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17의 게시물 표시

애플, macOS 시에라 10.12.4 정식 버전 공개.. 나이트 시프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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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애플이 Mac용 운영체제(OS) macOS 시에라 10.12.4 정식 버전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시력을 보호해주고 숙면을 도와주는 '나이트 시프트(Night Shift)' 기능이 Mac에도 도입돼 눈길을 끈다. 이 기능은 애플이 지난해 iOS 9.3에 정식으로 추가한 기능으로 밤늦은 시간에 모니터를 사용할 때 기기에서 발산되는 블루 라이트를 자동으로 눈의 피로가 덜한 색상으로 전환해줘 눈의 피로를 막아주고 숙면에도 도움을 준다.  나이트 시프트 기능 외에 시리에서 인디언 프리미어 리그 및 인터내셔널 크리켓위원회의 크리켓 점수와 일정, 선수 명단을 알려준다. 또, 상하이어의 음성 입력 지원이 추가됐으며 기타 기능 개선 및 버그들이 수정됐다.

인텔 옵테인 메모리 발표, 16GB 가격이 128GB SSD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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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소비자 시장에 투입 될 첫번째 옵테인 메모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주요 외신 기사에 따르면 인텔이 출시 할 첫번째 옵테인 메모리는 16GB와 32GB 용량을 갖춘 제품들로, 인텔의 스마트 리스폰스 기술(SRT)을 사용해 HDD나 SSD 성능을 보조하도록 개발됐다고 한다. 쉽게 말해 스토리지 캐쉬 기능을 담당하는 제품이라서 단독 사용은 불가능하고 HDD 같이 속도가 느린 스토리지에 저장된 데이터를 미리 가져다 놓는 방식으로 속도를 개선해 주는 제품이다. 인텔은 자체 테스트 자료를 통해 HDD 조합 시 최대 2배 이상 응답 속도를 개선하고 최대 14배까지 스토리지 성능을 향상시킨다고 밝혔다.  부팅 시간이나 웹 브라우징, 이메일과 파일 검색 등 다양한 작업에서 HDD로는 경험할 수 없는 속도를 제공한다고 자신했는데 아쉽게도 게임에선 기대 만큼 효과가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 됐다.  인텔 옵테인 메모리는 7세대 코어 프로세서 플래폼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이를 위한 바이오스 업데이트도 필요하다. 바이오스 업데이트 없이 옵테인 메모리를 장착하면 인식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중인 메인보드 제조사가 배포한 최신 바이오스를 사용해야 한다. 가격은 16GB가 44달러, 32GB 제품이 75달러로 책정 됐다.

