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31일 화요일

엑스카베이터 아키텍처 데스크탑용 최초 CPU, AMD 애슬론 X4 845

현재 AMD의 CPU중 APU제품군을 살펴보게 되면 그래픽 코어를 활성화한 APU 모델과 그래픽 코어를 비활성화한 모델들이 출시되고 있다.
그래픽코어를 비활성화한 모델은 바로 AMD 애슬론 X4 시리즈로 현재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모델은 애슬론 X4 860K가 있다. 이 제품은 현재 10만원 미만의 저렴한 가격 포지션에 성능 또한 준수한편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보급형 쿼드코어로 나름 선전하고 있는 모델로 알려져 있다.
이후 AMD의 새로운 APU기반의 애슬론 X4 출시 소식은 잠잠했던 가운데, 케이벤치에선 AMD 공식 발표 후 현재 판매 예정인애슬론 X4 시리즈의 새로운 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바로 AMD 애슬론 X4 845이다.
케이벤치에선 애슬론 X4 845은 어느정도의 성능을 가지고 등장 했는지 살펴봤다.

■모바일에서만 출시 한다는 엑스카베이터 아키텍처 카리조가 데스크탑 CPU로 등장?
작년 CES2015에서 AMD는 새로운 노트북을 션보였다. 해당 노트북에는 스팀롤러 아키텍처를 개선한 엑스카베이터 아키텍처가 적용된 카리조 APU가 탑재되었다.
해당 노트북을 발표한 AMD의 말에 따르면 인텔 5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브로드웰-U 시리즈와 경쟁하기 위해 내놓은 CPU며 엑스카베이터 아키텍처가 적용된 카리조 기반 CPU 모델들은 모바일 시장에만 내놓을 계획이며 데스크탑 PC를 위한 모델은 공급할 계획이 없다고 밝힌바 있다.
그러나 1년여가 지난 현재, APU의 특징인 내장 그래픽코어는 사용할 수 없는 APU기반의 애슬론 X4 845로 엑스카베이터 아키텍처를 적용한 카리조 데스크탑 CPU가 출시됐다.
AMD 애슬론 X4 845의 스펙을 살펴보기전에 이번 코드명으로 불리는 카리조, 엑스카베이터 아키텍처에 대해 잠깐 살펴보자. 엑스카베이터 아키텍처는 기존 불도저 - 파일드라이버 - 스팀롤러의 다음 버전으로 불도저 아키텍처의 최종 형태다.
 
엑스카베이터 아키텍처는 전 아키텍처인 스팀롤러와 구조상 큰 차이는 없다. 하지만 고집적 기술을 채용해 스팀롤러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전 세대 카베리 APU 대비 약 29% 많은 트랜지스터를 탑재했으며, 새로운 엑스카베이터 코어를 사용해 전력소모 역시 최대 40% 개선했고 더불어 AMD APU 모델 중 최초로 사우스 브릿지를 통합한 아키텍처다.
또한, 스팀롤러 아키텍처와 비교했을 때 동 클럭대비 약 5~20%가량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 이번 AMD 애슬론 X4 845모델에 적용된 사항은 아니지만 모바일 제품에서의 성능과 배터리를 이전 세대 제품대비 두 자리수대의 비율로 개선했으며, 독자적인 온칩 H.265 비디오 코덱을 탑재 및 지원하는 아키텍처다.
현재 엑스카베이터 아키텍처는 2016년 말에 아예 새롭게 등장하는 아키텍처인 ZEN 아키텍처 등장 전까지 AMD 아키텍처중 가장 고효율을 자랑하는 최신 아키텍처라 할 수 있다.
최신 엑스카베이터 아키텍처를 채용한 AMD 애슬론 X4 845의 스펙을 살펴보자.
AMD 애슬론 X4 845는 카리조 코드명을 갖고 태어난 제품으로 기본적인 기반은 APU라 할 수 있다. 따라서 APU 제품들이 사용하는 소켓인 FM2+ 소켓을 사용하며 기존 860K보다 200MHz가 낮은 속도인 기본클럭 3.5GHz/ 부스트 클럭 3.8GHz의 CPU 속도를 갖추고 있다.
캐시 역시 약간 변경됐다. L2캐시를 줄이고 L1 캐시를 높였는데, 이는 상위 제품과의 차별점을 두기 위한 변경으로 생각된다. 또한 860K가 A10-7850K를 기반으로 95W의 높은 TDP를 가졌지만 애슬론 X4 845는 기존보다 개선된 아키텍처인 엑스카베이터를 채용함에따라 TDP가 65W로 낮아졌다.
이외로 특이점으로는 고클럭에 효율이 좋지 않은 엑스카베이터 아키텍처 특성 때문인지 AMD 애슬론 X4 860K와는 달리 AMD 애슬론 X4 845는 배수 오버클럭을 할수 없다.
스펙상의 수치는 기존 모델인 X4 860K보다는 낮아졌다. 하지만 약 10~20% 성능 향상이 이루어진 엑스카베이터 아키텍처를 적용한 만큼 AMD 애슬론 X4 845는 어느정도의 성능을 보여줄까? 펜티엄 G3258과 기존에 출시되어 있는 애슬론 X4 860K와의 테스트를 통해 살펴봤다.

