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31일 목요일

페이스북 메신저, 모바일 결제·비밀 채팅 기능 추가하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페이스북의 메신저 앱이 자체 결제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가 전해졌다.
31일 외신은 더 인포메이션을 인용해 페이스북 메신저에 모바일 결제 기능과 비밀 채팅 기능이 추가될 수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메신저에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직접 구입하고 결재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하고 있으며 왓츠앱이나 텔레그램이 제공하는 암호화된 채팅방과 비슷한 비밀 채팅 기능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스북은 메신저를 소셜커머스 플랫폼화 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메신저에 친구, 가족간 송금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으며 이번에 전해진 결제 기능 역시 그 일환으로 해석된다.
한편, 페이스북은 외신 보도에 대해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가격이 절반' 샤오미 UHD TV '미TV3S' 국내 첫 공개…출시 시기는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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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자회사 샤오미가 지난 23일 제품 발표회에서 공개한 프리미엄급 초고화질(UHD) TV '미TV3'가 국내에 첫 공개됐다.
31일 샤오미의 국내 총판 수입사 코마트레이드는 여의도 서울 마리나에서 샤오미 국내 총판 기념 간담회 및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70인치 프리미엄 UHD TV인 '미TV3'와 65인치 커브드 TV '미TV3S' 등을 공개했다. 
이 중 65인치 커브드 TV인 '미TV3S'는 삼성전자 4K 커브드 스크린을 채용했으며 두께는 5.9mm에 불과하다. 또, 엠스타 6A928 프로세서, 2GB 램, 8GB 내장공간, 돌비&DTS 오디오 듀얼 디코딩, 블루투스 4.1 등을 지원한다.
특히 이 제품의 중국 출시 가격은 8999위안(약 161만원)으로 경쟁사의 동급 제품의 가격1만8000위안(약 322만원)보다 절반 가량 저렴하다. 화질과 디자인 등은 경쟁제품보다 떨어지지만, 압도적인 가성비가 이를 상쇠하고 있다.
다만, 코마트레이드 측은 "샤오미 본사와 TV 출시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혀, 국내 출시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한편, 코마트레이드는 이날 샤오미 UHD TV와 커브드TV 외에 전동스쿠터 '나인봇', 스마트밴드 '미밴드1A', 공기청정기 '미에어2' 등도 소개했다.

Bluetooth SIG, 사물인터넷과 수십억개 기기를 연결하는 아키텍처 발표

Bluetooth SIG는 31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블루투스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 세상’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스티브 헤전더퍼(Steve Hegenderfer) Bluetooth SIG 개발자 프로그램 담당 이사의 최신 Bluetooth® 트렌드 및 Bluetooth® 메시에 대한 발표와 함께 회원사의 제품 시연이 진행됐다.
 
특히 Bluetooth SIG는 Bluetooth® 기반 센서 기기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어 기능을 인터넷 클라우드로 확대하고 어디에서나 데이터에 접근 가능하게 하는 Bluetooth® 인터넷 게이트웨이의 새로운 아키텍처가 향후 사물인터넷의 확산을 더욱 앞당길 것으로 전망했다.
Bluetooth SIG는 최근 Bluetooth® 제품용 인터넷 게이트웨이의 신속한 개발을 돕는 새로운 아키텍처와 보조 도구인 교육용 툴킷을 함께 소개한 바 있다. Bluetooth® 게이트웨이는 Bluetooth® 센서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간의 데이터 전송 및 수송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이 아키텍처는 외출 중에도 집안의 전등을 켜거나 끄고, 방문자에게 문을 열어줄 수 있게 하는 등의 방식으로 Bluetooth® 센서를 원격 모니터링 및 제어할 수 있게 하여 사물인터넷의 활용 잠재력을 넓힌다. 
뿐만 아니라, Bluetooth® 인터넷 게이트웨이의 새로운 아키텍처와 지원도구의 사용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없이, Bluetooth® 기기와 인터넷 클라우드 사이의 직접적인 연결을 가능하게 해 사용자의 용이성을 향상시켜준다. 이러한 통신 기능은 떨어져 있는 도달거리에 관계 없이 센서의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물인터넷의 확산 및 구현에 있어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스티브 헤전더퍼 Bluetooth SIG 개발자 프로그램 담당이사는 “우리 회원사들 뿐만 아니라 ‘커넥티드 홈’을 원하지만 현재 시스템에 만족하지 못하는 일반 소비자들로부터 게이트웨이에 대한 요구를 듣고 있다”며, “오늘날 대다수의 사람들은 거실의 소파에서뿐만 아니라 회사 사무실에서도 자기 집의 보안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고 싶어 한다. Bluetooth® 인터넷 게이트웨이의 새로운 아키텍처는 개발자가 게이트웨이의 기능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표준을 제공한다. 이로써, 라우터, 온도조절기, 보안시스템처럼 집안에서 항상 전원이 켜져 있고 통신망에 연결되어 있는 장치들은 이제 여러 센서를 제어하며 센서로부터 오는 데이터를 인터넷 클라우드에 전달하여 어디에서나 집을 관리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한 새 아키텍처는 집안의 모든 센서를 묶는 허브를 만들거나 기존의 제품에 인터넷 게이트웨이 기능을 통합하려는 ‘스마트 홈’ 개발자들에게 직접적인 도움 및 더욱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에렛 크로터(Errett Kroeter) Bluetooth SIG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사물인터넷이 약속하는 핵심 가치는 바로 기술과 기술을 연계하고 인간에게 더 많은 지식의 제공은 물론 상황통제 능력을 부여함으로써 우리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드는 것에 있다”며, “오늘날의 사물인터넷 시대에서 우리가 발표한 새로운 Bluetooth® 게이트웨이 아키텍처가 바로 그 핵심가치를 실현해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한, Bluetooth® 기반의 센서 기기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어 기능을 인터넷 클라우드로 확대하고 어디에서나 데이터에 접근 가능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Bluetooth® 인터넷 게이트웨이의 스마트 스타터 키트 (Smart Starter Kit)는 Bluetooth.com에서 지금 다운로드 할 수 있다. Bluetooth® 기반 사물인터넷과 Bluetooth® 가 구현되는 제품의 연결 방법에 대한 추가 정보는 Bluetooth SIG 백서 라이브러리에서 찾을 수 있다.

6GB 램 탑재 루머 '메이주 Pro 6' 3D터치 탑재 확인

 6GB 램 탑재 루머가 돌고 있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메이주(Meizu)의 차세대 스마트폰 '메이주 Pro 6'에 아이폰6S 3D 터치와 흡사한 기능이 탑재된다.
30일 메이주 관계자는 중국 SNS 웨이보 계정을 통해 "메이주 Pro 6" 탑재될 3D 터치 기능을 확인했다. 앞서 메이주 Pro 6에 3D 터치 기능 탑재를 암시하는 스크린샷이 공개되기도 했으나, 관계자에 의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폰6S에 탑재된 3D 터치 기술은 스크린에 가해지는 압력과 면적을 3단계로 인식해 각각 다른 기능을 수행한다. 그가 공개한 메이주 Pro 6 3D 터치 기능은 터치 압력을 인식해 애플리케이션의 메뉴 표시, URL을 표시해주고 사진 앱에서 미리보기도 가능하다.
한편, 메이주 프로6는 4GB/64GB 모델과 6GB/128GB 모델 등 두 종류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삼성 엑시노스 8890 SoC 또는 미디어텍 헬리오 X25 SoC 탑재 루머도 돌고 있다.

샤오미, 스냅드래곤 823·6GB램·3D 터치 탑재 괴물폰 '미노트2' 출시?

중국 샤오미가 올 하반기 스냅드래곤 823 칩셋이 탑재된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전해졌다.
30일(현지시간) IT매체 GSM아레나는 중국 SNS 웨이보에 올라온 정보를 인용해 '미노트2' 사양을 전했다.
웨이보에 올라온 정보에 따르면 미노트2는 전작과 동일한 5.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이 디스플레이는 쿼드 HD 해상도와 3D 터치 기술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스냅드래곤 820 또는 823 칩셋과 4GB 램 또는 6GB 램이 탑재되며 32GB/64GB/128GB/256GB 스토리지 옵션을 제공한다. 카메라는 OIS를 지원하는 1600만 화소 소니 IMX298 이미지 센서가 탑재되며 3600mAh 배터리가 탑재된다. 
전해진 사양의 사실 여부는 확인할 수 없지만, 루머대로 사양이 탑재될 경우 애플과 삼성의 하반기 플래그십 아이폰7, 갤럭시노트6에 강력한 도전 상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얼마전에는 미노트2에 갤럭시S7 엣지처럼 양 옆이 휘어진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도 전해진 바 있다.

