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31일 금요일

갤럭시S8 인공지능 빅스비 핸즈온.. 기능은 환상적·응답 속도는 '글쎄'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8, 갤럭시S8 플러스에는 보다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Bixby)’가 최초로 탑재됐다.
빅스비는 음성, 터치, 카메라 등 다양한 입력 방식을 통해 정보를 받아들이고, 사용자의 상황과 맥락을 이해할 수 있어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빅스비는 우선 전화, 메시지, 설정 등 삼성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향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빅스비에는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이 적용됐다. 다양한 기기와 사용자간의 소통 방식을 습득해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점점 더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자연스러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고 삼성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가 뉴스룸을 통해 공개한 빅스비 핸즈온 영상은 빅스비가 생활속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다만, 영상을 접한 해외 유저들은 빅스비 기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도 응답 속도가 다소 아쉽다는 반응도 있다.
한편, 빅스비는 현재 영어, 한국어만 지원한다. 빅스비 한국어 음성은 가수 호란이 맡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갤럭시S8 '덱스 스테이션' 가격 150달러.. 4월 말 출시

삼성전자는 30일 열린 언팩 이벤트에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8 시리즈와 함께 덱스 스테이션(Dex Station)도 발표했다.
덱스 스테이션은 스마트폰을 데스크톱 PC처럼 사용하게 해주는 액세서리다. 갤럭시S8, 갤럭시S8 플러스를 꽂기만 하면 모니터나 TV로 스마트폰에서 즐기던 애플리케이션, 게임 등을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2개의 USB 포트에 마우스, 키보드 등도 연결해서 이용할 수 있으므로 문서 작업도 쉽게 할 수 있다. 인터넷 검색 등 스마트폰을 이용한 멀티 태스킹도 쉽다.
삼성전자는 덱스 스테이션 공개 당시 출시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다. 삼성전자 미국 법인 웹 사이트에서는 현재 덱스 스테이션 사전 주문을 받고 있다. 미국 가격은 150달러이며 4월 말 출시될 예정이다.
갤럭시S8 시리즈는 다음달 21일 한국, 미국에서 최초로 출시된다. 이날 덱스 스테이션도 함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타나·아웃룩 추가된 '갤럭시S8 MS 에디션' 다음달 미국서 출시.. 가격 84만원·95만원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협력해 미국서 '갤럭시S8 MS 에디션'을 출시한다.
31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MS는 다음달 21일 MS 스토어를 통해 '갤럭시S8 MS 에디션' 예약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갤럭시S8 MS 에디션' 디자인과 사양은 일반 모델과 동일하다. 오피스 및 스카이프, 원드라이브는 물론 인공지능(AI) 가상 비서 서비스 코타나, 아웃룩, 링크드인 등 다양한 MS 애플리케이션이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갤럭시S8 MS 에디션'이 749,99달러(약 84만원), '갤럭시S8 플러스 MS 에디션'이 849.99달러(약 95만원)다.

친환경·주행성능 두마리 토끼 잡았다…토요타 코리아, ‘프리우스 프라임’ 국내 최초 공개

토요타의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프라임'이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30일 토요타 코리아는 3월 31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서울 모터쇼’에서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모델 ‘프리우스 프라임’을 한국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프리우스 프라임’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양쪽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도심 주행에는 EV모드, 장거리 주행에는 HYBRID 모드로 가능하다.
토요타의 디자인 아이덴티티 킨 룩(Keen Look)을 모티브로한 프리우스 프라임의 전면 디자인은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를 통해 낮아진 무게 중심으로 스포티하고 세련된 모습이 특징이다. 
프런트의 모든 램프에 LED를 적용하여 소모 전력을 낮추는 것은 물론 ‘Quad-LED 프로젝터 헤드램프’ 채용으로 샤프한 인상을 연출했다. 후면에 도입된 토요타 최초 ‘더블 버블 백 도어 윈도우’는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 소재 사용으로 바디강성을 그대로 유지하며 경량화를 실현하였다. 
한국 토요타 자동차 요시다 아키히사 사장은 “‘프리우스 프라임’을 시작으로 ‘New Smart Eco life’를 슬로건으로 한 도약의 새 시대를 열어 갈 것이다. 토요타 하이브리드차 글로벌 누적판매 1,000만대 돌파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토요타 비전 2020’을 통해 앞으로도 고객님께 사랑받고 존경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돌비 애트모스와 DTS:X' 패스스루, 다음 주 XBOX 업데이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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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마니아들이 XBOX 시리즈의 가장 큰 문제로 지적했던 비트스트림 패스스루가 다음 주 해결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약속 했던 돌비 애트모스와 DTS:X 업데이트를 다음 주 실시한다고 발표한 것이다. 
업데이트가 적용된 XBOX는 블루레이 영화나 오디오에 저장된 다채널 사운드를 원음 그대로 AV 리시버로 전송할 수 있게 되고 애트모스 기술이 적용된 게임까지 AV 리시버로 사운드를 전송할 수 있어 보다 현장감 있는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게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XBOX One과 XBOX One S 모두에 해당 되며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도 같은 기능을 지원하게 된다.

스페이스X, 재활용 로켓 발사·회수 성공.. 우주비행 사상 최초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미국 민간 우주업체 스페이스X가 재활용 로켓을 발사한 다음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고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3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룩셈부르크 업체 SES의 통신위성을 실은 팰컨 9 로켓을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 발사된 팰컨 9 로켓은 지난해 4월 국제우주정거장(ISS)에 화물을 보내는 미션에 사용됐던 '재활용 로켓'이다. 재활용 로켓이 회수에까지 성공한 것은 이번이 최초라고 한다.
머스크는 "이것은 우주의 위대한 혁명이 될 것"이라며 "다음 목표는 24시간 안에 로켓을 회수하고 다시 발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재활용 로켓 사업은 우주 비행 비용 절감을 추구하는 스페이스X의 핵심 비지니스 모델이다. 회사 측은 현재 발사비용의 80%를 차지하는 로켓을 회수해 재활용할 경우 발사비용을 100분의 1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7년 3월 30일 목요일

한국레노버, 가상현실(VR) 지원하는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리전 Y720’ 출시


한국레노버가 가상현실(VR)을 지원하는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리전 Y720’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노버는 최근 자사의 게이밍 PC 전용 브랜드인 ‘리전’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인 ‘Y520’을 출시한 데 이어, 보다 강력한 ‘Y720’을 차례로 선보이며 국내 게이밍 PC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리전 Y720’은 인텔의 최신 카비레이크 CPU인 코어 i7-7700HQ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상급의 성능을 지원할 뿐 아니라 향상된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 그래픽은 대용량 고속 그래픽 데이터 처리를 위한 GDDR5 6GB 메모리의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를 탑재해 어떠한 게임도 최적의 그래픽 환경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풀HD(1920x1080) IPS 눈부심 방지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화면 몰입도를 높였으며,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적용한 스테레오 스피커와 노트북 하단의 JBL 3W 우퍼 스피커로 웅장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구현한다. 