■ AMD애슬론 X4 845와 펜티엄G3258, X4 860K 성능비교
성능비교 테스트는 애슬론 X4 860K와 펜티엄 G3258과 동일한 사양을 구성한 후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X4 845 성능 테스트 비교 대상은 860K 그리고 G3258이 된다. 테스트 상태는 전부 논오버 상태이며, 메모리는 동일한 DDR 1600MHz, 그래픽 카드는 GTX960 2GB 모델로 진행했다.
기본적인 CPU 성능 측정에는 Sandra 멀티스레드 기반 테스트를 실시했다. CPU 연산능력과 멀티 미디어 성능은 AMD 애슬론 X4 845의 경우 860K와 비슷, 혹은 미세하게 앞서고 있었다. 경쟁사 G3258과는 듀얼과 쿼드코어 차이로 애슬론 시리즈 모델들이 전반적으로 우수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메모리 대역폭 테스트 결과는 860K보다는 앞섰지만 G3258 보다는 못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시스템 성능과 게임 성능을 살펴보기 위해 PCMark8 Home과 3D Mark Fire Strike 테스트를 진행했다.  먼저 전반적인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면 PCMark에서는 G3258이 우세한 결과를 보여주었고 Fire Strike의 경우 AMD의 애슬론 X4 시리즈가 앞서고 있다.
AMD 애슬론 X4 845 역시 860K와 비슷하게 Fire Strike 쪽에 강세를 보여주었고 PCMark에선 860K보다 약간 낮은 점수를 보여주었다.
분석해보자면 AMD 애슬론 X4 845는 웹 서핑이나, 문서작업, 이미지 편집등의 일상적인 작업보다는 기존 860K와 비슷한 용도로, 그래픽을 활용하는 게이밍에서 더욱 좋은 성능을 나타낼것으로 분석되며 보급형 게이밍 PC에서 사용하더라도 무방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서 동영상 변환/ 압축속도/ 렌더링 성능 그리고 배틀필드 4로 실제 게임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 진행은 다음과 같다. 반디집을 이용해 동일한 10.4GB의 용량 4K 동영상 압축속도, 다음팟 인코더를 이용한 FHD 영상 변환, CineBench R15를 이용하여 렌더링 테스트로 진행됐다.
AMD 애슬론 X4 845을 중점으로 살펴보자. 개선된 아키텍처를 채용한 영향 때문인지, 기존 860K 그리고 펜티엄 G3258과 비교해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점을 볼 수 있다. 오히려 몇몇 구간에서는 두 제품들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시스템 소비전력 측정을 진행했다.
소비전력의 경우 아이들시, 22nm공정으로 G3258이 기본적으로 낮은 TDP(53W)를 갖추고 있어 전반적으로 낮은 소비전력을 보여줬다. X4 860K의 경우 96W(TDP95W)를 보여주며 소비전력이 매우 높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반면 860K와 동일한 28nm 공정에 개선된 아키텍처 설계가 적용된 X4 845는 다소 낮은 소비전력인 82W로 확인됐다.
CineBench R15와 3DMark FS 컴바인드 테스트 역시 인텔 G3258이 가장 낮은 소비전력을 보여주었으며, AMD 애슬론 X4 845는 대체적으로 기존 X4 860K보다 낮은 소비전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소비전력은 경쟁사에 비해 아쉬운 결과였지만 듀얼과 쿼드코어의 차이를 생각한다면 충분히 감안할만한 요소로 판단된다.

