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30일 월요일

MS, iOS용 '코타나' 베타 테스트 진행 중

이달 초 iOS용 코타나 테스터를 모집했던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선정된 테스트들을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전했다.
코타나의 베타 테스트는 애플 베타 테스트 프로그램 '테스트플라이트(TestFlight)'를 통해 진행된다. 현재 선정된 2000명의 테스터들에게 iOS용 코타나 베타버전이 배포됐다.
iOS용 코타나는 이메일, 문자 전송, 알림, 일정관리, 추식, 스포츠 경기 결과, 비행 일정, 날씨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특히, MS는 이번 베타 테스트에서 사용 중인 윈도우 PC에서 설정한 리마인더를 코타나를 통해 아이폰에서도 수신할 수 있는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 iOS용 코타나 베타 테스트는 중국, 미국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60일동안 진행된다.

아이패드 프로 두뇌 'A9X' GPU 코어만 12개…아이폰6S보다 2배 ↑

애플 12.9인치 대화면 태블릿 '아이패드 프로'의 두뇌인 A9X 칩에는 GPU 코어가 12개 탑재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된 A9X 칩은 아이패드 에어2에 탑재된 A8X보다 CPU 코어가 하나 더 적은 듀얼 코어로 구성되어 있다.
칩웍스(Chipworks)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된 A9X 칩은 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에 탑재된 A9 칩에 비해 면적이 40% 더 크며 총 12개의 GPU가 탑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6개가 탑재된 A9 칩보다는 2배가 더 많은 것이고 9개가 탑재된 A8X 칩보다는 3개 더 늘어난 것이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 발표 당시 "아이패드 프로에 A9X를 탑재해 기존 아이패드 에어2에 탑재된 A8X 칩보다 80%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을 뿐 구체적인 그래픽 성능은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되는 A9X 칩은 모두 대만 파운드리 업체 TSMC가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6S 시리즈에 탑재된 A9칩은 삼성전자와 TSMC가 공동으로 생산하고 있다.

국내 독점 출시 루머 '갤럭시S7 프리미엄' 이런 모습? 콘셉트 영상 공개


2016년 상반기 국내 독점 출시 루머가 돌고 있는 '갤럭시S7 프리미엄' 버전의 콘셉트 영상이 공개됐다.
28일 디자이너 하싼 카이맥은 '갤럭시S7 프리미엄' 루머를 바탕으로 콘셉트 영상을 제작, 유튜브에 공개했다.
영상 속 '갤럭시S7 프리미엄' 디자인은 엣지가 아닌 플랫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엣지 투 엣지' 디자인이 적용된 모습이다. 또, 물리 홈 버튼, 측면 메탈, 후면 글래스 소재 등은 전작과 크게 차이가 없지만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상단에 갤럭시 프리미엄이라고 각인된 점이 눈길을 끈다.
그가 예상한 프리미엄 사양은 삼성 스마트폰 최초 5.2인치 4K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 24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마이크로 USB 타입-C 포트를 탑재했다.
영상에는 없지만, 아이빙우주(i?宇宙) ID로 중국 SNS 웨이보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저에 따르면 '갤럭시S7 프리미엄'에는 엑시노스 8890의 변종이 탑재된다.
삼성전자가 미국, 중국서 출시할 갤럭시S7에 탑재될 엑시노스 8890 GPU는 12코어를 가진 말리-T880다. 하지만, 프리미엄 에디션에 탑재되는 엑시노스 8890은 코어가 14개 달린 말리-T880버전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레노버, 빔 프로젝터 탑재한 요가 탭 3 프로 태블릿 본격 출시

한국레노버(대표이사:강용남,www.lenovo.com/kr)가업계 최초로 최대 70인치 화면을 영사할 수 있는 태블릿인요가 탭 3프로(YOGA TAB 3 Pro)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빔 프로젝터를 탑재한 레노버 요가 탭 3 프로>
새로워진 요가 탭 3 프로는 지난 버전에서 업계 최초로 탑재했던 프로젝터의 성능을 더욱 강화해 최대 70인치 화면을 영사할 수 있다.기존 측면에 있던 프로젝터를킥스탠드로중심부로 이동해서 180도 회전이 가능해졌으며 사용자는 180도 회전하는 프로젝터로 어느 각도에서도 불편없이 멀티미디어를 감상할 수 있다.또한 이 제품은 10형 QHD (2560x1600)디스플레이와 함께전면 4개의 JBL 스피커로 이루어진 사운드바와돌비애트모스를 탑재해 생동감 있는 시각 및 음향 효과를 구현한다.
 

<레노버 요가 탭 3 프로로 영상을 보고 있는 EXID 하니>
요가 탭 3 프로는 10200mAh의 넉넉한 배터리 용량으로 최대 18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또한 다양한 환경에서 태블릿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을 고려한생활방수와 보통의 펜이나 연필을 필기용 툴로 사용할 수 있는 애니펜 기술을 적용해 차별성을 더했다. 
레노버는 지난 9월부터 전세계적으로 ‘이상하지만 좋은(GoodWeird)’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이 캠페인으로 레노버의 요가 제품군이 어떻게 예상치 못한 디자인과 기능을 갖게 되었는지를 알리고 이 제품들로 할 수 있는 놀라운 일에 공유하고 있다.이번에 출시된요가 탭 3 프로 또한 영화를 벽에 투사하거나 화장실 벽에 걸어 어디서나 펀안하게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는 ‘이상하지만 좋은’ 제품이다.
국내에서도‘이상하지만 좋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10월 2일부터 12월 23일 까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한국레노버는요가 탭 3 프로 처럼 두 가지를 합쳐 탄생한 ‘이상하지만 좋은’ 혁신을 장려하고자 이러한 컨셉의이미지, 동영상, 문구를 이벤트 페이지(http://goodweirdproject.com/kr/ko/?linkId=17533174)에 등록하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한다.레노버가 제시하는 ‘이상하지만 좋은’ 컨셉에 가장 적합한 이미지를 투표로 선정해 1등에게는 요가 탭 3 프로를, 참가자 2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쿠폰을 제공한다.당첨자는 29일에 발표된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이사는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요가 태블릿의 가장 최신 버전인 요가 탭 3 프로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게 되어 무척 기쁘다”라며 “요가 탭 3 프로는 강화된 엔터테인먼트 기능과 더불어 높은 활용성과 편의성으로 국내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 기대한다. 전세계 3위 태블릿 기업인 레노버는 앞으로도 세계 최초, 혁신 제품이란 타이틀에 걸맞은 제품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세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요가 탭 3 프로(와이파이 버전)는 이베이와지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요가 탭 3 형 제품 또한 함께 판매된다.요가 탭 3 프로의 LTE 버전은 12월 중순 경부터 만나볼 수 있다.

티맥스, 6년만에 토종 OS 개발 '재도전'…구체적 내용 이달 중 공개

지난 2009년 '티맥스 윈도우9'를 선보였던 티맥스소프트가 8년만에 토종 운영체제(OS) 개발에 다시 도전한다. 
30일 티맥스소프트는 오는 12월 1일부로 OS개발을 위한 신규법인 ‘티맥스OS’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초대 사장으로는 박학래 전(前) 티맥스 글로벌 사업부문 부사장이 선임됐다.
티맥스 OS 개발을 담당할 티맥스OS(TmaxOS)를 설립됨에 따라 티맥스소프트는 자체적으로 OS 개발 및 런칭을 준비할 예정이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이달 중순 밝힐 계획이다.
한편 티맥스소프트는 과거에도 개인용 PC OS인 '티맥스 윈도우'와 오피스 프로그램 '티맥스 오피스', 웹브라우저 '티맥스 스카우터' 등을 야심차게 개발했으나 평가는 그리 좋지 않았다.