‘리전 Y720’은 우수한 게이밍 환경을 위해 1TB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와 256GB NVME SSD를 장착했으며, 가장 빠른 속도를 지원하는 PC 포트인 썬더볼트3(Thunderbolt™ 3)를 탑재했다. 또한 엔비디아 VR READY 인증을 획득해 PC 기반의 고품질 가상현실(VR) 환경을 구현하며, VR 헤드셋을 HDMI에 연결해 간편하게 가상현실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통합 Xbox One 무선 리시버 옵션으로 동시에 최고 4개의 컨트롤러를 지원해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리전 Y720’은 CPU와 그래픽 카드 주변에 배치한 듀얼 쿨링 팬과 통풍구를 통해 발열을 최소화 하는 등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에 이상적인 쿨링 솔루션을 갖췄다. 또한 ‘리전’ 시리즈의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레노버 너브 센스(Lenovo Nerve Sense)’를 통해 게임 장면을 기록할 수 있으며, 냉각, 네트워크 우선순위, 키 및 터치패드 비활성화, 사운드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한국레노버는 11번가를 통해 ‘리전 Y720’의 판매를 시작하며, 이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레노버는 오는 4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구매 고객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SSD 128GB 또는 8GB DDR4 메모리를 증정하며, 16만원 할인 쿠폰과 추가 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이사는 “높은 수준의 성능과 그래픽을 필요로 하는 최신 게임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고사양 게이밍 PC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레노버 ‘리전’ 시리즈는 전세계 게이머들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반영해 설계된 것으로, 국내 사용자들에게도 만족할만한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전세계 1위 PC 기업인 레노버는 뛰어난 성능의 게이밍 PC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글 최신 OS '안드로이드 O' 新기능은 무엇?


구글이 안드로이드 O 개발자 프리뷰 버전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을 소개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약 6분 가량의 영상에서는 백그라운드 제한, 계정 액세스, 알림 채널, 자동완성(Autofill) 프레임 워크,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지원이 확대된 PIP(Picture in Picture) 등 안드로이드 O에 도입된 새로운 기능 중 대표적인 기능을 중심으로 소개되고 있다.
한편, 안드로이드 O 코드명은 Oreo(오레오)가 유력하며 정식 출시는 올 3분기로 예정되어 있다.

베일벗은 '갤럭시S8·갤럭시S8 플러스'…인피니티 디스플레이이·AI 빅스비 '눈길'

29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8, 갤럭시S8 플러스(+)가 미국 뉴욕 링컨센터(Lincoln Center)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언팩 2017’에서 베일을 벗었다.
이날 공개된 ‘갤럭시 S8’·‘갤럭시 S8+’는 화면의 몰입감을 극대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와 보다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Bixby)’를 최초 지원한다.
갤럭시S8 시리즈에 탑재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는 화면의 크기를 극대화하고 베젤을 최소화한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에 QHD+(2960x1440)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각각 5.8형과 6.2형의 ‘갤럭시 S8’와 ‘갤럭시 S8+’화면 크기는 전작 대비 약 18% 커졌지만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덕분에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며 한 손으로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고 한 화면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멀티 윈도우도 훨씬 편해졌는데 동영상을 감상하면서 문자 메시지에 답장을 보내기 위해 키보드를 실행하더라도 동영상이 가려지지 않는다. 화면비율은 18.5대9로 기존 16대9 비율의 콘텐츠 뿐만 아니라 21대9 비율의 영화 콘텐츠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됐다. 
갤럭시S8 시리즈에 최초 탑재된 ‘빅스비(Bixby)’는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지능형 인터페이스다. 좌측에 빅스비 전용 버튼을 탑재해 언제든지 빠르고 쉽게 빅스비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빅스비는 음성, 터치, 카메라 등 다양한 입력 방식을 통해 정보를 받아들이고, 사용자의 상황과 맥락을 이해할 수 있어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빅스비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거의 모든 기능을 음성으로도 실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빅스비는 우선 전화, 메시지, 설정 등 삼성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향후에는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도 빅스비를 적용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도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갤럭시 S8’·‘갤럭시 S8+’는 소비 전력을 획기적으로 낮춘 10나노 프로세서를 업계최초로 탑재했으며 지문·홍채에 이어 얼굴 인식까지 다양한 생체 인식 기술을 탑재했다. 강력한 보안성을 제공하는 홍채 인식을 통해 각종 웹 사이트 로그인이나 모바일 뱅킹 서비스 등을 보다 안전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삼성 패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메라 성능도 향상됐다. 오토포커스 기능이 적용된 800만 화소 F1.7 전면 카메라를 탑재해 고품질의 셀피 촬영이 가능하며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가 적용된 1200만 화소 F1.7 후면 카메라로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빠르게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이미지 신호 처리 알고리즘을 개선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또렷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갤럭시 S8’·‘갤럭시 S8+’는 스마트폰 최초로 기가(Gigabit)급 속도의 LTE, 와이파이(Wi-Fi)를 지원해 데이터 크기에 상관없이 빠르게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UHD얼라이언스의 ‘모바일 HDR 프리미엄’ 인증을 모바일 최초로 획득했다.  
‘갤럭시 S8’·‘갤럭시 S8+’는 미드나이트 블랙, 오키드 그레이, 아크틱 실버, 코랄 블루, 메이플 골드 등 총 5가지 색상으로 4월 21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하만(Harman)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의 튜닝 기술로 더욱 향상된 음질을 제공하는 고성능 이어폰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10나노 칩셋 탑재 '갤럭시S8' 배터리 수명 갤S7와 비교해보니..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8과 갤럭시S8 플러스에 탑재된 배터리 용량은 전작 갤럭시S7 시리즈보다 감소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S8에는 3000mAh, 갤럭시S8 플러스에는 3500mAh 배터리가 탑재됐다. 갤럭시S8 배터리는 갤럭시S7와 동일하지만 플러스 모델은 갤럭시S7 엣지보다 100mAh 정도 줄었다.
전작보다 배터리 용량은 약간 줄었지만, 전체적인 사용시간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S8 배터리 수명은 오디오 재생 시간은 최대 67시간, 비디오 재생 16시간, 통화 시간 20시간이며 인터넷 사용은 와이파이 14시간, 3G 11시간, LTE 12시간이다.
또, 갤럭시S8 플러스 배터리 수명은 오디오 재생은 최대 78시간, 비디오 재생 18시간, 통화 시간 24시간, 인터넷 사용 시간은 와이파이 15시간, 3G 13시간, 4G 15시간이다.
갤럭시S8 시리즈의 배터리 수명을 전작과 비교해보면 대부분 비슷하지만 통화 시간은 약 2~3시간 정도 감소했고, 오디오 재생 시간은 약 22~23시간 정도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갤럭시S8 시리즈에는 출시 지역에 따라 스냅드래곤 835, 엑시노스 8895 칩셋이 교차 탑재된다. 두 칩셋 모두 삼성의 10나노 공정으로 제조된다. 10나노 공정으로 제조되는 칩셋은 기존 14나노 1세대 프로세서와 비교해 성능은 27%, 소비 전력은 40% 개선됐다.