'갤럭시S8·S8 플러스' KT 모델 실사진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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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세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8 시리즈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 모델의 실사진이 해외 매체 슬래시릭스를 통해 유출됐다. 사진 속에는 5.8인치 갤럭시S8, 6.2인치 갤럭시S8 플러스가 나란히 비교되고 있다. 갤럭시S8 플러스는 국내 이동통신사 KT 모델이다. 갤럭시S8 시리즈는 전작 갤럭시S7보다 0.7인치 커졌지만 전면 스크린 비중이 80%를 훌쩍 넘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전체 크기는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플레이를 제외한 사양은 출시 지역에 따라 스냅드래곤 835, 엑시노스 8895 칩셋이 교차 탑재되며 4GB 램, 64GB 내장 메모리를 장착한다. 일각에서는 중국과 한국에서 6GB 버전이 출시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하고 있다. 또,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카메라와 전작보다 300만 화소 업그레이드된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한다. 전면 카메라에는 삼성 스마트폰 최초 오토포커스가 탑재될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탑재로 전면 물리 홈 버튼은 제거됐으며 지문인식 센서는 후면 카메라 옆으로 이동했다. 홍채인식 스캐너, IP68 등급 방수, 방진을 지원하고 음성 기반 인공지능(AI) 서비스 '빅스비'도 지원한다. 갤럭시S8 좌측에는 빅스비를 위한 전용 하드웨어 버튼이 제공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미국 현지시간 29일 오전11시(한국시간 30일 자정) 미국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게펜 홀에서 언팩 이벤트를 개최하고 갤럭시S8 시리즈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레노버가 개발 중인 2017년형 '모토 X(모델 넘버 Motorola XT1801)' 실사진이 중국 소셜 미디어 웨이보에 유출됐다. 사진 속 '모토 X 2017'은 최종제품이 아닌 프로토타입(시제품)으로 추정된다. 사진에서는 '모토 X'의 전면, 후면 디자인이 확인된다. 전면 디자인은 모토 Z와 비슷하며 후면에는 모토 G5처럼 둥근 형태의 메탈 바디가 채용된 것으로 보인다. 확인된 '모토 X 2017' 사양은 퀄컴 스냅드래곤 625 프로세서, 3GB 램, 32GB 내장 메모리, 후면 듀얼 카메라 시스템을 탑재했다. 프로토타입으로 추정되는 만큼 최종 제품에서는 사양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모토 X 2017' 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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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가 개발 중인 2017년형 '모토 X(모델 넘버 Motorola XT1801)' 실사진이 중국 소셜 미디어 웨이보에 유출됐다. 사진 속 '모토 X 2017'은 최종제품이 아닌 프로토타입(시제품)으로 추정된다. 사진에서는 '모토 X'의 전면, 후면 디자인이 확인된다. 전면 디자인은 모토 Z와 비슷하며 후면에는 모토 G5처럼 둥근 형태의 메탈 바디가 채용된 것으로 보인다. 확인된 '모토 X 2017' 사양은 퀄컴 스냅드래곤 625 프로세서, 3GB 램, 32GB 내장 메모리, 후면 듀얼 카메라 시스템을 탑재했다. 프로토타입으로 추정되는 만큼 최종 제품에서는 사양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모토 X 2017' 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애플, 개발자용 iOS 10.3.2 베타 1 배포.. 기능 개선·버그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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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현지시간) 애플이 개발자를 위한 iOS 10.3.2 첫 번째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이번 버전에서는 기능 개선, 버그가 수정됐으며 새로운 기능 소식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다. 애플은 하루 앞서 iOS 10.3 정식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iOS 10.3 업데이트에는 에어팟 찾기 기능, 새로운 애플파일시스템(APFS), 카플레이 개선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 애플은 오는 6월 5일 세계연례개발자회의(WWDC)를 미국 산호세에서 개최한다. 올해 열리는 WWDC 2017에서는 차기 아이폰8에 탑재될 iOS 11이 공개될 예정이다. 들리는 소문에 따르면 iOS 11부터는 32비트 앱 지원이 완전히 중단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지난달 배포한 iOS 10.3 베타 3에서는 설정 앱에 아이폰의 성능을 저하시킬 수 있는 구형 32비트 앱 목록을 표시해주는 '앱 호환'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기도 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로 옛 한국 문학의 숨겨진 뜻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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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한국 고서 및 근현대 문학 자료를 클라우드 상에서 데이터화 해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는 공유 플랫폼인 문 프로젝트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 상에서 성공적으로 구축 되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및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문 프로젝트는 기존 한국 고서 및 근현대 문학 자료를 텍스트 검색이 가능한 디지털 문서로 변환, 보다 쉽고 정확하게 한국학 연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기존에 검색이 불가능하던 스캔 이미지 형태의 PDF가 가진 한계를 극복, 한글은 물론 20세기 이전의 근대 국어, 한문에 이르기까지 서체에 상관 없이 모든 텍스트를 손쉽게 검색이 가능하다. 즉, 불필요한 시간을 대폭 줄여 연구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됨은 물론이고, 한국 근현대 문학, 더 나아가 고문서 연구의 범위가 크게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우리에게 익숙한 시인 김소월의 시 ‘진달래꽃’에는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라는 문구가 나온다. 여기에서 “즈려 밟고”에 대한 해석은 아직도 분분하다. 현대 국어에는 없는 표현이기 때문에, 정확한 뜻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당시에 이 문장이 어떻게 쓰여졌는지를 다른 작품이나 동시대 문서들에 나온 표현을 찾아 비교 분석해 봐야 한다. 하지만 현재의 스캔 이미지 형태의 PDF는 검색이 불가능해, 연구자가 일일이 수만 페이지 분량을 눈으로 읽고 확인해봐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문 프로젝트에는 널리 사랑 받는 시 구절을 유니코드 값으로 분석해 다양한 형태의 3D 모델링을 제작하는 기능도 함께 포함돼있다. 이렇게 제작된 3D 모델은 3D 프린터 출력으로 목걸이나 반지처럼 실제로 만질 수 있는 형태의 디지털 문학으로 다시 탄생할 수 있다. 아울러, 홀로렌즈(HoloLens)와 같은 MR 기기로 학생들이 직접 문학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3D 교육 공간의 구성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웨인 교수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보존이 어려운 고문서 및 옛 문학을 디지털화…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헤드폰 ‘베오플레이 H4’ &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릿 17’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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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Bang&Olufsen)이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블루투스 헤드폰 ‘베오플레이 H4(BeoPlay H4)’와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릿 17(Beolit 17)’로, 프리미엄 라인 ‘비앤오 플레이(B&O PLAY)’에 속한다. 두 제품은 모두 나들이, 캠핑 등 야외활동 시 음악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20~30대를 타깃으로 하며, 뱅앤올룹슨만의 깨끗한 사운드와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베오플레이 H4는 차콜 그레이(Charcoal Grey) 한 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39만원이다. 베오릿 17은 스톤 그레이(Stone Grey), 내추럴(Natural) 두 가지로 컬러로 제공되며, 가격은 73만원이다. 베오플레이 H4는 덴마크의 유명 산업 디자이너 야콥 바그너(Jakob Wagner)가 오버이어(Over-ear) 타입으로 디자인했으며, 무선의 자유로움 속에서 완벽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고급스러운 양가죽 소재의 이어쿠션과 헤어밴드 △견고하고 세련된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 소재의 이어컵 △외부소음을 차단하는 이어쿠션 내 메모리폼 탑재 등으로 디자인과 사운드의 조화를 잘 보여주는 제품이다.   작동법도 간단하다. 사용자는 직관적인 터치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알루미늄 바디를 터치함으로써 재생, 볼륨조절, 통화수신 등의 기능을 작동시킬 수 있다. 이어컵 하단에는 마이크로USB 연결단자와 3.5mm 이어폰 연결단자가 위치해 충전과 유선 케이블 연결을 제공한다.   베오릿 17은 ‘음악 도시락’이란 별칭으로 불리는 ‘베오릿 15(Beolit 15)’를 계승한 신제품으로, 성능과 디자인이 업그레이드 됐다.  전작과 달라진 특징은 USB-C 충전방식을 채택, 기존에 스피커 중앙에 있던 충전단자를 하단으로 이동시켜 외관이 더욱 미니멀해졌다. 스피커 상단에 추가된 원 터치 버튼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베오플레이 앱(BeoPlay App)을 통해 리모트 컨트…