원조의 귀환! Shuttle 미니 PC NC01U Series 출시

세계 최초 SFF (small form factor) 미니PC (https://en.wikipedia.org/wiki/Small_form_factor) 제조사이자 글로벌 IT 컴퍼니인 Shuttle의 공식 수입사 제이투세미(JTWOSEMI, 대표이사 양재세, www.jtwosemi.com)에서는 슬림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가진 셔틀의  미니 PC인 ‘NC01U 시리즈’ 제품 3종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3월 28일 밝혔다.
 
▲ Shuttle 미니PC NC01U (이미지=Shuttle) 
새롭게 출시된 셔틀의 ‘NC01U 시리즈’의 제품은 ‘셔틀 NC01U,3,5’로, 인텔 5세대 3205U, I3-5005 , I5-5200U 프로세서가 장착되었으며, 인텔 HD 그래픽스가 탑재되어 이전 세대 대비 효율적이고 빠른 컴퓨팅을 지원한다.
‘셔틀 NC01U’는 각 1개의 DP 포트와 HDMI 포트를 통해 최대 2개의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하여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USB 3.0 포트를 포함하여 총 4개의 USB를 지원하며, 특히 멀티 카드 리더기(SD/SDHC/SDXC)와 COM 포트등으로 더욱 효율성을 높였다.
또 다른 ‘DH110/DH170’은 인텔 6세대 스카이 레이크 프로세서를 지원하며, 1개의 HDMI 포트와 2개의 DP 포트(DH110 1ea * DP 포트)를 통해 트리플 디스플레이가 가능하고 USB 3.0 포트, eSATA를 포함하여 총 7개의 USB 포트를 지원(DH170 eSATA 미지원)하고 멀티 카드 리더기(SD/SDHC/SDXC) 및 RS232 포트가 콤보로 디자인되어 디지털 카메라의 메모리카드와 산업용 장비에서도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두 제품 모두 베어본 제품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사용 환경에 따른 맞춤 설치가 가능하다. 1개의 M.2 SATA SSD 슬롯(NC01U- 2242소켓지원 ,DH110/DH170- 2260/2242소켓지원) 및 2.5” SATA 6.0 SSD/HDD 슬롯을 통해 넉넉한 저장 용량을 확보할 수 있으며 2개의 DDR3L SO-DIMM 슬롯을 통해 최대 32GB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
 
▲ Shuttle 미니PC DH170 (이미지=Shuttle) 
2개의 듀얼 기가 비트 랜(DH110/DH170)과 802.11ac WiFi를 통해 빠른 유/무선 인터넷을 제공하며, 블루투스 4.0으로 더욱 스마트한 컴퓨팅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셔틀의 신제품인 NC01U, DH110/DH170 등은 기존에 나온 미니PC 등과는 차별화 된 슬림 미니PC 로 NC01U 29mm, DH110/170 43mm 등으로 공간이 협소한 사무실, 가정에서 원활히 사용이 가능하다
셔틀의 최신 미니 PC 출시에 앞서, 셔틀의 공식 수입사 제이투세미의 미니PC 국내 총괄팀의 신창식 차장은 “최신 CPU장착이 가능한 미니 PC를 찾는 소비자분 들이 늘어남에 따라, 국내에 인텔 스카이 레이크,브로드 웰 프로세서가 장착된 셔틀의 NC01U,DH110/DH170 시리즈 3종을 출시하게 되었다.” 며 “ZERO 불량율 도전 이라는 목적을 가진 셔틀사의 최신 NC01U,DH110/DH170 시리즈로 소비자 분들이 더욱 폭 넓은 미니 PC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셔틀사는 메인보드를 직접 제조하는 규모의 제조사로서 히타치, 샤프, 각국의 국제공항 등과 같은 산업용 제품 생산이 주 이며 실제 전 세계 판매량 중 1%의 이하의 낮은 불량율과 안정성 등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에프터 서비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여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다가갈 것으로 전했다.

포르쉐의 전기 스포츠카 프로젝트, '미션 E'의 디자인 콘셉트는 무엇?

포르쉐가 현재 전기 스포츠카 프로젝트로 연구 개발 중인 '미션-E'에 관해 일부 내용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미션-E 콘셉트카 제작된 위 모델은 포르쉐 최초의 전기 스포츠카로 불린다. 테슬라 모터스의 전기차처럼 플랫형 배터리를 두면서 전기 모터를 차량의 앞뒤로 하나씩 배치해 저중심 설계를 지향했다.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한 이들의 솔루션도 영상에서 설명되고 있다. 프론트 에어커튼 디자인으로 전륜을 통과한 공기는 휀더 바로 뒤에 설치된 에어덕트로 빠져나가 측면의 캐릭터라인을 따라 퍼져 나가는 형태로 제작됐다. 그러면서 포르쉐 고유의 패밀리 룩을 잃지 않도록 했다.
특히 미션-E 콘셉트카는 4인 승차가 가능한 모델로 제작될 예정인데, 승차 편의성을 위해 일명 '양문형 도어(정식 명칭은 코치 도어(Coach door))'를 채택했다. 걸윙 도어 내지 시저 도어, 버터플라이 도어 방식을 채택했던 스포츠카와는 다른 방식이다. 실제 양산될 모델도 이 방식을 채택할지는 두고봐야 한다.
차량 인포테인먼트도 인상적이다. 운전자의 시선 위치(아이 트래킹 시스템으로 추정), 손 동작(제스처 컨트롤 대응)을 센서로 추적해 주요 기능을 다루기 쉽게 하면서,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운전자가 맨눈으로 입체 영상을 볼 수 있도록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포르쉐가 최초의 전기 스포츠카를 위해 디자인적으로 무엇을 고려했는지 궁금했다면 위 영상을 시청해 보길 바란다.

아이폰SE 뚜껑 열어보니…아이폰6S와 같은 SK하이닉스 2GB 램 탑재

 애플의 신형 4인치 아이폰SE가 오늘 공식 출시되는 가운데 전자기기 부품 수리업체인 칩웍스에서 아이폰SE 분해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칩웍스가 분해한 아이폰SE에는 TSMC가 제조한 A9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아이폰SE에는 아이폰6S, 6S 플러스와 마찬가지로 TSMC,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A9칩이 혼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SK하이닉스에서 제조한 2GB 램을 비롯해 근거리무선통신(NFC), 6축 센서, 오디오 IC, 퀄컴 MDM9625M 모뎀 칩, WTR1625L RF 트랜시버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아이폰6S 시리즈에 채용된 부품들이다. 16GB NAND 플래시는 도시바에서 제조했다.
특히, 아이폰SE에서는 새로운 칩셋 '338S00170'이 발견됐는데, 칩웍스는 이 칩셋이 새로운 'Apple/Dialog power management IC'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추측했다.
한편, 아이폰SE는 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 골드 등 4가지 색상 옵션을 제공하며 가격은 16GB 모델이 399달러(약 46만원), 64GB 모델이 499달러(약 57만 9천원)다.

