20 4M-020XKR)프로세서 인텔 펜티엄 프로세서 3558U
(1.7GHz 듀얼코어, 2MB 캐시, TDP 15W)그래픽 인텔 HD 그래픽스메모리 4GB DDR3-1600MHz스토리지 128GB mSATA SSD디스플레이 11.6인치(29.5cm) 풀HD IPS LCD
(1920x1080 해상도, 광시야각 지원, 10포인트 멀티터치)카메라 전면 HD 웹캠무선연결 인텔 듀얼밴드 무선-AC 7260
(802.11a/b/g/n/ac 무선랜, 블루투스 4.0)입출력 포트 USB 3.0 포트 2개, mini HDMI 출력 포트, 기가비트 유선 랜 포트,
2-in-1 리더기, 3.5mm 이어폰 잭, 전원 어댑터 단자배터리 3셀 일체형 배터리

ASUS, 크롬OS 채용 크롬북/크롬 박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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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IT기기 제조사 ASUS는 구글의 크롬 OS를 채용한 ASUS 크롬 시리즈 제품 3종을 발표했다. 주로 기업이나 교육기관에 공급될 예정인 이 제품군은 ASUS 크롬북 C300MA, 크롬북 C200MA, ASUS 크롬박스로 8월 1일 출시된다. 노트북 형태로 출시되는 크롬북은 13.3형 ASUS 크롬북 C300MA와 11.6형 크롬북 C200MA 2종이며, CPU는 인텔 셀러론 N2830 2.16Ghz,2GB 메모리, 16GB eMMC 스토리지, 1366*768 디스플레이(C300MA 논 글레어, C200MA 글레어)를 채용했다. 이 외에 블루투스 4.0, 무선 LAN 탑재, USB 3.0 포트 1개 2.0 포트 1개, SD 카드 리더, 음성 입출력 탑재, 배터리 시간은 11시간이다. 동시에 발표된 ASUS의 크롬박스는 인텔 셀러론 2955u 1.4Ghz, 2GB 메모리, 16GB M.2 SSD를 지원하며 블루투스 4.0, 무선 랜, USB 3.0 4개, SD 카드 리더와 음성 입출력, HDMI 1개 디스플레이 포트 1개를 갖췄다. 또한 구성품으로는 미니 배열 무선키보드와, 무선 마우스가 함께 제공된다. ASUS 크롬 시리즈는 오픈 프라이스로 국내 출시는 아직 미정이다.

아우디 A3 스포트백 e-트론, 연비는 좋은데 가격은 '6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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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우디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인 'A3 스포트백 e-트론'의 가격이 공개됐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5일, 영국 아우디가 낸 보도자료에서 확인된 A3 스포트백 e-트론의 판매 가격은 34,950 파운드로 확인됐다. 한화로 환산하면 약 6,072만 원이다. 해당 정보가 알려지자 carsuk를 비롯한 주요 외신들은 예상보다 비싼 가격으로 책정됐다며 이 부분에 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냈다. 그럼에도 한 가지 걸리는 부분이라면 e-트론의 '높은 연비'라 할 수 있다. 보도자료상에서 밝힌 A3 스포트백 e-트론의 연비는 리터 당 75 Km 수준이다. 디젤이 아닌 가솔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면서 1.4 리터 TFSI 엔진과 전기 모터로 최고 출력 204 마력에 제로백이 7.6초, 시속 220 Km의 최고 속도를 낼 수 있으면서 1회 충전 및 주유 시 최대 940 Km를 주행할 수 있다는 점은 어느 정도 수긍할 수 있는 부분이기는 하다. 다만 소비자 입장에서 이 가격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고민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순수한 전기차로 출시된 국내의 BMW i3 최상급 트림의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다. 영국선 A3 스포트백 e-트론을 오는 8월부터 사전 예약에 들어가, 2015년 1월부터 일반 소비자들에게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라는데, 가격적인 부분은 조금만 낮춰주면 좋지 않을까 싶다.

재규어의 세단 '뉴 XE', 1 리터에 32 Km 간다, 그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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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가 출시를 앞둔 세단 '뉴 XE'의 복합 연비 기록이 확인됐다. 뉴 XE의 유럽 복합 연비가 1 리터에 31.8 Km가 넘는다는 것이다. 이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는 BMW 3 시리즈와 벤츠의 C클래스, 폭스바겐의 파사트를 아울러 비교적 높은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재규어의 뉴 XE가 이와 같은 연비를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재규어의 뉴 XE는 XJ와 XK, F타입 쿠페 등에서 사용된 기본 골격은 유지하면서 컷팅 엣지 기술을 적용한 알루미늄 기반의 가벼운 모노코크식 차체, 에어로스페이스 기술로 주행 중 발생되는 공기 저항을 줄였다.  뉴 XE의 차체 설계에 사용된 알루미늄의 비중만 해도 무려 75 %에 이른다. 이에 따른 강성도 이전보다 보완돼, 경쟁 차종 이상의 주행 안정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규어의 알루미늄 아키텍처 영상 특히 뉴 XE의 차체 제작을 목적으로 새롭게 개발한 알루미늄(RC5754)은 재활용 가능한 비율이 높은데, 재규어에선 이 자재의 재활용 가능성을 2020년까지 75 %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 목표를 정하기도 했다. 재규어의 뉴 XE는 오는 9월 8일, 영국 런던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美 특허청에 '기어S' 상표 등록.. 9월 IFA2014에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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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스마트워치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IT매체 씨넷은 삼성전자가 지난주 미국 특허청(USPTO)에 '기어S'라는 상표를 출원했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문건에서 '삼성 기어S'라는 상표를 사용하겠다고 했을 뿐 제품 설명은 생략해 이 제품이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는 지금으로서는 확인이 불가능하다. 다만 삼성전자는 자사의 웨어러블 기기에 '기어'라는 상표를 사용하고 있어 이 제품이 스마트워치일 가능성이 높다. 씨넷은 '기어S' 상표가 등록된 만큼 제품 공개가 임박한 것으로 내다보면서 오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전자제품 박람회 IFA 2014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IFA2013에서도 '갤럭시 기어'를 선보인 바 있다.

킨들 파이어 HDX 차기작은 AP만 교체? Aututu에 비공식 제품 정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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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기기 벤치마크로 유명한 Antutu에 아마존의 킨들 파이어 HDX로 표기된 비공식 제품 정보가 새롭게 등록됐다. 화면 크기나 해상도를 보면 8.9인치 2560x1600 QHD 화면을 탑재한 '킨들 파이어 HDX 8.9'로 볼 수 있지만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가 아닌 스냅드래곤 805가 탑재된 것으로 표기됐고 운영체제 또한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 4.4.4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소식이 전해진 후 아마존의 차기 킨들 파이어 시리즈에 스냅드래곤 805가 탑재 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일부에선 갤럭시 탭 S 8.4 출시로 경쟁력을 잃어버린 아마존이 응급 처방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갤럭시 탭 S 8.4는 킨들 파이어 HDX 8.9 보다 조금 비싼 390달러 정도에 리테일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킨들 파이어 HDX 8.9 보다 성능과 화질, 기능면에서 더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