페이스북 메신저, 실시간 위치공유 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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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라이브 로케이션(Live Location)' 기능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능은 페이스북 메신저 앱에서 대화 중인 친구 또는 그룹에 자신의 위치를 1분 1초 간격으로 최장 1시간 동안 위치를 실시간 공유할 수 있다.  또, 자동차로 약속 장소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예상 시간도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 위치공유 서비스는 '공유 중지' 버튼을 클릭해 언제라도 종료할 수 있다. 페이스북 메신저 실시간 위치공유 서비스는 글로벌 출시됐으며 iOS,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세계 최초 극장 전용 LED ‘시네마 스크린’ 공개.. 올해 말 글로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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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씨네마크(Cinemark) 극장에서 세계 최초 극장전용 LED 스크린 ‘삼성 시네마 스크린’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삼성 시네마 스크린’은 기존 프로젝터 기반의 극장용 영사기의 밝기와 명암비 등의 한계를 극복한 극장 전용 LED 스크린이다.  기존 프로젝터 램프 대비 약 10배 이상 향상된 최대 500니트의 밝기로 암실 환경의 영화 감상뿐 아니라 밝은 환경에서도 각종 영상물을 상영할 수 있으며 차세대 핵심 영상기술 HDR(High Dynamic Range)을 지원해 영화관이나 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명암비가 대폭 향상된 생생한 화질의 HD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하만의 오디오 기술도 탑재됐다. 삼성전자는 하만과 협업해 기존 극장에서 사용하던 스피커 설치 변경을 최소화하고 영화 사운드가 극장 내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하는 사운드 튜닝 기술을 ‘삼성 시네마 스크린’에 탑재했다.  ‘삼성 시네마 스크린’ 영화관은 올해 하반기 중 한국과 미국에서 시범 운영될 예정이며, 올해 말부터 글로벌 시장에 본격 출시된다.