구글, VR 생태계 조성 박차.. 안드로이드 이어 iOS용 카드보드 SDK 제공

구글이 iOS용 카드보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출시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30일(현지시간) 전했다.
구글이 2014년 I/O에서 발표한 카드보드는 골판지 종이와 렌즈로 구성된 저가형 가상현실(VR) 기기로 스마트폰을 장착해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SDK에 이어 이번에 iOS용 SDK가 출시됨에 따라 iOS 개발자들도 아이폰을 장착한 카드보드에서 시청할 수 있는 가상현실 앱을 개발할 수 있는 문이 열린 것이다.
개발자는 새로운 SDK를 이용해 심해 바닷속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여행 앱 등 사용자가 상하좌우를 둘러볼 수 있는 360도 동영상을 개발할 수 있다. 
외신들은 안드로이드와 iOS가 전 세계 모바일 OS 시장에서 97%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구글의 이번 iOS용 카드보드 SDK 출시는 의미 심장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한편, 구글은 오는 5월 골판지 대신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된 카드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2016년 3월 30일 수요일

아이폰7, 터미네이터 만든 리퀴드 메탈 적용說 '모락모락'

애플의 차기 아이폰에 리퀴드 메탈(액체 금속) 소재가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리퀴드 메탈은 SF영화 '터미네이터2'에 등장했던 살인병기 로봇 'T-1000'을 만든 소재로 액체 상태로 있다가 고체 상태로 모양을 만들 수 있으며 철보다 가볍고 강도는 3배 이상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아이폰7에 단단하고 스크래치에 강한 리퀴드 메탈로 만들어진 곡면 글래스가 적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아이폰에는 리퀴드 메탈로 만든 곡면 글래스가 탑재되며 전작보다 더욱 얇고 선명한 화질을 지원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애플의 리퀴드 메탈에 대한 관심은 그동안 출원한 특허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은 2013년 '여러 얇은 시트의 리퀴드 메탈을 결합해 원하는 미세 구조물을 제작'하는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등록한 것을 비롯해 2014년 2월과 5월에 잇따라 관련 특허를 등록했다.
지난 해 12월에는 애플이 미국 특허청(USPTO)에 "글래스를 메탈 베젤에 완전 트래핑하는 방법 및 시스템" 이라는 특허를 출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 특허는 유리와 리퀴드 메탈 소재를 사용해 두 소재 사이에 간격이 없는 아이폰 케이스 디자인을 제조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리퀴드 메탈에는 지르코늄과 티타늄, 구리, 니켈, 알루미늄 등이 사용된다.
또, 애플은 지난 2010년 리퀴드 테크놀로지사로부터 리퀴드 메탈 특허에 대한 독점 사용권을 구입한 후 올해 6월 특허 사용권 기한을 2016년까지 연장하는 계약을 맺기도 했다.
하지만, 애플이 아이폰7에 정말로 리퀴드 메탈을 적용할 지는 미지수다. 최근 KGI 증권 애플 분석가 밍치궈는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7S에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주방을 ‘가족 생활의 중심’으로 만들 신개념 냉장고 삼성 '패밀리 허브' 출시

삼성전자가 30일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삼성 ‘패밀리 허브’ 냉장고 신제품 출시를 알리는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삼성 ‘패밀리 허브’는 지난 1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16’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며 ‘CES 혁신상’ 등 다양한 평가지와 평가기관으로부터 20개 이상의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으로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미디어데이를 통해 식재료 보관뿐 아니라 커뮤니케이션ㆍ쇼핑ㆍ엔터테인먼트 등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패밀리 허브’를 소개하며, 주방을 식사와 요리만을 위한 공간을 넘어 가족 생활의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제시했다.
IoT 기능을 냉장고에 본격적으로 적용한 삼성 ‘패밀리 허브’는 냉장실 도어에 탑재한 21.5인치 풀HD 터치스크린과 내장된 마이크ㆍ스피커를 통해 냉장고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다양한 기능을 쉽게 설정할 수 있다.

■ 식재료 보관부터 관리ㆍ조리ㆍ구매까지 도와주는 ‘푸드 매니지먼트’
삼성 ‘패밀리 허브’는 삼성전자의 슈퍼 프리미엄 냉장고 ‘셰프컬렉션’ 라인업으로 삼성전자의 독보적인 미세정온기술로 구현되는 정온냉장과 정온냉동 기능을 갖춰 식품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한다.
특히 ▲‘푸드알리미’ ▲‘푸드레시피’ ▲‘쇼핑리스트’ ▲‘온라인 쇼핑’ ▲‘위해식품알리미’ 등 식재료 보관부터 관리ㆍ조리ㆍ구매까지 도와주는 ‘푸드 매니지먼트’ 기능을 갖춰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푸드알리미’ 기능은 냉장실 내부에 장착된 3대의 카메라를 활용해 보관중인 식품을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고, 식품별 보관일을 설정해 불필요한 식품의 구매나 유통기한이 지나 버리게 되는 일을 방지해준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정상 셰프들과 협업해 개발한 ‘클럽 드 셰프 앱’과 ‘만개의 레시피 앱’ 등 ‘푸드레시피’ 기능을 활용하면 ‘패밀리 허브’가 레시피를 읽어주고 사용자는 말로 앱을 제어하며 손쉽게 요리를 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쇼핑리스트’ 기능은 ‘푸드레시피’에서 선택한 요리에 필요한 식재료를 정리해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고, 국내 최대의 유통ㆍ온라인 업체와 협업하는 ‘온라인 쇼핑’을 통해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패밀리 허브’에 탑재된 ‘위해식품알리미’를 활용하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공하는 식품 검사 부적합 현황과 식품회수/판매중지, 외국 위해식품 등 분야별 위해정보를 알 수 있어 사용자가 안심하고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다.
 
■ 주방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는 ‘패밀리 커뮤니케이션’, ‘키친 엔터테인먼트’, ‘스마트홈’
삼성 ‘패밀리 허브’는 가족들이 즐겁게 소통하는 ▲‘패밀리 커뮤니케이션’, 음악과 영상을 즐기는 ▲‘키친 엔터테인먼트’,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주는 ▲‘스마트홈’ 등으로 주방을 가족 생활의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만들어 준다.
‘패밀리 허브’의 터치스크린을 활용하면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 등을 가족과 쉽게 공유할 수 있고, 다양한 펜 기능과 음성 녹음까지 지원하는 화이트보드와 메모 기능으로 가족들이 즐겁게 소통할 수 있다.
식사와 가사일을 하며 ‘패밀리 허브’에 설치된 벅스로 음악을 들을 수 있고, TV 화면을 그대로 볼 수 있는 TV 미러링을 지원하며, 주니어네이버가 탑재되어 영유아 콘텐츠가 제공되는 등 다양한 키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사용자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똑똑한 ‘스마트홈’ 기능도 강화됐다.
‘패밀리 허브’ 앞에 서면 터치스크린을 통해 자동으로 오늘의 날씨 등을 알려주는 ‘모닝브리프’ 기능은 향후 뉴스와 교통정보 등 다양한 생활정보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패밀리 허브’에 삼성 스마트홈 앱을 설치해 삼성전자 IoT 제품들을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원격으로 연결해 냉장고 이상 발생 시 쉽고 편리하게 A/S를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해 풍부한 콘텐츠 제공하고 많은 기능 구현
삼성 ‘패밀리 허브’는 이마트ㆍ롯데마트ㆍ삼성카드ㆍ네이버ㆍ벅스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해 완성됐다.
‘패밀리 허브’에 탑재된 이마트몰과 롯데마트 앱을 이용해 필요한 식재료를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으며, 공인인증서 없이 휴대폰 인증 문자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삼성카드 SMS결제’ 기능으로 빠르고 쉽게 결제할 수 있다.
또 네이버가 제공하는 엄선된 산지직송 식품과 지역명물을 구매하는 쇼핑 서비스와 다양한 키즈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고, 벅스를 통해 수많은 음악을 감상하며 식사를 하거나 가사일을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사용자가 ‘패밀리 허브’를 통해 커뮤니케이션ㆍ쇼핑ㆍ엔터테인먼트 등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서병삼 부사장은 “삼성 ‘패밀리 허브’는 기존 저장 중심의 냉장고 개념을 완전히 바꾼 제품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주방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경험들로 가득차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삼성전자는 일상의 익숙함과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기존에 없던 새로운 종의 제품과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하며 소비자를 진정으로 배려하는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패밀리 허브’는 블랙 캐비어 색상에 850ℓ 용량 1종으로, 출고가는 649만원이다.

'HTC 10' 루마니아에서 사전 예약 시작.. 가격이 96만원?