24시간·365일 영업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케이뱅크 선정…내년 상반기 영업 시작

KT와 카카오의 인터넷 은행이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 컨소시엄의 '케이뱅크'와 카카오의 '카카오 은행'이 국내 첫 인터넷 은행 사업자로 예비인가를 받았다. 은행 설립 인가로는 지난 1992년 평화은행 이후 23년 만이다. 
케이뱅크는 우리은행과 GS리테일 등 참여 기업들의 역량으로 이용자 확보가 안정적일 거라는 평가를 받았다. 카카오 컨소시엄은 3,80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사업 전망이 좋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KT와 카카오는 내년 상반기 본 인가를 거쳐서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카카오 뱅크는 ‘한국카카오은행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내년 본 인가를 위한 임원진 등 인력 구성 및 영업시설, 전산체계 등 물적설비 구축 등의 준비 작업을 개시한다. 카카오뱅크의 납입자본금은 3000 억 원이다.
인터넷 은행은 기존 은행과 달리 점포가 없어도 운영할 수 있다. 인터넷은행을 통해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계좌 개설을 할 수 있고 대출 등의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다. 또, 인터넷 은행은 영업시간이 제한되어 있는 기존 은행과 달리 24시간, 휴일 없이 365일 영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장점때문에 인터넷은행에서 제공하는 금리와 수수료는 기존 은행보다 작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번에 인터넷은행으로 선정된 케이뱅크와 카카오은행 모두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신용평가로 10%대 중금리 대출시장에 진출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FCA 코리아 2016년형 피아트 500C 출시

FCA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 더욱 스마트하고 편안한 기능 탑재로 기존 모델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2016년형 피아트 500C를 출시했다. 
피아트 500C는 이탈리아 스타일리시 자동차의 아이콘 피아트 500의 컨버터블 모델이다. 
피아트 500은 1957년 누오바 500(Nuova 500)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이래 60년의 역사 동안 이탈리안 감성의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실용성, 혁신적인 기술로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소형차의 아이콘이다.  
새롭게 출시된 2016년형 피아트 500C는 스타일과 첨단 기술, 편의성 등 여러 측면에서 개성과 편안함을 더욱 강조했다. 
2016년형에서 피아트 500C 모델에 처음 적용된 5인치 터치스크린 유커넥트(Uconnect®) 커맨드 센터는 운전자와 동승자가 유용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라디오, 에어컨 통합 제어, 핸즈 프리 등에 적용된 음성명령 시스템은 주행 중 안전 운행을 돕는다. 
또한 이전 모델에서 투톤으로 제작되었던 시트의 컬러를 모노톤으로 구성해(레트로 브라운 컬러 제외) 더욱 세련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했다. 
외관 디자인은 새로운 7-스플릿 스포크 알루미늄 15인치 휠이 적용되어 500C의 경쾌한 느낌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500C의 소프트 탑은 3가지 포지션이 가능한 파워 폴딩 캔버스 탑으로 시속 80Km로 주행 중에도 작동이 가능해 주변 환경에 상관없이 자유로움과 드라이빙의 재미를 더해준다. 또한, 듀얼드라이브(DualDriveTM) 시스템을 통해 스포츠 주행 모드로 선택이 가능하며, 선택 시 고출력 모드로 전환되어 보다 다이나믹한 운전의 재미를 선사한다.
500C에는 운전석 및 동반석 멀티 스테이지 프론트 에어백, 앞좌석 보조 사이드 커튼 에어백과 운전자 무릎 에어백을 포함해 총 7개의 에어백, 액티브 헤드레스트, 전자식 주행 안정화 프로그램(ESP), 언덕길 밀림 방지 장치(HSA), 주간 주행등(DRL), 후방 주차 센서,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TPMS) 등 다양한 안전 장치를 기본으로 적용하여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또한, 뒷자석에는 ISOFIX 래치가 적용되어 어린이 전용 카시트를 보다 안정적으로 설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7인치 컬러 TFT 전자식 주행 정보 디스플레이, 알파인(Alpine) 6 스피커 오디오 시스템, 핸즈프리 및 스트리밍 오디오, USB/AUX 미디어 허브 및 글로브 박스 내 USB 충전 포트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이 적용되어 있다. 
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피아트는 젊고 세련된, 스타일리쉬한 브랜드 이미지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스마트함과 인테리어 내부 편의성을 더욱 높인 2016 피아트 500C는 이탈리안 디자인 감성이 충만하고 패션 감각이 뛰어난 고객들에게 더욱 큰 만족감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아트 500C의 국내 판매 가격은 2,790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소니, PC를 위한 PS4 리모트 플레이 출시 예정

지난 주, 어떤 개발자에 의해 PC에서 PS4를 스트리밍 할 수 있는 비공식 프로그램이 배포되었다. 현재까지 소니의 공식 스트리밍 프로그램은 PS Vita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를 PS4 까지 확장한 것이다. 
소니의 요시다 슈헤이 사장은 이것에 대해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제게 PS4의 리모트플레이를 PC에도 내놓지 않을 계획이냐고 물어온다. 사실 우리는 이미 작업중에 있으며 PC와 Mac에서 PS4의 리모트플레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밝혔다.
비공식 프로그램이 배포된 만큼, 소니의 공식 리모트플레이 프로그램도 무료로 배포될 가능성이 높다. PS4 리모트 플레이 To PC가 출시되면 키보드와 마우스를 지원할지도 모르며, 어쩌면 엑스박스원 컨트롤러를 PS4에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마존 '신형 드론' 공개, 탑기어 진행자 제레미 클락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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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무인기를 이용한 배송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2013년 '프라임 에어(Prime Air)'라는 무인기 배송 서비스 도입을 약속했던 아마존이 2년 만에 상용화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프로토타입 무인기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무인기는 옥토콥터 (octocopter) 형태의 기존 무인기와 달리 일반 모형 항공기와 유사한 형태에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드론으로 만들어졌다. 헬리콥터와 비행기의 구조를 모두 가지고 있는 모습인데 배송 상자를 무인기 내부에 수납할 수 있을 만큼 크기도 커진 것으로 소개됐다.
신형 무인기의 최고 속도는 시속 55마일이며 지상 120미터 정도 높이에서 최대 16km까지 비행이 가능해 옥토콥터 보다 빠르고 안전한 배송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아마존은 신형 무인기 외에도 서비스 지역에 따라 특성에 맞는 무인기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미국과 영국 그리고 이스라엘에서 개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서비스 개시일은 밝히지 않았지만 지난 6월 미국 연방항공국이 상업용 드론에 대한 규제 기준을 1년안에 마련한다고 밝힌 바 있어 프라임 에어가 상용화가 머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형 무인기 공개에 맞춰 제작된 홍보 영상이 또 다른 화제를 낳고 있다고 한다.
자동차 관련 방송 프로그램 중 최고로 손꼽히는 BBC의 ‘탑기어’ 진행자였던 제레미 클락슨이 프라임 에어 홍보 영상에 등장한 것인데 그는 신형 드론이 '감지-피해 기술' 등을 탑재했다며 아마존 프라임 에어의 장점을 특유의 위트를 담아 소개했다.