새로운 슬림형 PS4 출시 루머?, PS4 Pro 슬림 출시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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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소니의 PS4 라인업에 큰 변화를 가져온 PS4 슬림과 PS4 Pro가 출시 된 바 있다. 최근, 해외에서는 소니가 새로운 슬림형 PS4를 준비중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최근 대만의 디지타임즈는 닌텐도 스위치의 첫번째 출하 대수 와 함께 XBOX 스콜피오를 생산하는 회사인 페가트론 테크놀로지 및 플렉트로닉스에 대해 언급하며, 이에 발맞춰 소니가 새로운 PS4 모델을 출시 하게 될 것같다는 암시를 했다. 사실상 올해 연말에 MS에서 향상된 새로운 콘솔기기가 등장하는만큼, 소니도 새로운 버전의 PS4를 낼 가능성은 매우 높아보인다. 특히 이미 PS4 슬림 모델이 있는만큼, PS4 Pro의 슬림 모델이 올 연말에 등장 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이같은 이야기는 현재 루머이기때문에, 좀더 추후를 지켜보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 iOS 10.3 정식 업데이트 배포 시작.. 에어팟 찾기·시리·카플레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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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애플이 에어팟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 iOS 10.3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iOS 10.3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에어팟 찾기 기능이다. 이 기능은 에어팟의 현재 위치 또는 마지막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분실한 에어팟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에어팟에서 사운드 재생도 지원한다. 인공지능(AI) 음성비서 서비스 시리(Siri) 기능도 개선됐다. 결제 앱에서 청구서에 지불하거나 지불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차량 예약 앱에서 예약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개선된 카플레이는 마지막으로 사용한 앱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상태 막대에 단축키를 제공하며 애플 뮤직에서 매일 큐레이트된 재생목록과 새로운 음악 카테고리를 제공한다.  이 외에 애플 파일 시스템(AFS)이 최초로 적용돼 보안과 성능이 향상됐으며 기타 여러 버그들이 수정됐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탑재 슬림형 듀얼 카메라 특허 출원…광각·3D 촬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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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하반기 주력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가칭)'에 채용할 듀얼 카메라 시스템의 윤곽이 드러났다. 28일 샘모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특허청은 삼성전자가 출원한 "다수의 렌즈를 포함하는 카메라 모듈 및 이를 구비하는 전자 장치"라는 명칭의 특허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하반기 출시될 차기 갤럭시노트에 자사 스마트폰 최초로 듀얼 카메라 시스템을 탑재할 계획이다. 얼마전 삼성전자는 엑시노스 트위터 계정을 통해 향후 엑시노스 8895를 탑재한 기기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고 암시하기도 했다. 삼성전자가 출원한 특허 문서에서는 차기 갤럭시노트에서 구현될 듀얼 카메라의 기능들이 소개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듀얼 카메라 모듈은 1개의 고성능 렌즈를 2개로 분활해 슬림 디자인 구현이 가능하다. 저조도 촬영과 노이즈 제거로 고화질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2개의 렌즈를 이용한 광각 촬영과 2개의 렌즈로 촬영한 사진을 이용한 3차원 촬영도 가능하다고 삼성 측은 설명하고 있다. 또한, 듀얼 렌즈 카메라 모듈은 피사체의 거리 및 크기 측정도 지원한다. 한편, 갤럭시노트8에 탑재될 듀얼 카메라 모듈은 삼성전기에서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TSMC, 아이폰8용 A11 칩셋 다음달 양산.. 삼성 아몰레드 패널 독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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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가 다음달부터 차기 아이푠용 칩셋 양산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TSMC는 다음달부터 아이폰8에 탑재된 A11 칩셋 양산에 들어간다. 생산 목표는 7월까지 5천만개, 연내 1억개다. A11 칩셋 사양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TSMC의 10나노 공정과 InFO-WLP (Integrated Fan-Out Wafer-Level-Package) 기술이 적용돼 기존 칩셋보다 성능은 향상되고 전력 소비는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차기 아이폰에 램을 공급하며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는 삼성 디스플레이가 독점 공급한다. 오는 9월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8은 아이폰 10주년 기념작으로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고 새로운 폼팩터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디자인 뿐만 아니라 무선 충전, 안면인식, 증강현실 등 새로운 기능들도 다수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드로이드 창시자 앤디 루빈, 베젤리스 스마트폰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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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창시자로 불리는 앤디 루빈이 개발 중인 베젤리스(bezel-less) 스마트폰의 티저 이미지가 최초로 공개됐다고 주요 외신이 전했다. 티저 이미지에서는 매우 얇은 베젤을 가진 스마트폰 상단 일부가 보인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상단에는 전면 카메라 및 센서를 위한 베젤이 존재하는데, 티저 이미지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루머에 따르면 앤디 루빈이 설립한 에센셜 프로덕트에서 개발 중인 에센셜 스마트폰은 애플 아이폰, 구글 픽셀 스마트폰과 대항할 수 있는 플래그십 사양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감압식 스크린과 인공지능(AI) 모토 Z 시리즈와 비슷한 모듈형 액세서리를 지원할 것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다. 에센셜 스마트폰은 연내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일본 소프트뱅크에서 에센셜 프러덕트 투자 계획을 전면 취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출시가 연기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지포스 GTX 1080 Ti 공개, 베가는 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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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지포스 GTX 1080 Ti를 발표했다. 3584개의 쿠다 코어에 1.1GBPS GDDR5X 메모리를 조합, 지포스 GTX 1080 Ti를 만들어 냈다. 타이탄 X 보다 쿠가 코어가 적다는 루머는 그냥 루머로만 남게 됐고 결국 타이탄 X와 동일한 GPU가 탑재된 것으로 밝혀졌다. 물론, 타이탄 X와 똑같다는 뜻은 아니다. GPU 자체는 동일하지만 메모리 용량과 메모리 버스에서 차이를 뒀다. 지포스 GTX 1080 Ti는 11GB, 타이탄 X는 12GB라서 대용량 버퍼가 필요한 작업에선 여전히 타이탄 X가 조건이 좋다. 메모리 버스도 352-bit로 낮춰졌기 때문에 타이탄 X와 동급이라 부를 스펙은 아니다. 하지만 GPU 클럭이 1.6GHz고 메모리 속도가 1.1Ghz라서 실제 게이밍 성능은 동급 이상일 가능성도 없지 않지만 엔비디아가 타이탄 X 보다 빠르다고 이미 인정했다. 사실, AMD가 베가를 준비하지 않았다면 이런 스펙이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메모리 용량이 11GB인것도 다 이런이유에서다. 차세대 볼타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말까지 공백을 메꾸기 위해 이런 선택을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지포스 GTX 1080 Ti의 주요 특징으로 소개된 쿨링 성능은 타이탄 X에도 적용된 베이퍼 챔버 기반 히트 싱크를 추가해 얻어낸 것이다. 일반 구리 히트싱크와 달리 얇은 베이퍼 챔버로 열전도율을 높여 쿨링 성능을 향상시켰고 그 덕분에 지포스 GTX 1080 보다 5도 가까이 낮은 온도를 실현했다고 한다.. 실제 데모에서는 2GHz 오버클럭 상태에서 66도를 유지했다. 소비전력 증가는 스위칭 효율 개선으로 최적화 했다. 지포스 GTX 1080에서도 듀얼FET으로 86%에 가까운 전혁 효율을 이뤄냈지만 이번에는 듀얼FET 2개를 조합해 스위칭 효율을 더 향상시켰다. 핵심 기술중 하나로 소개된 타일드 캐싱은 엔비디아가 비밀로 유지해 왔던 것을 공식화 한 것이다. 화면 전체가 아닌 일정 구역별로 랜더링 한 후 합치는 방식이라서 메모리 대역폭을 낮출 수 있으…