삼성전자, 갤럭시S8 호환 신형 '기어 360' 카메라 발표.. 가격 38만 9천원

삼성전자가 갤럭시S8 시리즈와 함께 360도 촬영을 지원하는 신형 '기어 360' 카메라를 공개했다.
360도 전방향 촬영이 가능한 ‘기어 360’ 신제품은 4K 해상도의 초고화질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스마트폰 또는 PC에 연결해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도 가능하다. 
사용자가 찍은 영상은 가상현실(VR) 헤드셋 '기어 VR로 감상할 수 있으며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다. 
‘기어 360’ 신제품은 디자인도 달라졌다. 전작에서는 삼각대가 제공됐지만 신제품에서는 손잡이 일체형 디자인으로 변경돼 사용이 더욱 간편해졌고 휴대성도 강화됐다.
갤럭시S8, 갤럭시S8 플러스,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 갤럭시노트5 등 플래그십 제품과 2017년형 갤럭시 A5, 갤럭시 A7과 호환된다. 윈도우 OS는 물론 iOS 기기, MAC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기어 360’ 신제품은 2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350달러(약 38만 9천원)다.

'갤럭시S8·S8 플러스' 미국 출시 가격 공개.. 최저 80만원·93만원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8 시리즈의 미국 출시 가격이 공개됐다.
30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이동통신사 AT&T와 T모바일에서는 5.8인치 갤럭시S8 64GB 모델을 750달러(약 83만 5천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버라이즌은 이보다 30달러 저렴한 720달러(약 80만 2천원)로 책정했다.
6.2인치 플러스 모델 출시 가격은 AT&T와 T모바일은 850달러(약 94만 7천원), 버라이즌은 840달러(약 93만 6천원)로 책정했다.
갤럭시s8 시리즈는 미드나이트 블랙, 오키드 그레이, 아크틱 실버, 코랄 블루, 메이플 골드 등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3월 30일부터 사전 예약에 들어간다. 정식 출시일은 내달 21일이다.

갤럭시S8 -> PC로 변신시켜주는 '덱스 스테이션' 핸즈온


삼성전자가 갤럭시S8, 갤럭시S8 플러스와 함께 공개한 '덱스 스테이션'에 관심이 쏠린다.
덱스 스테이션은 갤럭시S8 시리즈를 데스크탑 PC와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최대 4K 해상도 출력을 지원하는 HDMI 포트와 2개의 USB 2.0 포트, 이더넷 포트, 충전 용 USB-C 포트를 갖추고 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갤럭시S8을 덱스 스테이션에 꽂기만 하면 스마트폰에서 즐기던 애플리케이션, 게임을 모니터나 TV로 즐길 수 있으며, 문서 작업도 쉽게 할 수 있다. 
덱스 스테이션 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가격은 100~160달러 사이로 예상된다.

LG전자, 인공지능 생활가전 대폭 키운다

 
LG전자가 딥러닝 기술을 탑재한 생활가전을 잇따라 출시하며 인공지능 가전 시장을 선도한다.

LG전자는 올해 초 국내 가전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인공지능 에어컨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냉장고, 로봇청소기, 드럼세탁기 등 주요 가전에도 인공지능을 탑재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에는 독자 개발한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 ‘딥씽큐(DeepThinQ™)’를 탑재했다.

인공지능 가전은 고객의 사용 패턴과 주변 환경을 스스로 분석해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방식으로 작동한다.

인공지능 디오스 냉장고(모델명: F878SB35S)는 각종 센서를 통해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 패턴, 제품이 설치된 장소의 온도와 습도 등을 파악한다. 도어가 열리는 횟수와 시간을 분석해 사용자가 도어를 거의 열지 않는 시간대에는 자동으로 절전 운전을 한다. 온도와 습도가 높은 한여름에는 음식물이 쉽게 상하지 않도록 제균 기능을 최고 단계인 ‘파워 모드’로 설정한다.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청소기 로보킹 터보플러스(모델명: VR6480VMNC) 신제품은 장애물을 스스로 판단해 보다 꼼꼼하게 청소한다. 또 기존에 로보킹 터보플러스를 구매한 고객들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 로보킹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면 더 똑똑해진 청소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 적용된 트롬 세탁기(모델명: FH21VBP)도 내달 출시될 예정이다. 세탁기가 날씨 정보를 파악하고 최적화된 세탁 옵션을 찾아낸다. 습한 날씨에는 보다 강력한 탈수를 제공하고,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헹굼 시간을 추가한다. 또 세탁기가 스스로 운전 패턴을 학습할 수 있어 고객이 자주 적용하는 세탁옵션을 기억했다가 상황에 맞는 세탁옵션을 스스로 추천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불림 세탁을 선택하거나 헹굼 횟수를 추가하는 경우가 많으면 세탁기가 이런 기능을 자동으로 추천 옵션으로 분류해준다.

LG전자가 올해 초 업계 최초로 출시한 ‘인공지능’ 휘센 듀얼 에어컨은 딥씽큐 기반의 ‘스마트케어’ 기능을 탑재했다. 에어컨은 공간학습 인체감지 센서를 통해 실내 환경을 감지하고 사람의 위치와 수를 파악해서 냉방 공간, 냉방 모드, 공기청정 가동 등을 스스로 결정한다. 사람이 머무르는 공간에만 집중적으로 시원한 바람을 내보내는 쾌속냉방 구간에서는 실내 전체를 냉방할 때보다 최대 20.5%의 에너지를 아껴준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올해는 인공지능 가전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소비자를 이해하는 가전’을 지속 출시해 인공지능 가전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中 텐센트, 테슬라에 2조원 투자.. 지분 5% 매입

 중국 인터넷업체 텐센트가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에 17억 8천만 달러를 투자해 지분 5%를 인수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텐센트는 이번 투자로 테슬라 주식 817만주를 소유하며 테슬라 5대 주주에 등극했다. 최대주주는 지분 21%를 보유한 엘런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다. 
테슬라는 연말까지 신형 세단 모델3 생산에 필요한 자금조달에 나서고 있다. 이달 초 보통주와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약 120억달러를 조달했다.
외신은 텐센트의 투자로 테슬라가 모델 3 출시를 위한 자금력있는 투자자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분석가들 사이에서는 텐센트가 중국에서의 모델 3 판매와 생산까지 지원할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카카오, 인공지능(AI) 사업부 신설.. 카카오톡에 AI 기술 접목

 카카오가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 및 서비스를 본격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사업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30일 카카오는 자체 인공지능 기술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해 음성인식 및 인공지능 관련 기술 기반의 서비스 R&D 를 전담하는 TF(테스크포스)를 최근 별도로 신설하고, 기존 검색, 추천, 데이터 커넥션 담당 조직과 해당 TF를 하나로 묶어 ‘AI부문’으로 통합했다고 밝혔다.
김병학 부문장이 이끄는 AI부문은 카카오의 차세대 전략사업인 인공지능 관련 사업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카카오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과 더불어 이를 활용한 기존 서비스 고도화 및 신규 서비스 개발, 파트너 협업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혁신에 주력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국내 1위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멜론과 전 국민이 연결된 카카오톡, 다음 포털의 검색 및 뉴스 정보, 택시 호출과 내비게이션을 포함한 모빌리티 서비스, 커머스 및 결제 서비스 등에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결합시켜 이용자 경험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는 올 상반기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과 전용 앱(APP) 개발을 완료하고, 이를 적용한 카카오 서비스 및 스마트 디바이스를 차례로 선 보일 계획이다.