HTC의 차세대 스마트폰 'HTC 10'이 루마니아 온라인 쇼핑몰 '퀵모바일'에서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고 외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이트에 등록된 HTC 10은 32GB 모델이며 골드, 실버, 그레이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사이트에 기재된 HTC 10 가격은 갤럭시S7, LG G5 가격보다 약 10만원 이상 비싼 3300 레우(RON), 유로화로 환산 시 740유로(약 96만 4천원)다. 이 가격은 최종 가격이 아닌 쇼핑몰에서 자체적으로 책정한 가격일 수도 있다.
다음달 15일 출시가 예상되는 HTC 10은 A9의 둥근 알루미늄 디자인을 기반으로 5.15 슈퍼LCD5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20, 4GB 램,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스냅드래곤 820 버전 외에 스냅드래곤 652 모델도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스타그램, “60초 동영상” 서비스 시작

인스타그램 동영상이 60초로 늘어난다.

사진 및 동영상 공유 서비스인 인스타그램은 현재 15초까지만 올릴 수 있는 동영상의 재생시간을 종전보다 4배 긴 60초로 늘린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의 60초 동영상은 오늘부터 일부 사용자들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돼 조만간 모든 사용자들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동영상 콘텐츠의 인기는 인스타그램에서도 두드러져 지난 6개월 동안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의 동영상 시청시간이 무려 40% 나 증가했다. 이에 인스타그램은 기존에는 확인할 수 없었던 동영상의 조회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얼마 전 업데이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금번 새롭게 선보이는 60초 동영상을 통해 사용자들이 더 많은 순간과 이야기를 더 긴 호흡으로 담아낼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했다.
60초 동영상 기능을 발 빠르게 활용해 팬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 연예인들도 눈에 띈다. 방송인 홍석천(@tonyhong1004)은 57초 분량의 동영상을 통해 JTBC의 ‘헌집줄게 새집다오’ 촬영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팬들과 나눴다. 신인 걸그룹 우주소녀(@wjsn_cosmic)는 인터넷을 통해 방영하고 있는 #우쭈테잎의 다섯번째 에피소드 전체를 인스타그램  60초 동영상을 통해 공개했다. 
또한, 인스타그램은 이번 주부터 휴대폰에 저장된 여러 개의 동영상들을 편집해 하나의 영상으로 만들 수 있는 멀티 클립 비디오 기능을 iOS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기능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 고객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엔비디아, 고품질 그림자 효과 VXAO 소개

엔비디아는 지난 GDC2016 행사에서 자사의 게임웍스 기술 중 새로 추가된 VAXO 기술의 시연회를 가졌다. 
VAXO(Voxel Ambient Occlusion)는 기존 엔비디아 게임웍스 기술인 HBAO+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기술로, 더욱 현실적인 그림자를 표현할 수 있는 차세대 Ambient Occlusion 기술이다. 
엔비디아는 DirectX 11 기반의 그래픽카드도 모두 VXAO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현재 VXAO가 적용된 게임은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가 유일하다.
하지만 VXAO는 HBAO+가 요구하는 리소스의 3~4배를 요구하는 고사양의 기술이며, 사실상 DirectX12를 지원하는 최신 그래픽카드만이 원활히 구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언리얼 엔진 4로 개발중인 게임의 경우 아주 손쉽게 VAXO를 탑재할 수 있다고 밝혀졌으며 다른 게임엔진의 경우에는 VXAO를 통합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올해 출시 될 차세대 패키지 게임들의 더욱 현실적인 그래픽을 기대해보자.

오큘러스 SDK 1.3 공개, 비동기 타임워프(ATW) 지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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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큘러스가 리프트 예판 물량 배송에 맞춰 비동기 타임워프 기능을 지원하는 새로운 SDK (버전 1.3)을 공개했다.
오큘러스 SDK에 추가된 비동기 타임워프는 화면 재생 중 손실되는 프레임이나 VSync와 맞지 않아 나타나는 저더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한 기술로, 이미 랜더링한 프레임을 재활용해 이러한 손실을 보존하는 방식이다.
VR 어플리케이션 성능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별도의 코드 수정도 없이 바로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VR 구현에 핵심적인 기술로 소개된 바 있다.
수치적인 차이로는 비동기 타임워프 적용 전후 약 5% 정도의 손실 프레임을 보상할 수 있었으며 저더 감소 효과도 최소 20배에서 최대 100배나 실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큘러스가 비동기 타임워프 기능을 지원하는 SDK 1.3을 배포함에 따라 엔비디아와 AMD 모두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드라이버를 각각 배포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현대차 '그랜져IG'? 커뮤니티 사이트에 유출샷 올라와

▲ 그랜저 IG 유출샷(출처 : 카솔루션)
▲ 그랜저 IG 렌더링(출처 : 브렌톤 이큅먼트 & 오너먼트)
 프로젝트명 IG로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현대자동차 준대형 세단 신형 그랜저의 유출샷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떠돌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카페 카솔루션을 비롯해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그랜저 IG 유출샷"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차량은 위장막이 벗겨진 체 일반 도로를 주행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한 네티즌은 SM6와 제네시스 디자인 느낌이 난다고 평가하기도.
한편, 자동차 엠블럼 제작 업체인 브렌톤 이큅먼트 & 오너먼트는 국내서 포착된 신형 그랜저 스파이샷을 기반으로 렌더링을 공개하기도 했다. 브렌톤 측이 제작한 렌더링은 상단은 기아차의 신형 K7처럼 트렁크 리드 아래, 하단은 기존 그랜저HG처럼 트렁크 리드에 걸쳐 차량 번호판이 배치된 모습이다.
올 하반기 출시가 예상되는 신형 그랜저는 약 5년 만에 나오는 풀체인지 모델로, 기존 현대차의 어떠한 세대 교체보다 디자인 변화의 폭이 클것으로 알려졌다.

2GB 램 탑재 '아이폰SE·신형 아이패드 프로' 2차 출시 시작.. 한국 출시일은?

애플의 신형 4인치 아이폰SE, 아이패드 프로가 2차 출시를 시작했다고 IT매체 GSM아레나가 보도했다.
아이폰SE,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지난 24일부터 미국, 중국, 일본, 홍콩 등을 포함한 12개 1차 출시 국가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오는 31일부터 공식 판매된다.
2차 출시국에는 이탈리아, 스페인, 러시아 등 20개 국가가 포함됐다. 이들 국가에서는 오늘부터 사전 주문을 받고 있으며, 4월 초~중순 공식 판매될 예정이다.
한국은 몰타, 크로아티아, 아이슬란드, 루마니아, 불가리아 등과 함께 3차 출시국에 포함돼 4월 초 사전 주문이 시작되고, 배송은 중순 이후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5월말까지 총 110개국에 아이폰SE, 신형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아이폰SE는 아이폰6S, 6S 플러스와 동일한 2GB 램과 A9칩셋이 탑재됐지만, 신형 아이패드 프로에는 12.9인치 모델 4GB 램의 절반인 2GB램과 클럭 속도가 약간 낮은 A9X 칩셋이 탑재됐다.

[영화] 빅토리아 (Victoria 2015)


독일 영화라는 점과 촬영기법이 독특한데,

버드맨에서도 비슷한 촬영기법이 쓰였던것 같은데,

한번도 카메라가 꺼지지 않고, 씬이 분리되지 않고, 카메라가 계속 이동하면서

영화 끝까지 한번에 촬영된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교묘하게 잘 편집하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다 싶지만,

어떻게 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영화 한번에 찍을 수도 있지라고 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배우들이 NG를 내지 않고 2시간을 연기랑 대사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LG전자-KBS, 차세대 방송 기술 공동 시연

LG전자(066570, www.lge.co.kr)와 KBS가 손잡고 차세대 방송기술 기반의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선보였다. 
 
양사는 29일 서울 여의도 KBS 사옥에서 ATSC 3.0(Advanced Television System Committee 3.0) 기반의 재난방송(EAS, Emergency Alert System), 방송정보안내(ESG, Electronic Service Guide)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시연했다. 이번 시연은 초고해상도의 울트라HD 방송을 실시간으로 송수신하는 실제의 방송환경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난방송(EAS)은 시청자가 지상파 방송망으로 재난상황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어 위험에 대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홍수가 일어난 지역의 시청자가 어떤 채널 방송을 보고 있더라도 자막으로 홍수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이 자막 방송을 리모컨으로 클릭하면 재난상황을 구체적으로 볼 수 있다. 
양사가 선보인 방송정보안내(ESG) 기술은 한층 풍성한 컨텐츠로 방송을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현재 시청하고 있는 채널의 방송 편성표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현재 채널의 방송 내용과 연관된 다양한 컨텐츠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KBS 주말드라마를 보고 있는 시청자는 지난 방송분이나, 다음주 예고편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기능들은 ATSC 3.0의 핵심기술인 루트(ROUTE, Real-time Object delivery over Unidirectional Transport)가 바탕이 된다.
 