8K 해상도 지원 'Dell UP3218K' 32인치 모니터 4월 17일 출시.. 가격 55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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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CES 2017에서 공개됐던 8K 해상도를 지원하는 'Dell UP3218K UltraSharp' 32인치 모니터의 출시일이 공개됐다. Dell UP3218K UltraSharp 모니터는 세계 최초 8K 해상도(7680x4320 픽셀)를 지원한다. 4K 해상도의 4배이며, 풀HD(1080p) 해상도의 16배에 달한다. 인치 당 화소수(ppi)는 280ppi로 5K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애플 아이맥(220ppi)보다 높다.  화면 밝기는 400cd이며 응답 시간은 60ms다. 또, 어도비 RGB와 방송 분야의 색영역인 Rec 709를 100% 지원하며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의 콘텐츠 제작 기준인 DCI-P3 색영역도 98% 제공한다. 'Dell UP3218K UltraSharp' 는 현재 Dell 웹 사이트에서 5000달러(약 556만원)에 예약 판매되고 있다. 표기된 제품 출하시기는 4월 17일이다.

네이버 랩스, 3D 기술 기업 에피폴라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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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랩스는 3D 지도, AR/VR 서비스 및 3D 컨텐츠 생산에 필요한 3D 맵핑 기술 강화를 위해 3D 전문 기술기업인 에피폴라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에피폴라는 지난 2015년 설립된 이후, 서울시 3차원 공간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에 참여, 국내 최초로 WebGL 기반의 3차원 공간정보시스템을 개발하고, 3D 지도 콘텐츠는 물론, 건물 사진 촬영으로 해당 건물의 POI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비주얼 검색 기술을 확보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3D 분야 전문 기술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네이버랩스는 에피폴라의 지분 100%를 인수하며, AR/VR, 실내지도, 3D 콘텐츠 생산 기술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또한, 네이버와 에피폴라의 기술력의 시너지로, 네이버 지도 내 3D 콘텐츠 뿐 아니라,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의 기 진행중인 연구과제들과의 시너지를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송창현 네이버 CTO 겸 네이버랩스 대표는 “에피폴라는 3D 기술은 네이버랩스에서 연구 중인 다양한 미래기술들과의 시너지를 내며, 네이버랩스 기술력을 한층 더 강화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네이버랩스는 앞으로도 삶의 공간과 이동 상황에서의 인텔리전스 기술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파트너들과의 연계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랩스는 지난 1월,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역량 집중을 위해 네이버의 기술연구조직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으며, 사용자의 상황을 인식/인지하여 요구하기 전에 필요한 서비스를 적재적소에 제공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의미하는 ‘생활환경지능(ambient intelligence)’ 기반의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NHN벅스, 삼성 스마트 TV 전용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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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벅스(대표 양주일)가 삼성전자 스마트 TV에 최적화 된 음악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선보인다. 삼성 QLED TV를 비롯한 2016년, 2017년향 삼성 스마트 TV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삼성 스마트 TV 전용 벅스 앱은 PC와 앱에서 사용했던 주요 메뉴를 TV에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대형 TV 화면에서 고화질 최신 뮤직비디오를 감상하거나, TV를 거실의 스피커로 활용해 개인 별로 추천된 음악을 듣는 등 새로운 스마트 음악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앱 실행 단계 없이, 스마트 TV 첫 화면에 있는 벅스 앱 위에 커서만 올려도 최신 앨범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삼성 스마트 TV 내에서 벅스 회원가입도 가능하다.  NHN벅스 측은 “앞선 기술력으로 TV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NHN벅스의 음악 서비스 노하우로 TV 앞 고객들의 만족도를 한 단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벅스는 국내 최다인 1,650만 음원을 실서비스 중이다. TV, 자동차, 냉장고, 스마트 워치 등 다양한 공간에서 벅스의 고음질 음원을 감상할 수 있도록 신기술 활용에 적극적이다. 작년 3월 ‘패밀리 허브’ 냉장고 앱을 출시하는 등 삼성전자와의 협력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1 리마스터 공개 여름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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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주말, 블리자드는 국내에서 스타크래프트1 리마스터를 공식 발표 했다. 스타크래프트1 리마스터는 기존 스타크래프트1 브루드 워의 그래픽을 HD화 하며 게임을 현세대에 맞게 변화 했으나, 기존 게임플레이는 그대로 가져가는 리마스터화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스타크래프트1 리마스터는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며, 캠페인과 랜선 플레이 및 온라인 플레이를 최근 트렌드에 맞게 변화 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리마스터 부터는 한국어를 포함한 13종의 언어를 지원하며, 한국어는 음성표현 기준으로 번역되었기 때문에 스타크래프트2와 달리 유닛들의 이름은 사용하던 그대로 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사운드 역시 고품질로 변경되며, 캠페인의 주요 영웅들의 목소리는 한국어 더빙이 된다고 알려지고 있다. 특히, 스타크래프트1 리마스터 발표날, 일주일내에 1.18 패치가 이루어지며, 최신 OS 지원, 그리고 현재 스타크래프트1 오리지날은 전면 무료화 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블리자드는 기존 오리지날 유저와 리마스터 유저간의 크로스플레이 역시 지원하며, 구 배틀넷 계정과의 연동 등 기존 게이머들 역시 수용해 갈 것으로 보인다. 스타크래프트1 리마스터는 올 여름 출시로 공개 됐다.