가장 얇은 아이폰 나오나? 이어폰잭 없는 '아이폰7' 6mm 두께 전망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올해 출시된 아이폰6S 시리즈보다 1mm 이상 두께가 얇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주 일본 애플 블로그 맥오타카라는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아이폰7에서 3.5mm 헤드폰잭을 삭제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7의 두께를 줄이기 위해 3.5mm 헤드폰잭을 삭제하고 라이트닝 포트로 대체할 계획이다. 헤드폰잭이 삭제된 아이폰7는 디스플레이 크기는 이전 모델과 동일하지만 두께는 1mm 이상 얇아질 것으로 알려졌다.
헤드폰잭이 사라진 아이폰7에서는 대신 라이트닝 포트로 헤드셋을 이용해야 한다. 제공되는 이어팟은 라이트닝 커넥터 방식으로 변경된다. 이를 위해 애플은 이어팟 커넥터에 기존 라이트닝 커넥터와 크기가 거의 동일한 DA(디지털 투 아나로그, digital-to-analog)를 탑재시킬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만약, 애플이 루머대로 아이폰7에서 헤드폰잭을 삭제할 경우 오디오 케이블이 분리형으로 출시된 고급 헤드폰을 제외한 현재 아이폰에서 사용되는 일반 헤드폰, 이어폰은 사용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 블루투스 헤드폰은 호환성 문제는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샤오미 '미패드2' 성능, 엑시노스 7420 '갤럭시노트5' 제쳐

샤오미의 최신 태블릿인 미패드2가 인상적인 벤치마크 성능을 보여줬다.
30일 기즈모차이나 등 해외 외신에 따르면 미패드2는 안투투 벤치마크에서 85101점을 기록, 엑시노스 7420을 탑재한 갤럭시노트5(83944점)를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화웨이의 독자 모바일 AP 기린 950이 탑재된 '메이트8', 갤럭시노트5와 동일한 엑시노스 7420이 탑재된 메이주 '프로5'가 차지했다.
지난 주 샤오미가 중국 베이징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신제품 이벤트에서 보급형 스마트폰 홍미노트3와 함께 공개한 미패드2는 전작과 메탈 소재가 채용됐으며 안드로이드 OS 외에 윈도우 10 모바일도 지원하는 점이 특징.
주요 사양은 14나노 공정의 인텔 아톰 X5-Z8500 64비트 프로세서와 2048x1536 해상도를 지원하는 7.9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2GB 램,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6190mAh 배터리, USB 타입-C포트 등이 탑재됐다.
미패드2 중국 출시 가격은 16GB 모델이 156달러, 64GB 모델이 203달러다. 샤오미는 12월 중 64GB 모델에 윈도우 10 모바일을 탑재해 출시할 계획이다. 가격은 동일하다.

엑시노스8890 탑재한 갤럭시S7, Antutu 벤치마크 10만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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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으로 추정되는 의문의 디바이스가 Antutu 벤치마크 점수 10만점을 돌파한 사실이 확인됐다.
'삼성 SM-G9300'이란 모델명을 가진 이 디바이스에는 삼성이 발표한 엑시노스 8890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으며 Antutu 벤치마크 역사상 가장 높은 점수인 103692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점수는 79,000 점을 기록한 화웨이의 최신 플래그쉽 SOC 'Kirin950' 보다 30% 이상 높은 것으로, 퀄컴의 스냅드래곤808과는 2배나 차이나는 점수다. 스냅드래곤 820과의 점수 비교가 남아 있는 상황이지만 이대로라면 엑시노스 8890 프로세서가 안드로이드 계열 중에선 가장 높은 성능을 제공할 가능성이 크다.
일부에선 조작이 의심된다고 주장하기도 했지만 상당수 외신들은 조작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분석했다. 
SM-G9300이란 모델명이 중국 내수용 모델이란 것을 포브스가 밝힌 바 있는데 중국판과 미국판 일부 모델에는 스냅드래곤820이 적용된다는 포브스의 주장과 배치되는 자료지만 이번 자료가 더 설득력이 높다며 엑시노스 8890 라인업 확대를 반기는 분위기다.
갤럭시S7은 평면 스크린의 5.2인치 모델과 커브드 스크린을 탑재한 5.7 인치 모델로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발표 시점은 내년 MWC 2016으로 예상되고 있다.

구글, 안경알·테 없는 '구글글래스2' 특허 출원

▲ 출처 : 미국 특허청
구글이 신형 구글 글래스로 추정되는 웨어러블 기기를 위한 특허를 출원했다.
지난 주 폰아레나 등 해외 매체들은 미국 특허청(USPTO)이 24일(현지시간) 구글의 새로운 특허를 등록했다고 전했다.
미국 특허청 문서에 따르면 구글이 출원한 특허 제목은 '입력과 출력이 가능한 착용형 기기'이며 1세대 구글 글래스와 달리 안경 테, 알은 물론 코에 걸치는 부분도 없다.
대신 눈 위에 위치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장치와 장치를 얼굴에 고정하기 위한 테로 구성되어 있다. 영상 시청은 두 눈에 보일 수 있도록 프리즘이 사용될 수도 있다고 폰아레나는 예상했다.
구글은 지난 2012년 4월 1세대 구글 글래스를 최초 공개한 후 2013년 4월 개발자를 대상으로 '익스플로러 에디션'을 1500달러에 판매했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높고, 기술적인 문제, 사생활 침해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올해 1월 구글은 '익스플로러 에디션' 판매를 중단했다.
2세대 구글 글래스는 1세대 모델에 탑재됐던 TI칩 대신 인텔 아톰 칩이 탑재되며 기업용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알려졌다.

4인치 아이폰6C 내년 출시 예정? 中매체 다음 주 시제품 사진 공개 예고

▲ MIC 가젯이 유출했었던 신형 4인치 아이폰 케이스
 중국의 한 매체가 다음주 중 최초로 4인치 아이폰 유니바디를 공개할 것이라고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신형 4인치 아이폰용 케이스 프로토타입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던 중국 MIC가젯이 이번에는 새로운 아이폰의 4인치 유니바디를 공개할 것이라고 예고한 것. 
다음 주 공개가 예고되어 있는 사진은 폭스콘에 근무하는 내부 소식통으로부터 유출될 것으로 알려졌다. MIC 가젯은 그동안 폭스콘 공장에서 입수한 미발표 아이폰 신제품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KGI 증권 애플 전문가 밍치궈를 비롯해 중국 IHS 분석가 케빈왕 등은 애플이 내년 중 아이폰6C 또는 아이폰7C로 불리우는 4인치 아이폰 신제품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일본 애플 블로그 맥오타카라를 통해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은 아이폰5S 개량형 모델인 '아이폰5S Mark II'다. 예상 사양은 A8 칩을 탑재하며 아이팟 터치 6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와이파이, 블루투스 4.1, 조리개값 F/2.2 페이스타임 HD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키아의 부활? 노키아 C1, 안드로이드와 윈도우10모바일 지원할 예정

노키아 지사의 대부분은 마이크로소프트에 매각됐지만 여전히 미래의 스마트폰을 준비하는 부서가 존재한다. 
분명히 노키아는 C1 이라는 코드명의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다. C1은 안드로이드 버전과 윈도우10폰 버전으로 나뉘며, 어쩌면 듀얼 부팅을 지원하는 폰으로 출시 될 가능성도 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샤오미와 협력하여 안드로이드와 윈도우10모바일의 듀얼부팅이 가능한 Mi4를 발표한 바 있다.)
노키아 C1은 중급형 시장을 목표로 출시 될 예정이며, 5인치의 FHD 디스플레이와 인텔 APU, 2GB 램이 탑재 될 예정이다.
다만, 노키아는 MS와의 계약상 2016년 4분기까지 스마트폰을 제조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C1 스마트폰을 출시하기 위해선 써드파티 아웃소싱을 통해 제조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 차세대 AP '뉴클런2', TSMC에서 생산하나?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2세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뉴클런2'의 생산을 대만 TSMC에서 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주 IT매체 지포게임스는 중국 SNS 웨이보에 올라온 정보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웨이보 사용자 아이빙우주(i?宇宙)는 대만 미디어 소식통으로부터 정보를 입수했다며 "LG전자의 뉴클런2가 인텔 대신 대만 파운드리 업체 TSMC에서 생산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LG전자 뉴클런2는 현재 14나노 공정 인텔, 16나노 공정 TSMC에서 시제품이 생산된 상태. 성능은 14나노 공정의 인텔 칩이 더 뛰어나지만, 인텔의 생산 용량 부족으로 LG전자가 TSMC를 선택했다고 아이빙우주는 전했다.
LG전자의 '뉴클런2' 칩셋은 ARM 2.1GHz A72 코어 4개와 1.5GHz A53 코어 4개로 구성된 빅리틀 구조의 옥타코어 프로세서로 성능은 갤럭시S6, 갤럭시노트5에 탑재된 엑시노스 7420보다 싱글, 멀티 코어 성능이 앞선 것으로 알려졌다.