2017년 3월 29일 수요일

애플, macOS 시에라 10.12.4 정식 버전 공개.. 나이트 시프트 추가

27일(현지시간) 애플이 Mac용 운영체제(OS) macOS 시에라 10.12.4 정식 버전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시력을 보호해주고 숙면을 도와주는 '나이트 시프트(Night Shift)' 기능이 Mac에도 도입돼 눈길을 끈다.
이 기능은 애플이 지난해 iOS 9.3에 정식으로 추가한 기능으로 밤늦은 시간에 모니터를 사용할 때 기기에서 발산되는 블루 라이트를 자동으로 눈의 피로가 덜한 색상으로 전환해줘 눈의 피로를 막아주고 숙면에도 도움을 준다. 
나이트 시프트 기능 외에 시리에서 인디언 프리미어 리그 및 인터내셔널 크리켓위원회의 크리켓 점수와 일정, 선수 명단을 알려준다. 또, 상하이어의 음성 입력 지원이 추가됐으며 기타 기능 개선 및 버그들이 수정됐다.

인텔 옵테인 메모리 발표, 16GB 가격이 128GB SSD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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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소비자 시장에 투입 될 첫번째 옵테인 메모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주요 외신 기사에 따르면 인텔이 출시 할 첫번째 옵테인 메모리는 16GB와 32GB 용량을 갖춘 제품들로, 인텔의 스마트 리스폰스 기술(SRT)을 사용해 HDD나 SSD 성능을 보조하도록 개발됐다고 한다.
쉽게 말해 스토리지 캐쉬 기능을 담당하는 제품이라서 단독 사용은 불가능하고 HDD 같이 속도가 느린 스토리지에 저장된 데이터를 미리 가져다 놓는 방식으로 속도를 개선해 주는 제품이다.
인텔은 자체 테스트 자료를 통해 HDD 조합 시 최대 2배 이상 응답 속도를 개선하고 최대 14배까지 스토리지 성능을 향상시킨다고 밝혔다. 
부팅 시간이나 웹 브라우징, 이메일과 파일 검색 등 다양한 작업에서 HDD로는 경험할 수 없는 속도를 제공한다고 자신했는데 아쉽게도 게임에선 기대 만큼 효과가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 됐다. 
인텔 옵테인 메모리는 7세대 코어 프로세서 플래폼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이를 위한 바이오스 업데이트도 필요하다. 바이오스 업데이트 없이 옵테인 메모리를 장착하면 인식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중인 메인보드 제조사가 배포한 최신 바이오스를 사용해야 한다.
가격은 16GB가 44달러, 32GB 제품이 75달러로 책정 됐다.

'갤럭시S8·S8 플러스' KT 모델 실사진 유출

삼성전자 차세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8 시리즈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 모델의 실사진이 해외 매체 슬래시릭스를 통해 유출됐다.
사진 속에는 5.8인치 갤럭시S8, 6.2인치 갤럭시S8 플러스가 나란히 비교되고 있다. 갤럭시S8 플러스는 국내 이동통신사 KT 모델이다.
갤럭시S8 시리즈는 전작 갤럭시S7보다 0.7인치 커졌지만 전면 스크린 비중이 80%를 훌쩍 넘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전체 크기는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플레이를 제외한 사양은 출시 지역에 따라 스냅드래곤 835, 엑시노스 8895 칩셋이 교차 탑재되며 4GB 램, 64GB 내장 메모리를 장착한다. 일각에서는 중국과 한국에서 6GB 버전이 출시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하고 있다.
또,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카메라와 전작보다 300만 화소 업그레이드된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한다. 전면 카메라에는 삼성 스마트폰 최초 오토포커스가 탑재될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탑재로 전면 물리 홈 버튼은 제거됐으며 지문인식 센서는 후면 카메라 옆으로 이동했다. 홍채인식 스캐너, IP68 등급 방수, 방진을 지원하고 음성 기반 인공지능(AI) 서비스 '빅스비'도 지원한다. 갤럭시S8 좌측에는 빅스비를 위한 전용 하드웨어 버튼이 제공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미국 현지시간 29일 오전11시(한국시간 30일 자정) 미국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게펜 홀에서 언팩 이벤트를 개최하고 갤럭시S8 시리즈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레노버가 개발 중인 2017년형 '모토 X(모델 넘버 Motorola XT1801)' 실사진이 중국 소셜 미디어 웨이보에 유출됐다. 사진 속 '모토 X 2017'은 최종제품이 아닌 프로토타입(시제품)으로 추정된다. 사진에서는 '모토 X'의 전면, 후면 디자인이 확인된다. 전면 디자인은 모토 Z와 비슷하며 후면에는 모토 G5처럼 둥근 형태의 메탈 바디가 채용된 것으로 보인다. 확인된 '모토 X 2017' 사양은 퀄컴 스냅드래곤 625 프로세서, 3GB 램, 32GB 내장 메모리, 후면 듀얼 카메라 시스템을 탑재했다. 프로토타입으로 추정되는 만큼 최종 제품에서는 사양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모토 X 2017' 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레노버가 개발 중인 2017년형 '모토 X(모델 넘버 Motorola XT1801)' 실사진이 중국 소셜 미디어 웨이보에 유출됐다.
사진 속 '모토 X 2017'은 최종제품이 아닌 프로토타입(시제품)으로 추정된다. 사진에서는 '모토 X'의 전면, 후면 디자인이 확인된다. 전면 디자인은 모토 Z와 비슷하며 후면에는 모토 G5처럼 둥근 형태의 메탈 바디가 채용된 것으로 보인다.
확인된 '모토 X 2017' 사양은 퀄컴 스냅드래곤 625 프로세서, 3GB 램, 32GB 내장 메모리, 후면 듀얼 카메라 시스템을 탑재했다. 프로토타입으로 추정되는 만큼 최종 제품에서는 사양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모토 X 2017' 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애플, 개발자용 iOS 10.3.2 베타 1 배포.. 기능 개선·버그 수정