루트는 LG전자가 주도하는 IP(Internet Protocol)기반의 방송 전송 기술이다. 이 기술은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지상파 신호로 다양한 부가 서비스들을 함께 전송할 수 있다. 시청자들은 인터넷이 되지 않는 곳에서도 지상파 안테나를 통해 방송안내정보(ESG)와 같은 부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LG전자는 이번 시연으로 루트의 우수성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차세대 방송에서도 한 발 앞선 기술력을 입증했다.  
LG전자는 한국과 북미의 디지털 방송 전송 규격(V SB, Vestigial Side Band)과 관련한 원천 기술을 갖고 있다. LG전자는 디지털 방송에 대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방송에서도 지속적으로 기술 우위를 지켜나간다는 계획이다.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안승권 사장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세대 방송기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BS 박병열 기술본부장은 “지상파 울트라HD 방송표준 방식 제정을 위한 검증실험 방송을 주관해 수행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울트라HD 방송의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지속으로 개발해 시청자에게 사랑받는 KBS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할 ꍊ”이라고 강조했다.

기아차, 친환경 소형 SUV 니로(NIRO)출시

기아차 최초의 친환경 소형 SUV ‘니로(NIRO)’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자동차(http://www.kia.com)는 29일(화) 서울 W호텔 비스타홀(서울시 광진구 소재)에서 박한우 사장 및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니로’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니로’는 기아차가 첨단 하이브리드 기술을 집약해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친환경 소형 SUV로 ▲19.5km/ℓ의 국내 SUV 최고 연비 ▲취득세 감면, 보조금 등의 혜택을 통한 높은 가격경쟁력 ▲동급 최장 축거로 여유로운 실내와 넉넉한 트렁크 용량 ▲7에어백, 차선이탈경보, 자동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 등 첨단 안전사양 등을 갖춰 경제성, 공간성, 안전성 면에서 경쟁모델을 압도하는 국산 소형 SUV 최고의 경쟁력을 갖췄다.
 
‘니로(NIRO)’의 차명은 극대화된 기술력을 연상시키는 ‘니어 제로(Near Zero ; 제로에 가까운, 무결점을 지향하는)’와 한층 강화된 SUV 모델 위상을 상징하는 ‘히어로(Hero ; 영웅)’를 더해 만들어졌다.
이날 박한우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니로’는 당사의 첨단 기술력과 상상력이 어우러져 탄생한 열정의 아이콘이자 글로벌 NO.1친환경 소형 SUV로 도약할 모델” 이라고 밝히며, “미래의 다양한 성장 경로와 관련하여 당사가 세계 자동차 산업에 제시하는 미래 전략의 핵심 교두보 차량”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소형 SUV ‘니로’를 선보이며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로 이어지는 SUV 풀 라인업을 구축해 ‘RV 명가 기아차’의 위상을 강화함과 동시에, 소형 SUV시장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니로’는 지난16일 사전 계약 실시 이후 일 평균 150여대 이상의 계약대수를 기록하며 29일 현재 누적계약1,500대를 돌파해 소형 SUV 시장의 태풍으로 떠오르고 있다.
 
 
■ 19.5km/ℓ의 국내SUV 최고 연비와 우수한 주행성능 갖춘 ‘니로’
 
기아차는 ‘니로’에 기아차의 최신 친환경 기술을 대거 적용해 국내 판매중인 모든 SUV중 가장 높은 19.5km/ℓ의 복합연비를 달성했다. (정부공동고시 신연비, 16인치 휠 기준)
 
‘니로’의 높은 연비 달성을 위해 기아차는 ▲최신 독자개발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ㆍ변속기 탑재 ▲일부 부품 알루미늄 소재 적용으로 차체 경량화 ▲공기역학에 최적화된 디자인 ▲액티브 에어플랩, 배기열 회수장치 등 다양한 최신 친환경 기술을 적용했다.
 
먼저 ‘니로’는 기아차가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개발한 최고 출력 105ps, 최대 토크 15.0kgf·m의 신형 카파 1.6 GDI 엔진과 최고 출력 43.5ps, 최대 토크 17.3kgf·m의 32kW급 모터 시스템을 적용해, 19.5km/ℓ에 달하는 높은 연비는 물론 시스템 최고 출력 141ps, 시스템 최대 토크 27.0kgf·m의 강력한 동력성능까지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카파 1.6 GDI 엔진은 ▲폭발 행정에서 피스톤 왕복거리를 길게 늘린 ‘아킨슨 사이클 방식’ ▲엔진 헤드와 블록을 별도로 냉각하는 ‘분리냉각 기술’ ▲마찰면적 감소 및 저마찰 엔진오일 적용 등을 통한 ‘저마찰 구조 구현’ ▲배기가스의 열로 냉각수를 가열해 엔진을 적정 온도로 만드는 ‘배기열 회수장치’ 등의 신기술을 대거 적용해 연비를 높이는데 중점을 맞춰 개발됐다.
 
또한 기아차는 ‘니로’에 독자 개발한 하이브리드 전용 6단DCT를 적용했다.
 
‘니로’에 적용된 하이브리드 전용 6단 DCT는 하이브리드 최적화 변속기로 DCT특유의 빠른 변속과 뛰어난 직결성으로 경쾌한 주행감을 제공, 운전의 즐거움과 높은 연료 효율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특히 하이브리드 전용 6단 DCT 는 개발 단계에서 경량화 및 고효율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으며 저마찰 베어링 및 초저점도 무교환 오일 적용 등으로 연비개선 효과를 극대화했다.
 
‘니로’는 32kW급 전기모터를 움직이는1.56kWh 고전압 배터리에 과충전 전류 차단 등 4중 안전 설계로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했고, 배터리 충전량 예측 및 고장진단 시스템 등을 탑재해 상시 최적 상태로 관리된다.
 
아울러 ‘니로’는 뛰어난 연비와 함께 우수한 주행성능과 운전 재미를 제공한다.
기아차는 ‘니로’의 전 모델에 ‘통합 주행모드 시스템(DMS)’을 기본 적용, 운전자가 스포츠, 에코의 2가지 주행모드를 주행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게 함으로써 운전 편의성과 다이나믹한 운전의 즐거움까지 제공한다.
 
이외에도 국산 소형 SUV 중 유일하게(2WD모델 기준) 후륜 서스펜션을 멀티링크 타입으로 적용해 우수한 승차감은 물론 뛰어난 조종안정성과 접지력으로 민첩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4K 디스플레이·카멜레온 '홈버튼' 탑재 '아이폰7·아이폰7 프로' 콘셉트 공개


애플 차세대 아이폰7 콘셉트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 버팔로는 콘셉트아이폰이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한 아이폰7, 아이폰7 프로 콘셉트 영상을 소개했다.
콘셉트 영상 속 아이폰7은 4K 디스플레이, 2GHz 옥타 코어 프로세서, 16GB~256GB 저장 용량, 1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20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2500mAh 배터리, 향상된 3D 터치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아이폰6S 디자인과 비교해 더욱 슬림해진 바디와 디스플레이에 통합된 홈 버튼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아이폰7 콘셉트에 등장하는 홈 버튼은 카멜레온처럼 색상도 바뀌고, 이미지도 바뀐다. 심지어 홈 버튼에 사진까지 추가할 수 있다. 
애플은 내부적으로 아이폰에서 홈 버튼을 삭제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이미 관련 특허도 여러개 출원하기도 했다. 하지만, 언제 아이폰에서 홈 버튼이 사라질 지는 미지수다.

샤오미, 지문인식·3GB램 탑재 '홍미3 프로' 공개.. 가격 16만원

샤오미가 보급형 스마트폰 홍미3의 프로 변종 모델을 출시한다.
29일 샤오미는 신제품 발표 이벤트를 열고 홍미3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홍미3 프로'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홍미3 프로는 기존 홍미3와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일부 사양이 개선된 점이 특징이다. 홍미3에서는 지원하지 않았던 지문인식 센서가 후면에 탑재됐으며 램 용량은 2GB에서 3GB로, 내장 메모리는 16GB에서 32GB로 늘어났다.
이 외에 5인치 HD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616 칩셋,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4100mAh 배터리 등은 동일하다. 듀얼 심(SIM)을 지원하며 안드로이드 5.1 롤리팝으로 구동된다.
홍미3 프로는 실버, 그레이, 골드 색상으로 샤오미 미 페스티발이 열리는 오는 4일 중국서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홍미3보다 200위안 오른 899위안(16만원)에 책정됐다.

