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빅토리아 (Victoria 2015)


독일 영화라는 점과 촬영기법이 독특한데,

버드맨에서도 비슷한 촬영기법이 쓰였던것 같은데,

한번도 카메라가 꺼지지 않고, 씬이 분리되지 않고, 카메라가 계속 이동하면서

영화 끝까지 한번에 촬영된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교묘하게 잘 편집하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다 싶지만,

어떻게 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영화 한번에 찍을 수도 있지라고 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배우들이 NG를 내지 않고 2시간을 연기랑 대사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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