 28일(현지시간) 애플이 개발자를 위한 iOS 10.3.2 첫 번째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이번 버전에서는 기능 개선, 버그가 수정됐으며 새로운 기능 소식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다.
애플은 하루 앞서 iOS 10.3 정식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iOS 10.3 업데이트에는 에어팟 찾기 기능, 새로운 애플파일시스템(APFS), 카플레이 개선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 애플은 오는 6월 5일 세계연례개발자회의(WWDC)를 미국 산호세에서 개최한다. 올해 열리는 WWDC 2017에서는 차기 아이폰8에 탑재될 iOS 11이 공개될 예정이다.
들리는 소문에 따르면 iOS 11부터는 32비트 앱 지원이 완전히 중단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지난달 배포한 iOS 10.3 베타 3에서는 설정 앱에 아이폰의 성능을 저하시킬 수 있는 구형 32비트 앱 목록을 표시해주는 '앱 호환'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기도 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로 옛 한국 문학의 숨겨진 뜻을 찾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한국 고서 및 근현대 문학 자료를 클라우드 상에서 데이터화 해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는 공유 플랫폼인 문 프로젝트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 상에서 성공적으로 구축 되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및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문 프로젝트는 기존 한국 고서 및 근현대 문학 자료를 텍스트 검색이 가능한 디지털 문서로 변환, 보다 쉽고 정확하게 한국학 연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기존에 검색이 불가능하던 스캔 이미지 형태의 PDF가 가진 한계를 극복, 한글은 물론 20세기 이전의 근대 국어, 한문에 이르기까지 서체에 상관 없이 모든 텍스트를 손쉽게 검색이 가능하다. 즉, 불필요한 시간을 대폭 줄여 연구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됨은 물론이고, 한국 근현대 문학, 더 나아가 고문서 연구의 범위가 크게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우리에게 익숙한 시인 김소월의 시 ‘진달래꽃’에는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라는 문구가 나온다. 여기에서 “즈려 밟고”에 대한 해석은 아직도 분분하다. 현대 국어에는 없는 표현이기 때문에, 정확한 뜻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당시에 이 문장이 어떻게 쓰여졌는지를 다른 작품이나 동시대 문서들에 나온 표현을 찾아 비교 분석해 봐야 한다. 하지만 현재의 스캔 이미지 형태의 PDF는 검색이 불가능해, 연구자가 일일이 수만 페이지 분량을 눈으로 읽고 확인해봐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문 프로젝트에는 널리 사랑 받는 시 구절을 유니코드 값으로 분석해 다양한 형태의 3D 모델링을 제작하는 기능도 함께 포함돼있다. 이렇게 제작된 3D 모델은 3D 프린터 출력으로 목걸이나 반지처럼 실제로 만질 수 있는 형태의 디지털 문학으로 다시 탄생할 수 있다. 아울러, 홀로렌즈(HoloLens)와 같은 MR 기기로 학생들이 직접 문학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3D 교육 공간의 구성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웨인 교수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보존이 어려운 고문서 및 옛 문학을 디지털화하여 보존하는 추세지만, 이를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어렵다는 한계점이 있어,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고 한국학 연구 토대를 마련하고자 문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향후 애저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시켜 한국학과 한국문학에 특화된 검색엔진으로 발전 시키는 동시에 한국 문학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필란트로피즈 총괄 박선정 변호사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산업 전반에 걸쳐 핵심 자원으로 부상하여 경제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아직 많은 연구자 및 비영리 단체에까지 이러한 기술의 혜택이 닿지 못하고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술의 발전이 경제적인 측면 외에도 사회, 문화적인 측면에도 기여해야 한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지원하게 됐다. 앞으로도 이러한 기술의 동등한 혜택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문 프로젝트는 20여년 간 한국 문학을 연구해온 웨인 드 프레메리(Wayne de Fremery) 서강대학교 국제한국학과 교수를 주축으로 하는 비영리단체인 CISK (Cambridge Institute for the Study of Korea)와 김상훈 개발자가 함께 연구하고 있다.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헤드폰 ‘베오플레이 H4’ &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릿 17’ 출시


뱅앤올룹슨(Bang&Olufsen)이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블루투스 헤드폰 ‘베오플레이 H4(BeoPlay H4)’와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릿 17(Beolit 17)’로, 프리미엄 라인 ‘비앤오 플레이(B&O PLAY)’에 속한다.
 
두 제품은 모두 나들이, 캠핑 등 야외활동 시 음악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20~30대를 타깃으로 하며, 뱅앤올룹슨만의 깨끗한 사운드와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베오플레이 H4는 차콜 그레이(Charcoal Grey) 한 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39만원이다. 베오릿 17은 스톤 그레이(Stone Grey), 내추럴(Natural) 두 가지로 컬러로 제공되며, 가격은 73만원이다.
 
베오플레이 H4는 덴마크의 유명 산업 디자이너 야콥 바그너(Jakob Wagner)가 오버이어(Over-ear) 타입으로 디자인했으며, 무선의 자유로움 속에서 완벽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고급스러운 양가죽 소재의 이어쿠션과 헤어밴드 △견고하고 세련된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 소재의 이어컵 △외부소음을 차단하는 이어쿠션 내 메모리폼 탑재 등으로 디자인과 사운드의 조화를 잘 보여주는 제품이다.  
 
작동법도 간단하다. 사용자는 직관적인 터치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알루미늄 바디를 터치함으로써 재생, 볼륨조절, 통화수신 등의 기능을 작동시킬 수 있다. 이어컵 하단에는 마이크로USB 연결단자와 3.5mm 이어폰 연결단자가 위치해 충전과 유선 케이블 연결을 제공한다.  
 
베오릿 17은 ‘음악 도시락’이란 별칭으로 불리는 ‘베오릿 15(Beolit 15)’를 계승한 신제품으로, 성능과 디자인이 업그레이드 됐다. 
 
전작과 달라진 특징은 USB-C 충전방식을 채택, 기존에 스피커 중앙에 있던 충전단자를 하단으로 이동시켜 외관이 더욱 미니멀해졌다. 스피커 상단에 추가된 원 터치 버튼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베오플레이 앱(BeoPlay App)을 통해 리모트 컨트롤, 알람 설정, 최신 재생곡 불러오기 등의 기능을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또한, 45W 스마트 충전 케이블을 추가 제공해 배터리 충전 속도를 한층 높였다. 
 
베오릿17은 360° 방향으로 사운드를 제공하며, 동급 모델에서는 보기 드문 최대 240W의 출력을 자랑한다. 스피커 바디는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으로 제작돼 외부충격에 강하며, 스피커 상단에는 스마트기기를 올려놓을 수 있는 트레이가 위치한다. 고급 가죽 스트랩은 별도의 파우치 없이 편리하게 음악을 테이크 아웃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베오릿 17과 베오플레이 H4는 둘 다 베오플레이 앱을 이용해 ‘톤 터치(Tone Touch)’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이는 사용자가 위치한 공간과 형태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세팅하는 기능으로, 제품의 배터리 상태까지 확인 가능하다. 
 
뱅앤올룹슨 관계자는 “베오릿 17과 베오플레이 H4는 야외에서도 뱅앤올룹슨의 시그니처 사운드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음악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아이템”이라며,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 뱅앤올룹슨의 신제품과 함께 음악으로 새로운 계절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페이스북 메신저, 실시간 위치공유 서비스 지원

27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라이브 로케이션(Live Location)' 기능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능은 페이스북 메신저 앱에서 대화 중인 친구 또는 그룹에 자신의 위치를 1분 1초 간격으로 최장 1시간 동안 위치를 실시간 공유할 수 있다. 
또, 자동차로 약속 장소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예상 시간도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 위치공유 서비스는 '공유 중지' 버튼을 클릭해 언제라도 종료할 수 있다.
페이스북 메신저 실시간 위치공유 서비스는 글로벌 출시됐으며 iOS,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세계 최초 극장 전용 LED ‘시네마 스크린’ 공개.. 올해 말 글로벌 출시

27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씨네마크(Cinemark) 극장에서 세계 최초 극장전용 LED 스크린 ‘삼성 시네마 스크린’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삼성 시네마 스크린’은 기존 프로젝터 기반의 극장용 영사기의 밝기와 명암비 등의 한계를 극복한 극장 전용 LED 스크린이다. 
기존 프로젝터 램프 대비 약 10배 이상 향상된 최대 500니트의 밝기로 암실 환경의 영화 감상뿐 아니라 밝은 환경에서도 각종 영상물을 상영할 수 있으며 차세대 핵심 영상기술 HDR(High Dynamic Range)을 지원해 영화관이나 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명암비가 대폭 향상된 생생한 화질의 HD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하만의 오디오 기술도 탑재됐다. 삼성전자는 하만과 협업해 기존 극장에서 사용하던 스피커 설치 변경을 최소화하고 영화 사운드가 극장 내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하는 사운드 튜닝 기술을 ‘삼성 시네마 스크린’에 탑재했다. 
‘삼성 시네마 스크린’ 영화관은 올해 하반기 중 한국과 미국에서 시범 운영될 예정이며, 올해 말부터 글로벌 시장에 본격 출시된다.