레노버와 레이저, 게이밍 경험 혁신 위해 파트너십 맺어

레노버(www.lenovo.com)와 레이저(http://www.razerzone.com/)는 ‘드림핵윈터 2015(DreamHack Winter 2015)’에서공동 개발한 양사 최초의 게이밍 데스크톱 프로토타입을공개했다.이 제품은 2016년 CES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양사는 공동 브랜드인 레노버 Y 시리즈게이밍 PC의 레이저 에디션(Razer Edition)모델을개발하고 공동마케팅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세계 1위 PC 업체인 레노버의 제조, 공급망, 채널과 세계적인 게이밍기기 및 소프트웨어 업체인 레이저의 몰입형 기술과 심도 깊은 전문성이 결합하게 되었다.
오늘날 PC 게임은 최첨단 그래픽 성능, 뛰어난 프로세싱 능력 및 게임용으로특별 설계된 주변 기기로 인해 화려한 영상과 함께 몰입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레노버는 자사의 시스템 설계 및 엔지니어링 전문성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레이저는 게이머들을 위해 몰입 경험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릴 것이다. 향후 모든 레노버의 레이저 에디션 제품들은 공동 브랜드로출시된다.이 제품들에는 레노버 Y 시리즈의 세련된 외관과 느낌은 물론,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는 크로마(Chroma) 조명 효과와 같은 레이저의 대표적인 특징들이 반영될 예정이다.
레노버가 전세계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다면 레이저는 그간 게임 커뮤니티에 주력해 게이머들과 긴밀한 관계를 형성했다.레노버와 레이저는 레노버의 전세계 시장과 레이저의 핵심 게이머 커뮤니티에 Y 시리즈 레이저 에디션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양 사는 이번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게이밍 경험 향상을 위한 새로운 기술 개발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레노버와레이저는 이번 전략적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디자인과제품을 만들 것이며,조만간 교차 판매 기회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노버부사장 겸 게임 및 산업 솔루션 사업부워크스테이션 부문 본부장인 빅터리오스(Victor Rios)는 “레이저와 파트너십으로 양 사의 강점을 결합함으로써고객들에게 향상된 성능과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는 게임 경험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레노버가보유한 엔지니어링 전문성, 디자인 전문 인력, 그리고 방대한 시장 규모에 레이저는 최근 10년 간 게임 커뮤니티를 지원하면서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추가했다. 양 사의 협력은 향후 고객들에게 강력한 PC 게임 솔루션과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게이밍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성공적인 첫 단계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레이저의 공동 설립자겸 CEO인 민 리앙 탄(Min-Liang Tan)은 “이번파트너십체결로 전례 없는 방식으로만든 최고의 제품을 통해게이밍 라이프스타일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열었다. 레노버는전세계 1위 PC 업체이며 레이저는 전세계 1위의 게이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다. 양 사는 모두 전세계의 PC 게이밍 커뮤니티를 만족시킬 사업 능력과 더불어 이 사업에 대한 열정, 통찰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레노버와 레이저의 파트너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rzr.to/L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텔 2in1 시장 집중 육성, 2016년 신형 아톰과 코어M 투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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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저전력 컴퓨팅에 특화된 아톰과 코어M 프로세서의 세대 교체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14년 가을, 아톰 프로세서 수준의 저전력 특성과 코어 기반의 컴퓨팅 성능을 갖춘 코어M 라인업을 최초로 선보인데 이어 올 가을 저전력 특성과 성능을 강화한 신형 코어M 시리즈를 선보였던 인텔이 벌써 부터 2016년 세대 교체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텔은 2016년 1분기, 28nm 공정을 사용해 생산한 아톰의 보급형 모델인 X3의 세대 교체를 시작으로 2분기에는 중급 모델인 아톰 X5와 하이엔드 모델인 아톰 X7의 세대 교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보급형 모델인 아톰 X3는 3G와 LTE 통신이 가능하고 GPU 성능이 강화되며 아톰 X5와 X7은 코어M에 더 근접한 성능을 제공하도록 동작속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in-1 태블릿과 노트북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코어M 라인업(코어 M5와 코어M7)의 세대 교체는 2016년 4분기로 확정됐다.
신형 코어M의 주요 특징은 아직 알려진 것이 없지만 생산 공정에 변화가 없는 만큼 아키텍처 개선을 통한 저전력, 저발열 특성 개선에 맞춰졌을 가능성이 높다.

AMD 6세대 APU 아키텍쳐, 카리조-L의 실성능에 대해

AMD가 지난 6월에 발표한 카리조 APU는 고밀도 라이브러리 디자인으로 설계한 4개의 Excavator CPU 코어가 탑재됐다. 기존 스팀롤러 CPU 코어 대비 FP 스케줄러와 FMAC 그리고 I-Cache 컨트롤 면적이 35~38% 정도 줄어 들었고 전체 면적은 23% 줄었다. 이 공간에 개선된 GPU 코어를 탑재하고 각종 I/O 파트를 담당해 온 노스브릿지를 APU 내부로 통합하여 SOC 형태의 APU를 만들어냈다.
플래그쉽 APU인 카리조와 다르게 메인스트림급 시장을 노리고 나온 카리조-L은 기존 퓨마 아키텍쳐를 개선한 퓨마+ 코어와 GCN 기반의 AMD 라데온 R4 GPU 코어가 탑재되어 출시됐다. 보다 저전력 시스템을 위한 구성으로 TDP가 12~25W에 불과하다.
하지만 카리조-L APU는 생각보다 소비자들의 주목을 사기에 부족했다. 발표와는 다르게 관련 노트북의 출시도 더뎠고 실성능 또한 눈에 띌 정도는 아니었기 때문이다. 
케이벤치에서는 AMD 카리조-L APU가 탑재 된 노트북을 활용해 카리조-L의 실성능을 측정해보았다. 

 ■ CPU 성능은 얼마나 좋아졌나?
GeekBench 3를 이용해 A6-7310 및 경쟁사 라이벌들의 성능을 비교해봤다. 
인텔의 CoreM은 이름그대로 코어아키텍쳐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카리조-L이나 아톰과는 태생이 다르다. 그와 달리 인텔 아톰시리즈와 AMD 카리조-L은 처음부터 저전력으로 설계된 아키텍쳐를 기반으로 한다. 직접적인 경쟁구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GeekBench 3를 돌려 본 결과로, AMD A6-7310은 최신 아톰 시리즈인 X7의 최상급 프로세서인 Z8700보다 싱글코어는 30%, 멀티코어는 15% 정도 성능이 더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필자는 만약 A6-7310이 공정 개선을 이뤄서 출시되었다면, 어떤 성능을 보여줬을 지 기대가 된다. 예상하기론 아톰을 훨씬 우회해 CoreM과 맞먹는 성능을 보여주지 않았을까 싶다.  

 ■ 그래픽 성능은 얼마나 좋아졌나?
먼저 3DMARK 테스트 결과를 보면, 방금 전 CPU 벤치마크와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는 것이 확인된다. GPU부분도 아키텍쳐 디자인 개선으로 성능 향상을 꾀했으며 결과적으로 아톰 X7-Z8700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것이 확인된다. 
그렇다면 실제 게임을 즐겨볼 때는 어떨까?
이제는 국민 게임으로 자리잡은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필자가 플레이해보면서 Fraps를 통해 FPS를 측정했다. 
필자가 해본 결과, 미디움 옵션에서 큰 문제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무선랜을 이용해 게임을 즐겼기 때문에 중간중간 끊기는 부분이 있어 최소프레임이 낮게 나왔지만, 45프레임을 전후로 유지되는 결과를 보여줬다. 전혀 렉없는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고자 한다면 로우 옵션을 권장한다.

