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Doctor Strange, 2016)


앞으로의 미래는 상상력의 시대일 것이다.

자본이나 기술은 충분히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세상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최근 인기를 모았던 영화들에서도 공통적인 것은 표현의 상상력이다.

어느 영화사들이나 자본이나 기술은 충분했지만,

결정적인 차이는 얼마나 풍부한 상상력을 표현해 냈느냐 차이다.

공무원이 꿈인 나라,  남이하면 따라하고, 무사안일주의, 나만 편하면 그만,

이런 분위기에서 과연 미래의 경쟁력인 상상력을 성장시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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