■AMD 애슬론 X4 845, 합리적인 가격에 다가온다면 성공적인 보급형 쿼드코어 CPU
AMD 애슬론 X4 845는 엑스카베이터 기반 아키텍처를 채용한 최초의 데스크탑용 CPU다. 국내에서 먼저 출시된 AMD X4 860K와 스펙상으로 비교해 보면 낮은클럭과 변경된 캐시로 인해 성능 떨어져보이기 쉽다.
그러나 실제로 테스트를 진행해서 살펴본 결과 10~20% 성능 향상과 소비전력 등에서 개선된 아키텍처의 영향으로 인해 기존 X4 860K와 성능상으로 거의 비슷하며 일부 앞서는 결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또 AMD CPU의 큰 단점중 하나인 소비전력 또한 일부 개선됐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오버클럭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오버클럭을 막아 놓은 이유를 설명하자면 엑스카베이터 아키텍처의 설계 효율을 잠시 설명해야 하는데, AMD 애슬론 X4 845에 채용된 엑스카베이터 아키텍처는 GPU에 자주쓰이는 트랜지스터 밀도를 높이는 설계 방식으로 재 설계 됐다. 이는 고클럭 CPU에 적합하지 않은 방식이다.
이 방식의 설계는 낮은 클럭대에서는 기존보다 더 낮은 소비전력을 보여주지만 높은 클럭에서는 반대로 기존보다 더 높은 소비전력을 소비한다. 전력과 성능의 밸런스를 중요시하는 모바일시장에서는 훌륭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데스크탑 시장에서는 사실 적합하지 않은 설계라 할 수 있다.
때문에 그동안 모바일 시장으로만 출시되었다가 이번에 AMD 애슬론 X4 845에 적용되어 출시했지만 그 때문에 오버클럭을 막아서 출시한 것으로 판단된다. 오버클럭을 못하지만 AMD 애슬론 X4 845가 노리는 저렴한 보급형 쿼드코어 CPU를 구입하는 소비자의 경우 오버클럭은 중요하게 고려되는 사항이 아니므로 단점보다는 아쉬운 요소로 판단된다.
오히려 오버클럭이 아닌 보급형 PC를 조립할 때 소비자들에게 알맞은 가격을 제시해 준다면 매우 효율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CPU로 자리매김 할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AMD에서 새롭게 선보인 애슬론 X4 845는 최신 아키텍처를 등에업고 기본적인 성능은 7850K APU를 기반으로 나온 모델인 860K와 동일한 성능을 발휘하며 소비전력에서도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는 모델임을 알 수 있었다.
X4 845는 860K와의 가격차이 또한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는데 출시 예상가격은 9만원 내외로 860K와 큰 차이 없는 가격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존 모델과 큰 차이없는 가격에 860K 대비 최신 감소한 소비전력에 향상된 성능을 제공 하는점이 두드러진 특징인 만큼 충분히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듀얼코어로서의 성능이 부족해 쿼드코어로 업글하려는 소비자, 가성비 좋은 쿼드코어 CPU를 찾고 있는 소비자라 한다면 충분히 구매할 만한 메리트가 있는 CPU다.

'아이폰7 vs 아이폰6S' 디자인 거의 동일.. 카메라·방수·배터리 향상

31일 일본 경제신문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 변경 주기가 1년 연장됐다고 보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플은 그동안 한 해에는 아이폰 디자인 변경을 하고 이듬해에는 내부 사양/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 주력하는 '틱톡 전략'을 구사해오고 있다. 
이 틱톡 전략에 따르면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6S 시리즈가 포스 터치 기술 탑재와 내부 사양이 업그레이드된 만큼 올해 출시될 아이폰은 디자인이 변경되어야 한다.
하지만 매체는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7 시리즈가 카메라 성능 향상 및 방수 기능, 배터리 수명 향상 등 소폭 개선에 그치며 디자인이 완전히 변경된 아이폰은 내년에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매체 보도는 지금까지 전해진 루머와 일치한다. 애플 협력업체로부터 유출된 도면에 따르면 아이폰7 시리즈는 아이폰6S와 크기, 두께가 거의 동일하다. 단, 하단 3.5mm 헤드폰 잭이 제거되고 플러스 또는 프로 모델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다.
2017년은 초대 아이폰이 출시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다. 뜻깊은 해인 만큼 애플은 그 어느때보다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7S 또는 아이폰8은 아이폰 최초 OLED(유기발광다이오드)가 탑재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삼성 디스플레이, LG 디스플레이가 주요 패널 공급업체다.
OLED 디스플레이는 픽셀 자체가 발광하므로 백라이트를 필요로 하지 않고, 기존의 LCD 디스플레이보다 얇다. 또한 보다 선명한 컬러를 제공하고 에너지 효율도 우수하기 때문에 배터리 수명도 연장시킬 수 있다.
또, 유명한 애플 블로거 존 그루버는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은 디스플레이에 터치ID 센서와 페이스타임 카메라, 스피커를 내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작지만 빠른 SSD 나왔다.. 동전만한 크기·읽기속도 3배 ↑