다음은 또 하나의 국민 게임이라 불리기에 손색 없는 피파온라인 3의 FPS 테스트 결과이다.
피파온라인 3는 리그 오브 레전드 보다 시스템 요구 사양이 높기 때문에 설정할 수 있는 가장 낮은 옵션으로 게임을 진행했으며 최소프레임 32, 평균 프레임 49로 이정도면 무리없이 즐길 수 있는 수준이라 판단된다.
위 결과들로 짐작할가듯이, AMD A6-7310은 '카리조'와는 다른 저전력 기반의 카리조-L로써 보급형 APU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2D 게임이나 간단한 3D 게임정도는 그래픽 옵션 타협을 통해 즐겨볼 수 있다.

 ■ HEVC 영상 가속 지원, 하지만 4K 영상은 버거워
AMD의 카리조-L은 멀티미디어 재생 능력도 개선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필자가 4K HEVC 영상을 구동해본 결과, 하드웨어 가속은 되지만 실질적으로 영상 감상이 어려웠다. 
물론 가속을 지원하지 않는 플레이어로 재생하면 아예 재생조차 안되는 상황이 발생하며, HEVC 가속을 활성화해야 툭툭 끊기면서 재생된다.
하지만, H.264 기반으로 인코딩 된 4K 영상들을 3개 정도 돌려본 결과, 아무런 무리없이 재생할 수 있었다. 기존의 APU보다 확실히 멀티미디어 재생 능력이 강화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성능 향상은 이뤄졌지만 아직은 부족한 AMD
앞서 살펴본 카리조-L은 분명 기존 제품보다 성능이 향상되었다. 하지만 경쟁사인 인텔에 비해선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은게 사실이다.
스스로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은 긍정적이지만 타사와의 경쟁에서 항상 밀리는 점이 아쉽다. 
AMD는 자사 프로세서들의 현재 공정인 28nm를 벗어나지 못한 채, TSMC에 발이 묶이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결국 프로세서의 성능향상을 위해선 아키텍쳐의 발전만이 해답인 상황에서 이번 카리조 아키텍쳐는 그 가능성을 보여주는 예가 되었다. 
사실상 AMD의 Excavator 코어(카리조 APU)는 Zen 코어로의 추진력을 얻기 위한 하나의 발판에 불과할 뿐이다. Zen 프로세서를 출시하기 전까지 그 버팀목으로써의 역할을 다 해야한다. 
현재 AMD의 흥망성쇠는 Zen 코어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Zen 코어가 출시되기 전 까지는 계속해서 부진한 성적을 유지하겠지만, Zen 코어가 성공적으로 높은 성능과 함께 출시된다면, 점유율 회복을 기대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2015년 11월 28일 토요일

'갤럭시S7 엣지' 콘셉트 공개.. 램이 무려 '6GB'


삼성전자의 2016년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7 엣지의 새로운 콘셉트 영상이 지난 22일 유튜브에 공개됐다.
디자이너 저메인 스밋은 온라인에 돌고 있는 루머와 자신의 상상을 바탕으로 '갤럭시S7 엣지'의 콘셉트 디자인을 완성했다.
그가 디자인한 '갤럭시S7 엣지'는 전작보다 모서리가 둥글어진 모습이며 홈 버튼은 디스플레이에 통합됐다. 엣지만의 특징인 엣지 스크린은 전작보다 덜 휘어진 것처럼 보인다. 
또, 후면에는 갤럭시S6 엣지에 적용된 글래스가 아닌 다른 소재가 적용된 것으로 보이는데, 저메인 스밋은 후면 소재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그가 예상한 '갤럭시S7 엣지'의 사양은 5.7인치 쿼드 HD 디스플레이, 엑시노스 8890 / 스냅드래곤 820, 32GB~128GB 내장 메모리, 3150mAh 배터리,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한다.
특히, 그는 갤럭시S7 엣지에 6GB LPDDR4 램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12Gb 모바일 D램을 세계 최초 양산하기 시작했다.
이 칩은 하나로 1.5기가바이트(GB)의 대용량 메모리를 구성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칩을 2단으로 쌓으면 3GB, 4단으로 쌓으면 6GB D램 패키지가 된다. 따라서 6GB 램 탑재 스마트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전혀 터무니 없는 것은 아니다.
또, 그는 갤럭시S7에 탑재되는 1600만 화소 카메라에 삼성전자가 최근 발표한 BRITECELL로 불리는 이미지 센서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센서는 기존 센서와 동일한 화소를 가지면서도 두께는 17% 정도 얇아, 카메라와 스마트폰 디자인을 더욱 슬림하게 구현할 수 있으며 RGB의 베이어 배열 방식이 변경돼 더 많은 빛을 센서로 흡수 할 수 있어 더욱 밝고 자연스러운 색조로 촬영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년 2월 중 갤럭시S7 시리즈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The Inu is a flashy, self-folding electric scooter made for carving through cities




The way we move around cities is changing. Ride-hailing and -sharing apps are helping lower our dependency on cars, and we're also seeing more ways to move around that don't involve cars at all. We can mostly thank the rise of "rideables" for that — products like electric skateboards and those two-wheeled "hoverboards" that are going to be underneath every tree this holiday season.


But for people who have longer commutes, or want a safer ride, more sensible electric scooters are beginning to materialize. Green Ride — a company based in Israel, where scooters are nearly a way of life — wants to firmly plant its Inu scooter at the top end of that emerging market, next to other newcomers like Gogoro and gas-powered incumbents like Vespa. I recently got to ride a prototype of the Inu, and the experience left me hungry for this impending electric scooter battle.

Inu electric scooter

Like the Gogoro, the Inu is attractive, futuristic, and full of high-tech features. It has a smartphone dock that's compatible with iOS and Android devices. It has a colorful display that fills the handlebar, lights that trim the wheels, and a built-in alarm. The Inu also folds up, like some other scooters do, but it can do this on its own with internal motors — there's no pulling on straps or handles.

Unlike the Gogoro, the Inu doesn't require you to swap batteries or rely on a network of charging stations. It has a 40-kilometer (25-mile) range, and can be fully charged from a standard wall outlet in three hours. It has hydraulic disc brakes in the front wheel and regenerative braking in the back to help maintain that impressive range. It promises comfort, too, in the form of shock absorbers and a leather seat.




The Inu might not be as fast as something like a Gogoro or a Vespa, but that's on purpose — the scooter is speed-limited to 15 km/h so that riders don't need a motorcycle license. (Green Ride says that speed will change in each country according to local regulations.)

But the most strikingly unique thing about the Inu is its design. It's flashy and bold without being obnoxious. The curved, aluminum frame and spare use of color make it look as much like a fashion statement as it does a means of personal transport.THE INU IS FLASHY AND BOLD

This is mostly thanks to Ori Yemini, the lead designer of the Inu. At 36, Yemini is relatively young, but has held a number of jobs in industrial and automotive design — the latter including a stint at Pininfarina, the company behind a number of famous Ferrari designs.

"The philosophy was to make it peaceful, because most cities' architecture and scenographies are hard lines," Yemini says. "Everything is hard and pointy. In order to make it unique, I thought to make it round as much as I can."

Yemini went on to describe a rather unique approach taken by the team at Green Ride while developing the Inu. They used Facebook to study, on a larger scale, the habits of people who work in city centers. "We tried to understand their way of life, what they hear, the atmosphere that they live in," he says. The next step was to see where they lived, and better understand what surrounded them. "We did virtual travel around the world with Google Maps," Yemini says almost sheepishly, "and we lived for a few hours in some major cities, trying to understand the lights of the cities, the way people dress."

From there, Yemini set out on designing the Inu. "I had inspiration for almost every part: for the frame, for the wings, for the wheels, for the seat," he says. "After I lived the life of those people, we made a market in front of our eyes and we had almost, although they were virtual, we had them in front of our eyes the whole time we designed the product."