2017년 3월 28일 화요일

새로운 슬림형 PS4 출시 루머?, PS4 Pro 슬림 출시되나

지난해 소니의 PS4 라인업에 큰 변화를 가져온 PS4 슬림과 PS4 Pro가 출시 된 바 있다. 최근, 해외에서는 소니가 새로운 슬림형 PS4를 준비중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최근 대만의 디지타임즈는 닌텐도 스위치의 첫번째 출하 대수 와 함께 XBOX 스콜피오를 생산하는 회사인 페가트론 테크놀로지 및 플렉트로닉스에 대해 언급하며, 이에 발맞춰 소니가 새로운 PS4 모델을 출시 하게 될 것같다는 암시를 했다.
사실상 올해 연말에 MS에서 향상된 새로운 콘솔기기가 등장하는만큼, 소니도 새로운 버전의 PS4를 낼 가능성은 매우 높아보인다. 특히 이미 PS4 슬림 모델이 있는만큼, PS4 Pro의 슬림 모델이 올 연말에 등장 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이같은 이야기는 현재 루머이기때문에, 좀더 추후를 지켜보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 iOS 10.3 정식 업데이트 배포 시작.. 에어팟 찾기·시리·카플레이 개선

27일(현지시간) 애플이 에어팟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 iOS 10.3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iOS 10.3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에어팟 찾기 기능이다. 이 기능은 에어팟의 현재 위치 또는 마지막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분실한 에어팟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에어팟에서 사운드 재생도 지원한다.
인공지능(AI) 음성비서 서비스 시리(Siri) 기능도 개선됐다. 결제 앱에서 청구서에 지불하거나 지불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차량 예약 앱에서 예약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개선된 카플레이는 마지막으로 사용한 앱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상태 막대에 단축키를 제공하며 애플 뮤직에서 매일 큐레이트된 재생목록과 새로운 음악 카테고리를 제공한다. 
이 외에 애플 파일 시스템(AFS)이 최초로 적용돼 보안과 성능이 향상됐으며 기타 여러 버그들이 수정됐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탑재 슬림형 듀얼 카메라 특허 출원…광각·3D 촬영 지원

삼성전자가 하반기 주력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가칭)'에 채용할 듀얼 카메라 시스템의 윤곽이 드러났다.
28일 샘모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특허청은 삼성전자가 출원한 "다수의 렌즈를 포함하는 카메라 모듈 및 이를 구비하는 전자 장치"라는 명칭의 특허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하반기 출시될 차기 갤럭시노트에 자사 스마트폰 최초로 듀얼 카메라 시스템을 탑재할 계획이다. 얼마전 삼성전자는 엑시노스 트위터 계정을 통해 향후 엑시노스 8895를 탑재한 기기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고 암시하기도 했다.
삼성전자가 출원한 특허 문서에서는 차기 갤럭시노트에서 구현될 듀얼 카메라의 기능들이 소개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듀얼 카메라 모듈은 1개의 고성능 렌즈를 2개로 분활해 슬림 디자인 구현이 가능하다.
저조도 촬영과 노이즈 제거로 고화질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2개의 렌즈를 이용한 광각 촬영과 2개의 렌즈로 촬영한 사진을 이용한 3차원 촬영도 가능하다고 삼성 측은 설명하고 있다. 또한, 듀얼 렌즈 카메라 모듈은 피사체의 거리 및 크기 측정도 지원한다.
한편, 갤럭시노트8에 탑재될 듀얼 카메라 모듈은 삼성전기에서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TSMC, 아이폰8용 A11 칩셋 다음달 양산.. 삼성 아몰레드 패널 독점 공급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가 다음달부터 차기 아이푠용 칩셋 양산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TSMC는 다음달부터 아이폰8에 탑재된 A11 칩셋 양산에 들어간다. 생산 목표는 7월까지 5천만개, 연내 1억개다.
A11 칩셋 사양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TSMC의 10나노 공정과 InFO-WLP (Integrated Fan-Out Wafer-Level-Package) 기술이 적용돼 기존 칩셋보다 성능은 향상되고 전력 소비는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차기 아이폰에 램을 공급하며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는 삼성 디스플레이가 독점 공급한다.
오는 9월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8은 아이폰 10주년 기념작으로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고 새로운 폼팩터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디자인 뿐만 아니라 무선 충전, 안면인식, 증강현실 등 새로운 기능들도 다수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드로이드 창시자 앤디 루빈, 베젤리스 스마트폰 티저 공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창시자로 불리는 앤디 루빈이 개발 중인 베젤리스(bezel-less) 스마트폰의 티저 이미지가 최초로 공개됐다고 주요 외신이 전했다.
티저 이미지에서는 매우 얇은 베젤을 가진 스마트폰 상단 일부가 보인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상단에는 전면 카메라 및 센서를 위한 베젤이 존재하는데, 티저 이미지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루머에 따르면 앤디 루빈이 설립한 에센셜 프로덕트에서 개발 중인 에센셜 스마트폰은 애플 아이폰, 구글 픽셀 스마트폰과 대항할 수 있는 플래그십 사양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감압식 스크린과 인공지능(AI) 모토 Z 시리즈와 비슷한 모듈형 액세서리를 지원할 것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다.
에센셜 스마트폰은 연내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일본 소프트뱅크에서 에센셜 프러덕트 투자 계획을 전면 취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출시가 연기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지포스 GTX 1080 Ti 공개, 베가는 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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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지포스 GTX 1080 Ti를 발표했다.
3584개의 쿠다 코어에 1.1GBPS GDDR5X 메모리를 조합, 지포스 GTX 1080 Ti를 만들어 냈다.
타이탄 X 보다 쿠가 코어가 적다는 루머는 그냥 루머로만 남게 됐고 결국 타이탄 X와 동일한 GPU가 탑재된 것으로 밝혀졌다.
물론, 타이탄 X와 똑같다는 뜻은 아니다. GPU 자체는 동일하지만 메모리 용량과 메모리 버스에서 차이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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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GTX 1080 Ti는 11GB, 타이탄 X는 12GB라서 대용량 버퍼가 필요한 작업에선 여전히 타이탄 X가 조건이 좋다. 메모리 버스도 352-bit로 낮춰졌기 때문에 타이탄 X와 동급이라 부를 스펙은 아니다. 하지만 GPU 클럭이 1.6GHz고 메모리 속도가 1.1Ghz라서 실제 게이밍 성능은 동급 이상일 가능성도 없지 않지만 엔비디아가 타이탄 X 보다 빠르다고 이미 인정했다.
사실, AMD가 베가를 준비하지 않았다면 이런 스펙이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메모리 용량이 11GB인것도 다 이런이유에서다. 차세대 볼타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말까지 공백을 메꾸기 위해 이런 선택을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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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GTX 1080 Ti의 주요 특징으로 소개된 쿨링 성능은 타이탄 X에도 적용된 베이퍼 챔버 기반 히트 싱크를 추가해 얻어낸 것이다.
일반 구리 히트싱크와 달리 얇은 베이퍼 챔버로 열전도율을 높여 쿨링 성능을 향상시켰고 그 덕분에 지포스 GTX 1080 보다 5도 가까이 낮은 온도를 실현했다고 한다..
실제 데모에서는 2GHz 오버클럭 상태에서 66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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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전력 증가는 스위칭 효율 개선으로 최적화 했다. 지포스 GTX 1080에서도 듀얼FET으로 86%에 가까운 전혁 효율을 이뤄냈지만 이번에는 듀얼FET 2개를 조합해 스위칭 효율을 더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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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기술중 하나로 소개된 타일드 캐싱은 엔비디아가 비밀로 유지해 왔던 것을 공식화 한 것이다. 화면 전체가 아닌 일정 구역별로 랜더링 한 후 합치는 방식이라서 메모리 대역폭을 낮출 수 있으며 L2 캐쉬 용량을 키운 덕분에 DRAM에 접근하지 않고도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메모리 압축 기술과 타일 캐싱을 더하면 최대 1200GB/s에 달하는 메모리 대역폭을 활용하는 효과를 얻어낼 수 있다고 밝혔다.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이 기술은 이미 900 시리즈부터 사용되고 있는 기술이라서 추가되는 성능 향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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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GTX 1080 Ti의 게이밍 성능은 지포스 GTX 1080 대비 최소 1.2배에서 최대 1.45배에 준하는 성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발표됐다.
공식 자료에는 1080 보다 35% 빠른 것이 지포스 GTX 1080 Ti라고 나와 았지만 실제 성능은 다음 주 게시될 리뷰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8K 해상도 지원 'Dell UP3218K' 32인치 모니터 4월 17일 출시.. 가격 556만원