2013년 울트라 노트북용 M.2 NVMe SSD(모델명: XP941) 라인업을 출시한 삼성전자가 3년 만에 면적을 1/5로 줄인 BGA 폼팩터 기반 초소형 SSD 라인업을 출시했다.
31일 삼성전자는 무게는 1g에 불과하고 동전 크기보다 작으면서도 용량은 512GB인 세계 최소·최경량 BGA NVMe SS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512GB BGA NVMe SSD’는 3세대(48단) 256Gb V낸드 칩 16개와 고성능 컨트롤러, 20나노 4Gb LPDDR4 D램 등 18개의 반도체를 하나의 패키지에 탑재하면서도 무게를 1g으로 구현했다.  
크기는 가로 2cm, 세로 1.6cm, 두께 1.5mm로 백 원짜리 동전보다 작고, 2.5인치 HDD의 1/100 부피에 불과해 대용량 배터리 탑재 공간 확보 등 울트라 슬림 PC의 디자인 유연성을 높였다. 
특히 연속 읽기속도는 기존 SSD보다 3배 빠른 1,500MB/s이며, 고속 쓰기(Turbo Write) 기술을 적용해 쓰기속도도 900MB/s를 구현했다. 이는 고해상도 Full HD급 영화 1편(5GB)을 약 3초에 전송하고, 약 6초에 저장할 수 있는 속도다. 
또한 임의 읽기/쓰기속도도 기존 SSD보다 1.5배 이상 높인 190,000 IOPS, 150,000 IOPS를 구현해 소비자들이 멀티태스킹 작업을 더욱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향후에도 글로벌 고객들과 기술 협력 확대로 다양한 SSD 라인업과 솔루션을 제공해 시장 트렌드를 지속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폰7' 기본 용량 32GB부터 시작하나? Pro 모델은 3GB 램 탑재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7 저장 용량이 32GB부터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0일 중국 IT매체 웨이펑닷컴은 시장조사기관 IHS 테크놀러지 중국 수석연구원 케빈 왕의 SNS를 인용해 아이폰7 시리즈에 16GB 저장 용량이 폐지되고 32GB 용량이 추가될 것이라고 전했다.
왕 양이 공급망 소스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올해 아이폰은 아이폰7, 아이폰7 플러스, 아이폰7 프로 등 3종류로 출시되며 32GB/64GB/128GB 저장 용량을 제공한다.
기본 저장 용량이 16GB에서 32GB로 늘어나더라도 가격은 16GB 모델과 동일하다. 또, 아이폰7, 아이폰7 플러스에는 2GB 램이 탑재되고 아이폰7 프로에는 3GB 램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전해진 소식은 앞서 프랑스 IT매체 노웨어엘스를 운영하는 스티브 헤머스토퍼가 전했던 소식과 상치된다.
그가 공개한 플래시 메모리 부품 사진에서는 아이폰7 플러스 또는 프로가 16GB/64GB/256GB 용량으로 출시될 것임을 암시했었다.

테슬라 모터스, 모델3에서 파생된 크로스오버, '모델Y' 만든다?