The most difficult part of creating the Inu, Yemini says, was striking that balance between high performance and high design. The process was a tug-of-war with engineers who always wanted parts to be "bigger and thicker," he says.

But whatever balance was struck between the opposing sides during development, it worked. It's nearly impossible to spot any of the electronics on the scooter itself. They're all hidden; in the seat, in the aluminum piping, and especially in the wheels. "There is no space for a hair there," Yemini says. "Even to fill the air for the tire, we almost don’t have space for that." He says the same goes for the motor. "If you give us another month, we’d have no space to keep going in development there. Every little space that we had we’ve already used."


The Inu was first shown off at CES last January, but a finished model won't be available until the middle of next year when the company officially launches it in Europe and in New York City. Green Ride recently offered me a ride on a prototype (which you can see above), and we took it around the block at the north end of Times Square.

There's a heavy emphasis on "prototype" here, though — the scooter was literally disassembled in Israel and reassembled in Green Ride's hotel room. That meant that the model they brought did not fold up, and it had some electrical issues that kept it from going very far or very fast. It was more plasticky than the final version will be, and it kept losing one of its front hubcaps.

Inu electric scooter


Despite these issues, the Inu was still a massive head-turner. A dozen people stopped — in the street, on their bikes, or causing traffic in their cars — to ask what it was, what it does, and when and where they could get it. Sure, they were disappointed when I told them about the near $4,000 price tag and the 2016 availability, but that didn't stop them from taking a picture so they could show it to a friend or post about it online.

The Inu is ambitious; the design (and the price) won't be for everyone. The prototype falls short of the promise, but that's okay. I'm still buying into the future that Green Ride and its competitors are selling, even if I have to squint a little to see it.

2015년 11월 27일 금요일

Raspberry Pi's latest computer costs just $5

Raspberry Pi's latest computer costs just $5
Over the years, the Raspberry Pi Foundation has enabled universities and hobbyists to create their own DIY computing projects with its affordable boards. But that doesn't mean it's stopping there. Today, the company unveiled its latest programmable computing board, the Raspberry Pi Zero, and it costs just $5 (£4). With its Broadcom BCM2835 application processor (1GHz ARM11 core), 512MB of RAM, a microSD card slot, a mini-HDMI socket supporting 1080p (at 60 frames per second), micro-USB sockets and an identical pin layout to its larger Pi siblings, the Zero can do plenty of heavy lifting, despite its tiny size. For context: at 65mm x 30mm, it's smaller than a credit card and has 40-percent faster chip than the first ever Pi.
While the Zero isn't going to match its counterparts in the computing stakes, its makers say that it can still run Raspbian, a version of Linux that has been optimized for Raspberry Pi, and apps like Scratch, Minecraft and Sonic Pi. There are no standard USB or ethernet ports, so you will need to buy a powered USB hub to connect peripherals and networking. If you already own a Raspberry Pi board, the Foundation recommends that you set up your microSD card on that first and then port it over to the Zero.
The Raspberry Pi Zero is already on sale in the UK and the US at all the usual places. Many outlets are bundling microSD cards and adapters for the miniHDMI and microUSB ports to allow the use of standard cables and devices, taking the cost up slightly. But if you've been looking for an excuse to take on a new DIY computing project, Raspberry Pi just made sure that cost is no longer a barrier.

닛산 대표 스포츠카 2016년형 '370Z' 국내출시…성능 ↑ 가격 ↓

25일 한국닛산이 자사의 대표 고성능 스포츠카인 '370Z' 2016년형을 국내 출시했다. 
'기술의 닛산' 슬로건을 대표하는 스포츠카 Z 시리즈의 최신 모델인 '370Z'는 스포츠카 특유의 날렵하고 매혹적인 스타일이 특징이다. 최고출력 333마력, 최대토크 37㎏·m의 VQ37VHR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해 어떠한 주행 환경 속에서도 강력한 퍼포먼스를 뿜어낸다. 
2016년형 370Z는 짜릿한 주행 퍼포먼스에 더불어 다양한 측면에서 운전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이 이뤄졌다. 
새롭게 고안된 스티어링 칼럼 부싱과 스티어링 소프트웨어 개선을 통해 보다 빠른 응답과 즉각적인 핸들링이 가능하다. 여기에 최고급 스포츠 세단 맥시마를 통해 호평 받은 액티브 사운드 인핸스먼트(ASE) 기술 탑재로, 3.7리터 자연흡기 엔진 특유의 경쾌한 사운드를 보다 풍성하게 운전자에게 전한다. 개선된 서스펜션은 일상 주행에서도 쾌적한 주행 감각을 선사하며 경쟁력을 높인다. 
2016년형 370Z는 엔진 마운트 디자인 재설계 및 흡음재 보강은 물론 보스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구현되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술을 통해 실내 유입 소음을 최소화 시켰으며 딥 블루 펄 색상이 추가됐고, 휠 컬러 역시 기존 실버에서 블랙으로 변경돼 스포티한 이미지를 한층 극대화했다. 
국내 판매 가격은 5190만원으로 책정됐다. 한국닛산 측은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으나 가격은 이전 모델 대비 570만원 낮춰 동급 스포츠카 중 최고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6020mAh 배터리 탑재 '마라톤 M5' 인도서 출시.. 가격 24만원대

태블릿 수준인 602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스마트폰 '마라톤(Marathon) M5'가 중국에 이어 인도에서도 출시됐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Gionee가 개발한 이 스마트폰은 배터리 용량이 무려 6020mAh에 달한다. Gionee는 3010mAh 배터리를 2개 탑재하는 듀얼 배터리 시스템을 적용해 6020mAh라는 용량을 구현했다. 회사 측은 완전 충전시 대기 시간은 28일, 최대 68시간 연속 통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외 사양은 64비트 미디어텍 MT6735 쿼드 코어 프로세서, 5.5인치 HD 디스플레이, 3GB 램, 확장 가능한 32GB 내장 메모리, LED 플래시를 갖춘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롤리팝 기반 Amigo 3.1 UI가 탑재되어 있으며 기기 두께는 8.5mm다.
인도 온라인 쇼핑몰 플립카트에서 판매를 시작한 마라톤5 출시 가격은 17,999루피(약 31만원)다.

LG전자, 신흥시장 겨냥한 5.5인치 3G폰 'LG 레이' 발표

26일 LG전자가 독립국가연합 (CIS) 지역과 라틴아메리카 등 신흥국가 시장을 겨냥해 보급형 3G 스마트폰 'LG 레이'를 발표했다.
'LG 레이'는 보급형이지만 메탈 디자인이 적용돼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점이 특징. 또, 동급 최강인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주요 사양은 5.5인치 HD 디스플레이, 1.4GHz 옥타 코어 프로세서, 1GB 램, 16GB 내장 메모리,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지원하며 안드로이드 5.1 롤리팝으로 구동된다. 네트워크는 HSPA + 21Mbps (3G) / Wi-Fi 11 b, g, n / Bluetooth 4.0 / USB 2.0 등을 지원하며 LTE는 지원하지 않는다.
또, LG전자 G 시리즈에서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UX)인 제스처 샷을 제공하며, 착탈식 3000mAh 배터리도 제공한다. 기기 크기와 두께는 각각 155 x 76.4 x 9.3mm이며 무게는 158g이다.
LG 레이는 실버, 골드, 타이탄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미정이다.