갤럭시S8 -> PC로 변신.. 덱스 스테이션 이미지·사양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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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갤럭시S8 시리즈와 함께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액세서리 ‘덱스 스테이션’의 이미지와 사양이 유출됐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덱스 스테이션’은 데스크톱 익스피리언스(Desktop Experience)의 약자다. 갤럭시S8을 외부 모니터, 마우스, 키보드에 연결해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과 상호 작용하여 생산성을 향상 시킬 수 있다. 유출된 이미지에는 사양도 함께 적혀있다. 이미지에 따르면 덱스 스테이션은 2개의 USB-A 포트, 100Mbps 이더넷 포트, 전원용 USB-C 포트, 4K 해상도까지 출력할 수 있는 HDMI 포트를 제공한다. 독 (dock)에는 냉각을 위한 쿨링 팬도 내장되어 있다. ‘덱스 스테이션’ 가격은 150유로(약 18만 2천원)다.

LG 페이, 美 다이나믹스 기술 책택…6월 ‘LG G6’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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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LG페이에 미국 결제 솔루션 기업 다이나믹스사의 WMC(Wireless Magnetic Communication) 기술이 적용된다. 22일 LG전자는 다이나믹스와 LG페이를 위한 기술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7년 다이나믹스에서 개발한 모바일 결제 기술 WMC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 마그네틱 신호를 발생시켜 이를 일반 신용카드 단말기에 대면 결제되는 방식이다.LG페이 이용자는 여러 장의 실물 카드를 소지할 필요 없이 모바일 기기에서 원하는 카드를 골라 이용할 수 있다. 당초 LG페이에는 '화이트 카드' 방식 도입이 유력했지만, LG전자는 검토 끝에 이를 백지화했다. '화이트 카드'는 신용카드 정보를 담아두는 휴대장치로, 범용성에서 장점이 있으나 별도 장치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LG전자는 향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6월부터 국내에 출시된 LG G6에 LG페이 서비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LG페이는 오프라인 결제 외에도 온라인 결제, 각종 멤버십 등 다양한 결제 및 금융 서비스로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국내 8개 신용카드사와 협의 중이며, 이미 7개 신용카드사가 LG페이 서비스 참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안드로이드O 첫 번째 개발자 프리뷰 공개...3분기 정식버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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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의 차세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O’의 첫 번째 개발자 프리뷰 버전이 공개됐다.  안드로이드 O는 안드로이드 누가(Nougat)의 메이저 업데이트다. 이번에 공개된 프리뷰 버전은 넥서스 5X, 넥서스 6P, 넥서스 플레이어, 픽셀, 픽셀 XL, 픽셀 C에서 설치할 수 있다. 먼저 안드로이드 O에서는 기존 안드로이드 7.0 안드로이드 TV에서만 지원했던 PIP(Picture-in-picture display) 기능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지원이 확대된다. 또한, 사용자가 알림을 관리 할 수있는 통합 시스템을 제공하는 알림 채널과 배터리 수명 향상을 위한 백그라운드 제한 기능도 추가됐다. 자동 입력 프레임 워크(Autofill Framework)도 지원한다. 이 기능은 아이디, 패스워드, 메일 주소 등 신용카드, 계좌 번호 등의 입력 정보를 자동으로 채워준다. 이외에 안드로이드 O에는 와이파이 어웨어(Wi-Fi Aware)로 불리는 새로운 와이파이 기능을 지원한다. 이 기능은 와이파이 영역에 들어가면 연결 전에 주변의 기기, 애플리케이션, 정보를 탐색해준다. 또, 같은 와이파이 영역에 있는 다른 스마트폰과 인터넷 액세스 포인트없이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다. 한편, 안드로이드 O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후 3분기 중 정식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구글은 전통적으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코드명을 알파벳 순서대로 디저트에서 따오고 있다. 안드로이드 O 코드명은 Oreo (오레오) 가 유력하다.