▲ 테슬라 모터스 '모델Y' 렌더링 예상도 / 이미지 출처 : autoguide
테슬라 모터스가 새로운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모델Y'를 계획한다는 루머가 알려졌다.
관련 소식을 정리한 오토가이드(autoguide)는 모델3의 엄청난 사전 계약 규모에 힘입어, 모델3에서 파생된 형태의 엔트리 크로스오버 차량인 모델Y를 차기 신차로 계획할 가능성이 있다고 정리했다. 해당 내용을 제기한 근거는 뭘까?
작성한 기자는 지난 해 테슬라 모터스의 엘런 머스크(Elon Musk) 회장이 모델X의 팔콘 윙 도어를 또다른 모델에서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 언급한 점을 다뤘다. 모델3는 모델X의 팔콘 윙 도어가 적용된 차가 아니였기 때문에 테슬라 모터스의 차기 모델은 모델Y로 명명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해당 기사는 테슬라 모터스의 모델3가 출시되고 난 뒤에 다시 논해봐야 할 내용이지만, 루머로선 충분히 가능성 있어 보이는 내용으로 보인다.

메르세데스 벤츠, 고성능 슈퍼카 'AMG GT R', 다음 달에 선봬

▲ 메르세데스 벤츠 AMG GT R 추정 모델 스파이샷 / 이미지 출처 : autoguide
메르세데스 벤츠의 고성능 슈퍼카 'AMG GT R'이 다음 달 굿우드 스피드 페스티벌에 선보여질 것으로 알려졌다.
AMG GT R은 기존에 출시한 AMG GT S보다 엔진의 동력 성능을 한층 끌어올린 모델로 볼 수 있다. 4.0 트윈터보 V8 가솔린 엔진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동력 성능은 510 마력에서 570 마력 상당으로 출력이 강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미쉐린 파일럿 스포트 컵 2 레이싱 타이어가 장착된 점 말고는 이 외 추가 확인된 내용은 없다.
외관상으론 기존 AMG GT S보다 더 커진 에어 덕트, 전용 리어 스포일러와 디퓨저 등 차별화를 더한 것으로 보인다. 정지 상태서 100 km/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3초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 내용은 있지만, 제작사 차원에서 공식 확인된 내용은 아니다.
AMG GT R은 오는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 간 열리는 2016 굿우드 스피드 페스티벌에서 볼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 로그인 안한 비회원도 광고 본다

앞으로 페이스북 회원이 아니라도 이용자 성향이 맞는 광고가 노출된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일간지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비회원들에게도 광고를 노출시킬 계획이다.
페이스북은 비회원의 성향을 파악하기 위해 인터넷 이용자들이 방문한 웹사이트 기록을 담고 있는 인터넷 쿠키를 이용한다. 이 기술은 검색하면 관련 상품을 인터넷 창 한켠에 띄워주는 구글 애드웨어와 비슷하다.
한편 페이스북은 이용자들이 추적 시스템을 끌 수 있는 버튼을 제공할 예정이며, 엄격한 기준에 따라 짜증을 유발하는 광고들도 금지할 계획이다.

6월 1일부터 전좌석 안전띠…미착용시 고속도로 진입 불가

6월 1일부터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차량 탑승자중 1명이라도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진입이 불가능하게 된다. 현행법상 차량 탑승자가 전좌석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으면 3만원의 범칙금을 내야 한다.
30일 한국도로공사는 6월 한 달 동안 고속도로 모든 톨게이트와 주요 휴게소/주유소에서 전좌석 안전띠 착용 및 화물차 졸음사고 방지를 위한 대대적인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캠페인 첫 날인 1일에는 톨게이트 입구 TCS 차로에 ‘안전띠 미착용차량 고속도로 진입불가’ 어깨띠를 두른 인원을 배치해 탑승자 전원이 안전띠를 매지 않은 차량은 고속도로 진입을 막고 안전띠를 착용한 차량만 통과를 허용할 계획이다. 안전띠 미착용 운전자에 대해서는 먼저 안전띠 착용을 계도하고 이에 불응할 경우 경찰에 고발할 방침이다.
또, 2일부터 3일까지는 주요 휴게소?주유소의 진출부에서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집중 전개한다. '6월 한 달 동안 영업소에는 ‘안전띠 미착용 차량 고속도로 진입불가’, ‘화물차 졸음사고 급증! 제발 쉬었다 가세요!’등의 홍보문구가 들어간 현수막이 설치된다. 고속도로 도로전광표지 1148곳에도 위와 같은 내용의 문구를 집중 표출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5년간 고속도로에서 안전띠 미착용 사망자 수는 연 평균 90명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이는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의 33%에 달하는 수치이다.