애플, 2018년 '아이폰8' 플렉시블 OLED 패널 탑재 루머

애플이 2018년에 출시할 아이폰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탑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5일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애플은 3년 후인 2018년에 출시될 아이폰에 OLED 패널을 탑재할 계획이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이같은 계획을 여러 거래처에 이미 전달했으며, OLED 패널은 LG 디스플레이가 공급한다.
LG디스플레이는 경기도 파주 공장에 4~5조원을 투입해 새로운 P10 라인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 라인에서는 6세대(기판 크기 1500×1850㎜) 플렉시블 OLED 패널이 생산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지금까지 아이폰에 LCD 패널을 탑재해왔으며 올해 출시한 애플워치에 최초로 OLED 패널을 탑재했다. OLED 패널은 LCD와 달리 쉽게 휘어지며 두께도 더욱 얇게 만들 수 있고, 밝은 화면을 제공하며 전력소비량도 상대적으로 적다.
다만, 2018년에 출시될 아이폰에 전량 OLED 패널이 탑재될 지는 아직 미지수다. 매체는 OLED 패널 공급문제로 OLED와 기존 LCD 패널이 병행 탑재될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패션브랜드 파슬(Fossil), 스마트워치 'Q 파운더'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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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패션 브랜드 파슬(Fossil)이 인텔과의 콜라보로 개발한 원형 디스플레이 스마트워치 'Q 파운더'를 공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파슬이 출시한 Q 파운더는 케이스와 스트랩 모두 스테인레스 스틸 소재로 제작된 것이 특징으로, 케이스 크기는 46mm, 두께는 13mm로 제작됐으며 IP67 등급에 해당되는 방진,방습도 가능해 수심 15cm와 1m 사이의 침수도 막을 수 있다.
스마트워치를 구성한 핵심 SOC는 인텔의 아톰 SOC가 사용되었으며 400mA 배터리를 통해 약 하루 정도의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운영체제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를 사용하였으며 블루투스 4.1 저전력 기능을 통해 안드로이드 4.4 이상의 디바이스나 iOS8 이상(아이폰5 이상)의 디바이스와 연동 기능을 제공한다.
이용 가능한 센서로는 3축 가속 센서와 3축 자이가 있으며 이를 통해 각종 피트니스 기능을 구현한다.
가격은 예상 보다 저렴한 295달러로 책정됐다. Q 파운더 보다 앞서 출시된 테그호이어의 커넥티드가 1500달러로 판매 중이니 1/5 가격에 구매가 가능한 것이다.
테그호이어와 파슬의 브랜드 가치나 기존 제품들의 가격대를 고려하면 이정도 가격 차이는 당연한 것이지만 그래도 유명 패션 브랜드라는 지나친 프리미엄은 내세우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참고로 테그호이어의 커넥티드는 타타늄 소재의 케이스와 사파이어 글래스를 적용해 만들어졌다.

삼성전자, '기어VR'용 블루투스 게임패드 특허 출원

삼성전자가 최신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VR'용 블루투스 게임패드 특허를 출원했다.
IT블로그 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2월 특허청에 "머리에 장착된 장치"함께 사용하도록 설계된 블루투스 게임 패드 특허를 신청했으며 이달 초 특허를 취득했다.
삼성전자가 등록한 게임패드 이미지는 지난 2014년 갤럭시S4와 함께 출시된 게임패드와 유사해 보인다. 이 게임패드는 두개의 D패드를 가지고 있으며, 엄지스틱, 네개의 액션버튼, 전원 버튼,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USB 포트 등을 가지고 있다.
또, 초기 버전보다 더욱 슬림해졌으며, 스마트폰 뿐만 아나리 태블릿에서도 작동한다. 새로운 게임패드가 언제 시장에 출시될 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한편, 24일 국내에 출시된 기어VR은 출시 하루 만에 초도 물량이 대부분 팔릴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기어VR은 갤럭시S6 시리즈,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등과 호환되며 국내 출시 가격은 12만 9800원이다.

'갤럭시 A9' 긱벤치에서 포착.. 최초 스냅드래곤 620 칩 탑재

삼성전자가 개발 중에 있는 하이-엔드급 갤럭시 A 시리즈, 갤럭시 A9가 최근 온라인에서 자주 포착되고 있다. 이 제품은 지난 수 주동안 벤치마크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사양이 유출됐으며 최근에는 삼성전자 이란 웹 사이트에서 출시일까지 공개된 상태.
긱벤치 벤치마크에 포착된 갤럭시 A9(모델명 SM-A9000)는 최초로 스냅드래곤 620 칩셋을 탑재하고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냅드래곤 620은 4개의 코어텍스-A53 CPU와 4개의 코어텍스-A72 CPU를 탑재한 옥타 코어 프로세서로 아드레노 510 GPU를 지원하고 Cat.7 LTE 라디오를 통합하고 있다.
이 외에 5.5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3GB 램, 32GB 내장 메모리,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 또는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안드로이드 5.1.1 롤리팝 등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삼성전자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 지원을 위해 지문인식 센서도 탑재할 것이 유력하다.
앞서 삼성전자 이란 웹 사이트에 공개된 갤럭시 A9 출시일은 12월 1일. 이 날이 글로벌 출시일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엔비디아, 테그라 X1 탑재 '쉴드 태블릿 X1' 벤치마크 포착

엔비디아가 개발 중에 있는 것으로 보이는 안드로이드 게이밍 태블릿PC '쉴드 태블릿 X1'이 GFX벤치 벤치마크 데이터베이스에서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쉴드 태블릿 X1'에는 슈퍼컴퓨터급 성능을 갖춘 모바일 AP 테그라 X1가 탑재되어 있다. 엔비디아의 10세대 GPU 아키텍처 테그라 X1은 세계 최초로 테라플롭 이상의 성능을 실현하는 모바일 프로세서로 이전 세대인 테그라 K1보다 성능이 2배 빠르다.
특히 게이밍 그래픽 카드인 지포스(GeForce) GTX 980과 동일한 아키텍처인 엔비디아 맥스웰(Maxwell)을 기반으로 한 256개 코어와 64비트를 지원하는 4개의 코어텍스 A57 CPU와 4개의 코어텍스 A57 CPU 등 총 8개의 옥타코어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데이터베이스에서는 '쉴드 태블릿 X1'에 탑재된 X1 칩이 옥타 코어가 아닌 쿼드 코어로 명시되어 있어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외에 램 용량은 3GB로 늘어났으며,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로 구동된다. 8인치 1,920x1,200 터치 스크린, 32GB 내장 메모리 등은 동일하다.
엔비디아의 테그라 X1 탑재 태블릿 출시 루머는 올해 초에도 전해졌다. 당시 IT매체 퍼드질라는 엔비디아가 3월 미국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PU 테크놀러지 컨퍼런스'에서 태블릿 신제품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지만, 결국 루머로 끝난 바 있다.
'쉴드 태블릿 X1'의 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MS, 내년 1월 12일부터 인터넷 익스플로러 구버전 지원 중단.. 국내기업 '전전긍긍'

마이크로소프트(MS)가 내년 1월 12일부터 인터넷익스플로러(IE)의 구버전에 대한 지원을 중단한다. 이에 따라 구버전과 액티브X에 의존하는 국내 관공서와 기업들의 혼란이 예상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MS는 올해 8월 예고한대로 내년 1월 12일부터 각 운영체제(OS)에서 지원하는 최신 IE 버전에 대해서만 기술지원과 보안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를 들면 윈도우7 서비스 팩(SP)1을 사용하는 경우 기존 IE 8·9·10 브라우저 이용자들은 IE 11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으면 기술지원과 보안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게된다.
다만, MS는 데스크톱 OS 중 윈도우 7 SP1, 8.1 업데이트, 10에서 에지를 쓰지 않고 아직도 IE를 쓰는 사용자들을 위해 IE 11을 계속 지원키로 했다.
또 윈도우 서버 OS 중 2008 R2 SP1, R2 IA64(아이테니엄), 2012 R2, 임베디드 기기용 윈도우 중 임베디드 스탠다드 7, 임베디드 포스레디 7, 윈도우 8.1 인더스트리 업데이트 등에 대해서도 IE 11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MS는 윈도우 10부터 기존 IE 대신 '엣지' 브라우저를 기본으로 탑재하고 기존 IE 사용자들에게 엣지 브라우저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나, 아직 비즈니스 사용자들 중 상당수는 과거에 구축한 업무 시스템과의 호환성을 위해 아직도 IE 10 이전의 구버전을 사용하고 있다.

