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심판자 (The Reckoning 2014)


복수하는 영화들이 많다는건 그런 영화에 대한 소비가 많다는 것이고,

소비가 많다는건 어찌보면 현실에선 이런저런 이유로 할순 없지만

영화속에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할 것 같다.

어쩌면 영화속의 반대 모습들이 현실이 모습일지도 모르겠다.

운명적 사랑, 권선징악, 부자나 권력자들의 몰락, 진정한 영웅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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