대리운전 '카카오드라이버' 정식 서비스 돌입.. 기본료 1만5000원

카카오의 대리운전 서비스 '카카오드라이버'가 오늘부터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
31일 카카오는 모바일 대리운전 호출 서비스 ‘카카오드라이버'의 승객용 앱을 출시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출시 시점에 전국 대리운전기사의 40% 이상인 약 5만 명의 대리운전 기사회원과 함께 한다.
기본요금은 15,000원이며 요금은 거리와 시간을 병산한 자체 앱미터기를 도입했다. 요금은 거리와 시간에 따라 1천원 단위로 실시간 책정된다. 
카카오드라이버 가입 및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카카오드라이버 승객용 앱을 내려받은 후 카카오 계정으로 가입하고, 자동결제를 위한 카드 정보와 운행 차량 정보 등을 입력하면 된다. 앱을 실행해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하면 예상 이용금액이 나타나며 결제할 카드와 운행할 차량을 확인한 후 호출 버튼을 누르면 기사 배정이 시작된다. 출발지와 목적지를 확인한 기사가 호출을 수락하면 배정이 완료된다. 
요금 및 결제는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앱미터기와 카카오페이 자동결제를 이용한다. 운행을 시작하면 이용자 앱화면에 실시간 요금이 표시되며 운행을 마치고 나면 등록해둔 카드로 요금이 자동 결제된다. 
또, 카카오드라이버는 대리운전 이용시 느끼던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믿을 수 있는 서비스 정책과 기능을 도입했다. 
이용자의 전화번호는 기사에게 일회용 안심번호로 보이며 기사와 승객 간 메시지 전송도 앱 내에서 가능하다. ‘5분 뒤 도착합니다’, ‘출발지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와 같이 자주 쓰이는 문구들이 앱 내에 기본 탑재돼 있다. 대화 내역은 목적지 도착 시점에 모두 삭제된다. 
카카오택시에 도입했던 안심 메시지 기능도 제공한다. 운행을 시작하면 카카오톡 친구들에게 출발지와 목적지, 탑승 시간과 기사 정보, 목적지까지 예상 소요 시간 등을 포함한 안심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기사에 대한 신뢰도 한층 높였다. 카카오드라이버 기사회원은 대리운전보험가입심사와 채용 관련 전문가 집단에서 진행한 인터뷰를 모두 통과해야 하며, 이용자는 담당 기사의 사진과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모든 기사회원은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한도를 보장하는 보험에 가입돼 있으며, 보험료는 카카오가 직접 부담함으로써 보험가입여부에 대한 불안을 덜었다.
한편 카카오는 카카오드라이버 출시 기념으로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모든 카카오드라이버 이용자에게 요금1만원 할인 쿠폰을 최대 10회까지 제공한다. 별도의 쿠폰 입력과정이 필요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1만원 할인 쿠폰이 자동 적용돼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컴퓨텍스2016]애완견대신 애완로봇 키워보자, ASUS 가정용 로봇 '젠보' 발표

ASUS 발표의 말미, 일명 'One More Thing'의 주인공은 바로 '젠보'라는 스마트 로봇이었다. 
ASUS 젠보는 가정에서 자녀들과 놀 수 있는 친구가 되기도 하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스토리텔러가 되기도 하며, 똑똑한 선생님 역할을 하거나 교육적인 게임을 즐길수도 있는 가정용 로봇이다. 
또한, 젠보를 통해 음악을 들으며 같이 춤을 출 수도 있는건 덤이다. 
물론 자녀들에게만 유용한 로봇은 아니다. ASUS 젠보는 기본적으로 음성인식을 통해 제어되는 로봇으로써, 주부의 경우 요리 레시피를 물어보거나 쇼핑을 할 수 있다. 
젠보에 탑재된 카메라를 통해 가족 사진을 찍을 수도 있지만, CCTV 역할도 수행할 수 있고, ASUS 스마트밴드와 연동해, 착용자가 응급상황 발생 시 SOS 신호를 지정된 사람에게 보낼 수도 있다. 
이 날 ASUS는 젠보를 영상으로뿐만 아니라 시제품을 선보이며 놀라움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완성도가 인상적이었다.
ASUS 젠보의 더욱 놀라운 발표는 바로 가격이다. ASUS 젠보는 599달러로 출시되어 완성도를 보았을 때 예상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라는 평이다.