2017년 아이폰 라인업 확 바뀐다.. 양 옆 휘어진 '아이폰7S' 출시 전망

▲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7S는 이런 모습?
애플이 2017년에 출시될 아이폰 라인업을 완전히 개편할 것이라고 CNN머니 등 외신이 KGI 증권 분석가 밍치 궈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밍치 궈는 앞서 애플이 2018년에 아몰레드를 탑재한 아이폰이 출시될 것으로 예측했으나, 이번 보고서에서는 예측을 변경해 내년에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애플은 그동안 아이폰에 LCD 기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고집해왔다.
그의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에 출시되는 아이폰은 앞뒤면에 곡면 디스플레이와 곡면 글라스가 적용된다. 완전히 새로워진 폼팩터는 좁은 베젤과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플러스 모델은 기존 5.5인치보다 0.3인치 커진 5.8인치 대화면이 탑재된다. 밍치 궈의 전망이 맞다면 내년 아이폰 7S 라인업은 4.7인치, 5.8인치로 구성된다.
또, 밍치 궈는 아이폰 7S에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되고 지문인식보다 보안이 강화된 안면인식 기능이 추가될으로 전망했다. 
밍치 궈의 전망이 적중률이 높기는 하지만, 아이폰 7S가 출시되기까지는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있어 애플이 계획을 변경할 가능성도 높다.

삼성전자-유니온페이 '맞손', 중국서 '삼성 페이' 서비스 시작

삼성전자의 간편 결제서비스 '삼성 페이'가 중국서 출시됐다.
29일 삼성전자는 유니온 페이와 협력해 중국에서 삼성 페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간편한 사용성과 강력한 보안성을 갖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는 중국 전역에서 유니온 페이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모두 지원한다. 
또, 현재 지원하는 공상 은행, 건설 은행, 중신 은행 등 중국 내 주요 9개 은행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외에 중국 은행, 북경 은행 등 6개 은행이 추가될 예정이다. 
삼성 페이는 ‘갤럭시 S7 엣지’, ‘갤럭시 S7’,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노트 5’에서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출시되는 중저가 스마트폰에도 삼성 페이 지원을 추가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니온 페이를 포함한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변신폰 'LG G5', 방수폰 '갤럭시S7'과 '맞짱'.. 출고가 83만 6천원

30일 LG전자는 최신 스마트폰 ‘LG G5’를 오는 31일 한국시장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중국 등 전 세계 200여개 이동통신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국내 출시가격은 83만 6천원으로 책정됐다. 삼성전자 갤럭시S7 32GB 플랫 모델과 동일한 가격이다. 
LG전자가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출고가를 동일하게 책정한 건 3년 만이다. LG전자는 2013년 출시된 G2 출고가를 갤럭시S4와 같은 95만4천800원에 책정한 바 있다.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라인업 ‘G시리즈’의 5번째 모델인 ‘G5’는 세계 최초로 디바이스간 결합을 지원하는 ‘모듈 방식(Modular Type)’을 적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S7에는 수심 1.5M에서 30분을 버틸 수 있는 IP68 등급의 방수 기능이 적용됐다.
한편, LG전자는 오는 4월 15일까지 ‘G5’를 구매하는 국내고객에게 카메라 그립 모듈 ‘캠 플러스’와 ‘배터리팩(추가 배터리+충전 크래들)’을 무료로 증정하며 고품질 오디오 모듈 ‘하이파이 플러스(Hi-Fi Plus with B&O PLAY)’와 프리미엄 이어폰 ‘H3 by B&O PLAY’로 구성된  ‘B&O 패키지’를 행사기간 동안 약 38% 할인된 289,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 LG전자는 31일 ‘G5’와 함께 ‘캠 플러스’, ‘하이파이 플러스(Hi-Fi Plus with B&O Play)’, ‘360 VR’, ‘360 캠’, ‘H3 by B&O Play’, ‘톤 플러스(HBS-1100)’ 등 ‘프렌즈’ 6종도 함께 출시한다. ‘프렌즈’는 LG 베스트샵과 하이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프렌즈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미디어텍 헬리오 X30, ARM 아르테미스 코어로 2017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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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기반으로 급성장한 대만 미디어텍이 ARM이 개발한 차세대 64비트 ARMv8 프로세서 '아르테미스'를 자사 헬리오 제품군에 적용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기즈차이나에 따르면 미디어텍은 헬리오 X20과 X25의 후속으로 헬리오 X30을 개발중에 있으며 트라이 클러스터 CPU 디자인 중 두 개의 CPU 코어에 ARM의 아르테미스를 적용하고 나머지 8개 코어에 Cortex-A53과 Cortex-A35를 적용했다고 한다.
ARM이 개발한 아르테미스 CPU 코어는 Cortex-A72의 후속으로, 퀄컴이 개발한 카이로 코어에 대응할 고성능 CPU 코어로만 알려져 있어 정확한 성능은 확인된 바 없다.다만, TSMC의 10nm 공정을 통해 생산이 예상되고 있는 만큼 전력 효율 면에선 현존하는 정상급 AP들과 어깨를 나란이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디어텍은 헬리오 X30의 CPU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는 한편 GPU 성능 강화를 위해 쿼드 코어 파워VR 7XT GPU를 채택했으며 2600만 화소를 지원하는 듀얼 카메라 ISP와 VR 연결, LTE Cat.13을 지원하도록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헬리오 X30이 탑재된 스마트폰은 2017년 출시가 예상되고 있으며 기존 세대와 마찬가지로 중국 메이커에서 우선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 월 10달러에 태블릿·노트북서도 이용 가능한 인터넷전화 '파이버폰' 출시

구글이 매월 10달러에 무제한으로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파이버폰'을 공개했다고 30일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파이버폰은 구글이 미국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고속 인터넷 서비스 '구글 파이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사용자의 파이버폰 번호는 클라우드에 저장되므로 이용자들은 기존 전화기,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태블릿, 노트북PC에서도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다. 집에 있을 때에는 일반 전화를, 외출할 때에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된다. 단, 구글은 별도로 전화기를 제공하지는 않는다.
또, 통화 중 대기나 발신자 표시를 비롯해 미국 내에서 무제한 통화를 제공하며 구글 보이스와 같은 요금으로 국제통화를 할 수 있다.
구글은 현재 오스틴, 캔자스시티, 프로보 등 3 도시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구글 파이버' 서비스 지역 확대와 함께 '파이버폰 '서비스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구글, '픽셀C 25% 할인' 프로모션 대상 국가 확대.. 한국은 제외

구글이 안드로이드 N 개발자 프리뷰 공개와 함께 시작한 '픽셀C 25% 할인' 프로모션 대상 국가를 확대했다.
정가 대비 25%나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안드로이드 개발자만 참여가 가능하며 이메일을 입력하면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당초 미국, 영국에서만 진행됐던 이 프로모션은 이번에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네덜란드, 뉴질랜드, 스페인, 스위스 등으로 확대됐다. 아쉽게도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다.
지난해 출시된 '픽셀C'는 크롬OS가 아닌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태블릿으로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나 MS의 서피스3 태블릿 처럼 분리형 키보드를 장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주요 사양은 10.2인치 2560x1800 픽셀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엔비디아의 테그라X1 쿼드 코어 프로세서, 3GB LP DDR4, 32GB/64GB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프로모션에 포함된 지역에 거주하는 개발자는 https://pixel.google.com/developer-discount/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에이서, 신개념 맞춤형 미니 블록 PC 레보 빌드 출시