‘갤럭시노트8’ 도면 최초 유출.. 6.4인치 4K 스크린·스테레오 스피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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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하반기 주력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로 추정되는 도면이 최초로 유출됐다. ‘갤럭시노트8’의 개발 코드명은 ‘그레이트(Great)’로 알려졌다. 23일 해외 매체 슬래시릭스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갤럭시노트의 도면과 사양을 공개했다. 도면은 케이스 제조사로부터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도면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갤럭시S8 시리즈에 최초로 채용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가 차기 갤럭시노트에도 채용된다. 전면에는 카메라와 홍채인식 스캐너가 위치해 있으며 하단 홈 버튼은 보이지 않는다. 또, 좌측에는 갤럭시S8에서 볼 수 있는 삼성의 음성기반 인공지능(AI) 서비스 ‘빅스비’ 버튼이 보이며 스피커는 상단/하단 면에 각각 하나씩 위치해 있다. 한편,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갤럭시노트8 스펙과 관련해 매체는 6.4인치 쿼드 HD 또는 4K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스냅드래곤 835/엑시노스 9xxx 칩셋, 6GB 램, 최대 256GB 스토리지가 장착될 것이라고 전했다. 도면에서는 확인할 수 없지만, 갤럭시노트8은 삼성 스마트폰 최초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애플, 강력한 아이폰·아이패드 앱 ‘워크플로우’ 인수.. 무료 배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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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강력한 iOS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워크플로우(Workflow)’를 인수했다고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워크플로우는 iOS에서 다양한 앱 기능을 결합하고 복잡한 프로세스를 자동화 해주는 툴이다. 예를 들면 GIF 애니메이션 제작이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사진을 동시에 올리는 작업 등을 자동화 해준다. 워크플로우는 2015년 애플 디자인 어워드(Apple Design Award)를 수상하는 등 뛰어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애플로부터 인정받은 바 있다. 외신은 애플이 워크플로우 기능을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 '시리'에 통합하거나 에코 시스템을 강화하는데 사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워크플로우는 원래 상용 버전이다. 하지만, 워크플로우를 인수한 애플은 무료 버전으로 앱스토어에서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 워크플로우 사용자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갤럭시S8 플러스' UI 확인할 수 있는 고해상도 이미지 유출.. 멕시코 출시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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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S8 플러스의 일부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확인할 수 있는 고해상도 이미지가 멕시코 사이트 안드로이드MX(AndroidMX)를 통해 유출됐다. 유출된 스크린샷에서는 6.2인치 갤럭시S8 플러스의 유려한 전면 디자인과 스마트 스테이(Smart Stay), 게임 관리자, 스팸 방지 필터, 한 손 조작, 멀티 윈도우 등의 옵션을 볼 수 있는 메뉴가 확인된다. 또, 시스템 메뉴에서는 갤럭시S8 시리즈의 UI 해상도 선택 옵션도 확인된다.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가 채용된 갤럭시S8 시리즈 화면 비율은 18.5:9로 알려졌다. 해상도 선택 옵션에서는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HD+(1480×720), FHD+(2220×1080), WQHD+(2960×1440) 해상도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카메라 인터페이스에서는 전면 800만 화소, 후면 12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된 것이 확인된다. 갤럭시S8 전면 카메라에는 오토 포커스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스크린샷에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편, 안드로이드MX에 따르면 갤럭시S8 멕시코 버전에는 엑시노스 8895 칩셋이 탑재된다. 5월 초 멕시코에서 출시되며 예상 가격은 갤럭시S8이 17699페소(약 104만원), 갤럭시S8 플러스가 18999페소(약 112만원)다.

퀄컴 스냅드래곤 835의 실체, FP 느리고 8코어로 성능 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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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MDP(모바일 개발 플래폼) 디바이스로 스냅드래곤 835 성능을 검증한 Anandtech이 예상 외의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모든 조건에서 스냅드래곤 821 보다 성능이 높을 것으로 예상 됐던 스냅드래곤 835가 부동소수점(FP, Floating Point) 연산 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 됐는데 그 차이가 무려 50%가 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Anandtech은 이러한 차이가 스냅드래곤 835에 탑재된 카이로 280 CPU 코어 때문이며 Cortex-A73가 가진 구조적인 한계로 지적했다. 같은 코어를 ARM으로 부터 라이센스 받아 개발된 하이실리콘(화웨이 자회사)의 Kirin960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발견 됐다는 것이다.  소프트웨어적인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 구조적인 한계라서 부족한 부동소수점 연산 성능은 8개로 늘어난 옥타 코어 구조나 GPU, DSP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물론, 스냅드래곤 835의 전반적인 시스템 성능이 스냅드래곤 821을 능가하는 것이 맞지만 FP 성능을 요구하는 작업에선 기대 만큼 만족스런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실제, Anandtech의 PCMARK 비디오 편집 2.0 테스트에선 스냅드래곤 810 수준의 평가 점수가 측정되기도 했다.

이통3사, 아이폰7·아이폰7 플러스 레드 색상 판매 개시..출고가 99만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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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지난주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이폰7’ 및 ‘아이폰 7 플러스' 레드 스페셜 에디션이 25일부터 이동통신3사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아이폰7 시리즈 레드 출고가는 99만9900원이다. 공시지원금은 이통사 별로 최대 11만5000원에서 12만2000원으로 책정됐다.  지원금은 기존 아이폰7과 동일하다. 10만원대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SK텔레콤이 12만2000원, KT가 11만5000원, LG유플러스가 11만8000원의 공시지원금을 지급한다. 공시지원금에 판매대리점이 지급하는 15% 추가 지원금까지 실구매가는 더 내려간다. '아이폰7 레드'는 기존의 제트블랙, 블랙, 골드, 실버, 로즈 골드에 이어 6번째로 선보이는 색상이다. 색상을 제외한 하드웨어 사양은 동일하다.  한편, 애플은 아이폰7 레드 판매 가격 일부를 에이즈 퇴치 국제기구인 ‘범세계 기금’에 기부할 예정이다.

[영화] 터널 (Al final del tunel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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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스페인 영화다.

대부분의 스페인 영화의 분위기와 연출이 나에게 잘 맞는 것 같다.