[컴퓨텍스2016]제 갈 길 찾은 ASUS 젠북 시리즈, 올해 기대해볼만 하다

컴퓨텍스 2016 하루 전인 5월 30일, ASUS의 CEO 제리 쉔은 대만의 험블 하우스에서 2016년 새로 선보이는 젠북 시리즈를 발표했다. 
금년도 출시되는 젠북 시리즈는 특히 줄어든 두께과 무게를 강조하는 편이었다. 애플 제품과의 직접적인 비교는 파격적이었으며, 휴대성이 강조된 노트북, 태블릿 시리즈의 본격적인 출시를 예고하는 바였다. 
ASUS 젠북 3는 부품 스펙과 상관없이, 전작보다 무게와 두께가 줄어들었다. 맥북 에어보다 9%, 맥북 에어보다 30% 얇아진 11.9mm의 두께를 자랑하며, 맥북에어나 맥북보다 가벼운 910g의 무게가 주요 특징이다. 
디자인 적으로도 같은 인치형 노트북임에도 울트라 슬림 베젤로 화면 면적비가 높다. 이 디스플레이에는 코닝社의 고릴라 글래스 4 강화유리가 적용됐다.
가장 높은 스펙의 모델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LPDDR3 16GB 램을 탑재하며, USB 타입C 포트가 제공된다.
총 40Wh의 배터리 용량이 탑재돼 최대 9시간의 배터리 시간을 보장하고 빠른 충전을 지원해 49분이면 60%의 충전이 가능하다.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16GB 램, 1TB SSD 탑재 모델은 1,999달러, 500GB SSD 탑재모델은 1499달러로 출시되며,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4GB 램, 256GB SSD가 탑재된 모델은 999달러로 출시된다. 

다음으로 소개되는 ASUS 트랜스포머 3 프로는 서피스 스타일로 출시되는 ASUS 2IN1 태블릿이다. 
표본 제품이라 할 수 있는 MS 서피스 프로 4보다 얇은 8.35mm 두께로 출시되며, 서피스 프로 4보다 높은 색재현율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하만카돈 설계의 스피커로 더욱 큰 사운드를 자랑한다. 
하드웨어 스펙으로 보면,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및 16GB 메모리가 탑재되며, 1TB SSD 및 썬더볼트 3 포트가 제공된다. 
썬더볼트 3 포트는 서피스 프로 4보다 8배 빠른 40Gbps의 전송속도를 지원하며 듀얼 4K 디스플레이를 출력할 수 있다. 
ASUS 트랜스포머 3 프로의 가격은 999달러부터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ASUS 트랜스포머 3는 프로 제품보다 조금 더 가볍게게 나온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킥스탠드가 달린 트랜스포머 3 프로와는 달리 아이패드 스타일에 키보드가 결합된 커버가 제공된다. 
특히 ASUS 트랜스포머 3는 트랜스포머 북 T100에 비해 좀 더 얇은 6.9mm 두께와 제품 면적대비 80%의 높은 디스플레이 면적비를 자랑한다. 
또한, 275ppi로 훨씬 높아진 픽셀밀집도와 121%의 sRGB 색재현율, 450nit의 밝아진 밝기 등 디스플레이의 자체 스펙의 발전이 눈에 띈다. 
그 외에 아이패드 프로보다 높은 키높이의 키보드가 제공되는 것과 트랙패드 강화유리로 제작해 생산성을 높힌 점도 마음에 들었다. 
한편, ASUS 트랜스포머 3의 가격은 799달러부터 시작된다.
한편 두 기기 모두 외부 액세서리로 USB 허브인 '유니버셜 독', 고성능의 VR 게임도 구동가능한 'ROG XG 스테이션 2', 외장 사운드카드인 '오디오 팟' 그리고 2in1 태블릿의 필수 액세서리로 꼽히는 ASUS 펜이 같이 출시된다. 