글로벌 PC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이서(www.acer.co.kr)가 블록형 PC ‘레보 빌드(Revo Bulid)’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레보 빌드’은 가로 135mm x 세로 135mm x 높이 56mm(본체 블록)의 미니 PC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으며, 본체 블록에 옵션 블록을 쌓아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예를 들면, 본체 블록에 최대 6TB 용량의 하드 드라이브 블록을 붙여 스토리지를 확장할 수 있으며, 오디오 블록이나 그래픽 블록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다.
다양한 옵션 블록은 레보 빌드가 가진 또 하나의 특징이다.
옵션 블록에는 포터블 하드 드라이브, 오디오, 그래픽, 유무선 충전 파워 뱅크 등 총 4가지가 있는데 그 중 포터블 하드 드라이브 블록은 최대 6TB까지 스토리지를 추가 확장할 수 있고 휴대용 외장하드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오디오 블록은 선 없이 본체 블록에 쌓기만 해도 스테레오 사운드의 음질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가 탑재된 M2-601-Revo30 본체에 그래픽 블록을 쌓으면 고화질의 영화나 드라마는 물론 3D 게임까지 보다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유무선 충전 파워 뱅크 블록은 스마트폰을 위한 아이템으로 유무선 충전 블록에 스마트폰을 올려 놓으면 무선 충전이 가능하며, 휴대용 보조 배터리로도 사용할 수 있다. 
(무선 충전 사용가능 기종: Qi 표준 충전 스마트폰 갤럭시 S6/갤럭시 S6 엣지/갤럭시 S6 엣지+/갤럭시 노트 5 등) 
*옵션 블록 가격 
- 포터블 하드 드라이브 블록: 149,000원 
- 그래픽 블록: 149,000원 
- 무선파워뱅크블록: 109,000원 
- 오디오 블록: 109,000원
윈도우10 탑재 PC인 레보 빌드는 프로세서에 따라 M2-601-Revo30(i5 프로세서), M1-601-Revo20(펜티엄 프로세서), M1-601-Revo10(셀러론 프로세서) 등 3가지 모델로 구분된다. 
‘M2-601-Revo30’는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 i5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으며, 인텔 HD 그래픽 520를 통해 4K 고화질의 영상이 제공되고 1TB의 하드 드라이브가 제공된다. 가격은 849,000원.
‘M1-601-Revo20’는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 펜티엄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으며, 32GB eMMC의 저장공간과 2GB의 저전력 DDR3L 메모리가 제공된다. 가격은 349,000원. 
‘M1-601-Revo10’는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 셀러론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으며, 32GB eMMC의 저장공간과 2GB의 저전력 DDR3L 메모리가 제공된다. 가격은 299,000원. 
레보 빌드 3가지 모델 모두 인텔 와이파이 802.11 AC와 블루투스 4.0 탑재로 자유로운 무선 네트워킹 환경을 제공하고 기가랜포트, USB 3.0, 디스플레이포트, HDMI포트, SD카드 슬롯 등 다양한 입출력 포트가 지원된다. 
에이서는 이번에 출시한 ‘레보 빌드’을 하이마트를 통해 단독으로 출시하며, 예약판매 이벤트를 통해 레보 빌드를 구매한 고객 선착순 300명에게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 세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한성컴퓨터 스카이레이크 탑재 올인원PC 출시

좋은 컴퓨터를 만드는 사람들 한성컴퓨터(대표이사 한동열, http://www.monsterlabs.co.kr)는 인텔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를 탑재한 24형 올인원PC ‘smarter M2400’ 시리즈를 출시 하였다.
프레임리스 디자인을 적용한 한성컴퓨터 올인원PC ‘smarter M2400’ 시리즈는 인텔 최신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펜티엄, 코어i3, i5, i7)를 탑재 하였으며 24형 FHD해상도(1920 x 1080), 다양한 멀티포트, 유/무선랜, 블루투스를 지원하고 있어 디자인과 성능, 무선 컴퓨터 환경을 고루 갖춘 일체형 PC 제품이다.

특히 받침대 전면에 위치한 카드 리더기와, USB포트 등은 사용자에게 더욱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후면에 위치한 HDMI포트를 이용한 듀얼 모니터 구성이 가능하다. 또한 히트파이프 구성의 쿨링시스템을 적용하여 데스크탑 프로세서를 탑재함에도 효과적인 발열 처리로 쾌적한 컴퓨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한성컴퓨터 올인원PC ‘smarter M2400’ 시리즈는 오픈마켓(옥션, G마켓, 11번가)과 한성컴퓨터 홈페이지 (http://www.monsterlabs.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6년 3월 29일 화요일

삼성전자, 새로운 저가폰 라인업 '갤럭시 C 시리즈' 준비 중

삼성전자가 새로운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 '갤럭시 C'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 
삼성전자는 2014년부터 스마트폰 라인업 정비의 일환으로 갤럭시 S, 갤럭시 노트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제외한 중저가 제품군은 알파벳 시리즈로 간소화하고 있다. 중가 스마트폰은 갤럭시 A, 중저가 스마트폰은 갤럭시 E, 갤럭시 J 이런 식이다. 
이번에 인도 항공물류회사 자우바에서는 SM-C5000, SM-C7000 모델 번호를 가진 정체불명의 삼성 단말기가 포착됐다. SM-C5000는 5.2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으며, SM-C7000의 디스플레이 크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샘모바일은 이 스마트폰이 중국 시장을 겨냥한 갤럭시 C 시리즈일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으며 독일 매체 윈 퓨처를 운영하는 Roland Quandt는 갤럭시 C 또는 갤럭시 캠(CAM) 일 것으로 예상했다. 
갤럭시 C 또는 갤럭시 캠으로 추정되는 단말기는 테스트 목적으로 삼성전자 인도 R&D 센터로 배송된 상태로 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전기차 충전 내달 11일부터 돈낸다…㎾h당 313.1원

지금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던 전기차 공용 충전시설이 다음 달 11일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29일 환경부는 다음 달 11일부터 전기차 공용 충전시설(급속충전기) 이용 시 ㎾h당 313.1원의 요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휘발유 가격을 ℓ당 1천572원, 연비를 12.75km로 했을 때 전기차 충전 요금은 휘발유 요금의 44% 수준이다. 경유차와 비교하면 62% 정도다.
완속충전기와 급속충전기를 함께 이용할 경우 전기차 사용요금은 휘발유차의 33%, 경유차의 47% 수준이다. 환경부가 밝힌 기준으로 월 요금은 연간 1만 3천378㎞ 주행을 기준으로 했을 때 5만9천원 정도다.
환경부가 운영하는 337기의 급속충전기 위치는 전기차 충전소 홈페이지(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는 올해 150기, 내년 150기 등 2년 동안 급속 충전기 300기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샤오미, '아이폰SE' 대항마 4.3인치 '미5 미니' 6월 중 출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애플 아이폰SE를 겨냥한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현지시간) 중국 SNS 웨이보에는 샤오미가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4.3인치 스마트폰 사진과 사양이 올라왔다.
사진을 공개한 웨이보 유저에 따르면 샤오미가 개발하는 4.3인치 스마트폰은 플래그십 '미5(Mi5)'와 비슷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고사양을 탑재하고 있다.
그가 공개한 사양은 4.3인치 HD 디스플레이, 18GHz 퀄컴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 3GB 램, 32GB 내장 메모리, 소니 IMX258 이미지 센서가 탑재된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OIS는 미지원), 2350mAh 배터리를 탑재한다.
특히, 그는 이 스마트폰이 6월 중 출시될 것이라고 주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조만간 관련 정보가 추가로 유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전자도 스냅드래곤 820이 탑재된 갤럭시S7 미니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까지 출시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애플, 구형 아이폰·아이패드 '활성화 버그' 수정한 iOS 9.3 배포

애플이 구형 아이폰, 아이패드를 위한 새로운 iOS 9.3 버전을 배포했다. 버전은 동일하며 빌드 넘버만 13E237로 변경됐다.
이번 버전은 iOS 9.3 업데이트를 설치한 구형 iOS 기기에서 발생했던 활성화 잠금 버그가 수정됐다. 구형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는 iOS 9.3 버전 설치 후 벽돌이 되는 문제가 발견돼 애플은 이들 기기에 iOS 9.3 업데이트 배포를 일시 중지한 바 있다.
새로운 빌드는 아이폰4S, 아이폰5, 아이폰5S, 아이폰5C, 아이팟 터치 5세대, 아이패드2, 아이패드3, 아이패드4,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미니2 등에서 OTA 또는 아이튠즈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2016년 3월 28일 월요일