한국레노버, 인텔 스카이레이크 탑재한 씽크패드 E460/560 노트북 출시

한국레노버(www.lenovo.com/kr)가 기업용 노트북 시장을 겨냥한 씽크패드 E460/56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인텔 최신 6세대 코어 프로세서(스카이레이크)를 탑재하고 기업 고객을 위해 보안 기능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레노버 씽크패드 E560>
한국레노버는 기업 고객에게 필요한 기능에 집중한 제품인 14형 씽크패드 E460(이하 E460)과 15.6형 씽크패드 E560(이하 E560) 노트북을 출시했다. 두 제품은 인텔 최신 6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고 수준의 성능을 제공한다. 인텔 내장 그래픽 외에도 AMD 라데온 R6 M370 외장 그래픽을 추가 옵션으로 제공해 고도의 그래픽 작업 환경에 알맞은 제품이다. 또한 최대 16GB DDR3 메모리를 지원하고 최대 1TB 저장용량의 HDD 나 192GB SSD 중 선택할 수 있다. 
레노버는 기업용 사용자를 위해 E 시리즈에 보안 기능을 강화했다. 사용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지문 인식 기능을 적용했으며 특히 E560은 추가로 안면 인식 보안을 지원하는 인텔 리얼센스 3D 카메라를 옵션으로 탑재해 보안을 극대화했다. 
E 시리즈는 최대 9시간 지속되는 배터리를 제공하며, 기업용 제품임에도 E460은 무게 1.81kg, 두께 24mm, E560은 무게 2.35kg, 두께 27mm로 슬림앤라이트 디자인을 도입해 외근이 잦은 사용자를 위한 휴대성을 강화했다. 또한 두 제품 모두 풀 HD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돌비 어드밴스드 오디오를 적용해 생동감있는 화면과 사운드를 제공한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이사는 “레노버는 전세계 1위 PC 기업으로서 기업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성능과 보안 기능을 갖춘 노트북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레노버 씽크패드 E 시리즈는 기업 고객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노트북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업무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레노버는 11월 27일 G마켓, 옥션에서 E460 판매를 시작으로 12월 초부터 레노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E460과 E560를 판매한다.  

옥스포드대 연구진, 소비전력 제로에 가까운 디스플레이 신소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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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소모가 제로에 가까운 디스플레이 신소재가 영국 옥스포드 대학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옥스포드 대학 산하 바들 테크놀러지(Bodle Technologies)는 전류를 흘려주면 화학적으로 두 가지 상태를 오가는 상변화 소재를 활용해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술을 개발한 것인데 LCD와 달리 모든 픽셀을 끊임 없이 재생할 필요 없이 변화가 있는 픽셀만 변환하는 방식이 가능해 전력 소모를 최소할 수 있는 것으로 소개됐다.
이 기술이 상용화 되면 제로에 가까운 전력 소모가 가능해져 하루 한번 충전이 필요했던 스마트워치를 일주일에 한번만 충전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으며 적외선 파장을 차단할 수 있어 에어컨 없이 건물 실내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바들 테크놀러지의 설립자이자 연구를 이끌고 있는 페이먼 호세이니 박사는 이미 글로벌 가전 업체와 해당 기술을 상용화 하기 위해 조율 중이라며 생산 단가를 낮추는 방법도 이미 개발이 완료 됐다고 밝혔다.
호세이니 박사는 신소재를 이용한 프로토타입 제품을 1년 내에 공개할 계획이다.

화웨이, '기린 950' 칩 탑재 6인치 플래그십 '메이트8' 발표

26일 화웨이가 상하이 엑스포 센터에서 신제품 행사를 열고 지난해 출시된 메이트7의 후속 모델인 6인치 대화면 플래그십 '메이트8'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메이트8에는 화웨이가 독자 개발한 '기린 950' 칩셋이 최초로 탑재됐다. 대만 TSMC에서 16나노 핀펫 공정으로 제조한 기린 950은 2.53GHz 고성능 코어텍스-A72 쿼드코어, 1.8GHz 저전력 코어텍스-A53 쿼드코어가 빅리틀 방식으로 구성된 옥타코어 SoC이다. 
이외에 3GB/4GB 램, 32GB/64GB/128GB 내장 메모리,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지문인식 센서 등을 탑재했다. 또, 4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완충 시 2.36일 사용이 가능하며 HD영상을 17시간 연속으로 볼 수 있다.
'메이트8'은 샴페인 골드, 문라이트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모카 브라운 등의 색상으로 3GB/32GB, 4GB/64GB, 4GB/128GB로 나뉘어 각각 480달러, 590달러, 700달러 가격에 판매된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국내 상륙.. 애플 펜슬 배송은 4~5주

지난 11일 미국, 호주, 캐나다 등 40개 이상 국가에서 1차 출시된 애플 대화면 태블릿PC '아이패드 프로'가 마침내 국내에 출시됐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코리아는 이날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 펜슬, 스마트 키보드 등 액세서리를 국내에 판매한다.
애플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국내 출시 가격은 와이파이 32GB 모델이 99만9천원, 와이파이와 셀룰러 통신이 가능한 128GB 모델은 135만원이다. 
아이패드 프로 전용 액세서리인 '애플 펜슬'과 '스마트 키보드'는 각각 12만9천원, 22만9천원에 별도 판매된다.
배송 기간은 아이패드 프로가 3~5일 정도며, 애플 펜슬, 스마트 키보드는 4~5주 가량 기다려야 한다.

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KT, 30만원대 실속폰 '갤럭시 J7' 출시.. 경쟁상대 'SKT 루나-LG클래스'와 사양·가격 비교해보니

▲ 갤럭시 J7
 KT에서 내일(26일) 국내에 단독 출시하는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J7'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업계에서는 KT에서 전용폰으로 '갤럭시 J7'을 출시함에 따라 최근 중저가 스마트폰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앞서 출시된 SK텔레콤 전용폰 '루나' 'LG 클래스'와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갤럭시 J7 사양은 5.5인치 HD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615 옥타 코어 프로세서, 1.5GB 램, 16GB 내장메모리와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LED 플래시가 적용된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탈착식 3000mAh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 루나
SKT 루나 스마트폰은 이보다 사양이 더 높다. 루나 스마트폰은 플래그십에 탑재되는 스냅드래곤 808 헥사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3GB 램, 16GB 내장 메모리,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29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두 제품은 사양이 차이나는 만큼 출고가 역시 차이가 크다. 갤럭시 J7이 37만4000원으로 책정된 반면 루나 스마트폰의 출고가는 이보다 7만5900원 더 비싼 44만9900원으로 출시됐다. 따라서, 갤럭시 J7의 경쟁 상대는 루나 스마트폰이 아닌 비슷한 가격대의 'LG 클래스'로 예상된다.
▲ LG 클래스
지난 9월 LG전자가 국내 이통3사를 통해 출시한 'LG 클래스'는 LG전자의 첫 번째 메탈 스마트폰으로 시장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LG 클래스의 사양은 5인치 HD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410 프로세서, 2GB 램, 16GB 내장 메모리,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2050mAh 일체형 배터리를 탑재했다.
LG 클래스와 갤럭시 J7 사양을 비교하면 메탈 바디 외에 램과 전면 카메라에서 차이가 있지만 스크린 사이즈와 프로세서는 오히려 갤럭시 J7이 앞선다. 갤럭시 J7은 탈착식 배터리를 제공하는 장점도 있다. 
하드웨어 사양이 서로 비슷한 만큼 갤럭시 J7과 LG 클래스는 가격에서 승부가 갈릴 것으로 전망되는데, LG 클래스 출고가는 39만9300원으로 갤럭시 J7 출고가보다 약 2만 5천원 정도 비싸다.

Windows 10 ARM devices expected to have unbelievable battery life

Microsoft and its OEM partners are expected to launch new Windows 10 devices powered by Qualcomm’s Snapdragon ARM processors later this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