지난 1월 CES 2017에서 공개됐던 8K 해상도를 지원하는 'Dell UP3218K UltraSharp' 32인치 모니터의 출시일이 공개됐다.
Dell UP3218K UltraSharp 모니터는 세계 최초 8K 해상도(7680x4320 픽셀)를 지원한다. 4K 해상도의 4배이며, 풀HD(1080p) 해상도의 16배에 달한다. 인치 당 화소수(ppi)는 280ppi로 5K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애플 아이맥(220ppi)보다 높다. 
화면 밝기는 400cd이며 응답 시간은 60ms다. 또, 어도비 RGB와 방송 분야의 색영역인 Rec 709를 100% 지원하며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의 콘텐츠 제작 기준인 DCI-P3 색영역도 98% 제공한다.
'Dell UP3218K UltraSharp' 는 현재 Dell 웹 사이트에서 5000달러(약 556만원)에 예약 판매되고 있다. 표기된 제품 출하시기는 4월 17일이다.

2017년 3월 27일 월요일

네이버 랩스, 3D 기술 기업 에피폴라 인수

 
네이버랩스는 3D 지도, AR/VR 서비스 및 3D 컨텐츠 생산에 필요한 3D 맵핑 기술 강화를 위해 3D 전문 기술기업인 에피폴라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에피폴라는 지난 2015년 설립된 이후, 서울시 3차원 공간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에 참여, 국내 최초로 WebGL 기반의 3차원 공간정보시스템을 개발하고, 3D 지도 콘텐츠는 물론, 건물 사진 촬영으로 해당 건물의 POI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비주얼 검색 기술을 확보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3D 분야 전문 기술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네이버랩스는 에피폴라의 지분 100%를 인수하며, AR/VR, 실내지도, 3D 콘텐츠 생산 기술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또한, 네이버와 에피폴라의 기술력의 시너지로, 네이버 지도 내 3D 콘텐츠 뿐 아니라,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의 기 진행중인 연구과제들과의 시너지를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송창현 네이버 CTO 겸 네이버랩스 대표는 “에피폴라는 3D 기술은 네이버랩스에서 연구 중인 다양한 미래기술들과의 시너지를 내며, 네이버랩스 기술력을 한층 더 강화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네이버랩스는 앞으로도 삶의 공간과 이동 상황에서의 인텔리전스 기술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파트너들과의 연계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랩스는 지난 1월,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역량 집중을 위해 네이버의 기술연구조직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으며, 사용자의 상황을 인식/인지하여 요구하기 전에 필요한 서비스를 적재적소에 제공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의미하는 ‘생활환경지능(ambient intelligence)’ 기반의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NHN벅스, 삼성 스마트 TV 전용 앱 출시


NHN벅스(대표 양주일)가 삼성전자 스마트 TV에 최적화 된 음악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선보인다. 삼성 QLED TV를 비롯한 2016년, 2017년향 삼성 스마트 TV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삼성 스마트 TV 전용 벅스 앱은 PC와 앱에서 사용했던 주요 메뉴를 TV에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대형 TV 화면에서 고화질 최신 뮤직비디오를 감상하거나, TV를 거실의 스피커로 활용해 개인 별로 추천된 음악을 듣는 등 새로운 스마트 음악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앱 실행 단계 없이, 스마트 TV 첫 화면에 있는 벅스 앱 위에 커서만 올려도 최신 앨범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삼성 스마트 TV 내에서 벅스 회원가입도 가능하다. 
 
NHN벅스 측은 “앞선 기술력으로 TV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NHN벅스의 음악 서비스 노하우로 TV 앞 고객들의 만족도를 한 단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벅스는 국내 최다인 1,650만 음원을 실서비스 중이다. TV, 자동차, 냉장고, 스마트 워치 등 다양한 공간에서 벅스의 고음질 음원을 감상할 수 있도록 신기술 활용에 적극적이다. 작년 3월 ‘패밀리 허브’ 냉장고 앱을 출시하는 등 삼성전자와의 협력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1 리마스터 공개 여름 출시 예정

지난 26일 주말, 블리자드는 국내에서 스타크래프트1 리마스터를 공식 발표 했다.
스타크래프트1 리마스터는 기존 스타크래프트1 브루드 워의 그래픽을 HD화 하며 게임을 현세대에 맞게 변화 했으나, 기존 게임플레이는 그대로 가져가는 리마스터화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스타크래프트1 리마스터는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며, 캠페인과 랜선 플레이 및 온라인 플레이를 최근 트렌드에 맞게 변화 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리마스터 부터는 한국어를 포함한 13종의 언어를 지원하며, 한국어는 음성표현 기준으로 번역되었기 때문에 스타크래프트2와 달리 유닛들의 이름은 사용하던 그대로 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사운드 역시 고품질로 변경되며, 캠페인의 주요 영웅들의 목소리는 한국어 더빙이 된다고 알려지고 있다.
특히, 스타크래프트1 리마스터 발표날, 일주일내에 1.18 패치가 이루어지며, 최신 OS 지원, 그리고 현재 스타크래프트1 오리지날은 전면 무료화 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블리자드는 기존 오리지날 유저와 리마스터 유저간의 크로스플레이 역시 지원하며, 구 배틀넷 계정과의 연동 등 기존 게이머들 역시 수용해 갈 것으로 보인다.
스타크래프트1 리마스터는 올 여름 출시로 공개 됐다.