[컴퓨텍스2016] ASUS, 가성비로 승부할 젠폰 3 시리즈 발표

컴퓨텍스 2016 하루 전인 5월 30일, ASUS의 CEO 제리 쉔은 대만의 험블 하우스에서 2015년 출시되었던 ASUS의 스마트폰 젠폰 2의 후속작 젠폰 3 시리즈를 발표했다. 
인텔 AP를 사용했던 젠폰 2 시리즈와는 달리, 젠폰 3 시리즈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AP 시리즈가 사용 돼 화제를 모았다. 
이번 젠폰 3 시리즈는 젠폰 3, 젠폰 3 디럭스, 젠폰 3 울트라 총 세가지로 기기 주요 스펙과 디스플레이 크기로 등급을 나누었다.
먼저 젠폰 3는 퀄컴 스냅드래곤 625 AP와 4GB램을 탑재한 중급형 스마트폰이며, 5.5인치 S-IPS 디스플레이는 500cd/m2의 최대밝기를 지원하며 2.1mm의 슬림 베젤 형태로 탑재되었다. 
또한 1600만 화소 후면카메라와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후면카메라의 경우 색교정 센서와 개선된 HDR 촬영 기능, 저조도 촬영, Tri-Tech AF 기능, OIS+EIS 손떨림방지, 4K 녹화, DTI 기술들이 탑재됐다. 

이외에 듀얼 톤 플래시, 지문인식, USB 타입C, 3,000mAh 배터리, 32GB의 기본 스토리지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젠폰 3는 다양한 패턴 스타일의 백커버가 탑재된 별개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249달러로 밝혀져 큰 화제거리가 되었다. 
다음은 ASUS의 금년도 플래그쉽 스마트폰 '젠폰 3 디럭스'이다.
젠폰 3 디럭스는 퀄퀌의 최신 플래그쉽 AP '스냅드래곤 820'이 탑재되었으며, 6GB 램, 128GB UFS2,0 스토리지, LTE CAT.13지원, 퀵차지 3.0, 지문인식 센서등이 탑재되었다. 
디스플레이는 5.7인치 AMOLED이며 1.3MM의 초슬림 베젤과 올웨이즈 온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젠폰 3 디럭스에 탑재 된 2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는 소니의 최신 PDAF 방식의 CMOS 센서를 탑재해 저조도 촬영에 특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 2세대 레이저 AF 센서와 연속 AF 기능이 탑재되었다. 결과적으로 실내/외에서 0.03초의 빠른 AF를 지원하며, 4축 4스톱 OIS, 3축 EIS으로 이중 손떨림 방지를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다중 프레임 합성 기능을 통한 9200만 화소 촬영 기능을 지원해 특수한 환경에서 고해상도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이외에 퀄컴 퀵차지 3.0 및 USB 타입C 포트 탑재, 4.2MM의 얇은 두께가 특징이며,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젠폰 3 디럭스는 499달러의 가격으로 출시된다. 
마지막으로 소개되는 젠폰 3 울트라는 무려 6.8인치 크기의 패블릿이다. 
6.8인치 FHD IPS 디스플레이가 4k 영상에 최적화되어 흐린 영상을 보완하는 Tru2Life 기술이 적용되며, 이를 USB 타입C 포트를 통해 디스플레이포트로 전환하여 출력할 수 있다. 
또한, 소닉마스터 3.0 기술 탑재로 무손실 음원 재생, NXP 스마트 앰프, DTS 헤드폰:X 기능을 지원하고 ASUS가 특수 제작한 스테레오 스피커를 통해 더 큰 음량과 원음에 가까운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젠폰 3 울트라는 4,600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퀵 차지 3.0과 배터리 절약 기술인 Powerbank 모드를 지원해 최적의 배터리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젠폰 3 울트라는 4GB 램, 64GB 스토리지를 포함한 제품이 479달러에 출시 될 예정이다. 
한편, 젠폰 3 시리즈로 오면서 소프트웨어도 한차레 진화한 모습을 보여준다. 
Zen UI 3,0 에서는 시차모션 배경화면과 선명한 날씨 에니메이션, 피사계 심도 효과를 홈화면에 적용할 수 있으며, 수백개가 넘는 홈화면 테마와 키보드 테마, 스티커 등을 제공한다. 
게임 지니는 누구나 손쉽게 모바일 게임을 유튜브나 트위치로 생중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앱이며, 게임안에서 빠른 검색을 하거나 원활한 게임 구동을 위해 시스템을 최적화하는 역할도 한다. 
모바일 매니저는 올인원 최적화 앱으로써, 전반적인 시스템 최적화는 물론 클라우드에 기반한 배터리 최적화 작업을 수행한다. 

레노버 최초 18대9 스마트폰 'K320T' 중국서 인증 통과

중국 IT기업 레노버의 최초 18대9 와이드 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스마트폰이 중국공업정보화부(TENAA) 인증을 통과했다. '레노버 K320T'로 불리는 이 스마트폰은 18대9 화면비의 5.7인치 디스플레이(1440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