캐릭터의 표현이나 설정은 드라마 같은 분위기이면서

색다른 사건이나 소재가 곁들어진 스릴러스러운 작품들이 많아서 일듯 하다.

동명의 한국영화인 터널과는 절대적으로 다른영화다.



[드라마] 홈랜드 시즌6 (Homeland.S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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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직에서 리더나 보스가

사람들을 잘못 판단하거나 엉뚱한 사람을 신뢰하게 된다면

그 조직에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를 보여주는 에피소드인듯 하다.

한마디로 눈속임이나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 간다면 매우 큰 피해를 입을 것이다.

자신을 너무 과신하는 것도 문제가 되겠지만,

특정 인물들에 너무 신뢰를 갖는 것도 문제가 될 것이다.

늘 우리를 무너뜨리는 적은 외부에 있지 않고 내부에 있기 때문이다.





[드라마] 휴먼스 시즌2(Humans.S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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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전개로 재미있게 본 휴먼스의 시즌2 작품이다.

로봇의 인공지능이 인간과 흡사한 수준이 되었을때,

로봇의 법적 지위나 인간과의 관계의 문제등

그런 사회가 되었을때 우리가 겪게될 문제들에 대한 고찰이 담겨있다.

유명배우나 현란한 액션은 없지만, 지적 호기심 측면에서 좋은 작품인듯.


[영화] 헤드샷 (Headshot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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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장면들이 드문 드문 존재하고,

전체적으로 촬영은 좋은데,

이런  사실적 액션 영화들의 공통적인 문제점인 시나리오가 너무 좀 약하다.

동남아시아 작품들에서 느껴지는 공통적인 아쉬움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사실적인 액션은 옹박으로부터 계속 이어지는듯 하다.



[영화] 콜로니아 (Colonia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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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랑의 힘이라는 것이 맹목적이긴 하다.

사회 고발적 영화들이 세계적으로 간혹 제작이 되고

그것이 큰 반향을 일으키는 것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사회에 대한 시선의 영화들이 영향력이 커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물론 흥행에서는 쉽지 않겠지만 말이다.


[영화] 루시드 드림 (Lucid.Dream.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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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드림(자각몽)을 할 수 있는 한사람으로써,

영화처럼 활용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느껴지는데,

물론 영화적 상상력이라는 측면에서는 이해하겠지만,

자칫 공상과학영화로 넘어갈수도 있는 위험성이 있을수도 있을듯.

단지 기억을 더듬는가렴 최면이 훨씬 일반적일텐데.


[영화] 뮤지엄 (Museum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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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사 스릴러물은 시나리오가 탄탄해야 하는데,

약간 어설픈 면들이 보이기는 하지만,

일본 실사영화라는 사실을 염두해 둔다면

헐리우드 영화와 비교해 보면 많이 따라 갔다고 할수 있겠다.

수사극에서 수사관을 압도하는 범인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들은 어떤 것들을 느낄 수 있을까?

어리석은 경찰, 똑똑한 범인, 조직 시스템의 약점



[영화] 23 아이덴티티 (Split.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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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말란 감독에 제임스 맥어보이 주연,

게다가 다중인격자를 소재로 해서 많이 기대되었던 작품이다.

이런류의 영화로는 예전에 존쿠삭 주연의 아이덴티티가 정말 재밌었는데,

원작 제목이 스플릿인데, 한국 제목을 23아이덴티티로 바꾼것도,

아마도 아이덴티티 영화의 후광을 좀 보려고 했던것 아닐까 싶다.

뇌의 인격이 변하면 몸의 상태도 변할 수 있다는 면은 어느정도는 수긍이 되지만,

변신에 가까운 설정은 너무 무리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다.


[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 (xXx.Return.Of.Xander.Cage.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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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엑스 시리즈도

중간에 주인공이 바뀌었을 정도로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하락하는 시리즈였는데,

빈 디젤의 재출연과 견자단, 토니자까지 출연시키며 부활을 바라는 그런 작품인듯 하다.

이런류의 영화들이 비슷비슷한 설정의 스토리의 한계를

캐릭터들의 뚜렷한 색과 그들의 갈등, 액션의 차별화로 승부를 봐야 하는데,

유튜브만 봐도 목숨을 걸고 실제로 하는 익스트림 액션들이 판치는 요즘,

과연 익스트림 액션 소재로 얼마나 장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영화] 싱글라이더 (A single rid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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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은 어디선가 본듯한 설정이고 크게 나쁘진 않았는데,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명확하지 않은것 같아서 좀 아쉬웠다.

기러기 아빠의 비애와 가족과 인생의 의미를 그려내려고 했을것 같은,

의도의 느낌은 주지만 잘 모르겠다.

스포를 주의해야할 영화중에 하나인데, 눈치 빠른 사람이라면....


[영화] 씽 (Sing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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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의 음악 오디션 경연이 TV쇼에서 인기가 있다보니,

애니메이션 영화에서도 소재로 쓰이는가보다.

일반인들 중에서,

재능이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져간 경우가 얼마나 많겠나 싶지만,

좋은 환경과 좋은 스승까지 더해졌을때

비로소 재능이라는 것이 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