한국레노버,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 씽크패드 X1 카본 출시

한국레노버(대표이사: 강용남, www.lenovo.com/kr)가 인텔 최신 6세대 코어 프로세서(스카이레이크)를 탑재한 씽크패드 X1 카본(ThinkPad X1 Carbon, 이하 X1 카본) 노트북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X1 카본은 더욱 얇고 가벼워졌지만 인공위성에 쓰이는 카본 소재로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이다. 
 <레노버 씽크패드 X1 카본>
X1 카본은 이동이 잦은 기업 사용자들에게 비즈니스 연속성을 제공한다. 최대 인텔 6세대 코어i7 vPro 프로세서와 윈도우 10 프로를 탑재했으며 표준 SATA SSD보다 2배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1TB PCle NVMe SSD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배터리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1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X1 카본은 14형으로 출시되었으며 두께 1.65cm와 무게 1.18kg에 불과하지만 인공위성과 동일한 등급의 첨단 소재인 탄소 섬유로 제작되어 얇지만 탁월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X1 카본은 500ml까지 견디는 씽크패드 누수 방지 테스트를 통과한 키보드를 장착하고 있다. 영하 20도에서 영상 60도에 이르는 열충격 테스트를 포함해 총 12가지 군용 등급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해 어떤 환경에서도 걱정 없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X1 카본은 기업용 노트북에 걸맞은 수준의 보안과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지문 리더기를 탑재하고 인텔 보안 기능 및 vPro 옵션으로 보안을 강화했으며 TPM(Trusted Platform Module)으로 중요한 정보는 더욱 더 강력하게 암호화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이사는 “세계에서 가장 얇고 가벼운 14형 노트북인 씽크패드 X1 카본은 멋진 디자인을 갖춤과 동시에 강력한 성능을 지녔다”며 “X1 카본은 최초로 1억대 판매 신화를 이룩한 씽크(Think) 브랜드의 결정체이다. 레노버는 전세계 1위 PC 기업으로서 아무나 따라할 수 없는 혁신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X1 패밀리 국내 런칭 행사에서 선보인바 있는 X1 카본은 현재 레노버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 오픈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X1 패밀리 그랜드런칭 이벤트에 응모시 추첨을 통해 최대 순금 5돈의 X1 골드바를 받을 수 있다.  

'아이폰7S'에서 달라지는 것들…5.8인치·아몰레드 스크린·무선 충전 기능 제공

애플이 내년에 출시할 아이폰7S(가칭)은 올해 출시될 아이폰7와 매우 다른 모습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은 KGI 증권 애플 분석가 밍치궈의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2017년에 아이폰4와 같은 글래스 소재가 적용되고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밍치궈는 보고서에서 애플이 글래스, 세라믹, 플라스틱 소재를 놓고 검토하고 있지만, 글래스를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 그는 아이폰7S 전면과 후면에 글래스가 측면에는 메탈 프레임이 적용되면서 더욱 좁아진 베젤과 향상된 그립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아이폰7S 라인업에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와 기존 5.5인치 모델보다 더 작아진 5.8인치 모델이 새롭게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S7 엣지가 아이폰6S 플러스와 동일한 5.5인치지만, 베젤이 사라지면서 크기는 훨씬 작아진 것과 같은 이치다.
또, 아이폰7S에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최근 애플은 미국 에너저스(Energous)사의 와트업(WattUp) 무선충전 기술에 대한 독점적인 권리를 취득했다.
와트업 기술은 별도의 충전패드 없이 스마트폰과 와트업 기기내에 전용칩을 내장해 15피트(약 4~5m) 거리에서 충전을 할 수 있다.
한편 애플은 2년 주기로 아이폰 디자인에 변화를 주고 있다. 올해 출시될 아이폰7에서는 3.5mm 헤드폰 잭이 사라지면서 두께가 1mm 정도 얇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 디자인에도 변화가 생길 경우 2년 연속 디자인이 변경되는 셈이다.

LG전자, G5 최초 탑재 'UX 5.0' 공개.. 다른 모델에 순차 적용 예정

27일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LG G5'에 탑재된 'LG UX 5.0'을 공개했다. 
LG전자는 "UX 5.0에 ▲프렌즈와의 손쉬운 연동 ▲강력한 비주얼 경험 제공 ▲사용자를 배려한 편의성 강화 등 LG 모바일이 추구하는 가치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UX 5.0에는 G5 주변기기 프렌즈와 손쉽게 연동하고 제어할 수 있는 통합관리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LG 프렌즈 매니저(LG Friends Manager)가 탑재됐다.
프렌즈 매니저는 프렌즈를 자동으로 인식해 복잡한 절차 없이 연결할 수 있다. 사용자는 G5에 선탑재 된 프렌즈 매너저를 통해 각 프렌즈의 전용앱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또 ▲프렌즈 매니저 실행 ▲연결 디바이스 선택 ▲원하는 기능 실행 등 단 3단계 만으로 G5와 프렌즈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 오토셀피, 멀티뷰 등 진화한 카메라 UX로 강력한 비주얼 경험을 제공하며 뉴홈, LG 헬스 등에는 사용자를 배려하고 편의성을 높인 인터페이스가 적용됐다. 
'LG G5'에 탑재된 ‘UX 5.0’는 이후 출시되는 다른 모델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LG G5'는 오는 31일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아우디 R8, “2016 월드 퍼포먼스 카” 수상

아우디 R8 쿠페가 ‘월드 카 어워드(World Car Awards)’에서 <2016 car="" performance="" world="">로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지난 24일 2016 뉴욕모터쇼에서 진행됐다.
 
아우디 R8은 ‘월드 카 어워드(World Car Awards)’ 역사상 총 4개의 상을 획득할 만큼 성공적인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08년 1세대 모델이 ‘월드 퍼포먼스 카(World Performance Car awards)’와 ‘올해의 월드 카 디자인(World Car Design of the Year award)’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어 2010년에는 아우디 R8 V10이 ‘올해의 월드 카(World Car of the Year)’를 수상한 바 있다. 
 
새롭게 선보인 2세대 R8 또한 세계 73명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으로 구성된 심사진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상을 수상함으로써, 아우디 R8이 일반 도로뿐만 아니라 레이싱 트랙에서도 탁월한 기량을 발휘한다는 것을 다시금 입증했다.
 
디트마 포겐라이터(Dietmar Voggenreiter) 아우디 AG 마케팅 &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은 “탁월한 디자인,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 레이싱카에 뿌리를 두고 개발된 아우디 R8은 아우디 차량 중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이자 아우디 스포츠 라인업에서 플래그십 모델로 통한다”며 “1세대 모델이 아우디가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하였다면, 새롭게 선보인 2세대 모델은 R8의 성공 스토리를 이어나가며 스포츠 모델 성장을 더욱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 R8 쿠페는 초고성능 스포츠카로, V10 미드십 엔진과 더욱 향상된 콰트로 시스템을 갖춰 놀라운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최상위 모델의 경우, 최고 출력은 610마력(449KW),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성능은 3.2초(62.1 mph), 최고 속도는 330km/h이다. 고성능의 V10 미드십 엔진과 경량화된 차체, 역동적인 서스펜션, 안정성 있는 콰트로 시스템, 민첩한 토크 벡터링이 아우디 R8의 주요 특징이다. 
 
아우디는 R8의 레이싱 버전용 프로토타입 차량으로 ‘르망 24시간(Le Mans 24 Hours)’ 내구레이스에서 2000년부터 13번의 우승을 거둔 바 있으며 R8 LMS카 역시 24시간 내구레이스에서 2009년부터 7회 이상의 우승을 거두며 아우디 R8의 뛰어난 레이싱 퍼포먼스를 입증하고 있다.
 
한편, 아우디는 R8 외에도 A6와 A3가 각각 2005년과 2014년의 ‘올해의 월드 카(World Car of the Year)’로 선정된 바 있다. 

레이저, 기계식 키보드 광축 스위치 랜더링 공개

해외 외국 유명 게이밍 기어 브랜드인 'Razer'에서 새로운 기계식 키보드 광축 스위치의 랜더링이 공개 됬다. 레이저에서 출시되는 기계식 키보드는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체리 유사 스위치인 '레이저 녹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