갤럭시S8 -> PC로 변신.. 덱스 스테이션 이미지·사양 유출

 삼성전자가 갤럭시S8 시리즈와 함께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액세서리 ‘덱스 스테이션’의 이미지와 사양이 유출됐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덱스 스테이션’은 데스크톱 익스피리언스(Desktop Experience)의 약자다. 갤럭시S8을 외부 모니터, 마우스, 키보드에 연결해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과 상호 작용하여 생산성을 향상 시킬 수 있다.
유출된 이미지에는 사양도 함께 적혀있다. 이미지에 따르면 덱스 스테이션은 2개의 USB-A 포트, 100Mbps 이더넷 포트, 전원용 USB-C 포트, 4K 해상도까지 출력할 수 있는 HDMI 포트를 제공한다. 독 (dock)에는 냉각을 위한 쿨링 팬도 내장되어 있다.
‘덱스 스테이션’ 가격은 150유로(약 18만 2천원)다.

LG 페이, 美 다이나믹스 기술 책택…6월 ‘LG G6’ 첫 적용

 LG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LG페이에 미국 결제 솔루션 기업 다이나믹스사의 WMC(Wireless Magnetic Communication) 기술이 적용된다.
22일 LG전자는 다이나믹스와 LG페이를 위한 기술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7년 다이나믹스에서 개발한 모바일 결제 기술 WMC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 마그네틱 신호를 발생시켜 이를 일반 신용카드 단말기에 대면 결제되는 방식이다.LG페이 이용자는 여러 장의 실물 카드를 소지할 필요 없이 모바일 기기에서 원하는 카드를 골라 이용할 수 있다.
당초 LG페이에는 '화이트 카드' 방식 도입이 유력했지만, LG전자는 검토 끝에 이를 백지화했다. '화이트 카드'는 신용카드 정보를 담아두는 휴대장치로, 범용성에서 장점이 있으나 별도 장치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LG전자는 향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6월부터 국내에 출시된 LG G6에 LG페이 서비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LG페이는 오프라인 결제 외에도 온라인 결제, 각종 멤버십 등 다양한 결제 및 금융 서비스로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국내 8개 신용카드사와 협의 중이며, 이미 7개 신용카드사가 LG페이 서비스 참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안드로이드O 첫 번째 개발자 프리뷰 공개...3분기 정식버전 출시

 구글의 차세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O’의 첫 번째 개발자 프리뷰 버전이 공개됐다. 
안드로이드 O는 안드로이드 누가(Nougat)의 메이저 업데이트다. 이번에 공개된 프리뷰 버전은 넥서스 5X, 넥서스 6P, 넥서스 플레이어, 픽셀, 픽셀 XL, 픽셀 C에서 설치할 수 있다.
먼저 안드로이드 O에서는 기존 안드로이드 7.0 안드로이드 TV에서만 지원했던 PIP(Picture-in-picture display) 기능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지원이 확대된다.
또한, 사용자가 알림을 관리 할 수있는 통합 시스템을 제공하는 알림 채널과 배터리 수명 향상을 위한 백그라운드 제한 기능도 추가됐다.
자동 입력 프레임 워크(Autofill Framework)도 지원한다. 이 기능은 아이디, 패스워드, 메일 주소 등 신용카드, 계좌 번호 등의 입력 정보를 자동으로 채워준다.
이외에 안드로이드 O에는 와이파이 어웨어(Wi-Fi Aware)로 불리는 새로운 와이파이 기능을 지원한다. 이 기능은 와이파이 영역에 들어가면 연결 전에 주변의 기기, 애플리케이션, 정보를 탐색해준다. 또, 같은 와이파이 영역에 있는 다른 스마트폰과 인터넷 액세스 포인트없이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다.
한편, 안드로이드 O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후 3분기 중 정식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구글은 전통적으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코드명을 알파벳 순서대로 디저트에서 따오고 있다. 안드로이드 O 코드명은 Oreo (오레오) 가 유력하다.

‘갤럭시노트8’ 도면 최초 유출.. 6.4인치 4K 스크린·스테레오 스피커 ‘눈길’

 삼성전자 하반기 주력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로 추정되는 도면이 최초로 유출됐다. ‘갤럭시노트8’의 개발 코드명은 ‘그레이트(Great)’로 알려졌다.
23일 해외 매체 슬래시릭스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갤럭시노트의 도면과 사양을 공개했다. 도면은 케이스 제조사로부터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도면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갤럭시S8 시리즈에 최초로 채용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가 차기 갤럭시노트에도 채용된다. 전면에는 카메라와 홍채인식 스캐너가 위치해 있으며 하단 홈 버튼은 보이지 않는다.
또, 좌측에는 갤럭시S8에서 볼 수 있는 삼성의 음성기반 인공지능(AI) 서비스 ‘빅스비’ 버튼이 보이며 스피커는 상단/하단 면에 각각 하나씩 위치해 있다.
한편,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갤럭시노트8 스펙과 관련해 매체는 6.4인치 쿼드 HD 또는 4K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스냅드래곤 835/엑시노스 9xxx 칩셋, 6GB 램, 최대 256GB 스토리지가 장착될 것이라고 전했다.
도면에서는 확인할 수 없지만, 갤럭시노트8은 삼성 스마트폰 최초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애플, 강력한 아이폰·아이패드 앱 ‘워크플로우’ 인수.. 무료 배포 中

 애플이 강력한 iOS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워크플로우(Workflow)’를 인수했다고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워크플로우는 iOS에서 다양한 앱 기능을 결합하고 복잡한 프로세스를 자동화 해주는 툴이다. 예를 들면 GIF 애니메이션 제작이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사진을 동시에 올리는 작업 등을 자동화 해준다.
워크플로우는 2015년 애플 디자인 어워드(Apple Design Award)를 수상하는 등 뛰어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애플로부터 인정받은 바 있다.
외신은 애플이 워크플로우 기능을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 '시리'에 통합하거나 에코 시스템을 강화하는데 사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워크플로우는 원래 상용 버전이다. 하지만, 워크플로우를 인수한 애플은 무료 버전으로 앱스토어에서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 워크플로우 사용자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영화]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Star Wars: Episode VIII - The Last Jedi 2017)

사골을 우려 먹는다거나, 추억팔이를 해서 돈 좀 벌어 보려는 시도보다는 이처럼 한 단락 끊어서 다시 시작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어린 시절 추억을 위해 이 시리즈를 보고 있는 관객들에겐 좀 아쉬움이 남겠지만.